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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05:17:29

드래곤볼 Z 스파킹! 네오

ドラゴンボールz スパーキング! ネオ
DragonballZ Budokai Tenkaichi 2[1]
드래곤볼 Z 스파킹! 시리즈
파일:드래곤볼 Z 스파킹 로고.jpg 파일:드래곤볼 Z 스파킹 네오 로고.jpg 파일:드래곤볼 Z 스파킹 메테오 로고.png 파일: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로고.png



1. 개요2. 전작과의 차이
2.1. 여러가지 액션2.2. 연출 & 시스템2.3. 트랜스폼 D2.4. PS2판과 Wii판의 차이2.5. 밸런스 조율2.6. 변화 후 문제점
3. 기본 조작법
3.1. 조작 테크닉3.2. 캐릭터별 정보
4. 게임 모드5. IF 스토리6. 등장 캐릭터7. 기타 링크

작품 정보
발매일 PS2 2006년 10월 5일[2]
Wii 2007년 1월 1일
제작 스파이크
유통 반다이
플랫폼 PS2
장르 대전 액션 게임
판매량 PS2 약 42만 장(일본)
Wii 약 17만 장(일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드래곤볼 Z 스파킹!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장르는 여전히 대전액션게임. 제작은 스파이크. PS2판의 발매는 발매는 2006년. Wii판의 발매는 2007년.

전작에서 만들어놓은 개념을 그대로 유지하며 캐릭터 추가, 시스템 변경등의 버젼업을 거친 시리즈로, 전작에 비해서 더욱 원작에 가까운 감각과 훨씬 진보된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드래곤볼 Z 스파킹! 시리즈로써는 이제야 게임다워진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의 호평받은 오프닝 무비는 이번에도 건재. 여전히 그 특유의 맨들거리는 질감을 유지하고 있다. 곡은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부른 드래곤볼 Z 1기 오프닝 CHA-LA HEAD-CHA-LA.

전체적으로 전작의 단점들을 많이 수정한 흔적들이 많아 꽤나 노력했다는 인상을 주게 되어서 후속작으로써의 평가는 호의적이었다. 특히 전작에서 불가능했던 전투중 변신이 가능하게 된 것과 격투 필살기의 연출이 원작의 장면들을 재현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호의적인 요소로 꼽혔다. 하지만 이런 외관 이외에도 격투전의 조작도 많은 업그레이드를 이루어서 게임적으로도 안정적인 모습을 띠게 되었다.

스즈오키 히로타카씨가 마지막으로 천진반, 셀 주니어, 천하제일무도회 아나운서 역을 한 게임이 되었다.

2. 전작과의 차이

2.1. 여러가지 액션

전작에 혹평을 받았던 단조로운 격투전에 여러가지 액션이 추가 되었다.

여러가지 추가 요소로 격투전의 성격이 전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변경되었다고 볼 수 있다. [4]

2.2. 연출 & 시스템

연출은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변경되었다.

* 전체적인 메뉴 디자인 교체
* 전작의 촌스러운 디자인을 일신하여 멋스럽게 바뀌었다.
* 각 메뉴마다 배경 일러스트와 캐릭터가 배치되어 만화 느낌을 살려놓았다.
* 메뉴가 조금씩 보이도록 배치하였다
* 셀렉트 창도 전작의 무성의함에 비해 이번작은 드래곤볼 느낌으로 잘 바뀌었다.

시스템 적으로는 일종의 태그 배틀적인 성격인 어메이징 콤비 배틀도 추가되었다.

전투중에 마음대로 자신의 팀 캐릭터로 변경하면서 싸우는 일종의 태그배틀 시스템이며, 퓨전이 가능한 상대와 팀일 경우 변신가능 상태에 퓨전캐릭터가 추가되기도 하였다.

또한 전작에서 일일이 지루하게 영상을 보는 수행방식도 개선되어 가만히 냅두면 자동으로 넘어가는 불편함과 달리 냅둬도 넘어가지 않게 바뀌었고, 지루한 영상 시청대신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놨다. 수행시 스토리도 짤막하게 들어있는데, 거의 풀보이스로 지원된다. 다만 조작을 끝내려면 조작 조건 만족이 아니라 일일이 메뉴창을 켜서 넘어가야 되는건 불편한 점.

