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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9:16:28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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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구단주 미키타니 히로시· 감독 미키 하지메 · 선수회장 타나카 카즈키 · 주장 노리모토 타카히로(투수) · 아사무라 히데토(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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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슬로건.jpg
2024시즌 슬로건 「いただき!」[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24 시즌 성적
퍼시픽 리그 순위 승패 마진 승률 1위와의 승차
4 / 6 67 4 72 -5 .482 23.5

1. 개요2. 오프 시즌3. 정규 시즌
3.1. 4월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월
4. 총평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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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024시즌을 서술한 문서.

2. 오프 시즌

파일: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주년 기념엠블럼.svg
창단 20주년 기념 로고
봄쿠텐이라던 예년과 다르게 시즌 초반에 죽쑨 대신 뜨거운 여름을 보냈지만, 결국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치바 롯데 마린즈와의 단두대 매치에서 패배하면서 아쉽게도 2년 연속 B클래스가 확정되었다.

팬들의 지탄을 받은 이시이 카즈히사 감독이 프런트로 내부승진(...)을 하게 됨에 따라 이마에 토시아키 감독이 아라이 타카히로보다 어린 만40세의 나이로 감독에 취임하면서 2024시즌 최연소 감독이 되었다. 2023시즌 초반에 팀타율 1할대의 노답 타선을 1군 타격코치 부임 이후 막강한 화력의 타선으로 탈바꿈한 데서 능력을 인정받은 듯 하다.

드래프트에서는 대학 최대어 중 하나인 동도7인중의 츠네히로 하야토를 지명하였지만, 이미 공언했던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제비뽑기에서 패배하여 하즈레로 코쟈 타츠키를 지명했다.

육성에서도 힘을 못쓰는데 용병 복마저도 없었으니... 마이켈 프랑코도 일단 방출되지는 않았지만 애매한 성적을 남겼고, 마누엘 바뉴엘로스는 1군에 단 1경기 출전으로 폭망, 크리스 기튼스까지 나란히 짐을 싸게 되었다. 대신 이미 리그에서 2년씩 뛰어 검증된 자원인 닛폰햄의 코디 폰스와 카프의 닉 털리를 영입하였다.

하지만 해가 넘어가기도 전인 11월 25일, 불펜 자원 중 하나인 안라쿠 토모히로 파와하라 의혹이 불거졌다. 일일이 나열하기가 그렇지만, 똥군기, 폭언, 성추행(?) 등의 혐의가 걸려 있고 결국 11월 30일, 구단 사장이 직접 "봐줄 수 없는 일"이라고 회견하며 계약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여 자유 공시되었다. #

마츠이 유키가 해외FA자격을 행사함에 따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 안라쿠마저 이탈한 상황에서 마무리 자리가 빈 탓에, 이마에 감독은 투수 주장으로 취임한 노리모토 타카히로를 마무리로 전향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

해 넘기자마자 아사무라 히데토를 2루에서 3루(?)로 전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지만 아사무라가 3루 수비를 본 것은 10년전인 2014년 289이닝 소화한 것이 전부이고 최근 2루 수비도 나쁘게 찍히느데, 수비 부담을 덜어줄 목적이면 훨씬 부담도 적고 골든글러브 수상 경험도 있는 1루가 아닌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 더군다나 3루 소화가 가능한 아베 토시키가 있기에 더더욱...

오픈전은 9승 2무 6패로 4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준비를 마쳤지만, 타나카 마사히로는 2군에서 개막을 맞이할 예정.

3. 정규 시즌

3.1. 4월

홈에서 개막을 맞이하는 이마에 이글스. 세이부는 야속하게도 금칰 담당일진 이마이 타츠야를 개막전에 내보냈고, 첫 개막전 선발을 맡은 하야카와 타카히사가 7⅔이닝 109구 8K 1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8회에 토노사키 슈타에게 선취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강판되었다. 하지만 이마이가 물만난 고기 마냥 7이닝 2피안타 11K로 양학해버리는 바람에 1:0 석패를 당했다.

