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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1.1. 투구 (바이킹)1.2. 투구 (그리스와 로마)
1.2.1. 갈레아 투구1.2.2. 줄리어스 시저의 투구
1.3. 투구 (신성 로마 제국)
1.3.1. 폐쇄형 투구1.3.2. 막시밀리안의 투구
1.4. 윙1.5. 튜닛 (그리스와 로마)
1.5.1. 키톤 튜닛1.5.2. 헤로도투스의 튜닛
1.6. 흉갑
1.6.1. 나폴레옹 흉갑1.6.2. 도풀 장군의 흉갑
1.7. 군화
1.7.1. 칼리가에 군화1.7.2. 아크리파의 군화
2. 아시아
2.1. 투구 (한국)
2.1.1. 철모 투구2.1.2. 김유신의 투구
2.2. 갑옷 (중국)
2.2.1. 카이쟈 갑옷2.2.2. 손자의 갑옷
2.3. 갑옷 (일본)2.4. 갑옷 (한국)
2.4.1. 두정갑 갑옷2.4.2. 이순신 장군의 갑옷
3. 아프리카
3.1. 투구
3.1.1. 청동 투구3.1.2. 안나시르 무함마드의 투구
3.2. 마스크
3.2.1. 코끼리 마스크3.2.2. 은데 왕의 코끼리 마스크
3.3. 튜닉
3.3.1. 악어 튜닉3.3.2.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튜닉
3.4. 갑옷
3.4.1. 보르누 갑옷3.4.2. 이드리스 알루마의 갑옷
4. 아메리카
4.1. 머리장식품
4.1.1. 북미 원주민 머리장식품4.1.2. 레드 클라우드의 머리 장식품
4.2. 갑옷 (틀링깃)
4.2.1. 팅글릿 갑옷4.2.2. 거쉬 신의 팅글릿 갑옷
4.3. 흉갑
4.3.1. 뼈 흉갑4.3.2. 화이트 이글의 뼈 흉갑

1. 유럽

Europe

1.1. 투구 (바이킹)

Helmet (바이킹)

1.1.1. 바이킹 투구

Viking Helmet
흔히 묘사되는 것과 반대로 바이킹이 뿔이 달린 투구를 착용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이 이미지는 19세기 예술, 특히 리차드 바그너의 오페라인 반지 연작에서 기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 이교도 사제가 의식을 위해 착용한 뿔 달린 모자가 원조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바이킹 전사는 안쪽에 가죽을 두른 사발 모양의 쇠로 된 투구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며, 코나 눈 보호구가 추가될 때도 있었습니다.
Contrary to popular depictions, there is no evidence that Vikings wore horned helmets. This image seems to have originated in 19th century art, particularly the costumes for Richard Wagner's operatic Ring cycle. It may also have roots in ceremonial horned headgear worn by ancient pagan priests. Historical Viking warriors likely used bowl-shaped iron helmets lined with leather, sometimes adding nose or eye guards.

1.1.2. 레이프 에이릭손의 바이킹 투구

Leif Ericsson's Helmet
아이슬란드 탐험가 레이프 에이릭손은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내딛은 첫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그린란드에 최초로 북유럽인의 정착지를 만든 붉은 에이리크의 아들이었습니다. 레이프는 자신이 발견한 땅을 식민화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바이킹들은 곧 식민화에 나섰지만, 토착민 스크랠링에 의해 쫓겨 났습니다.

흔히 묘사되는 것과 반대로 바이킹이 뿔이 달린 투구를 착용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이 이미지는 19세기 예술, 특히 리차드 바그너의 오페라인 반지 연작에서 기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 이교도 사제가 의식을 위해 착용한 뿔 달린 모자가 원조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바이킹 전사는 안쪽에 가죽을 두른 사발 모양의 쇠로 된 투구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며, 코나 눈 보호구가 추가될 때도 있었습니다.
The Icelandic explorer Leif Eriksson is considered the first European to have set foot in the Americas. He was the son of Erik the Red, who founded the first Norse settlements in Greenland. Leif did not colonize the lands he found; other Vikings soon did, but were likely driven out by the indigenous Skraelings.

Contrary to popular depictions, there is no evidence that Vikings wore horned helmets. This image seems to have originated in 19th century art, particularly the costumes for Richard Wagner's operatic Ring cycle. It may also have roots in ceremonial horned headgear worn by ancient pagan priests. Historical Viking warriors likely used bowl-shaped iron helmets lined with leather, sometimes adding nose or eye guards.

1.2. 투구 (그리스와 로마)

Helmet (Greek and Rome)

1.2.1. 갈레아 투구

Galea Helmet
그리스와 로마 투구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은 기다란 말총 장식이었습니다. 호머 등의 글에 따르면 이 투구는 착용자를 더 커 보이게 함으로써 적의 심장에 공포를 불러 일으키려는 의도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백인대장에게 갈레아 투구 위 장식은 신분을 상징했으며, 덕분에 병사들은 한창 전투 중일 때 대장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The most iconic feature of classical Greek and Roman helmets was the tall horsehair crest. According to the writings of Homer and others, these were meant to strike terror into the hearts of enemies, probably by making the wearer appear taller. For a Roman centurion, the crest on his galea helmet also served as a mark of status and let his troops find him more easily in the heat of battle.