그러나 한글판에서는 전작에서 잘 번역해놨던 필살기, 고유기, 초필살기 명칭을 일본판의 가독성 떨어지는 명칭인 블래스트1(=고유기), 블래스트2(=필살기), 얼티밋 블래스트(=초필살기)로 회귀하여 오히려 불편해졌다.

이번작에서도 에볼루션Z가 등장하며, 각 능력치별 쓰임새가 바뀌고 상승치도 달라졌다. 자세한건 에볼루션 Z 항목 참조. 전작과 달리 상점이 추가되어 에볼루션 Z에 쓰이는 장착 아이템들이나 조합품목, 보조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시나리오 진행 상황에 따라 상점 품목이 점점 늘어난다.

2.3. 트랜스폼 D

상기 설명했던 대로 전투중 변신이 가능한 시스템 트랜스폼 D가 추가되어서 여러가지 형태를 지닌 캐릭터들은 전투중 언제라도 파워업의 폼으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변신 전후의 캐릭터는 그 성능이 많이 변경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원하는 형태로 변하는 것이 전략에 꽤 도움이 되게 되었다.

드래곤볼Z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블래스트 게이지만 만족한다면 얼마던지 순서를 건너뛰고 변신이 가능하다. 보통 상태에서 단숨에 초사이어인3가 되는 것도 가능. 또한 다른 루트의 변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 반대편 루트로 가기 위해서는 원래 형태로 돌아갈 필요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손오반(청년기)는 그레이트 사이어맨으로 변신이 가능하지만 이 루트로는 초사이어인이 안되기 때문에 다시 손오반(청년기)로 돌아올 필요가 있었다. 불편해보이지만 원작을 재현한다는 기준에 의해서는 충분히 납득할만한 선택이었다.

Z아이템에 캐릭터의 기력 색을 바꾸는 룩 아이템이나 캐릭터의 AI패턴을 변경하는 AI패턴 아이템이 추가되는 등 조금 더 다양하게 놀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2.4. PS2판과 Wii판의 차이

Wii에는 묘한 조작법이 추가되었다. 위모콘을 이용한 동작인식 조작법으로 필살기의 동작을 흉내내면 필살기가 나가는 조작법이었다. 가메하메파라면 양손을 모았다가 앞으로 내지르면 나가는 식. 인식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기술의 모션과 좀 맞지 않는 조작이 있었다던지 애매한 방법. 하지만 상대적으로 접대용 대전이 불가능한 게임에 접대용 퍼포먼스를 도입시켜서 어느정도 즐거움을 배가시켰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뒤늦게 발매된 Wii판이기에 추가 캐릭터가 존재했다.

2.5. 밸런스 조율

전작의 비판을 고려했는지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조율되었다.

2.6. 변화 후 문제점

전작에 비해 많이 발전했지만 변화 과정에서 문제점이 터졌다.

3. 기본 조작법

전작과 달리 튜토리얼이 좋아져서 익히기 편해졌다. 전작과 조작법은 거의 비슷하지만 달라진 조작법도 일부 있다.

3.1. 조작 테크닉

3.2. 캐릭터별 정보

4. 게임 모드

적당한 회화만 끝내고 전투에 돌입했던 전작과 달리 전투 전후로 원작을 재현한 비쥬얼이 추가되어서 훨씬 높은 몰입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모드에서 드래곤볼의 수집이 가능하다. 전작과 다르게 필드맵에서 드래곤 레이더에 표시된 드래곤볼을 모으는 것이 가능.

5. IF 스토리

스토리 모드중에 조건이 ?? 인 것들을 클리어 함으로써 새로운 분기인 IF스토리가 발생한다. 전작에 비해서 양은 줄었지만 스토리 비쥬얼이 늘어났기 때문에 훨씬 즐거워졌다.

* 운명의 형제 편
피콜로와의 전투에서 기억을 잃은 라데츠가 주인공. 손오공처럼 착한 마음을 갖고 동생과 조카를 위해 싸운다는 내용을 그린 IF 시나리오로 드래곤볼 게임 IF 스토리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내용이다. 라데츠라는 캐릭터를 다시 보게 만든 스토리.

