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
후치 일행 | |||||||
후치 네드발 ·
칼 헬턴트 ·
샌슨 퍼시발 ·
네리아 ·
아프나이델 · 엑셀핸드 아인델프 · 운차이 발탄 · 이루릴 세레니얼 · 제레인트 침버 · 길시언 바이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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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서스 | 일스 공국 | 드래곤 | 기타 |
1. 후치 일행
2. 바이서스
- 그란 하슬러
- 넥슨 휴리첼
- 닐시언 바이서스
- 데밀레노스 바이서스
- 디트리히 할슈타일
- 돌맨 할슈타일
- 로넨 휴리첼
- 메리안
- 보슈왈
- 사만다 크레틴
- 실리키안 남작
- 조나단 아프나이델
- 에델린
- 유스네
- 자크
- 제미니 스마인타그
- 카뮤 휴리첼
- 크라일
- 타로메슈 암파린
- 타이번
- 터커 올햄
- 터너
- 펠레일
- 할슈타일 후작
- 사무엘
- 궤헤른
- 에포닌 할슈타일
- 돌로메네 압실링거[2]
- 가이너 카쉬냅
- 래디: 펍 '스트레이트 헤븐'의 주인. 수도의 맛집을 찾는 후치 일행을 자신의 가게로 데려가 아주 맛 좋은 스테이크와 칵테일 '하트 브레이커'를 선보인다. 길시언과도 안면이 있어서 수도를 찾아온 길시언이 하트 브레이커를 마시러 와 후치 일행과 재회한다.
- 피리자니옵스, 케이지, 시몬슬, 한, 키뤼시나: 빛의 탑 소속 마법사들. 직접 등장한 인물은 피리자니옵스와 케이지 둘.
- 스카일램 트리키
-
후치의 아버지: 실질적 등장은 1권의 초반부와 마지막권의 후반부 뿐이지만 주인공 후치의 여정이 시작되는 계기가 된 사람. 동시에 아무르타트에 대한 복수심이 하늘을 찌르던 후치에게 '드래곤에 대한 인간의 복수심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다. 간간이 후치의 꿈에서 아무르타트의 발에 짓밟혀서 심드렁하게 턱을 괴고 후치에게 양초 제조법을 말해보라는 등의 해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아무르타트: 백만 셀을 줄테니 이놈을 데려가라!!
3. 일스 공국
- 레니
- 그레이든: 레니의 양아버지이자 델하파의 주점 '웨일스 본야드'의 주인.
4. 자이펀
- 시오네
-
코다슈 : 칼라일 영지에서 디바인 웨폰 실험 중이던 4명의 간첩 중 한명. 운차이가 전향하고 다른 2명은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홀로 영지에 남아 재건을 돕기로 한다. 과묵한 성격이지만 운차이와 그란의 대무 얘기가 나오자 "운차이가 이겼지??" 하며 운차이 사생팬인것 마냥 개그신을 연출한다.
퓨처 워커에서 코다슈는 성(姓)이었음이 밝혀지는데, 신차이 발탄과 베이론 코다슈의 대화중 언급되는 사생아가 이 코다슈일 확률이 높다.
5. 북부 블러드혼
- 리츄, 골고츄, 하이츄: 블러드혼에서 소를 치는 목동들. 블러드혼의 목동들은 모두를 '쌩그렐(영혼의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한 형제로 여기기 때문에 이름이 흡사하다. 굉장히 폐쇄적인 민족이라 자이펀 남성에 준할 정도로 '임마두(외부자)'와의 접촉을 배척한다. 목동 중 하나인 골고츄가 리치몬드의 화염구에 맞아 상반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죽어가다가 우연히 후치 일행을 만났을 때 목동들의 지휘권자인 리츄가 제레인트에게 치료를 부탁했을 때 리츄를 제외한 목동 일행들은 물론 당사자인 골고츄까지 뭐하는 짓이냐고 리츄를 비난했다. 하지만 리츄가 "목동들이 쌩그렐의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그 지휘권과 결정권은 썡그렐에게 징표를 받은 자에게 있다"는 논지로 자신의 결정권을 주장하며 골고츄의 치료를 우선했고, 이것이 딱히 목동들의 규율을 위반하거나 한 것은 아니었기에 목동들도 할 말이 없었다.
6. 드래곤
7. 신
8. 기타 인물
[1]
칼라일 영지에서 붙잡힌 후 작품 중반까지 전쟁 포로 신분을 유지하다, 이후 전향한다.
[2]
챕터 서문에 나오는 "품위 있고 고상한 켄턴 시장 말레스 츄발렉의 도움으로 출간된, 믿을 수 있는 바이서스의 시민으로서 켄턴 사집관으로 봉사한 현명한 돌로메네 압실링거가 바이서스의 국민들에게 고하는 신비롭고도 가치 있는 이야기"의 저자. 라노벨 제목같다
문장형 제목의 예시를 보면 흔한 판타지 세계관의 모티브인 중세시대 서양 저작물의 제목은 보통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