1.2.2. 줄리어스 시저의 투구

Julius Caesar's Helmet
가이우스 줄리어스 시저는 빌린 돈으로 사치스런 게임을 하면서 먼저 대중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는 일련의 능수능란한 작전을 통해 (현대 프랑스인) 갈리아를 정복했고, 이후 라이벌을 제압하며 로마에서 단독 권좌에 올랐습니다. 이 덕분에 그의 양자 옥타비아누스는 최초의 로마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와 로마 투구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은 기다란 말총 장식이었습니다. 호머 등의 글에 따르면 이 투구는 착용자를 더 커 보이게 함으로써 적의 심장에 공포를 불러 일으키려는 의도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백인대장에게 갈레아 투구 위 장식은 신분을 상징했으며, 덕분에 병사들은 한창 전투 중일 때 대장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Gaius Julius Caesar first gained popular support by throwing lavish games on borrowed money. He led a series of masterful campaigns to conquer Gaul (modern France), then defeated his rivals to claim sole power in Rome. This paved the way for his adopted son Octavian to become the first Roman emperor.

The most iconic feature of classical Greek and Roman helmets was the tall horsehair crest. According to the writings of Homer and others, these were meant to strike terror into the hearts of enemies, probably by making the wearer appear taller. For a Roman centurion, the crest on his galea helmet also served as a mark of status and let his troops find him more easily in the heat of battle.

1.3. 투구 (신성 로마 제국)

Helm (Holy Roman Empire)

1.3.1. 폐쇄형 투구

Close Helm
투구는 중세 시대에 걸쳐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했습니다. 폐쇄형 투구는 늦게 개발되어 초기 르네상스 시대까지 계속 사용됐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유형의 투구는 머리 전체를 덮습니다. 얼글 아래쪽과 목을 보호하기 위해 아래쪽으로 움직이는 경첩이 달린 가리개가 그 특징이었습니다. 효과적이고 세련된 폐쇄형 투구는 전쟁터와 토너먼트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Helmets evolved into a variety of styles throughout the Middle Ages. The close helm was a late development whose use continued into the early Renaissance. As might be guessed, helmets of this type enclosed the entire head. They featured a hinged visor that pivoted downward to protect the lower face and neck. Effective and stylish, close helms were popular both on the battlefield and in the tourney lists.

1.3.2. 막시밀리안의 투구

Emperor Maxmilian's Helm
전쟁과 정치적 결혼을 통해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는 합스부르크 왕조가 유럽의 왕가를 지배할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예술과 과학을 후원하고, 최초의 란츠크네흐트 용병을 만들었으며, 행정 개혁을 실행했습니다. 판금 갑옷 중 그의 이름이 들어간 스타일도 존재합니다.

투구는 중세 시대에 걸쳐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했습니다. 폐쇄형 투구는 늦게 개발되어 초기 르네상스 시대까지 계속 사용됐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유형의 투구는 머리 전체를 덮습니다. 얼글 아래쪽과 목을 보호하기 위해 아래쪽으로 움직이는 경첩이 달린 가리개가 그 특징이었습니다. 효과적이고 세련된 폐쇄형 투구는 전쟁터와 토너먼트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Through wars and political marriages, Holy Roman Emperor Maximilian I paved the way for his Habsburg dynasty to dominate the royal houses of Europe. He also sponsored the arts and sciences, formed the first Landsknechts, and carried out administrative reforms. A style of plate armor now bears his name.

Helmets evolved into a variety of styles throughout the Middle Ages. The close helm was a late development whose use continued into the early Renaissance. As might be guessed, helmets of this type enclosed the entire head. They featured a hinged visor that pivoted downward to protect the lower face and neck. Effective and stylish, close helms were popular both on the battlefield and in the tourney lists.

1.4.

Wings

1.4.1. 후사르

Hussar Wings
윙드 후사르로 알려진 폴란드 중기병은 17세기 유럽을 공포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 기병들이 왜 깃털이 달린 '날개'를 착용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나무로 된 프레임이 일종의 보호 역할을 했을 수는 있으나, 적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날개가 만드는 불길한 소리로 기병이 더 커보였거나 후사르의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강조했을 수도 있습니다.
The Polish heavy cavalry known as the Winged Hussars were the terror of 17th-century Europe. Their reasons for wearing feathered 'wings' are uncertain. It is possible that the wooden frames provided some protection, but the main purpose was likely to intimidate foes. The wings may have produced an ominous sound, made the horsemen look taller, or merely advertised the presence of the dreaded Hussars.