6. 등장 캐릭터

★가 붙은것은 추가 캐릭터.
이하는 플레이 불가 캐릭터(NPC)

* (cv: 없음) ★ - 의 필살기에서 등장
* 드럼 (cv: 없음) ★ - 피콜로 대마왕의 필살기에서 등장. Wii판 전용.
* 우마왕 (cv: 고오리 다이스케)
* 천하제일무도회 아나운서 (cv: 스즈오키 히로타카)
* 부르마 (cv: 츠루 히로미)
* 부라 (cv: 츠루 히로미) ★
* 푸알 (cv: 와타나베 나오코) ★
* 계왕 (cv: 야나미 죠지)
* 나레이터 (cv: 야나미 죠지)
* 신룡 (cv: 우츠미 켄지)
* 점쟁이 바바 (cv: 타키구치 준페이) ★
* 포룽가 (cv: 타키구치 준페이)
* 유령 (cv: 타나카 료이치) ★ - 점쟁이 바바의 하인.
* 카린 (cv: 나가이 이치로) ★
* 실황 아나운서 (cv: 키시노 유키마사) ★ - 목소리만 등장.
* 천하제일 대무도회 아나운서 (cv: 에가와 히사오) ★
* 프리저군 병사2 (cv: 에가와 히사오) ★
* 덴데 (cv: 유우키 히로) ★ - 목소리만 등장.

