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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8월까지만 봐도 마이크 트라웃이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야구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날 경쟁 수준이 훨씬 높기 때문에 과거의 플레이어보다 현대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in 1910 had a lower bar to clear than the best player today.
ㅡ ESPN 키스 로 기자 #
ㅡ ESPN 키스 로 기자 #
키스 로의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듯, 2020년대 유리몸화가 진행되기 전 트라웃은 역대 최고의 선수 (혹은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꼽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실제로 2022년 2월 ESPN에서 뽑은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 목록을 보면 트라웃은 당시 고작 11시즌을 보냈음에도 통산 15위에 랭크되어 있다. 트라웃이 그동안 쌓아놓은 기록이 엄청나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트라웃 역시 인간이고, 약물을 하지 않은 청정타자이기에 에이징 커브가 서서히 오고 있으며 그의 발목을 계속해서 잡고 있는 부상 역시 그 빈도가 잦아지고 있어 누적 기록을 쌓는 것이 녹록지 않아 보이는 것도 현실이다. 특히 2023년 들어서는 트라웃이 갑자기 회춘을 해서 2030 시즌까지 전성기에 버금가는 기록을 낸다는 가정을 섞지 않는다면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로 꼽히는 베이브 루스나 윌리 메이스와 진지하게 경쟁이 가능할 거라고 보는 전문가들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결국 역대 TOP 5 정도를 놓고 경쟁하는 게 최선이 된 느낌인데, 해당 위치에는 타이 콥, 테드 윌리엄스, 행크 애런 등이 있기에 누적 스탯을 최대한 챙기는 동시에 비율 스탯이 깎여나가는 걸 최소화하지 않으면 쉽지 않아 보이는 게 현실이다.[1]
21세기 야구 시작부터 타고투저였던 스테로이드 시대가 미첼 리포트와 함께 급격하게 투고타저로 돌아서고, 그 기조가 2010년 이후에 계속 이어지면서 투수 구장을 쓰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올타임 넘버원을 다투는 세이버 스탯이 아닌 클래식 스탯만[2] 봐도 트라웃의 위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2019년 시즌까지 이미 홈런을 285개나 쳤으며, 득점왕 4번, 타점왕 1번, 도루왕 1번을 차지하였고 도루도 200개를 기록하였다.
타이틀 역시 역대급으로, 첫 풀타임 시즌에 신인왕, 올스타, 실버 슬러거를 차지하였고 MVP 2위에 등극하였다. 그 이후로도 올스타에 꼬박꼬박 출석 도장을 찍고 있다. 그리고 부상으로 꼴아박은 2017 시즌을 제외하면, 실버 슬러거 역시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으며, MVP는 2014년과 2016년에 1위에 등극한 것을 포함하여 매년 꼬박꼬박 2위 안에 등극 중.
2018년 3월 ‘ ESPN 매거진’ 발간 20주년을 기념한 특집으로 미국 4대 프로스포츠(미식축구, 야구, 아이스하키, 농구)를 비롯해 축구, 테니스, 육상, 레이싱, 골프, 격투기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근 20년간 각 종목에서 ‘지배자’로 군림한 선수 20명을 발표했다. #
여기서 풀타임 6년만을 소화한 트라웃은 배리 본즈와 같은 ‘지배 점수’인 7.1점을 받았다. 물론 본즈가 17위였고, 트라웃이 18위. # #
2019년 12월 20일 USA 투데이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한[3] 2010년대 최고의 선수 톱 50에서는 야구 선수로는 최고인 6위에 올랐다. #
다만, 안타까운 것은 한참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28세 시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세계적 창궐로 메이저리그가 60경기 미니 시즌을 결정하면서, 누적 스탯에서 크게 손해를 보게 생겼다.
그러나 위의 활약들은 모두 과거의 이야기로 부상으로 인한 유리몸화가 시작된 2017시즌 이후 2023시즌까지 코로나 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인 6시즌 연속 풀타임 출장을 실패한다. 덕분에 역대급 페이스와 스탯 쌓기라는 평가도 사라지며, 더욱이 몇몇 기록은 후발 주자들에게 추월 당하기까지 했다.
60경기 밖에 진행되지 않은 2020 시즌에는 별 탈 없이 53경기를 출장했으니 기록 면에서 손해를 봤다고 볼 수 있겠지만, 2021 시즌부터 2023 시즌 현재까지 연이어 부상을 당하면서 스스로 스탯을 쌓을 기회를 놓치고 있으며 인기 면에서나 기록 면에서나 팀내 최고 선수의 자리도 오타니 쇼헤이에게 넘겨주는 모양새가 되었다. 워낙 클래스가 있는 선수고 2030년까지 계약이 돼 있기에 남은 선수 기간 동안 누적 스탯을 유의미하게 쌓을 거라는 예측은 가능하지만 천하의 트라웃도 30대에 접어들며 유리몸화와 기량 저하를 함께 겪고 있기에 과연 누적 스탯이 얼마나 쌓일지는 미지수다. 다만 비율 스탯은 누적과는 다르게 선수 생활이 길어질수록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기에 트라웃이 지난 10년간 쌓아올린 아름다운 비율 스탯은 조만간 붕괴될 확률이 높다. 특히 2023 시즌까지 어떻게든 사수하고 있는 타출장 3/4/5 슬래시라인이 위험한데, 2022 시즌 이후 타율은 2할대 중후반, 출루율은 3할대 중후반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아드리안 벨트레처럼 31세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케이스도 있지마는 벨트레는 트라웃과 다르게 1년에 2번 DL에 등재됐을 때 은퇴할 결심을 할 정도로 부상을 정말 안 당했던 선수라서 온전한 비교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물론 클레이튼 커쇼나 저스틴 벌랜더처럼 커리어 후반부에도 그 비율스탯을 떨어뜨리지 않을 수는 있으나, 커쇼는 비율스탯만 안떨어지는거지 잦은 부상으로 인해 누적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고, 벌랜더는 디트로이트 시절의 비율스탯은 명전급이긴 하지만 빈말로라도 역대급으로 놓기는 힘들어서 트라웃과의 비교는 무리다. 결정적으로 저 둘은 투수고, 현대야구에서 트라웃과 비교될만한 무시무시한 20대를 보낸 청정타자들인 켄 그리피 주니어나 프랭크 토마스[4], 그리고 알버트 푸홀스의 경우처럼 오히려 하락이 심하게 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셋 다 각종 부상 때문에 30대에 큰 성적 하락을 겪은 선수들인데[5] 트라웃 역시 30대에 접어들며 이들처럼 부상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2. 클래식 스탯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페이스/클래식 스탯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세이버 스탯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페이스/세이버 스탯 문서 참고하십시오.4. MVP
누군가는 트라웃을 WAR에 특화된 선수일 뿐이라고 폄하한다. 그러나 트라웃을 어느 한 부문에 특화된 선수라고 평가하려면 WAR보다는 MVP에 주목하여야 한다. 그의 MVP 수상 속도 자체부터 역대급이지만, MVP표 긁어 모으는 속도는 WAR 이상의 사상 최대 격차 페이스인 것이다. 2012년 2013년보다 부진했던 2014년에 만장일치 MVP를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4.1. 수상 페이스
1~2회 수상은 시즌 마지막 날 나이를 기준으로 하고, 3회 수상부터의 연령 구별은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을 사용하되, 생일을 고려하여 1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를 확정하였다.1. 1회 수상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바이다 블루 | 22살 64일 | 1970년 |