1.4.2. 얀 소비에스키의 후사르 윙

Jan Sobieski's Hussar Wings
박식한 폴란드의 군주 얀 소비에스키가 지휘한 군은 1683년에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빈을 해방시켰습니다. 터키인들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산악 루트에서 소비에스키는 그의 윙드 후사르 병력을 이끌고 결연히 돌격했습니다. 결국 그의 성공은 오스만 제국의 유럽 침략을 저지했습니다.

윙드 후사르로 알려진 폴란드 중기병은 17세기 유럽을 공포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 기병들이 왜 깃털이 달린 '날개'를 착용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나무로 된 프레임이 일종의 보호 역할을 했을 수는 있으나, 적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날개가 만드는 불길한 소리로 기병이 더 커보였거나 후사르의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강조했을 수도 있습니다.
The learned Polish monarch Jan Sobieski commanded the force that relieved the Ottoman siege of Vienna in 1683. Taking a mountainous forest route that the Turks had deemed impossible, Sobieski led his Winged Hussars in a decisive charge. His victory finally stemmed the Ottoman advances into Europe.

The Polish heavy cavalry known as the Winged Hussars were the terror of 17th-century Europe. Their reasons for wearing feathered 'wings' are uncertain. It is possible that the wooden frames provided some protection, but the main purpose was likely to intimidate foes. The wings may have produced an ominous sound, made the horsemen look taller, or merely advertised the presence of the dreaded Hussars.

1.5. 튜닛 (그리스와 로마)

Tunic (Greek and Rome)

1.5.1. 키톤 튜닛

Chiton Tunic
이 튜닉은 모든 그리스인과 로마인이 기본적으로 입었던 상의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이를 착용했는데 보통 스타일은 달랐습니다. 현대의 티셔츠와 달리 튜닉은 엉덩이 아래로 내려 왔으며, 남은 천은 피볼라라고 불리는 핀으로 고정했습니다. 존경 받는 로마인들은 튜닉 위에 전통 의상을 입었는데, 남성은 토가를, 여성은 스톨라라는 소매 없는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The tunic was basic upper body wear for all Greeks and Romans. Both men and women wore them, though generally in different styles. Unlike modern t-shirts, they fell below the hips and had extra fabric that was arranged and then fastened with pins called fibulae. Respectable Romans wore traditional garments over their tunics: the toga for men, and a long sleeveless dress known as the stola for women.

1.5.2. 헤로도투스의 튜닛

Herodotus' Tunic
헤로도투스는 역사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최로로 과거를 원인과 결과로 설명했으며, 체계적인 질의와 연구를 통해 인과를 조사했습니다. 그의 저서 '역사'는 페르시아 전쟁 뿐만 아니라 페르시아의 국민과 이웃에 대한 소중한 민족학적인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

이 튜닉은 모든 그리스인과 로마인이 기본적으로 입었던 상의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이를 착용했는데 보통 스타일은 달랐습니다. 현대의 티셔츠와 달리 튜닉은 엉덩이 아래로 내려 왔으며, 남은 천은 피볼라라고 불리는 핀으로 고정했습니다. 존경 받는 로마인들은 튜닉 위에 전통 의상을 입었는데, 남성은 토가를, 여성은 스톨라라는 소매 없는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Herodotus is known as the father of history. He was the first to explain the past in terms of cause and effect, and to investigate it through methodical inquiry and research. His 'Histories' not only narrate the Persian Wars but also include valuable ethnographic information about Persia's subjects and neighbors.

The tunic was basic upper body wear for all Greeks and Romans. Both men and women wore them, though generally in different styles. Unlike modern t-shirts, they fell below the hips and had extra fabric that was arranged and then fastened with pins called fibulae. Respectable Romans wore traditional garments over their tunics: the toga for men, and a long sleeveless dress known as the stola for women.

1.6. 흉갑

Cuirass

1.6.1. 나폴레옹 흉갑

Napoleonic Cuirass
흉갑기병은 나폴레옹의 중기병이었습니다. 이들은 힘센 말을 탄 덩치 큰 병사로 놀라운 힘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철로 된 흉갑으로 근접 공격과 권총 사격을 막아 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개인으로는 형편 없는 기수이지만, 대형을 형성하고 집단공격하는 능력 덕분에 전쟁터에서 더욱 결단력 있게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The cuirassiers were Napoleon's heavy cavalry. Expected to overwhelm the enemy by sheer force, they were big men on powerful horses. Their namesake steel cuirass (upper body armor) warded off melee attacks and pistol fire. While the French were considered poor horsemen individually, their ability to maintain formation and charge en masse rendered these imposing troopers decisive on the battlefield.

1.6.2. 도풀 장군의 흉갑

General d'Hautpoul's Cuirass
장-조셉 앙즈 도풀은 나폴레옹의 베테랑 기병 지휘관 중 한 명 이었습니다. 덩치와 힘이 거대했던 그는 흉갑기병의 신체 기량을 전형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는 오스터리츠와 아일라우에서 1807년에 러시아군을 무찔렀으며,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기병 돌격 중에 입은 치명적인 부상을 이겨냈습니다.