2차전은 세이부의 좌완 에이스 스미다 치히로를 상대로 오타 히카루가 팀의 첫 타점, 아베 토시키가 역전 적시타까지 기록했음에도 쇼지 코세이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데다 패전처리도 똑바로 못해서 2:8로 깨졌다.

3차전에는 지난 시즌 데뷔하여 불펜으로 활약한 우치 류세이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2회에 3실점한 것이 아쉬웠지만 6회까지 추가실점 없이 막아내 QS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선발 데뷔전이 되었다. 라쿠텐 타선도 2회말에 마츠모토 와타루에게 3득점으로 응수했으며 연장 11회말에 코부카타 히로토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이마에 감독의 첫 승리를 신고하며 개막시리즈를 마무리했다.
1차전은 작년까지 닛폰햄에 몸담았던 코디 폰스가 전 동료들을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5이닝 75구 3피안타 1사구 6K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고 내려갔을 때 무라바야시 이츠키의 선제 투런포가 작렬했고 이시하라 츠요시의 쐐기포까지 작렬하면서 4:2 승리를 거뒀다.

2차전과는 달리 키시 타카유키가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키타야마 코키에게 6이닝 10K 퍼펙트를 당하는 수모를 겪다 7회에 첫 출루 및 득점을 만들었지만 점수를 뒤집지 못하고 어제와는 반대로 4:2로 패배했다.
지난 시즌 소프트뱅크 상대로 좋았던 기억이 있는 라쿠텐이지만 올해의 소프트뱅크 타선은 막강해 쉬운 상대가 아니다. 1차전부터 개막전에서 호투했던 하야카와 타카히사가 5이닝 5실점으로 강판되었고, 이시카와 슈타 상대로 1점 내는 데에 그치면서 6:1로 완패하였다.

2차전은 양 팀 선발 쇼지 코세이 리반 모이넬로나란히 6이닝 노히트노런을 달리고 있었으나... 7회초에 카와무라 유토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한 이후, 7회말에 1사 2·3루 찬스에서 베테랑 오카지마 타케로의 역전 적시타가 터져나왔다. 역전의 기쁨도 잠시, 필승조가 무너지면서 5:2로 재역전을 당했고 라쿠텐도 호크스의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를 상대로 1점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동점에는 이르지 못하고 패배했다.

3차전은 후지이 마사루가 출전 카터 스튜어트와 맞대결을 펼쳤다. 2:2 9회말 1사 2루 끝내기 찬스에서 스즈키 다이치가 끝내기를 만들어내면서 피스윕을 면했다.
1차전부터 이마이 타츠야와 함께 라쿠텐의 양대 담당일진인 타지마 다이키를 상대하게 되었다...첫 등판에서 결과가 좋았던 코디 폰스는 1회 선두타자 니시카와 료마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게 시작하나 싶더니 니시노 마사히로에게 10구 끝에 볼넷을 준 이후 레안드로 세데뇨의 땅볼 타점과 부진하던 모리 토모야에게 적시타를 맞고 2실점, 3회에도 세데뇨의 적시타와 모리의 희생플라이로 4실점으로 불어났다. 라쿠텐 역시 개막전에서 이마이에게 꼼짝도 못한 것과는 달리, 타지마에게 2실점을 안기는 등 반격을 해보았지만 폰스가 5이닝 9피안타 1볼넷 1K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무너졌다. 강력한 오릭스의 불펜진을 상대하며 1점차까지 추격해보았지만 히라노 요시히사의 4자범퇴 세이브로 석패했다.