2위 | 자니 벤치 | 22살 298일 | 1971년 |
3위 | 브라이스 하퍼 | 22세 353일 | 2015년 |
4위 | 스탠 뮤지얼 | 22살 316일 | 1943년 |
5위 | 칼 립켄 주니어 | 23살 39일 | 1983년 |
6위 | 마이크 트라웃 | 23살 52일[6] | 2014년 |
2. 2회 수상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할 뉴하우저 | 24살 133일 | 1945년 |
2위 | 자니 벤치 | 24살 302일 | 1972년 |
3위 | 마이크 트라웃 | 25세 56일 | 2016년 |
4위 | 스탠 뮤지얼 | 25세 316일 | 1946년 |
5위 | 미키 맨틀 | 25세 344일 | 1957년 |
5위 | 지미 폭스 | 25세 344일 | 1933년 |
3. 3회 수상[7]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스탠 뮤지얼 | 27살 31?일 | 1948년 |
2위 | 마이크 트라웃 | 28세 5?일 | 2019년 |
3위 | 배리 본즈 | 29살 7?일 | 1993년 |
4위 | 알버트 푸홀스 | 29살 26?일 | 2009년 |
5위 | 요기 베라 | 30살 | 1955년 |
6위 | 미키 맨틀 | 30살 | 1962년 |
7위 | 지미 폭스 | 30살 | 1938년 |
8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31살 | 2007년 |
9위 | 조 디마지오 | 32살 | 1947년 |
10위 | 로이 캄파넬라 | 33살 | 1955년 |
11위 | 마이크 슈미트 | 36살 | 1986년 |
4. 4회 수상[8]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배리 본즈 | 36살 | 2001년[9] |
5. 5회 수상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배리 본즈 | 37살 | 2002년 |
6. 6회 수상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배리 본즈 | 38살 | 2003년 |
7. 7회 수상
순위 | 이름 | 나이 | 수상 시즌 |
1위 | 배리 본즈 | 39살 | 2004년 |
4.2. MVP Award Share
계산 방법은 ‘Σ{(특정 시즌의 득표 포인트)/(특정 시즌의 1위표 만장일치시 포인트)}’로서, 그 시대를 어느 정도로 지배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순위 | 이름 (수상 횟수) | Award Share |
1위 | 배리 본즈 (7 wins) | 9.30 |
2위 | 스탠 뮤지얼 (3 wins) | 6.96 |
3위 | 알버트 푸홀스 (3 wins) | 6.91 |
4위 | 테드 윌리엄스 (2 wins) | 6.43 |
5위 | 마이크 트라웃 (3 wins) | 6.32 |
6위 | 윌리 메이스 (2 wins) | 5.94 |
7위 | 미키 맨틀 (3 wins) | 5.79 |
8위 | 행크 애런 (1 wins) | 5.45 |
8위 | 조 디마지오 (3 wins) | 5.45 |
8위 | 루 게릭 (2 wins) | 5.45 |
11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3 wins) | 5.23 |
12위 | 마이크 슈미트 (3 wins) | 4.96 |
13위 | 프랭크 로빈슨 (2 wins) | 4.84 |
14위 | 프랭크 토마스 (2 wins) | 4.79 |
15위 | 미겔 카브레라 (2 wins) | 4.68 |
16위 | 지미 폭스 (3 wins) | 4.22 |
17위 | 요기 베라 (3 wins) | 3.98 |
18위 | 에디 콜린스 (1 wins) | 3.86 |
19위 | 행크 그린버그 (2 wins) | 3.69 |
19위 | 브룩스 로빈슨 (1 wins) | 3.69 |
WAR와 동일하게 MVP 득표도 역대 최고의 페이스다. 하지만 WAR는 비슷하게라도 따라오는 고대 괴수들이 있는 반면, MVP 득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
4.3. 기타 MVP 관련 기록
1. MVP 2위 누적 기록 #순위 | 이름 | 횟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4회 |
1위 | 테드 윌리엄스 | 4회 |
1위 | 스탠 뮤지얼 | 4회 |
1위 | 알버트 푸홀스 | 4회 |
5위 | 미키 맨틀 | 3회 |
2. MVP 2위 이내 연속 기록[10]
순위 | 이름 | 횟수 | 기록 시즌 | 순위 |
1위 | 마이크 트라웃 | 5회 | 2012~2016 | 2/2/1/2/1 |
1위 | 배리 본즈 | 5회 | 2000~2004 | 2/1/1/1/1 |
3위 | 배리 본즈 | 4회 | 1990~1993 | 1/2/1/1 |
3위 | 요기 베라 | 4회 | 1953~1956 | 2/1/1/2 |
3위 | 스탠 뮤지얼 | 4회 | 1948~1951 | 1/2/2/2 |
3위 | 테드 윌리엄스 | 4회 | 1941~1947[11] | 2/2/1/2 |
3. MVP 2위 이내 누적 기록
순위 | 이름 | 횟수 |
1위 | 배리 본즈 | 9회 |
2위 | 마이크 트라웃 | 7회 |
2위 | 알버트 푸홀스 | 7회 |
2위 | 스탠 뮤지얼 | 7회 |
4위 | 미키 맨틀 | 6회 |
4위 | 테드 윌리엄스 | 6회 |
7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5회 |
7위 | 조 디마지오 | 5회 |
7위 | 요기 베라 | 5회 |
10위 | 윌리 메이스 | 4회 |
10위 | 지미 폭스 | 4회 |
10위 | 루 게릭 | 4회 |
4. MVP 3위(즉, 파이널리스트) 이내 누적 기록
순위 | 이름 | 횟수 |
1위 | 배리 본즈 | 13회 |
2위 | 알버트 푸홀스 | 8회 |
3위 | 마이크 트라웃 | 7회 |
3위 | 행크 애런 | 7회 |
3위 | 미키 맨틀 | 7회 |
3위 | 스탠 뮤지얼 | 7회 |
3위 | 테드 윌리엄스 | 7회 |
7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6회 |
7위 | 윌리 메이스 | 6회 |
7위 | 조 디마지오 | 6회 |
7위 | 요기 베라 | 6회 |
5. MVP 10위 이내 누적 기록
순위 | 이름 | 횟수 |
1위 | 스탠 뮤지얼 | 14회 |
2위 | 배리 본즈 | 13회 |
2위 | 행크 애런 | 13회 |
4위 | 테드 윌리엄스 | 12회 |
4위 | 윌리 메이스 | 12회 |
6위 | 알버트 푸홀스 | 11회 |
7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10회 |
7위 | 프랭크 로빈슨 | 10회 |
7위 | 피트 로즈 | 10회 |
7위 | 조 디마지오 | 10회 |
6. MVP 순위를 기록한 시즌(즉, 1표라도 받은 시즌)
순위 | 이름 | 횟수 |
1위 | 행크 애런 | 19회 |
2위 | 스탠 뮤지얼 | 18회 |
2위 | 테드 윌리엄스 | 18회 |
4위 | 배리 본즈 | 15회 |
4위 | 윌리 메이스 | 15회 |
4위 | 프랭크 로빈슨 | 15회 |
4위 | 요기 베라 | 15회 |
4위 | 피트 로즈 | 15회 |
9위 | 미키 맨틀 | 14회 |
9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14회 |
9위 | 미겔 카브레라 | 14회 |
9위 | 알 칼라인 | 14회 |
7. 1938년 이후[12] MVP 1위표 연속 획득
순위 | 이름 | 횟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5년 | 2012~2016 |
1위 | 미겔 카브레라 | 5년 | 2009~2013 |
1위 | 배리 본즈 | 5년 | 2000~2004 |
4위 | 알버트 푸홀스 | 4년 | 2003~2006 |
4위 | 배리 본즈 | 4년 | 1990~1993 |
4위 | 스탠 뮤지얼 | 4년 | 1948~1951 |
4위 | 테드 윌리엄스 | 4년 | 1941~1947[13] |
8. 1938년 이후 MVP 1위표 획득 시즌
순위 | 이름 | 횟수 | 활동 시즌 |
1위 | 배리 본즈 | 9 시즌 | 1986~2007 |
2위 | 마이크 트라웃 | 7 시즌 | 2011~ |
2위 | 알버트 푸홀스 | 7 시즌 | 2001~ |
2위 | 미키 맨틀 | 7 시즌 | 1951~1968 |
2위 | 스탠 뮤지얼 | 7 시즌 | 1941~1963 |
2위 | 테드 윌리엄스 | 7 시즌 | 1939~1960 |
6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6 시즌 | 1994~2016 |
8위 | 미겔 카브레라 | 5 시즌 | 2003~ |
8위 | 레지 잭슨 | 5 시즌 | 1967~1987 |
8위 | 프랭크 로빈슨 | 5 시즌 | 1956~1976 |