7. 기타 링크



[1] 북미쪽엔 이 명칭으로 발매되었다. [2] 전작 발매일에서 딱 1년째 되는 날 하루 전이다. [3] 대미지가 상당히 절륜하다. 성공시키면 웬만한 필살기 한방 수준. [4] 다른 대전액션게임처럼 콤보 비디오가 스트리밍 서비스들에 업로드 되기도 했을 정도였다. 물론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게임이므로 완벽한 확정 콤보는 아니다. [5] 사실 다른 PS2 제작진의 드래곤볼 Z3 에서 이미 차용한 바 있다. [6] 하지만 필살기 레벨 20을 찍는 순간 전작과 같은 무쌍이 가능하다. [7] 초필살기는 애초에 스파킹 모드에서만 쓸 수 있으니 해당 안된다. [8] 이때문에 AI와 연습모드에서 대련하면서 각종 콤보나 파훼법을 익힐 수 있다. [9] 대표적인게 손오반 청년기의 풀파워 연속 에너지탄은 기력 2칸이면 쓸 수 있다. [10] 기력소모가 적고 효율좋은 캐릭터가 이 특수기를 보유했다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대표적인게 손오반 청년기이다. [11] 이 때문에 상대 AI가 고수라면 대부분 공중 콤보 위주로 운용한다. [12] 기를 소모해 상대에게 자동으로 빠르게 돌진하는 기술. 적이 멀리있을 때 써주자. [13] 어느정도 무적상태로 파고든다. 아래 연계기를 쓰면 몇몇개는 공격 회피 모션후 발동한다. 각 연계기의 파생기는 아래쪽 러시공격 파생기 참조. [14] 지상에서 사용시 자동으로 급상승하며 무공술 상태가 된다. [15] 1단 변신상태에선 게이지 1개만 소모 [16] L2를 누른 채로 왼쪽,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누르면 된다. [17] 상대가 시야에 있으면 바로 조준한다. 상대가 시야에 안 잡히는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상대 위치를 잡기 위해 탐색범위가 넓어진다. [18] 노랑색 기를 모은다. L2를 누른채로 쓰는 파생기가 많다. [19] 파랑색 기가 모이면서 꽉차면 스파킹 발동이 가능하다. 필살기/초필살기를 발동하거나 파랑색 게이지가 전부 떨어지면 스파킹이 종료된다. [20] 스파킹 모드시 기를 소모하는 이동에 제약이 없고 □키 러시를 계속 할 수 있으며 초필살기를 쓸 수 있다. [21] 스파킹 모드가 풀릴 때 까지 계속 □ 러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22] 대시중 헤비 피니시를 날릴 수 있다. 곧바로 파생기 스파킹 러시를 쓰지 않으면 스파킹 모드가 풀려버린다. [23] 스파킹 모드가 풀릴 때 까지 제약없이 때릴 수 있다. 스파킹 게이지가 더 빨리 닳지만 콤보 내기가 수월하고 일반 스파킹 상태의 □ 연타인 격렬 러시보다 대미지가 더 잘 뽑힌다. 다만 게이지가 가득할 때 때려야 대미지를 더 많이 줄 수 있으며 가득할 때 부터 때리면 초필살기와 근접한 수준이다. 스파킹 게이지가 반 이하일 때는 필살기 대미지가 더 낫다. [24] 상대를 멀리 날려버린다. [25] 해당 캐릭터의 첫번째 필살기가 나간다. 두번째 필살기, 초필살기는 발동할 수 없다. 필살기가 들어가도 기만 크게 소모하고 추가 대미지는 매우 약하므로 쓰지 않는게 낫다. [26] 차지하지 않아도 풀차지로 상대를 날려버린다. 가드불능, 콤보중엔 사용 불가능. [27] 보통 5타를 맞추면 상대가 나가떨어지지만, 아래의 X 파생기로 콤보연계가 가능 [28] 자신이 러시중에도 해당 방향으로 살짝 이동해 회피한다. 기소모 없음. [29] 기를 소모하여 순간이동한다. 등짝을 살짝 팰 때 쓸만하지만 어차피 콤보를 이을 헤비 피니쉬는 등짝털어도 가드가 가능해서. [30] 기를 소모해 기탄을 연속해서 날린다. [31] 명중시 상대방 다운 [32] □키 연타중 사용 파생기. 전작과 달리 파생기가 많고 이후 시리즈에서도 쓸 수 있다. [33] 처음 1번만 러시 풀히트 직후 스탭인으로 파고들며 일시 무적상태가 된다. 위에 정리한 스탭인의 파생기를 쓸 수 있다. [34] 상대를 경직시키고 파생기를 넣을 수 있다. [35] 전작과 달리 이걸로 계속 경직시킬 순 없고 캐릭터마다 헤비 피니쉬 발동 조건이 다르다. [36] 3연타로 상대를 크게 날려버린다. [37] 콤보중 공중으로 띄운다. [38] 공중으로 추격하여 공중 콤보로 이어진다. [39] 추격직후 상대를 헤비 피니쉬로 경직시킨다. 