2차전 역시 초반에 키시 타카유키가 어렵게 스타트를 끊었지만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 요건을 충족시켰고, 타선 역시 데뷔전을 치르는 타카시마 타이토에게 4⅔이닝 4실점으로 쓴 맛을 보여주었지만, 셋업맨 쑹자하오가 8회 세데뇨에게 동점 투런을 맞는 바람에 키시의 승리를 날려버렸다. 연장 10회초에 가서야 야마자키 소이치로를 상대하여 결승 득점을 올렸고, 10회말 노리모토 타카히로가 어렵게 세이브를 올리면서 전일과는 반대로 5:4로 승리했다.

3.2. 5월

3.3. 6월

3.4. 7월

3.5. 8월

3.6. 9월

4. 총평

퍼시픽리그 4위 143경기 67승 4무 72패 .482
교류전 우승 18경기 13승 5패 .722 (구단 최초)

3년연속 리그 4위, B클래스에 머무르며 클라이막스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시작 전 최약체로 꼽혔으나 교류전 1위에 오르는 등 나름 선방했다고 볼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 특히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즌 최후반기에 자멸하며 A클래스 막차를 놓치고 말았다.[2] 9월 중순 각각 2,3위 닛폰햄과 롯데와의 2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5연승을 거뒀으나 이후 3연패와 8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마무리를 보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치에 비해 투수진은 나쁘지 않았으나 타격에서는 아쉬웠다.

시즌 시작 전 하위권으로 예상되었는데, 주전 마무리였던 마쓰이 유키의 미국 진출로 인한 공백, 노쇠화된 선발진[3] 초보 감독 등 시즌 전부터 악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에 대응하여 노리모토를 마무리로 전환시켰고, 선발은 우치 세이류[4] 쇼지 코세이, 후지이 마사루 등 젊은 기대주들로 채웠다. 닛폰햄에서 코디 폰스까지 영입하며 나름 선발진의 세대교체를 시도했다. 안 터지던 기대주 후지히라 쇼마를 불펜으로 기용하고, 히로시마에서 뛰던 좌완 불펜 닉 털리를 데려오는 등 전반적인 투수진 이동이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퍼시픽리그 자체가 워낙 투고타저이기 때문에 다른 팀들에 비하면 약한 편.

뚜껑을 열어본 결과, 노리모토는 32세이브로 리그 최다 1위에 올랐다. 그러나 3.46의 마무리로서는 높은 방어율과 피안타율(.281)을 기록하며 전임자 마쓰이에 비해서는 모자랐다. 리그 중반까지는 착실히 세이브를 쌓았지만 후반기에 연거푸 불을 지르며 방어율이 폭등하고 말았다. 그렇지만 마무리 공백은 어느 정도 메운 셈.

선발 투수들의 약진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에이스 하야카와 타카히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승에 2점대 방어율, 그리고 규정이닝까지 채우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또한 노장 키시 타카유키 역시 방어율 2점대에 규정이닝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5]

선발로서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게 된 우치와 후지이의 활약도 있었다. 후지이는 규정이닝에는 못 미쳤지만 방어율 2.93에 11승을 거두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우치는 8월까지 꾸준히 3점대의 투구를 보여주면서 20회 등판, 방어율 3.58을 기록하며 하위선발의 역할을 어느정도 해냈다.
반면 23시즌 활약했던 기대주 쇼지는 시즌 초반부터 난타당하며 조기 2군행, 혹독한 2년차 시즌을 보냈고, 즉전감으로 데려온 폰스 역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6]

그리고 다나카 마사히로는 시즌내내 1군에 올라오지도 못하다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9월 28일 홈에서 오릭스를 상대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당시에는 적게나마 3위 가능성이 있었는데다 상대는 물빠따 오릭스였지만 난타당하며 본인과 팀 모두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

불펜자원도 기존 셋업맨 사카이 토모히토를 제외하곤 딱히 기대되는 자원은 없었으나, 후지히라 쇼마 스즈키 소라가 모두 1점대, 20홀드 이상을 기록하며 필승조 역할을 해냈다. 시즌 활약에 힘입어 이 둘은 모두 시즌 후 프리미어12 국대에 뽑히는 쾌거를 이루었다.