5. 명예의 전당 통계(Hall of Fame Statistics)
블랙잉크 | 그레이잉크 | HOF 모니터 | HOF 스탠다드 | |
트라웃 | 33 | 135 | 128 | 43 |
HOF 입성자 평균 | 27 | 144 | 100 | 50 |
- JAWS - Center Field (5th)
career WAR | 7yr-peak WAR | JAWS | |
트라웃 | 72.5 | 65.4 | 69.0 |
중견수 HOF 입성자 평균 | 71.1 | 44.5 | 57.8 |
- 올타임 7yr-peak WAR 65 이상 선수
순위 | 이름 | 활동 시즌(Yrs) | 포지션 | 수치[14] |
1위 | 월터 존슨 | 1907~1927(21) | 선발 투수 | 89.5 |
2위 | 베이브 루스 | 1914~1935(22) | 우익수 | 84.7 |
3위 | 사이 영 | 1890~1911(22) | 선발 투수 | 79.3 |
4위 | 키드 니콜스 | 1890~1906(15) | 선발 투수 | 75.1 |
5위 | 존 클락슨 | 1882~1894(12) | 선발 투수 | 74.6 |
6위 | 윌리 메이스 | 1951~1973(22) | 중견수 | 73.7 |
7위 | 로저스 혼스비 | 1915~1937(23) | 2루수 | 73.5 |
8위 | 배리 본즈 | 1986~2007(22) | 좌익수 | 72.7 |
9위 | 피트 알렉산더 | 1911~1930(20) | 선발 투수 | 69.6 |
10위 | 테드 윌리엄스 | 1939~1960(19) | 좌익수 | 69.2 |
10위 | 타이 콥 | 1905~1928(24) | 중견수 | 69.2 |
12위 | 짐 맥코믹 | 1878~1887(10) | 선발 투수 | 68.7 |
13위 | 크리스티 매튜슨 | 1900~1916(17) | 선발 투수 | 68.5 |
14위 | 루 게릭 | 1923~1939(17) | 1루수 | 67.7 |
15위 | 찰스 래드번 | 1880~1891(12) | 선발 투수 | 67.3 |
16위 | 로저 클레멘스 | 1984~2007(24) | 선발 투수 | 66.0 |
17위 | 레프티 그로브 | 1925~1941(17) | 선발 투수 | 65.6 |
18위 | 마이크 트라웃 | 2011~(9) | 중견수 | 65.4 |
18위 | 호너스 와그너 | 1897~1917(21) | 유격수 | 65.4 |
6. 유사 지수(Similarity Scores)
빌 제임스는 1986년 <<빌 제임스의 야구 이야기>>에서 ‘Similarity Scores’ 개념을 소개했다. 두 선수의 성적이 얼마나 유사한가를 보여주는 지표인데, 현역 선수를 과거의 선수, 특히 성적이 유사한 선수와 비교해 이 현역 선수의 장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산 방법은 두 선수 사이의 유사도 점수를 우선 1,000점으로 설정(즉, 성적이 완전히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선수 간의 유사 지수는 1000)하고 두 선수 간 차이에 따라 점수를 하나씩 빼서(20경기, 75타석, 10득점, 15안타, 5더블, 4트리플, 2홈런, 10타점, 25볼넷, 150삼진, 20도루, 타율 .001, 장타율 .002 차이마다 1점을 뺀다) 최종 유사 지수를 산출한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트라웃의 27살 시즌까지 가장 비슷한 타자(Similar Batters through 27)는 역대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는 미키 맨틀, 역사상 유일한 양대리그 MVP 수상자인 프랭크 로빈슨 그리고 야수 역대 최고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켄 그리피 주니어다. 이들과의 27세 시즌까지의 성적을 비교해 보자.
이름 | 트라웃 | 맨틀 | 로빈슨 | 그리피 |
데뷔 | 19살 | 19살 | 20살 | 19살 |
포지션 | 중견수 | 우익수 | 중견수 | 중견수 |
게임 | 1199 | 1246 | 1190 | 1214 |
타석 | 5273 | 5408 | 5072 | 5262 |
타수 | 4340 | 4478 | 4377 | 4593 |
타율 | .305 | .311 | .303 | .302 |
출루율 | .419 | .425 | .389 | .381 |
장타율 | .581 | .569 | .557 | .562 |
OPS | 1.000 | .994 | .946 | .943 |
OPS+ | 176 | 173 | 148 | 150 |
wRC+ | 172 | 172 | 147 | 144 |
홈런 | 285 | 280 | 262 | 294 |
2루타 | 251 | 208 | 247 | 261 |
3루타 | 46 | 54 | 39 | 24 |
안타 | 1324 | 1392 | 1327 | 1389 |
타점 | 752 | 841 | 800 | 872 |
득점 | 903 | 994 | 831 | 820 |
볼넷 | 803 | 892 | 549 | 580 |
도루 | 200 | 98 | 125 | 123 |
SB % | 84.746 | 79.67 | 74.40 | 71.93 |
BsR | 59.5 | 14.1 | 10.2 | 4.5 |
Def | 20.1 | 2.3 | –10.3 | 98.5 |
fWAR | 73.4 | 67.5 | 47.3 | 57.0 |
bWAR | 72.5 | 68.1 | 50.9 | 59.2 |
전성기 | ? | 25살 | 26살 | 26살 |
이를 통해 왜 트라웃이 데뷔 때부터 미키 맨틀이나 켄 그리피 주니어와 비교되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여담으로 트라웃은 올타임 타자 중 (고르기 힘들지만) 미키 맨틀의 뇌를 닮고 싶으며, 사람들이 자신과 맨틀을 비교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안다며 그처럼 언제나 열심히 단지 야구를 하기 때문(Yeah, definitely. Just the way he played the game. Played always hard.)이라고 말했다. #
또한 GQ는 2017년 10월 The 50 Greatest Living Athletes라는 기사에서 트라웃을 집어 넣으며, 선정 이유를 “그는 미키 맨틀의 화신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라웃은 “경기장에 나가면 ‘사람들이 나를 누구와 비교할까?’ 같은 걱정은 하지 않는다. 국가 연주가 끝나고 경기장에 조명이 켜지면 오로지 야구에만 집중한다. 물론 전설적인 선수들과 비교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난 그저 경기장에 나가서 야구를 하며 팀의 승리를 도우려 노력할뿐이다. 그러면 나머지 일은 알아서 잘 풀린다.”라고 밝혔다. #
그리고 2023년 기준 트라웃은 듀크 스나이더와 가장 유사한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28세~30세 구간에 해당되는 2020 시즌-2022 시즌에 유의미하게 스탯을 쌓아올리지 못해서 비교대상의 클래스가 많이 낮아진 모양새다. 물론 듀크 스나이더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인 만큼 위대한 선수는 맞지만 그동안 트라웃과 비교되던 미키 맨틀, 프랭크 로빈슨, 켄 그리피 주니어보다 스나이더를 위에 두는 전문가는 전혀 없을 정도로 저 셋과 차이가 있는 선수기도 하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유사도 점수 2등이 윌리 메이스, 3등이 배리 본즈라는 점인데, 배리 본즈가 약물로 얼룩진 선수라는 점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기록만 본다면 클래스가 있는 선수인 건 확실하기에[15] 저들과 유사도 점수가 높은 트라웃 역시 아직은 궤도에 올라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두 타자 모두 30대에 접어들고 나서도 웬만한 올스타급 타자들의 통산 WAR도 뛰어넘는 역대급 5시즌을 보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며[16], 트라웃이 향후 커리어를 마칠 무렵 윌리 메이스나 배리 본즈와 비견되려면 저들처럼 30대에 들어서도 임팩트 있는 성적을 장기간 거둬야 하는데 유리몸이 되어가는 트라웃의 현 상태를 보면 비관적인 게 사실이다. 본즈와 메이스가 역사에 남을 기록을 쓴 이유는 30세 시즌 이전까지도 훌륭하게 커리어를 쌓기도 했지만, 31세 시즌 이후에도 장기간 역대급 몬스터 시즌들을 보내서기도 한데, 트라웃이 최종적으로 저 둘과 유사한 커리어를 쌓으려면 2030년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유리몸화와 기량 저하를 모두 극복하고 본인의 최전성기였던 2012~2016 시즌의 모습[17]을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한다.
