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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드라마 (2018) Lawless Law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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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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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법정, 복수,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 |
방송 시간 | 토 · 일 / 오후 9:00 ~ | |
방송 기간 | 2018년 5월 12일 ~ 2018년 7월 1일 | |
방송 횟수 | 16부작 | |
기획 | ||
제작사 | ||
채널 | ||
제 작 진 |
<colbgcolor=#2d2f34><colcolor=#fff> 제작 | 이장수, 최태영 |
연출 | 김진민 | |
극본 | 윤현호 | |
출연진 |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外 | |
차량 협찬 | ||
스트리밍 |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모방위험, 선정성, 폭력성)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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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akaotv(385695307,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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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만을 위해 달려온 남자, 그의 복수와 진정한 성장을 담은 호쾌한 거악소탕 법정활극 |
2018년 5월 12일부터 2018년 7월 1일까지 방송되었던 tvN 토일 드라마. 가상도시 '기성'[1]을 배경으로 하며,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다.
영화 변호인, 공조와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의 작품이다.
2. 공개 정보
2.1.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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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티저 | 스타일 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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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필 & 하재이 캐릭터 티저 | 차문숙 & 안오주 캐릭터 티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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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
2.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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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메인 포스터 | 2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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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4인 캐릭터 포스터 |
3. 기획의도
법으로 싸운다! 무법(武法) 변호사! 인권변호사인 엄마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후, 엄마의 복수가 ‘생의 목적’이자 ‘절대 미션’이 되어버린 소년, 봉상필. 절치부심 18년을 준비해온 복수! 최고의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가 된 상필이 기성(綺城)’으로 내려가면서 이 드라마는 시작된다. 여름 안개처럼 고요하고 정갈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떤 쾌도로도 베지 못하는 비단의 도시. 판사, 검사, 언론, 정치인이 모두 결탁한 거대한 악의 블랙홀. 기성! 그 부패하고 철통같은 커넥션의 정점에 도사리고 있는 거악(巨惡) 차문숙을 상대로, 절대 불가능할 것만 같던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여정에서 상필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한 것이 실은 복수를 꿈꾸지 않아도 되는 정의로운 세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무법 변호사]는 진정한 정의와 치열한 공분(公憤)의 가치, 그 숱한 불의와 싸우는 과정에서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소중한 사람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하는 마음으로 쓴 이야기이다. 무법과 싸우고 부패한 세상과 싸워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시민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 |
공식 홈페이지 |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무법 변호사/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음악
무법 변호사 OST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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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2018. 07. 03. | ||||
OST | ||||