추격 직후 쓰면 자동 추적 히트하여 무조건 이어진다. [40] 상대를 아래로 찍어 날려버린다. [41] 상대의 하단을 털어 경직시킨다. [42] 상대를 띄우고 아래쪽 스매시로 날려버린다. 자신을 공중에, 상대를 지상에 위치시키고 싶을 때 사용한다. [43] 빠르게 풀파워 스매시 발동이 가능하고 추가타로 내리찍는다. 대미지가 나름 짭짤하다. [44] 콤보중에 근접에서 □키를 차지해 날리는 기술. 방향키와 같이 입력하면 스매시 방향을 정할 수 있다. [45] 일반 대시 정도로 추격한다. [46] 날아가는 적을 빠르게 추격한다 [47] 콤보중 사용 불가. 방어불능 기술. [48] 풀파워 스매시, 드래곤 스매시, 하이퍼 스매시 직후 사용 가능하다. [49] 대부분의 스매시 격투 계열도 방어할 수 있다. [50] 기력을 소모하여 필살기 대미지를 엄청나게 깎아서 방어한다. 이 상태에선 돌진기 필살기도 막는다. [51]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 [52] 상대방이 러시중 해당 방향으로 살짝 이동해 회피한다 [53] 리프트 스트라이크로 띄워진 직후 회피가 가능하다. [54] 장풍기는 순간이동으로 회피하고 돌진기는 상쇄시켜 발동을 막는다. [55] 이 자세를 잡는중에 상대가 근접공격을 날리면 멀리 날려버린다. [56] 아래의 연계기와 섞어 쓰면 무적상태로 회피, 반격이 가능하다. [57] 다운 직후 일어나는 기술 [58] 기상 직후 상대방을 향해 바로 대시한다. [59] 다운될 거 같으면 윗쪽 화살표를 누르고 있는게 좋다. [60] 뒤로 한바퀴 구르며 제자리에서 기상한다. [61] 좌, 우로 구르며 제자리에서 기상한다. [62] 방어중 가드크래시를 당해 스턴상태시 기상속도를 높인다 [63] 공방전 승리 시 바로 돌진계 필살기를 사용하여 콤보를 이을 수 있다. [64] 필살기와 초필살기가 부딪칠 경우 초필살기가 더 유리한 상태에서 시작하며 L2 키로 기를 소모하여 경쟁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기를 전부 소진해버리면 경쟁 직후 스턴상태에 빠진다. 장풍계의 경우 패배해는 쪽은 어마어마한 대미지를 입는다. [65] 리프트 스트라이크 [66] 그랜드 크러시 [67] 드래곤 대시 [68] 드래곤 헤비 [69] 스파킹 러시 [70] 고난이도 CPU의 경우 빠르게 기상하는 테크닉을 익혀놓기 때문에 스매시로 날려도 방심은 금물이다. [71] 상대와 근접공격을 주고받는 중이면 바로 등짝을 노릴 수 있다. [72] 상대가 가만히 있으면 라인 회피 연속 두번으로 등짝을 노릴 수 있다. [73] 캐릭터마다 사용 방법이 다르다. 기술표를 봐야 한다. [74] 필살기가 안나가면 빨리 발동한 것이다. [75] 스탭 인으로 파고든 후 △. 역시 사용 캐릭터가 따로 있으므로 기술표를 봐야 한다. [76] 공중 추격후 △키. 모든 캐릭터 공통. [77] 이게 빗나가도 침착하게 필살기를 바로 사용하면 주먹회피와 동시에 필살기를 먹여줄 수 있다. [78] 다만 원기옥 같은 기술은 제외 [79] 드래곤 대시 or 돌진계 필살기 충돌 [80] 상대 AI가 높으면 바로 방어하지만 상대가 순간이동 중에 헛 공격질이라도 하면 바로 등짝을 공격할 수 있다. [81] (□ 러쉬중)위 + △ [82] (□ 러쉬중)아래 + △ [83] 동시에 공격중이면 등짝 잡기가 더 수월하다. [84] 상대가 가까이서 사용한 경우 이렇게 하기 힘들다. [85] 상대가 가까이서 사용한 경우 파워가드 사용이 힘들다. [86] 다만 상대가 장풍 필살기 시전중에 장풍 근처에 다가가면 얻어맞으니 주의 [87] 상대가 가까이서 사용한 경우 파워가드 사용이 힘들다. [88] 만약 HP가 5줄일 경우 HP 블럭 4칸 + 기본 HP 1칸 도합 5줄이 된다는 이야기다. [89] 기력 게이지 5칸이 최대치이다. [90] 최소 대미지는 즉시발동, 최대 대미지는 최대 차지시의 대미지. [91] 필살기마다 상대방을 추적하는 정도가 다르다. [92] 피해도 대미지를 어느정도 입는다. [93] 도중에 얻어맞아서 캔슬 될 경우 1회는 인정되지만 2회부턴 다시 사용해야 효과가 나온다. [94] 기력이 완전히 사라지면 계왕권이 풀린다. 계왕권이 풀릴 때 까지 기를 모을 수 없다. 