트라웃과 가장 많이 비교되던 미키 맨틀은 트라웃의 30세 시즌 기준 유사도 점수 10위로 유사도 순위가 많이 떨어졌는데, 그도 그럴 것이 트라웃이 28세~30세 구간 3시즌 동안 bWAR을 9.9 밖에 적립하지 못한 데 반해 맨틀은 28세~30세 구간 3시즌 동안 bWAR은 22.8이나 적립했고 심지어 29세 시즌이었던 1961년 당시에는 로저 매리스와 역사에 남을 홈런왕 경쟁을 하며 10.5라는 WAR을 기록, 단일 시즌만으로도 트라웃의 3시즌 WAR 합보다 더 많은 WAR을 기록하며 격차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 듀크 스나이더, 미키 맨틀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이유야 어찌됐든 31세 시즌 이후부터 페이스가 한풀 꺾이며[18] 다소 씁쓸한 선수 생활의 후반기를 보냈다는 점이다. 트라웃이 2010년대 팬들의 기대처럼 역사상 한 손에 꼽힐 만한 대타자로 등극하기 위해선, 적어도 31세 시즌 이후부터는 미키 맨틀과 같은 길을 걸을 게 아니라 (금지 약물의 힘을 빌린 본즈를 제외하더라도) 리키 헨더슨, 윌리 메이스, 아드리안 벨트레 등 31세 시즌 이후 최소 40 bWAR 이상을 쌓은 선수들과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만약 트라웃이 30세 이전까지 별 하향세 없이 꾸준히 최고의 모습만 보여왔다면 30대 이후부터 자연의 순리대로 에이징 커브를 겪고 부상에 시달리더라도 역대급 선수끼리의 경쟁에서도 다소 여유가 있었겠지만 2020년~2022년 3년 동안 유의미하게 스탯을 쌓지 못했기에 저 세 선수들처럼 에이징 커브를 크게 겪지 않는 특이 케이스가 되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만약 에이징 커브를 그대로 맞고, 종종 부상도 당하며 페이스가 더 느려진다면 2030 시즌까지의 계약을 무사히 마친다 해도 한때 트라웃의 팀메이트였던 알버트 푸홀스 근처의 누적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7. MLB Network's Top 100 Right Now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페이스/MLB Network's Top 100 Right Now 문서 참고하십시오.
8. 포지션별 비교를 통한 리그 지배력
많은 사람들이 트라웃을 생각할 때, 그가 중견수라는 것을 쉽게 잊고 만다. 모든 선수들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고, 그 포지션에서의 위상을 통하여도 지배력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2년(2018~2019) 동안의 각 포지션별 규정타석 기준 1위부터 5위까지의 wRC+와 fWAR를 비교, 분석하여 보자.[19][20]
1. wRC+
포지션 | TOP5 평균 | 1위 | 1위 - 평균 |
포수[21] | 117.8 | 야스마니 그랜달(123) | 5.2 |
1B | 138.4 | 맥스 먼시(147) | 8.6 |
2B | 124 | 호세 알투베(136) | 12 |
SS | 126.2 | 잰더 보가츠(137) | 10.8 |
3B | 141 | 알렉스 브레그먼(162) | 21 |
RF | 145.2 | 크리스티안 옐리치(170) | 24.8 |
CF | 132.2 | 마이크 트라웃(185) | 52.8 |
LF | 132.2 | 후안 소토(143) | 10.8 |
wRC+ 포지션 상위 5인의 평균과 1위와의 실력 격차가 가장 큰 포지션은 중견수이다. 중견수는 52.8을 마크함으로써 가장 격차가 적은 포수(5.2)와 10배에 가까운 차이가 있고, 두번째로 격차가 큰 우익수(24.8)보다 2배가 넘는 차이를 보인다.
2. fWAR
포지션 | TOP5 평균 | 1위 | 1위 - 평균 |
포수 | 6.66 | J.T. 리얼무토(10.6) | 3.94 |
1B | 8.32 | 맥스 먼시(10.0) | 1.68 |
2B | 8.44 | 케텔 마르테(9.7) | 1.26 |
SS | 11.14 | 프란시스코 린도어(12.0) | 0.86 |
3B | 13.02 | 알렉스 브레그먼(16.0) | 2.98 |
RF | 12.3 | 무키 베츠(17.0) | 4.7 |
CF | 9.34 | 마이크 트라웃(18.4) | 9.06 |
LF | 7.94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9.3) | 1.36 |
fWAR 포지션 상위 5인의 평균과 1위와의 실력 격차가 가장 큰 포지션은 중견수이다. 중견수는 9.06을 마크함으로써 가장 격차가 적은 유격수(0.86)와 10배가 넘는 차이가 있고, 두번째로 격차가 큰 우익수(4.7)보다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
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트라웃은 포지션에 관계 없이도 가장 뛰어난 선수이지만, 포지션을 고려한다면 더욱더 가치가 큰 선수라는 점이다. 트라웃은 이제 막 전성기가 시작된 나이라는 것을 항상 유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항상 최고 수준의 타격 능력을 보여왔다는 점도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22]
9. 에인절스 프렌차이즈 기록
마이크 트라웃은 이미 에인절스 역대 최고의 선수다.