흉갑기병은 나폴레옹의 중기병이었습니다. 이들은 힘센 말을 탄 덩치 큰 병사로 놀라운 힘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철로 된 흉갑으로 근접 공격과 권총 사격을 막아 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개인으로는 형편 없는 기수이지만, 대형을 형성하고 집단공격하는 능력 덕분에 전쟁터에서 더욱 결단력 있게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Jean-Joseph Ange d'Hautpoul was one of Napoleon's veteran cavalry commanders. Gigantic in size and strength, he epitomized the physical prowess of the cuirassier. He broke the Russian lines at Austerlitz and again at Eylau, where he sustained fatal wounds in one of history's greatest cavalry charges.

The cuirassiers were Napoleon's heavy cavalry. Expected to overwhelm the enemy by sheer force, they were big men on powerful horses. Their namesake steel cuirass (upper body armor) warded off melee attacks and pistol fire. While the French were considered poor horsemen individually, their ability to maintain formation and charge en masse rendered these imposing troopers decisive on the battlefield.

1.7. 군화

Boots

1.7.1. 칼리가에 군화

Caligae Boots
모든 로마 병사는 칼리가에라는 군화를 신었습니다. 윗 부분이 열린 가죽끈 디자인 덕분에 물집이 방지되며, 발이 편안하면서도 발바닥에 쇠로 된 구두징 덕분에 내구성과 마찰력이 좋아졌습니다. 칼리굴라로 알려진 황제는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 게르마니쿠스를 전투에서 따라 다녔던 시절에 착용했던 귀여운 칼리가에로부터 그 별명을 얻었습니다.
All Roman soldiers wore boots called caligae. The open design of the leather strips prevented blisters and kept the wearer's feet comfortable, while iron hobnails in their soles made them more durable and improved their traction. The emperor we know as Caligula got his nickname from the adorable little caligae he wore as a child accompanying his father Germanicus on campaign.

1.7.2. 아크리파의 군화

Agrippa's Boots
아우구스투스는 최초의 황제로서의 모든 영광을 누렸지만, 그의 군사적 재능은 정치적인 천재성에 미지지 못했습니다. 전쟁터에서의 승리를 위해 그는 친구인 마르쿠스 비프사니우스 아그리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원 전 31년에 악티움 해전에서 마크 안토니의 군대를 무찌른 것은 아그리파의 함대이었습니다.

모든 로마 병사는 칼리가에라는 군화를 신었습니다. 윗 부분이 열린 가죽끈 디자인 덕분에 물집이 방지되며, 발이 편안하면서도 발바닥에 쇠로 된 구두징 덕분에 내구성과 마찰력이 좋아졌습니다. 칼리굴라로 알려진 황제는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 게르마니쿠스를 전투에서 따라 다녔던 시절에 착용했던 귀여운 칼리가에로부터 그 별명을 얻었습니다.
While Augustus tends to get all the glory for being the first Roman emperor, his military talents did not match his political genius. For victory on the battlefield, he relied on his friend Marcus Vipsanius Agrippa. It was Agrippa whose fleet crushed the forces of Mark Antony at the decisive Battle of Actium in 31 BCE.

All Roman soldiers wore boots called caligae. The open design of the leather strips prevented blisters and kept the wearer's feet comfortable, while iron hobnails in their soles made them more durable and improved their traction. The emperor we know as Caligula got his nickname from the adorable little caligae he wore as a child accompanying his father Germanicus on campaign.

2. 아시아

Asia

2.1. 투구 (한국)

Helmet (Korea)

2.1.1. 철모 투구

Chul Mo Helmet
조선 왕조 시대에 장교들은 삼각뿔 모양의 날개로 장식된 긴 투구를 착용했습니다. 보통의 병사들이 착용하던 투구에는 아래로 떨어지는 총격과 발사체를 막아내기 위한 챙이 있었으며, 윗부분은 더 짧고 둥글게 생겼었습니다. 머리의 측면을 보호하는 기능이 포함된 투구도 일부 있었으나 얼굴은 그대로 노출되기 십상이었습니다.
During Korea's Joseon Dynasty, officers wore tall conical helmets crested with plumes of feathers. The helmets of common soldiers typically had shorter rounded tops as well as brims to ward off downward blows and falling projectiles. While some helmets included protection for the sides of the head, they tended to leave the face exposed.

2.1.2. 김유신의 투구

Kim Yu-sin's Helmet
김유신은 전투를 통해 7세기에 한반도의 통일을 이끈 신라 왕국의 유명한 장군입니다. 그는 당나라의 도움을 받아 라이벌 왕국이었던 백제와 고구려를 무찔렀습니다. 당나라의 병사들이 너무 오래 머무르자 김유신 장국은 연합된 한반도의 병력을 이끌고 이들을 쫓아냈습니다.

