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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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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잡지 윙크 2023년 1월 15일 253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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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재작
2.1. 현재 연재작2.2. 과거 연재작

1. 개요

서울미디어코믹스[1]에서 발간하는 만화잡지. 1993년 8월에 창간했으며, 2024년 1월을 기준으로 살아남아 있는 순정만화 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이다. 현재 앱진 형식으로 격주간 발간중이다. (지난 2012년 1월호부터 6월호까지는 월간지로 발행하였으며, 이 시기를 마지막으로 종이잡지사업을 접는다.)

창간 당시 아이큐점프의 방식을 본받아서 여타 순정만화잡지에서 활동하던 인기 작가들을 싹쓸이해왔다. 그렇게 강경옥, 이은혜, 신일숙 등으로 꾸려지는 초호화 라인업을 만들었으며, 그 덕에 르네상스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터치도 따돌리며 순정 잡지계에서 댕기와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한데 윙크는 기존 인기 작가들로 만족하지 않고 신인 공모전을 통해 신진 만화가들의 발굴에도 적극 뛰어들었으며, 이를 통해 나예리, 박희정, 유시진, 천계영 같은 작가를 발굴, 거기에 이빈 박무직 같은 만화가도 한 몫 하면서 신구조화가 완벽한 작가진을 구성하며 순정 잡지의 1인자로 자리 잡는다.

그 후 이슈가 창간되자 댕기를 따돌리고 이슈와 양강 체제를 구성했으며, 순정만화계의 계속되는 몰락과 잡지의 폐간 속에서도 격주간 발행을 유지하며 살아남고 있다.[2] 계속해서 발굴하는 신인 만화가의 힘 덕이라고 봐야할 듯.

2012년 6월호를 마지막으로 웹진으로 전환되었다. 현재는 기존의 점프스 홈페이지에서 분리되어, 서울문화사 자사 웹툰 플랫폼인 마녀코믹스에서 연재되고 있다. 라이벌이던 이슈는 2020년 11월호를 마지막으로 끝내 폐간되었고, 웹진 디지털 이슈도 2020년 11월 16일 131호를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평론가 송락현이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송락현의 애니스쿨'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2. 연재작

2.1. 현재 연재작

2023년 3월 기준

2.2. 과거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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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서울문화사에서 발간했으나 2018년 3월 만화사업부를 서울미디어코믹스로 분사시킴에 따라 현재는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발행 중이다. [2] 서울문화사의 자회사로 1998년 4월 설립되어 2001년 4월 서울문화사에 흡수합병된 대본소용 만화전문업체 서울미디어랜드가 1999년 여름 1000원짜리 소년 만화잡지 <히트>를 창간(만화시장의 불황 탓인지 2000년 5~6 합본호(통권 33~34호)를 끝으로 잠정 휴간했으며 2000년 봄 7호(3월 15일)(통권 35호)부터 발행이 재개된 동시에 격주간(1, 15일 발간)으로 형식을 변경시켰으나 결국 그해 19호(통권 47호)를 끝으로 폐간)하는 한편 <윙크>를 인수하는 동시에 월간으로 변경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3] 이 작품은, 이은혜 씨의 작품이며, 주제음악도 나왔다. [4] 과거에 밍크에서 연재되었으나, 밍크가 폐간된 이후 윙크에서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