ㅡ USA 투데이 아날리스 베일리 기자 (2020년) #
트라웃은 불과 풀타임 6년만에 에인절스 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그의 각종 기록들을 살펴보자.ㅡ USA 투데이 아날리스 베일리 기자 (2020년) #
9.1. 단일 시즌
Los Angeles Angels Top 10 Single-Season Batting Leaders
1. 타자 bWAR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0.5 | 2012 |
2위 | 마이크 트라웃 | 10.5 | 2016 |
3위 | 마이크 트라웃 | 10.2 | 2018 |
4위 | 마이크 트라웃 | 9.4 | 2015 |
5위 | 마이크 트라웃 | 9.0 | 2013 |
6위 | 마이크 트라웃 | 8.3 | 2019 |
6위 | 대런 얼스테드 | 8.3 | 2000 |
8위 | 짐 프레고시 | 7.9 | 1964 |
9위 | 트로이 글로스 | 7.8 | 2000 |
10위 | 숀 피긴스 | 7.7 | 2009 |
10위 | 짐 프레고시 | 7.7 | 1970 |
2. 공격 WAR(Offensive WAR)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0.1 | 2013 |
2위 | 마이크 트라웃 | 9.9 | 2016 |
3위 | 마이크 트라웃 | 9.2 | 2018 |
4위 | 마이크 트라웃 | 8.8 | 2014 |
4위 | 마이크 트라웃 | 8.8 | 2015 |
6위 | 마이크 트라웃 | 8.7 | 2012 |
7위 | 마이크 트라웃 | 8.3 | 2019 |
8위 | 마이크 트라웃 | 7.2 | 2017 |
8위 | 팀 새먼 | 7.2 | 1995 |
10위 | 더그 데신세이 | 6.4 | 1982 |
10위 | 브라이언 다우닝 | 6.4 | 1979 |
10위 | 짐 프레고시 | 6.4 | 1964 |
10위 | 짐 프레고시 | 6.4 | 1970 |
10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6.4 | 2004 |
3. 출루율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460 | 2018 |
2위 | 마이크 트라웃 | .442 | 2017 |
3위 | 마이크 트라웃 | .441 | 2016 |
4위 | 제이슨 톰슨 | .439 | 1980 |
5위 | 마이크 트라웃 | .438 | 2019 |
6위 | 마이크 트라웃 | .432 | 2013 |
7위 | 칠리 데이비스 | .429 | 1995 |
7위 | 팀 새먼 | .429 | 1995 |
9위 | 알비 피어슨 | .420 | 1961 |
10위 | 로드 커류 | .419 | 1979 |
4. 장타율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645 | 2019 |
2위 | 마이크 트라웃 | .629 | 2017 |
3위 | 마이크 트라웃 | .628 | 2018 |
4위 | 트로이 글로스 | .604 | 2000 |
5위 | 마이크 트라웃 | .603 | 2020 |
6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598 | 2004 |
7위 | 팀 새먼 | .594 | 1995 |
8위 | 오타니 쇼헤이 | .592 | 2021 |
9위 | 마이크 트라웃 | .590 | 2015 |
10위 | 짐 에드몬즈 | .571 | 1996 |
5. OPS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088 | 2018 |
2위 | 마이크 트라웃 | 1.083 | 2019 |
3위 | 마이크 트라웃 | 1.071 | 2017 |
4위 | 팀 새먼 | 1.024 | 1995 |
5위 | 트로이 글로스 | 1.008 | 2000 |
6위 | 마이크 트라웃 | .993 | 2020 |
7위 | 마이크 트라웃 | .991 | 2015 |
7위 | 마이크 트라웃 | .991 | 2016 |
9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989 | 2004 |
10위 | 마이크 트라웃 | .988 | 2013 |
6. 득점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29 | 2012 |
2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24 | 2004 |
3위 | 마이크 트라웃 | 123 | 2016 |
4위 | 대런 얼스테드 | 121 | 2000 |
5위 | 돈 베일러 | 120 | 1979 |
5위 | 짐 에드몬즈 | 120 | 1995 |
5위 | 트로이 글로스 | 120 | 2000 |
8위 | 토니 필립스 | 119 | 1995 |
9위 | 짐 에드몬즈 | 115 | 1998 |
9위 | 알비 피어슨 | 115 | 1962 |
9위 | 마이크 트라웃 | 115 | 2014 |
7. 총루타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대런 얼스테드 | 366 | 2000 |
1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366 | 2004 |
3위 | 개럿 앤더슨 | 345 | 2003 |
4위 | 개럿 앤더슨 | 344 | 2002 |
5위 | 트로이 글로스 | 340 | 2000 |
6위 | 마이크 트라웃 | 339 | 2015 |
7위 | 마이크 트라웃 | 338 | 2014 |
8위 | 개럿 앤더슨 | 336 | 2000 |
9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335 | 2006 |
10위 | 돈 베일러 | 333 | 1979 |
8. 홈런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트로이 글로스 | 47 | 2000 |
2위 | 오타니 쇼헤이 | 46 | 2021 |
3위 | 마이크 트라웃 | 45 | 2019 |
4위 | 오타니 쇼헤이 | 44 | 2023 |
5위 | 마이크 트라웃 | 41 | 2015 |
5위 | 트로이 글로스 | 41 | 2001 |
7위 | 알버트 푸홀스 | 40 | 2015 |
8위 | 마이크 트라웃 | 39 | 2018 |
8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39 | 2004 |
8위 | 레지 잭슨 | 39 | 1982 |
9. 볼넷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22 | 2018 |
2위 | 마이크 트라웃 | 116 | 2016 |
3위 | 토니 필립스 | 113 | 1995 |
4위 | 트로이 글로스 | 112 | 2000 |
5위 | 마이크 트라웃 | 110 | 2019 |
5위 | 마이크 트라웃 | 110 | 2013 |
7위 | 트로이 글로스 | 107 | 2001 |
8위 | 브라이언 다우닝 | 106 | 1987 |
9위 | 팀 새먼 | 104 | 2000 |
10위 | 숀 피긴스 | 101 | 2009 |
10. 삼진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84 | 2014 |
1위 | 마크 트럼보 | 184 | 2013 |
3위 | 모 본 | 181 | 2000 |
4위 | 저스틴 업튼 | 176 | 2018 |
5위 | 콜 칼훈 | 164 | 2015 |
6위 | 트로이 글로스 | 163 | 2000 |
7위 | 트로이 글로스 | 158 | 2001 |
7위 | 조시 해밀턴 | 158 | 2013 |
7위 | 마이크 트라웃 | 158 | 2015 |
10위 | 레지 잭슨 | 156 | 1982 |
11. OPS+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99 | 2018 |
2위 | 마이크 트라웃 | 186 | 2017 |
3위 | 오타니 쇼헤이 | 185 | 2023 |
4위 | 마이크 트라웃 | 184 | 2019 |
5위 | 마이크 트라웃 | 179 | 2013 |
6위 | 마이크 트라웃 | 176 | 2015 |
7위 | 마이크 트라웃 | 172 | 2016 |
8위 | 마이크 트라웃 | 168 | 2012 |
9위 | 마이크 트라웃 | 168 | 2014 |
10위 | 제이슨 톰슨 | 167 | 1980 |
12. Runs Created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55 | 2013 |
2위 | 대런 얼스테드 | 154 | 2000 |
3위 | 마이크 트라웃 | 152 | 2018 |
4위 | 마이크 트라웃 | 148 | 2016 |
5위 | 마이크 트라웃 | 145 | 2019 |
6위 | 팀 새먼 | 142 | 1995 |
7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40 | 2004 |
8위 | 마이크 트라웃 | 139 | 2015 |
9위 | 트로이 글로스 | 138 | 2000 |
9위 | 마이크 트라웃 | 138 | 2012 |