조선 왕조 시대에 장교들은 삼각뿔 모양의 날개로 장식된 긴 투구를 착용했습니다. 보통의 병사들이 착용하던 투구에는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과 발사체를 막아내기 위한 챙이 있었으며, 윗부분은 더 짧고 둥글게 생겼었습니다. 머리의 측면을 보호하는 기능이 포함된 투구도 일부 있었으나 얼굴은 그대로 노출되기 십상이었습니다.
Kim Yu-sin was a renowned general of the Silla kingdom whose campaigns led to the unification of Korea in the 7th century. He crushed Silla’s rival kingdoms of Baekje and Goguryeo with help from Tang China. When the Tang forces overstayed their welcome, Kim led a combined Korean army to drive them out.

During Korea's Joseon Dynasty, officers wore tall conical helmets crested with plumes of feathers. The helmets of common soldiers typically had shorter rounded tops as well as brims to ward off downward blows and falling projectiles. While some helmets included protection for the sides of the head, they tended to leave the face exposed.

2.2. 갑옷 (중국)

Armor (China)

2.2.1. 카이쟈 갑옷

Kaijia Armor
고대 중국의 갑옷은 가죽이나 청동, 혹은 쇠로 제작되었습니다. 병마용의 병사들이 갖추고 있는 다양한 장비에서 보듯이 이 당시 장비는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장교들은 품질이 좋은 금속 갑옷을 입었으나 가난한 징집병들에게는 아무 방어구도 없던 경우가 흔했습니다. 믿기지 않을지 몰라도, 종국에는 종이로 만들어진 갑옷이 사용되었고, 보호성과 이동성이 모두 충족된다고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Ancient Chinese armor was crafted from leather, bronze, or iron. Equipment was not standardized, as shown by variations among the soldiers of the Terracotta Army. Officers wore high-quality metal while poorer conscripts often lacked any protection at all. Improbable though it may seem, armor made of paper was evidently used and even esteemed for its combination of protection and mobility.

2.2.2. 손자의 갑옷

Sun Tzu's Armor
손자병법은 아마도 전략에 관해 쓰여진 연구서 중 가장 영향력 있을 것입니다. 중국 춘추시대의 손무라는 장군이 집필한 것으로, 그가 실존 인물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 연구서는 의사전달, 물류, 사기, 심리학, 정보원의 사용 등, 전쟁의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 중국의 갑옷은 가죽이나 청동, 혹은 쇠로 제작되었습니다. 병마용의 병사들이 갖추고 있는 다양한 장비에서 보듯이 이 당시 장비는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장교들은 품질이 좋은 금속 갑옷을 입었으나 가난한 징집병들에게는 아무 방어구도 없던 경우가 흔했습니다. 믿기지 않을지 몰라도, 종국에는 종이로 만들어진 갑옷이 사용되었고, 보호성과 이동성이 모두 충족된다고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The Art of War is probably the most influential treatise ever written on strategy. It is attributed to a general from China's Spring and Autumn Period named Sun Tzu, though his existence is now debated. The work considers all aspects of war: communication, logistics, morale, psychology, the use of spies, and more.

Ancient Chinese armor was crafted from leather, bronze, or iron. Equipment was not standardized, as shown by variations among the soldiers of the Terracotta Army. Officers wore high-quality metal while poorer conscripts often lacked any protection at all. Improbable though it may seem, armor made of paper was evidently used and even esteemed for its combination of protection and mobility.

2.3. 갑옷 (일본)

Armor

2.3.1. 요로이 갑옷

Yoroi Armor
초기 사무라이는 오요로이라는 네모난 갑옷을 착용했습니다. 원거리 화살의 피해를 막기 위한 이 갑옷은 작은 철편을 가죽끈으로 엮은 커다란 네모난 보호구가 특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요로이는 더 유연한 스타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강해지면서, 토세이구소쿠라는 현대적 갑옷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총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했으며, 전국시대 후기에 장기전에서 관리하기가 수월했습니다.
Early samurai wore boxy armor called o-yoroi. Designed for mounted archery, it featured large squarish guards made up of small steel plates laced with leather. Over time, o-yoroi was replaced by more flexible styles. The culmination of this trend was tosei-gusoku or 'modern armor,' which offered some protection against gunfire and was easier to maintain on the long campaigns of the late Warring States period.

2.3.2. 오다 노부나가의 갑옷

Oda Nobunaga's Armor
오다 노부나가가 1551년에 정권을 잡았을 당시 그는 소수 민족의 군벌이었습니다. 특히 새로 수입된 타네가시마 화기 관련 전술을 고안내면서 그가 정교한 지략가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죽을 무렵에 그는 일본의 절반이 넘는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통일을 이룬 세 명의 위인 중 첫번째 위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초기 사무라이는 오요로이라는 네모난 갑옷을 착용했습니다. 원거리 화살의 피해를 막기 위한 이 갑옷은 작은 철편을 가죽끈으로 엮은 커다란 네모난 보호구가 특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요로이는 더 유연한 스타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강해지면서, 토세이구소쿠라는 현대적 갑옷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총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했으며, 전국시대 후기에 장기전에서 관리하기가 수월했습니다.
When Oda Nobunaga took power in 1551, he was a minor warlord from an insignificant clan. He proved a cunning strategist, especially in devising tactics for the newly imported tanegashima firearms. By the time of his death, he controlled over half of Japan. He is now remembered as the first of its three great unifiers.