트랙 | 표지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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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It Up | 아이엠낫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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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 베이빌론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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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칠 때 | 김연지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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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 in the City | 박준호 | |
BGM | ||||
트랙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5 | Big Picture | 마상우 | ||
6 | Ohju: I ain’t a Gang, No More | 황인규 | ||
7 | 무법도시 기성 | 이태현 | ||
8 | 가자 봉상필 | 마상우 | ||
9 | 그들의 과거 | 박은지 | ||
10 | Muvengers | 황인규 | ||
11 | 골든시티 | 이아람 | ||
12 | 지킬께요 | 마상우 | ||
13 | 무법로펌 | 마상우 | ||
14 | 너의 상처 | 오희준 | ||
15 | 무법 패밀리 | 박은지 | ||
16 | 7인회 | 마상우 | ||
17 | Facing Evil | 노형우 | ||
18 | 티격태격 첫 사건 | 이아람 | ||
19 | 복수가 아니라 심판 | 이태현 | ||
20 | 무법 변호사 Main Title | 마상우 |
6. 시청률
- 모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와 TNMS의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회차 | 방영일자 | 닐슨 | TNMS |
1회 | 2018년 05월 12일 | 5.3% | 5.8% |
2회 | 2018년 05월 13일 | 6.0% | 5.6% |
3회 | 2018년 05월 19일 | 5.0% | 5.2% |
4회 | 2018년 05월 20일 | 6.1% | 5.1% |
5회 | 2018년 05월 26일 | 5.9% | 5.9% |
6회 | 2018년 05월 27일 | 6.9% | 5.2% |
7회 | 2018년 06월 02일 | 5.9% | 6.0% |
8회 | 2018년 06월 03일 | 6.1% | 6.9% |
9회 | 2018년 06월 09일 | 5.6% | 6.1% |
10회 | 2018년 06월 10일 | 6.8% | 6.9% |
11회 | 2018년 06월 16일 | 4.0%[2] | - |
12회 | 2018년 06월 17일 | 6.8% | 6.1% |
13회 | 2018년 06월 23일 | 5.1% | 5.5% |
14회 | 2018년 06월 24일 | 7.1% | 7.2% |
15회 | 2018년 06월 30일 | 6.6% | - |
16회 | 2018년 07월 01일 | 8.9% | 8.6% |
일단 첫방 시청률은 아주 선전하고 있다. 초반 2회만에 시청률 6%를 달성. 아무래도 개늑시의 감독과 주연이었던 이준기가 다시 한번 만난 것과 주연 배우들의 호연, 이준기의 오래간만의 히어로 복수극 복귀 등이 흥행요인인듯. 13회 까지 평균 5~6%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듯 하였으나, 14회에서 7.1%를 달성했다. 또한 마지막회에서 8.9%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7. 기타
- 최민수는 로드 넘버 원, 오만과 편견,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이어 4번째로 김진민 PD와 다시 한번 재회했다.
- 본 작의 배경으로 설정된 기성(綺城)시는 '비단으로 지은 성'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안개의 도시로도 불리는 가공의 도시다.
- 1화 프롤로그 중, 봉상필의 드라이브 장면에 삽입된 팝송은 Party Go Boom (Feat. Robyn Johnson) #이다.
- 봉상필이 극 중에서 모는 차량은 검은 색상의 6세대 쉐보레 카마로 S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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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호연에 비해 허술한 대본과 스토리 전개에 대한 비판점이 많다.[3] 개연성 떨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러브라인, 뜬금없는 신파 장면, 봉상필의 외삼촌인 최대웅의 허무한 죽음, 노현주의 맥락없는 계속된 위기 등이 그렇다. 또한, 법정물인데 재판 장면이 매우 허술하다.(...)
(작가는 “장르는 법정물이지만, 법정 밖 이야기가 많은 경쾌한 액션물. 복수물이지만, 무겁지 않은 드라마”라고 언급하긴 했지만.. #)
- 하지만, 이 드라마 만의 장점도 있다. 선악 대비가 뚜렷한 만화같은 활극 스토리로 내용 이해가 쉽다는 점, 빠른 장면 전환으로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점, 볼거리 있는 화려한 연출과 액션, 주요 4인방의 조화를 이루는 연기, 조연 캐릭터들의 개성있는 연기 등이 그렇다.
- 2021년 7월 2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 태국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1]
사실 사투리 등으로 보아 부산을 모티브로 한 걸로 추정된다.
[2]
KBS2 주말 드라마인
같이 살래요가 월드컵 중계 여파로 9시로 연기 되었다는 점과 월드컵 중계가 동시간대로 겹쳤다는 점에서 시청률 하락으로 보인다.
[3]
같은 작가의 전작인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나
공조 역시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 대본은 허술하고 스토리 전개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는데 흥행에 성공한것까지 놀랍도록 일치한다(...) 이후 작가의 후속작인
군검사 도베르만 역시 평과 시청률이 따로 노는 작품이 되었는데, 군대를 소재로 하고 있음에도 군대에 대한 고증과 묘사가 심각할 정도로 개판이였기에 군필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성들에게 안 좋은 어그로를 상당히 많이 끌었다. 오죽했으면 작가의 군필 여부까지 의심받았으며 심지어 작가가 당연히 여자일거라 생각했던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