13. 장타(Extra Base Hits)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개럿 앤더슨 | 88 | 2002 |
2위 | 트로이 글로스 | 85 | 2000 |
3위 | 마이크 트라웃 | 84 | 2014 |
4위 | 개럿 앤더슨 | 82 | 2003 |
5위 | 트로이 글로스 | 81 | 2001 |
6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80 | 2004 |
6위 | 알버트 푸홀스 | 80 | 2012 |
8위 | 켄드리 모랄레스 | 79 | 2009 |
8위 | 마이크 트라웃 | 79 | 2015 |
10위 | 개럿 앤더슨 | 78 | 2000 |
14. Times On Base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309 | 2013 |
2위 | 대런 얼스테드 | 305 | 2000 |
3위 | 마이크 트라웃 | 300 | 2016 |
4위 | 숀 피긴스 | 285 | 2009 |
5위 | 마이크 트라웃 | 279 | 2018 |
6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77 | 1987 |
7위 | 팀 새먼 | 275 | 2000 |
8위 | 마이크 트라웃 | 274 | 2015 |
8위 | 트로이 글로스 | 274 | 2000 |
8위 | 팀 새먼 | 274 | 1995 |
8위 | 팀 새먼 | 274 | 1997 |
15. RE24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73.25 | 2013 |
2위 | 마이크 트라웃 | 72.95 | 2016 |
3위 | 마이크 트라웃 | 66.79 | 2019 |
4위 | 팀 새먼 | 65.95 | 1995 |
5위 | 마이크 트라웃 | 65.17 | 2014 |
6위 | 마이크 트라웃 | 63.50 | 2018 |
7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53.82 | 2007 |
8위 | <colbgcolor=#ffd8d8,#300> 마이크 트라웃 | 53.41 | 2012 |
9위 | 마이크 트라웃 | 53.23 | 2017 |
10위 | 마이크 트라웃 | 50.79 | 2015 |
16. WPA
순위 | 이름 | 수치 | 시즌 |
1위 | 마이크 트라웃 | 7.0 | 2014 |
2위 | 마이크 트라웃 | 6.4 | 2016 |
3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5.9 | 2007 |
4위 | 마이크 트라웃 | 5.3 | 2012 |
5위 | 마이크 트라웃 | 5.2 | 2017 |
5위 | 마이크 트라웃 | 5.2 | 2019 |
7위 | 마이크 트라웃 | 5.0 | 2015 |
7위 | 레온 와그너 | 5.0 | 1962 |
9위 | 월리 조이너 | 4.7 | 1986 |
9위 | 팀 새먼 | 4.7 | 1995 |
9위 | 마이크 트라웃 | 4.7 | 2013 |
9.2. 통산
Los Angeles Angels Top 10 Career Batting Leaders
1. 타자 bWAR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72.5 |
2위 | 짐 프레고시 | 45.9 |
3위 | 팀 새먼 | 40.5 |
4위 | 브라이언 다우닝 | 37.8 |
5위 | 바비 그리쉬 | 34.9 |
6위 | 대런 얼스테드 | 32.6 |
7위 | 개럿 앤더슨 | 28.0 |
8위 | 하위 켄드릭 | 27.5 |
9위 | 에릭 아이바 | 23.8 |
10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22.8 |
2. 공격 WAR(Offensive WAR)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71.4 |
2위 | 팀 새먼 | 44.3 |
3위 | 짐 프레고시 | 44.1 |
4위 | 브라이언 다우닝 | 39.8 |
5위 | 바비 그리쉬 | 34.2 |
6위 | 개럿 앤더슨 | 24.3 |
6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24.3 |
6위 | 하위 켄드릭 | 24.3 |
9위 | 에릭 아이바 | 23.0 |
10위 | 트로이 글로스 | 21.2 |
3. 타율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319 |
2위 | 로드 커류 | .314 |
3위 | 마이크 트라웃 | .305 |
4위 | 개럿 앤더슨 | .296 |
4위 | 자니 레이 | .296 |
6위 | 루이스 폴로니아 | .294 |
7위 | 후안 베니케즈 | .293 |
8위 | 하위 켄드릭 | .292 |
9위 | 숀 피긴스 | .291 |
10위 | 짐 에드몬즈 | .290 |
4. 출루율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419 |
2위 | 로드 커류 | .393 |
3위 | 팀 새먼 | .385 |
4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381 |
5위 | 알비 피어슨 | .379 |
6위 | 브라이언 다우닝 | .372 |
7위 | 바비 그리쉬 | .370 |
8위 | 칠리 데이비스 | .365 |
9위 | 바비 어브레이유 | .364 |
10위 | 숀 피긴스 | .363 |
5. 장타율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581 |
2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546 |
3위 | 짐 에드몬즈 | .498 |
3위 | 팀 새먼 | .498 |
5위 | 트로이 글로스 | .497 |
6위 | 켄드리 모랄레스 | .491 |
7위 | 레온 와그너 | .490 |
8위 | 마이크 나폴리 | .485 |
9위 | 개럿 앤더슨 | .469 |
9위 | 마크 트럼보 | .469 |
6. OPS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000 |
2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927 |
3위 | 팀 새먼 | .884 |
4위 | 짐 에드몬즈 | .856 |
5위 | 트로이 글로스 | .854 |
6위 | 마이크 나폴리 | .831 |
6위 | 레온 와그너 | .831 |
8위 | 칠리 데이비스 | .829 |
9위 | 켄드리 모랄레스 | .823 |
10위 | 프레드 린 | .822 |
7. OPS+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176 |
2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41 |
3위 | 프레드 린 | 128 |
3위 | 팀 새먼 | 128 |
5위 | 브라이언 다우닝 | 126 |
6위 | 바비 그리쉬 | 124 |
6위 | 레온 와그너 | 124 |
8위 | 칠리 데이비스 | 123 |
9위 | 토리 헌터 | 122 |
10위 | 월리 조이너 | 121 |
8. 타석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8480 |
2위 | 팀 새먼 | 7039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6912 |
4위 | 짐 프레고시 | 5945 |
5위 | 대런 얼스테드 | 5789 |
6위 | 마이크 트라웃 | 5273 |
7위 | 바비 그리쉬 | 4876 |
8위 | 에릭 아이바 | 4799 |
9위 | 알버트 푸홀스 | 4798 |
10위 | 하위 켄드릭 | 4419 |
9. 타수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7989 |
2위 | 팀 새먼 | 5934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5854 |
4위 | 대런 얼스테드 | 5258 |
5위 | 짐 프레고시 | 5244 |
6위 | 에릭 아이바 | 4427 |
7위 | 알버트 푸홀스 | 4375 |
8위 | 마이크 트라웃 | 4340 |
9위 | 하위 켄드릭 | 4117 |
10위 | 바비 그리쉬 | 4100 |
10. 안타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2368 |
2위 | 팀 새먼 | 1674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1588 |
4위 | 대런 얼스테드 | 1505 |
5위 | 짐 프레고시 | 1408 |
6위 | 마이크 트라웃 | 1324 |
7위 | 에릭 아이바 | 1223 |
8위 | 하위 켄드릭 | 1204 |
9위 | 알버트 푸홀스 | 1129 |
10위 | 바비 그리쉬 | 1103 |
11. 2루타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489 |
2위 | 팀 새먼 | 339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82 |