Early samurai wore boxy armor called o-yoroi. Designed for mounted archery, it featured large squarish guards made up of small steel plates laced with leather. Over time, o-yoroi was replaced by more flexible styles. The culmination of this trend was tosei-gusoku or 'modern armor,' which offered some protection against gunfire and was easier to maintain on the long campaigns of the late Warring States period.

2.4. 갑옷 (한국)

Armor

2.4.1. 두정갑 갑옷

Dujeonggap Armor
미늘갑옷으로 알려진 두정갑은 한국의 갑옷으로 쇠로 된 판을 천으로 감싸고 스터드 장식을 박아 만들었습니다. 미늘갑옷에 일부 철판을 꿰어 만든 갑옷도 있었는데 이는 경번갑이라고 불리었습니다. 1860년 대에 서구 세력의 위협에 맞서서 한국은 면제배갑이라 불린 면으로 된 갑옷을 개발했는데, 이는 총알을 막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One style of Korean armor was the dujeonggap or brigandine, in which iron plates were sewn between layers of fabric and reinforced with metal studs. Another was the gyeongbeongap, chainmail that had iron plates embedded into certain sections. In the 1860s, under threat from Western powers, Korea developed cotton armor called myeonje baegap that was apparently effective in stopping bullets.

2.4.2. 이순신 장군의 갑옷

Admiral Yi's Armor
이순신 장군은 한국의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입니다. 그를 시기하는 신하들의 반복된 계략에도 불구하고 그는 거의 혼자 힘으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침략을 격퇴시켰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천재적인 전술과 적의 침투가 불가능한 거북선 덕분에 거의 한 척도 잃지 않고 훨씬 더 큰 함대를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미늘갑옷으로 알려진 두정갑은 한국의 갑옷으로 쇠로 된 판을 천으로 감싸고 스터드 장식을 박아 만들었습니다. 미늘갑옷에 일부 철판을 꿰어 만든 갑옷도 있었는데 이는 경번갑이라고 불리었습니다. 1860년 대에 서구 세력의 위협에 맞서서 한국은 면제배갑이라 불린 면으로 된 갑옷을 개발했는데, 이는 총알을 막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Admiral Yi Sun-shin is one of Korea's greatest heroes. Despite repeated setbacks from the machinations of jealous court rivals, he almost single-handedly repelled Toyotomi Hideyoshi's invasions. Yi's ingenious tactics and impenetrable turtle ships enabled him to defeat much larger fleets, rarely losing a single ship.

One style of Korean armor was the dujeonggap or brigandine, in which iron plates were sewn between layers of fabric and reinforced with metal studs. Another was the gyeongbeongap, chainmail that had iron plates embedded into certain sections. In the 1860s, under threat from Western powers, Korea developed cotton armor called myeonje baegap that was apparently effective in stopping bullets.

3. 아프리카

Africa

3.1. 투구

Helmet

3.1.1. 청동 투구

Bronze Helmet
이 청동 투구의 기원은 이집트의 15세기나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보통 코 보호대, 뺨피판, 목피판, 원뿔 모양이 들어간 오스만 치차크 기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끔은 투구에 목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체인 메일 형식의 보호 장치가 추가되었습니다.
This bronze helmet dates back to 15th or 16th century Egypt. The helmet is based on the Ottoman 'chichak' style, which usually features a nose guard, cheek flaps, a neck flap, and a conical shape. Sometimes additional protection was added to the helmet in the form of chainmail, which better protected the neck.

3.1.2. 안나시르 무함마드의 투구

An-Nasir Muhammad's Helmet
안나시르 무함마드는 맘루크 술탄국 시대에 이집트의 술탄이었습니다. 안나시르에게는 세 개의 별개의 지역을 통치했습니다. 그는 9세의 나이에 처음 통치를 시작했으며, 1년 뒤에는 즉위에서 박탈되어 다른 도시로 보내졌습니다. 5년 뒤 전임 술탄이 직위에서 박탈되면서 안나시르는 카이로를 통치하도록 다시 부름을 받았습니다. 안나시르의 두 번째 재임은 10년 간 지속됐으며, 이 시기동안 그는 마지 알 사파 전투에서 몽골의 침략으로부터 이집트를 방어했습니다. 그의 두 번째 재임은 그가 순례 여행을 가면서 그의 부 술탄이 10개월 간 통치권을 장악하게 되면서 종료됐습닌다. 안나시르는 복귀 후 부 술탄을 체포해 처형시켰으며, 세번째 술탄이 되었습니다.