필살기를 쓰거나 기탄으로 기를 소모하여 계왕권을 좀 더 빠르게 풀 수 있다. [95] 스파킹 모드에서 계왕권을 써도 스파킹이 유지된다. 이 상태로 초필살기를 쓰면 대미지가 상승한다. [96] 이 때문에 피하기 쉬운 기술이다. [97] 두번 성공하면 본래 대미지의 1.5배가 된다. (기본 대미지 25200) / 세번 성공하면 2배가 된다. (기본 대미지 33600) [98] 이 때문에 되도록 원기옥 근처로 적을 유인해서 발동하는게 명중률이 높다. 두번 이상 고유기를 쓰고 발동할 경우 원기옥 크기가 커진다. [99] 초반 기력으로 격렬마탄을 날린 다음 빠르게 기를 모으고 다시 날리는 걸 반복하다 풀파워 차지를 쓰는걸 반복하면 대부분은 게임 셋. 다만 어려운 모드에선 상대에게 헤비 피니시를 먹인 후 넣는게 수월하다. [100] 건물을 전부 부숴도 없으면 기권하고 다시 싸움을 걸면 된다. [101] 아래 아이템중 7개가 랜덤으로 지정되고 하나를 얻을 수 있다. [102] 좋긴 하지만 기본 상점 판매재료로 조합이 가능하니 선택하지 말자. [103] 역시 좋긴 하지만 기본 상점 판매재료로 조합이 가능하니 선택하지 말자. [104] 아이템 5개 중첩으로 모든 능력치 Lv 20 (만렙)을 달성할 수 있다. [105] 마찬가지로 5개 중첩으로 모든 능력치 Lv 20 (만렙)을 달성할 수 있다. [106] 능력치 상승 악세사리는 경험치를 쌓으면 +1씩 성장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107] 스웨이 헤비 스매시 [108] 레벨 1 기준 점수. 레벨 2는 2배, 3은 3배를 준다. [109] 난이도가 달라져도 보너스점수 배율은 그대로다. [110] HP 1만 남기고 승리 [111] 대미지를 필살기, 초필살기로만 먹이면 된다. 회피기, 방어기, 특수기 사용여부는 상관없다. [112] 상대 공격 30회 이상 가드 [113] O키를 누른 채로 △키를 눌러 가드하는 것 [114] 상대 공격 타이밍에 맞춰 O키로 회피하는 것 [115] 드래곤볼 극장판 보자크편에 나왔던 그것. [116] 링아웃 허용이라 링아웃 콤보가 수월하다. [117] 위로 띄우고 추격하여 헤비 피니시를 먹인 다음 스매시로 내려찍는다. [118] 하단을 턴 후 곧바로 연속 전용콤보로 내려찍는다. 주로 공중에 있는 적이나 어느정도 외곽이 있을 때 좋은 콤보다. [119] 결승전을 제외하면 무난하며 결승전도 계속 링아웃 콤보를 시전하다보면 먹힌다. [120] 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많으니 링아웃을 노려야 한다. 상대방이 노련해져서 스매시로는 장외가 힘들다. 상급용 장외콤보로 입구쪽 건물에 닿을 때 까지 몰아붙여 링아웃 시키는게 좋다. 결승 상대는 천진반 or 피콜로 [121] 입구쪽 건물에 닿을 때 까지 몰아붙여 링아웃 시키는게 좋다. 결승 상대는 손오공(소년기) or 거북선인 [122] 링아웃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알짜배기 콤보 위주가 좋다.. [123] 스파킹 러시 콤보. 대미지가 짭짤하다. 필살기까진 날리지 말자. [124] 준결승전부터 힘들어진다. 공격중 순간이동으로 견제하거나 `어느정도 좋은 에볼루션 Z 아이템을 끼는게 안전하다. [125] 공격 +5, 방어 +10 정도는 껴두는게 좋다. 결승전은 셀(완전체) [126] 결승전은 셀(퍼펙트) [127] 링아웃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알짜배기 콤보 위주가 좋다.. [128] 스파킹 러시 콤보. 대미지가 짭짤하다. 필살기까진 날리지 말자. [129] 준결승전부터 힘들어진다. 공격중 순간이동으로 견제하여 콤보를 잇거나 어느정도 좋은 에볼루션 Z 아이템을 끼는게 안전하다. [130] 방어 +5 정도는 껴두는게 좋다. [131] 결승 상대는 보자크 [132] 셀 게임 도전이 가능하다. [133] 천하제일 대 무도회 도전이 가능하다. [134] 모든 대회의 상급 도전이 가능하다 [135] 모든 대회의 최상급 도전이 가능하다 [136] 장비슬롯 +2, 방어레벨 +5, 한번만 얻는다. [137] 모든 능력치+4, 드래곤 호밍+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