4위 | 대런 얼스테드 | 279 |
5위 | 마이크 트라웃 | 251 |
6위 | 하위 켄드릭 | 249 |
7위 | 에릭 아이바 | 222 |
8위 | 짐 프레고시 | 219 |
9위 | 알버트 푸홀스 | 206 |
10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94 |
12. 3루타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짐 프레고시 | 70 |
2위 | 숀 피긴스 | 53 |
3위 | 마이크 트라웃 | 46 |
4위 | 에릭 아이바 | 43 |
5위 | 개럿 앤더슨 | 40 |
6위 | 애덤 케네디 | 32 |
6위 | 미키 리버스 | 32 |
8위 | 대런 얼스테드 | 30 |
8위 | 하위 켄드릭 | 30 |
10위 | 루이스 폴로니아 | 27 |
10위 | 딕 숀필드 | 27 |
13. 홈런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팀 새먼 | 299 |
2위 | 마이크 트라웃 | 285 |
3위 | 개럿 앤더슨 | 272 |
4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22 |
5위 | 알버트 푸홀스 | 211 |
6위 | 트로이 글로스 | 182 |
7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73 |
8위 | 칠리 데이비스 | 156 |
9위 | 바비 그리쉬 | 154 |
10위 | 돈 베일러 | 141 |
14. 장타(Extra Base Hits)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796 |
2위 | 팀 새먼 | 662 |
3위 | 마이크 트라웃 | 582 |
4위 | 브라이언 다우닝 | 526 |
5위 | 대런 얼스테드 | 423 |
6위 | 알버트 푸홀스 | 418 |
7위 | 짐 프레고시 | 404 |
8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377 |
9위 | 바비 그리쉬 | 357 |
9위 | 하위 켄드릭 | 357 |
15. 총루타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3743 |
2위 | 팀 새먼 | 2958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580 |
4위 | 마이크 트라웃 | 2522 |
5위 | 대런 얼스테드 | 2186 |
6위 | 짐 프레고시 | 2112 |
7위 | 알버트 푸홀스 | 1970 |
8위 | 바비 그리쉬 | 1788 |
9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767 |
10위 | 하위 켄드릭 | 1747 |
16. 볼넷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팀 새먼 | 970 |
2위 | 브라이언 다우닝 | 866 |
3위 | 마이크 트라웃 | 803 |
4위 | 바비 그리쉬 | 630 |
5위 | 짐 프레고시 | 558 |
6위 | 칠리 데이비스 | 493 |
7위 | 트로이 글로스 | 470 |
8위 | 대런 얼스테드 | 419 |
9위 | 숀 피긴스 | 412 |
10위 | 로드 커류 | 405 |
17. 고의사구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12 |
2위 | 개럿 앤더슨 | 101 |
3위 | 마이크 트라웃 | 100 |
4위 | 칠리 데이비스 | 76 |
5위 | 알버트 푸홀스 | 60 |
6위 | 월리 조이너 | 49 |
7위 | 레지 잭슨 | 47 |
8위 | 로드 커류 | 45 |
8위 | 벅 로저스 | 45 |
8위 | 팀 새먼 | 45 |
18. Times On Base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2771 |
2위 | 팀 새먼 | 2711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559 |
4위 | 마이크 트라웃 | 2208 |
5위 | 짐 프레고시 | 1995 |
6위 | 대런 얼스테드 | 1959 |
7위 | 바비 그리쉬 | 1774 |
8위 | 알버트 푸홀스 | 1506 |
9위 | 에릭 아이바 | 1491 |
10위 | 칠리 데이비스 | 1468 |
19. 삼진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팀 새먼 | 1360 |
2위 | 마이크 트라웃 | 1118 |
3위 | 개럿 앤더슨 | 1117 |
4위 | 짐 프레고시 | 835 |
5위 | 대런 얼스테드 | 796 |
6위 | 트로이 글로스 | 784 |
7위 | 하위 켄드릭 | 761 |
8위 | 브라이언 다우닝 | 759 |
9위 | 바비 그리쉬 | 758 |
10위 | 칠리 데이비스 | 713 |
20. 타점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1292 |
2위 | 팀 새먼 | 1016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846 |
4위 | 마이크 트라웃 | 752 |
5위 | 알버트 푸홀스 | 752 |
6위 | 대런 얼스테드 | 625 |
7위 | 칠리 데이비스 | 618 |
8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616 |
9위 | 바비 그리쉬 | 557 |
10위 | 짐 프레고시 | 546 |
21. 득점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개럿 앤더슨 | 1024 |
2위 | 팀 새먼 | 986 |
3위 | 마이크 트라웃 | 903 |
4위 | 브라이언 다우닝 | 889 |
5위 | 대런 얼스테드 | 818 |
6위 | 짐 프레고시 | 691 |
7위 | 바비 그리쉬 | 601 |
8위 | 숀 피긴스 | 596 |
9위 | 에릭 아이바 | 572 |
10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544 |
22. 도루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숀 피긴스 | 280 |
2위 | 마이크 트라웃 | 200 |
3위 | 개리 페티스 | 186 |
4위 | 루이스 폴로니아 | 174 |
5위 | 대런 얼스테드 | 170 |
6위 | 에릭 아이바 | 141 |
7위 | 샌디 알로마 시니어 | 139 |
8위 | 미키 리버스 | 126 |
9위 | 애덤 케네디 | 123 |
9위 | 데본 화이트 | 123 |
23. 도루 성공률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84.75 |
2위 | 개리 페티스 | 79.83 |
3위 | 미키 리버스 | 78.75 |
4위 | 대런 얼스테드 | 76.92 |
5위 | 딕 숀필드 | 76.74 |
6위 | 바비 아브레우 | 76.53 |
7위 | 메이서 이스투리스 | 75.65 |
8위 | 데이비드 엑스타인 | 75.23 |
9위 | 샌디 알로마 시니어 | 74.73 |
10위 | 데본 화이트 | 74.55 |
24. Runs Created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팀 새먼 | 1206 |
2위 | 개럿 앤더슨 | 1173 |
3위 | 마이크 트라웃 | 1004 |
4위 | 브라이언 다우닝 | 993 |
5위 | 대런 얼스테드 | 777 |
6위 | 짐 프레고시 | 741 |
7위 | 바비 그리쉬 | 675 |
8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647 |
9위 | 칠리 데이비스 | 592 |
10위 | 하위 켄드릭 | 551 |
25. RE24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499.21 |
2위 | 팀 새먼 | 295.76 |
3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49.16 |
4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70.96 |
5위 | 짐 프레고시 | 148.85 |
6위 | 바비 그리쉬 | 120.86 |
7위 | 칠리 데이비스 | 118.71 |
8위 | 월리 조이너 | 116.77 |
9위 | 로드 커류 | 116.22 |
10위 | 개럿 앤더슨 | 95.85 |
26. WPA
순위 | 이름 | 수치 |
1위 | 마이크 트라웃 | 43.0 |
2위 | 브라이언 다우닝 | 22.1 |
3위 | 블라디미르 게레로 | 18.2 |
4위 | 팀 새먼 | 18.0 |
5위 | 짐 프레고시 | 16.0 |
6위 | 월리 조이너 | 11.4 |
7위 | 로드 커류 | 11.1 |
8위 | 바비 그리쉬 | 9.1 |
9위 | 바비 아브레우 | 8.9 |
10위 | 알버트 푸홀스 | 8.4 |
10. MLB 30개 팀의 올타임 베스트 드래프트