이 청동 투구의 기원은 이집트의 15세기나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보통 코 보호대, 뺨피판, 목피판, 원뿔 모양이 들어간 오스만 치차크 기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끔은 투구에 목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는 체인 메일 형식의 보호 장치가 추가되었습니다.
An-Nasir Muhammad was a Sultan of Egypt during the Mamluk Sultanate. An-Nasir had three separate reigns as ruler of Egypt. He was only nine years old when his first reign started and it only lasted one year before he was deposed and sent to a different city. Five years later, An-Nasir was recalled to Cairo to rule after the previous Sultan was deposed. An-Nasir’s second reign lasted ten years and during that time, he defended Egypt from Mongol invaders at the battle of Marj al-Saffar. His second reign ended when he went on a pilgrimage and his Vice-Sultan took control for ten months. Upon his return, An-Nasir arrested and executed his former Vice-Sultan and became Sultan for the third time.

This bronze helmet dates back to 15th or 16th century Egypt. The helmet is based on the Ottoman 'chichak' style, which usually features a nose guard, cheek flaps, a neck flap, and a conical shape. Sometimes additional protection was added to the helmet in the form of chainmail, which better protected the neck.

3.2. 마스크

Mask

3.2.1. 코끼리 마스크

Elepant Mask
코끼리 마스크는 카메룬의 바밀레케 부족의 신분을 상징합니다. 코끼리 마스크는 비즈, 천, 다른 섬유를 이용해 제작되었으며, 마스크 사회인 쿠오시에서 가치가 있다고 여긴 사람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마스크는 정교한 예복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복 전체는 길고 화려한 색으로 장식한 가운, 손에 쥘 수 있는 파리채, 큰 머리 장식품, 가끔은 표범 가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Elephant Mask is a status symbol within the Bamileke people of Cameroon. Elephant Masks are created using beads, cloth, and other fibers, and can only be worn by those deemed worthy by the Kuosi, the Mask society. The mask is only one part of the elaborate costume. The full costume consists of a long, colorfully decorated robe, a hand-held fly whisk, a large headdress, and sometimes a leopard pelt.

3.2.2. 은데 왕의 코끼리 마스크

King Ndéh's Mask
바밀레케 부족의 조상은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이들은 9세기 경 이집트를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바밀레케 부족의 가장 유명한 리더 중 한 명은 은데 왕입니다. 고대 은데 왕에 대해 알려진 바는 많지 않지만 그는 1357년에 죽기 전까지 통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끼리 마스크는 카메룬의 바밀레케 부족의 신분을 상징합니다. 코끼리 마스크는 비즈, 천, 다른 섬유를 이용해 제작되었으며, 마스크 사회인 쿠오시에서 가치가 있다고 여긴 사람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마스크는 정교한 예복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복 전체는 길고 화려한 색으로 장식한 가운, 손에 쥘 수 있는 파리채, 큰 머리 장식품, 가끔은 표범 가죽으로 구성되었습니다.
Ancestors of the Bamileke people are said to have originated in ancient Egypt, which they left around the 9th century. One of the most famous leaders of the Bamileke people was King Ndéh. Not much is known about the ancient King Ndéh, but the kingdom he reigned over fractured upon his death in 1357.

The Elephant Mask is a status symbol within the Bamileke people of Cameroon. Elephant Masks are created using beads, cloth, and other fibers, and can only be worn by those deemed worthy by the Kuosi, the Mask society. The mask is only one part of the elaborate costume. The full costume consists of a long, colorfully decorated robe, a hand-held fly whisk, a large headdress, and sometimes a leopard pelt.

3.3. 튜닉

Tunic

3.3.1. 악어 튜닉

Crocodile Tunic
고대 이집트에서 악어 가죽을 갑옷이나 의복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습니다. 악어를 경배했기 때문에, 이 튜닉과 후드는 전투 시 악어의 용맹함을 전하기 위해, 혹은 의식에서 악어의 정령을 불러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사용은 기원 후 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로마 제국 시대에서도 악어로 된 갑옷 조각이 나왔습니다.
Not much is known about the the use of crocodile skin as armor or clothing in ancient Egypt. Crocodiles were worshiped and revered, so the tunics and hoods may have been used to channel the ferocity of the crocodile in combat or as a symbol to invoke the crocodile’s spirit during rituals. Their use in Egypt dates back to the 3rd century CE and there have even been crocodile armor pieces found in the Roman Empire!

3.3.2.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튜닉

Ptolemy ll's Tunic
프톨레마이오스 2세는 기원전 285-246년에 이집트의 파라오이었습니다. 재임 기간동안 그는 세베크 신에게 봉헌된 사원을 재개발하고 확장하는 일을 추진했습니다. 세베크는 보통 악어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 표현되는 이집트 신입니다. 세베크는 파라오의 힘, 비옥함, 뛰어난 군사적 기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악어 가죽을 갑옷이나 의복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별로 없습니다. 악어를 경배했기 때문에, 이 튜닉과 후드는 전투 시 악어의 용맹함을 전하기 위해, 혹은 의식에서 악어의 정령을 불러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사용은 기원 후 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로마 제국 시대에서도 악어로 된 갑옷 조각이 나왔습니다.
Ptolemy II was a Pharaoh of Egypt from 285-246 BCE. During his reign he pushed for the redevelopment and expansion of temples dedicated to the god Sobek. Sobek is an Egyptian deity that is normally represented as a human with the head of a crocodile. Sobek is associated with pharaonic power, fertility, and military prowess.