어쨌든 작년에 비해 선발, 불펜진 모두 어찌저찌 굴러갔다. 팀 방어율은 3.73으로 2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으나[7] 20대 투수들이 활약한 점은 긍정적이다.

투수진은 참작의 여지라도 있지만, 야수진의 활약은 확실히 아쉬웠다.
팀 타율은 2할4푼대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홈런 수가 작년 104개에서 72개로 급감했다. 기존의 거포, 중장거리 타자들의 부진했기 때문이다.

일단 주전타자 중 ops 7을 넘는 선수는 타츠미 료스케, 아사무라 히데토 단 두명 뿐이었다. 공교롭게도 이 둘의 사이는 매우 좋지 않다 환장의 케미 거기에 오고 유야[8] 정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아사무라는 23시즌 홈런 26개에서 14개로 크게 줄었고, 용병 마이켈 프랑코는 68경기 8홈런으로 시즌 절반도 나오지 못했다. 작년 주니치에서 트레이드해온 아베 토시키 역시 78경기 9홈런으로 장타력은 보여줬으나 2할2푼으로 사실상 공갈포였으며, 한때 팀 4번타자였던 시마우치 히로아키는 2시즌 연속으로 부진하며 전력에 마이너스가 되었다.[9]

1위 소프트뱅크에게 9승 16패 -7, 2위 닛폰햄에 10승 13패 -3, 3위 지바롯데에 11승 13패 -2로 A클래스 팀들에 모두 열세를 보였다.
호크스야 압도적이었으니 그렇다 쳐도, 5위 오릭스에 10승 15패 -5를 거둔 것이 뼈아팠다.
유일하게 최하위 압도적 꼴지 세이부에게만 14승 10패 +4로 우세를 기록했다. 3위 지바롯데는 세이부전 무려 21승 5패 +16.
그나마 교류전에서 승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시즌 막판까지 순위싸움을 할 수 있었다.

시즌 종료와 함께 난데없이 이마에 토시아키 감독이 경질 소식이 발표되었다. 비록 A클래스 진출에 실패했지만, 약했던 팀 전력에도 불구하고 구단 최초로 교류전 우승에 시즌 막판까지 분전하는 등 정상참작할 여지는 있었음에도 경질되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시즌 후 팀 내야수 코부카타 히로토의 불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코부카타에 불륜녀를 소개해 준 사람이 바로 팀 동료 무라바야시로 알려져 사생활 논란이 되고 있다.[10] 2년연속 사령탑 공백에 작년 이지메에 이어 팀 동료까지 엮인 불륜까지 여러모로 시즌 후에도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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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자 그대로 정상(頂き)이라는 의미 [2] 23시즌 막판 오릭스전 4경기 전승을 거두며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3위 롯데와의 시즌 최종전 단두대 매치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3] 다나카, 기시, 노리모토, 카라시마 등 모두 30대 중후반에 기량도 우하향 중이다 [4] 23시즌 1군데뷔한 우투로서 불펜에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5] 기시의 2점대 방어율은 2018시즌 이후 6년 만이다 [6] 소프트뱅크전 난타당한게 방어율 폭등의 원인이 되었다. 무려 상대전적 4경기 ERA 13.20... [7] 0-21, 0-12, 4-14, 6-13, 1-10, 11-5 패배 등 호크스만 만나면 대패하며 방어율이 폭등했다. [8] 전 리그 12구단 통틀어 유일하게 전경기 풀이닝 출장했다 [9] 21시즌 최다타점, 22시즌 최다안타 타이틀을 따내며 4번타자로 활약했으나, 시즌 종료 후 구단에 fa계약 중도해지를 요구하며 풀어달라고 요구했다가 사과한 바 있다. 공교롭게도 해당 사건 이후 2년 연속 하락세이다. [10] 무라바야시의 비공개 결혼소식이 알려진 신부와 코부카타의 불륜녀는 서로 친구 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