2016년 6월 8일 폭스 스포츠에서 The best MLB Draft pick ever for all 30 teams라는 기사를 발표했다. 순서는 지구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리스트만 살펴본다.팀 | 이름 | 픽 순위 | 해당 연도 |
보스턴 레드삭스 | 로저 클레멘스 | 19th | 1983 |
탬파베이 레이스 | 에반 롱고리아 | 3rd | 2006 |
뉴욕 양키스 | 데릭 지터 | 6th | 1992 |
토론토 블루 제이스 | 로이 할러데이 | 17th | 1995 |
볼티모어 오리올스 | 칼 립켄 주니어 | 48th | 1978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매니 라미레즈 | 13th | 1991 |
캔자스시티 로얄스 | 조지 브렛 | 29th | 1971 |
시카고 화이트삭스 | 프랭크 토마스 | 7th | 1989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저스틴 벌랜더 | 2nd | 2004 |
미네소타 트윈스 | 커비 퍼켓 | 3rd[23] | 1982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레지 잭슨 | 2nd | 1966 |
텍사스 레인저스 | 이안 킨슬러 | 496th | 2003 |
시애틀 매리너스 | 켄 그리피 주니어 | 1st | 1987 |
휴스턴 애스트로스 | 크레이그 비지오 | 22nd | 1987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마이크 트라웃 | 25th | 2009 |
뉴욕 메츠 | 드와이트 구든 | 5th | 1982 |
엑스포스/내셔널스 | 게리 카터 | 53rd | 1972 |
마이애미 말린스 | 지안카를로 스탠튼 | 76th | 2007 |
필라델피아 필리스 | 마이크 슈미트 | 30th | 1971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치퍼 존스 | 1st | 1990 |
시카고 컵스 | 그렉 매덕스 | 31st | 1984 |
피츠버그 파이리츠 | 배리 본즈 | 6th | 1985 |
신시내티 레즈 | 자니 벤치 | 36th | 1965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알버트 푸홀스 | 402nd | 1999 |
밀워키 브루어스 | 로빈 욘트 | 3rd | 1973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버스터 포지 | 5th | 2008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스티브 가비 | 13th | 1968 |
콜로라도 로키스 | 토드 헬튼 | 8th | 1995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폴 골드슈미트 | 246th | 2009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 토니 그윈 | 58th | 1981 |
[1]
TOP 5 안에 꼭 드는 선수들 중 테드 윌리엄스가 누적 스탯은 가장 낮은 편인데 (bWAR 121.8 / fWAR 129.8) 제 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 모두 참전해서 대여섯 시즌을 통으로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역으로 생각해 보면 트라웃도 부상과 코로나 단축시즌 때문에 날려버린 시즌을 감안하더라도 테드 윌리엄스에 버금가는 누적 WAR은 찍어야 TOP 5급 선수들과 경쟁이 가능할 것이다. 2023년 6월 말 현재 트라웃의 누적 WAR은 레퍼런스, 팬그래프 모두 85.3이다.
[2]
우리가 오늘날 클래식 스탯이라 생각하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가 도중에 ‘만들어진 전통’이다. 예를 들어서 오늘날 우리가 당연한 '1차 스탯'이라 생각하는 ‘타율’이라는 것도 야구의 초창기부터 당연히 받아들여진 것이 아니다. ‘타율’이라는 지표도 야구 분석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채드윅을 통해, 새로운 선수의 배팅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새로이 도입되고, 점차 야구계에서 공감대를 얻어 나가면서 정착했다.
#
세이버메트릭스 역시 과거 타율이 그러했던 것처럼 업계, 그리고 나아가서 선수들에게도 전파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 수십 년 후에는 OPS나 WAR도 클래식 스탯으로 불릴 수도 있는 것이다.
[3]
USA투데이 스포츠 담당 기자 35명의 투표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투표 참가자들은 1위에게 25점, 2위에게 24점 등 25명에게 투표했다. USA투데이는 각 선수가 받은 점수를 합산해 상위 50명을 선정했다.
[4]
물론 이 두명은 스테로이드 시대로 인해 말년에 손해를 봤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하락세가 큰 편이다.
[5]
켄 그리피 주니어는 허슬 플레이로 인해 30세에
신시내티 레즈 이적한 이후 탈이 나며 2005년 단 한 번의 회광반조 시즌을 제외하고는 풀 시즌을 치르기도 버거운 대체선수급의 성적만 기록하다 은퇴했고, 프랭크 토마스 역시 30대에 접어들며 성적이 기울기 시작하더니 33세 이후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빠지며 본인의 멘탈 문제와 겹쳐 한동안 욕을 먹었다. 그나마 알버트 푸홀스가 30대 이후에도 많이 뛰긴 했지만 세이버 스탯을 보면 족저근막염 때문에 안 뛰느니만 못한 성적을 기록했다.
[6]
팀이 안티.
[7]
3회 수상자는 12명에 불과하므로, 모두 소개한다.
[8]
4회 이상 수상자는 오직 배리 본즈밖에 없다.
[9]
36살이란 나이에도 8년만에 MVP를 수상하였다. 그리고 일반적인 선수들이 은퇴하고도 남을 39살까지 역대 최초 4년 연속 수상을 하였으나 약물복용으로 명예가 실추되었다.
[10]
이하 연속 기록은 5위, 누적 기록은 10위까지 소개한다.
[11]
1943~1945 전쟁 참가
[12]
BBWAA 투표로 MVP를 선정한 것은 1931년부터이지만 초기에는 표 확인이 잘 안되는 듯 함
[13]
1943~1945 전쟁 참가
[14]
fWAR가 아닌 bWAR
[15]
더구나 1995 시즌을 치른 30세의 배리 본즈는 약물을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되니 약물 문제는 일단 논외로 칠 수 있다.
[16]
윌리 메이스 1962~1966 시즌 bWAR 총합 52.3, 배리 본즈 2000~2004 시즌 bWAR 총합 51.1. 다만 2000 시즌 이후 배리 본즈는 본즈를 옹호하는 팬들조차 저 기간 만큼은 약물을 했을 거라고 인정할 정도니 그 점은 유의해야 한다. 치팅 없이 그런 본즈보다 5시즌 동안 WAR을 더 많이 쌓은 메이스는 말할 것도 없이 위대한 선수고...
[17]
5시즌 총합 bWAR 47.3. 적어도 전성기 5시즌만을 놓고 본다면 트라웃은 역대급 선수들과 진지하게 비교가 가능하다.
[18]
스나이더는 갑작스러운 이적으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를 겪었을 거라 추측되며 맨틀은 선수 생활 내내 잔부상을 달고 뛰던 선수였고 음주를 즐기기도 했으니 커리어가 막바지로 갈수록 몸이 망가질 수밖에 없었다.
[19]
포지션 분류는 한 선수가 2년간 가장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을 그 선수의 포지션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코디 벨린저는 1루수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우익수와 1루수 이닝이 별 차이 없고, 같은 팀인
맥스 먼시가 1루수로 분류되므로, 우익수로 분류했다.
[20]
참고로 우익수
애런 저지는 타석 수 문제로 wRC+에선 톱 5에서 빠지고, fWAR에서는 들어갔다.
[21]
포수는 팬그래프 규타 설정 필터로는 3명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800타석 이상 기준으로 선정함.
[22]
트라웃도 꾸준할 것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으며, 매일매일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한다(Just be consistent, more consistent. Just preparing yourself each and every day.).
#
[23]
정규 드래프트가 아닌 과거 1월에 있던 추가 드래프트이다. 당연히 정규 드래프트보다는 급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