Not much is known about the the use of crocodile skin as armor or clothing in ancient Egypt. Crocodiles were worshiped and revered, so the tunics and hoods may have been used to channel the ferocity of the crocodile in combat or as a symbol to invoke the crocodile’s spirit during rituals. Their use in Egypt dates back to the 3rd century CE and there have even been crocodile armor pieces found in the Roman Empire!

3.4. 갑옷

Armor

3.4.1. 보르누 갑옷

Bornu Armor
이 유형의 감옷은 현재의 차드, 나이지리아, 카메룬 지역에서 1396년부터 1893년에 존재했던 보르누 제국의 기병이 착용했습니다. 이는 퀼트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전사와 말을 뒤 덮었고, 주로 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 갑옷은 보통 색깔이 화려했으며 뚜렷한 패턴을 사용했습니다.
This type of armor was worn by the mounted cavalry riders from the Bornu Empire that existed from 1396-1893 in modern-day Chad, Nigeria, and Cameroon. The armor was made of quilted cotton and covered the warrior and his horse; it was primarily used to help protect against arrows. The armor was usually colorful and distinctly patterned.

3.4.2. 이드리스 알루마의 갑옷

Idris Alooma's Armor
이드리스 알루마는 16세기에 카넴-보르누 제국의 왕이었는데 군사적인 실력과 카넴-보르부를 정점으로 발전시킨 행정 개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입안한 행정 개혁은 그의 이슬람 신념을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교역도 많이 개선시켰습니다. 그는 곡식의 측정 단위를 표준화하고 교역 루트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데 힘썼습니다.

이 유형의 감옷은 현재의 차드, 나이지리아, 카메룬 지역에서 1396년부터 1893년에 존재했던 보르누 제국의 기병이 착용했습니다. 이는 퀼트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전사와 말을 뒤 덮었고, 주로 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 갑옷은 보통 색깔이 화려했으며 뚜렷한 패턴을 사용했습니다.
Idris Alooma was a king of the Kanem-Bornu Empire in the 16th century, famous for his military prowess and administrative reforms that ushered in the height of Kanem-Bornu power. The administrative reforms he enacted were guided by his Islamic beliefs. He also greatly improved trade during his reign. He focused on keeping routes clear and safe, as well as standardizing units of measurement for grain.

This type of armor was worn by the mounted cavalry riders from the Bornu Empire that existed from 1396-1893 in modern-day Chad, Nigeria, and Cameroon. The armor was made of quilted cotton and covered the warrior and his horse; it was primarily used to help protect against arrows. The armor was usually colorful and distinctly patterned.

4. 아메리카

America

4.1. 머리장식품

Headdress

4.1.1. 북미 원주민 머리장식품

Native American Headdress
워보닛은 자신의 부족의 존경과 명예를 받는 북미 원주민 지도자가 착용한 머리 장식품입니다. 워보닛을 받으려면 먼저 부족민들에게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 머리장식품은 대부분의 부족이 모든 새 중에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독수리 깃털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워보닛은 원래 전쟁을 하는 동안 착용했었지만, 지금은 의식을 목적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A War Bonnet is a headdress that is worn by Native American leaders who have earned the respect and honor of their tribe. An individual must first earn the formal recognition from his people before being given a War Bonnet. These headdresses were adorned with eagle feathers, as most tribes considered the eagle to be the greatest of all birds. While originally worn during warfare, the War Bonnet is now primarily used for ceremonial purposes.

4.1.2. 레드 클라우드의 머리 장식품

Red Cloud's Headdress
레드 클라우드는 오글라라 라코타 부족의 저명한 전사이자 리더였습니다. 그는 7년간 레드 클라우드의 전쟁에서 미국 부대에 맞서 싸웠습니다. 10년 뒤 리틀 빅혼 전투가 있기 전까지 이 전쟁에서 레드 클라우드는 미국 군에 가장 큰 패배를 안겨 주었습니다. 미군의 패배로 미국은 라코타 영토에서 철수하는 평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워보닛은 자신의 부족의 존경과 명예를 받는 북미 원주민 지도자가 착용한 머리 장식품입니다. 워보닛을 받으려면 먼저 부족민들에게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 머리장식품은 대부분의 부족이 모든 새 중에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독수리 깃털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워보닛은 원래 전쟁을 하는 동안 착용했었지만, 지금은 의식을 목적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Red Cloud was a renowned warrior and leader of the Oglala Lakota subtribe. For several years he fought against the United States Army in what was called Red Cloud’s War. During this conflict Red Cloud was responsible for the U.S. Army’s largest military defeat until the Battle of Little Bighorn a decade later. This defeat caused the U.S. to settle for a peace treaty in which they agreed to withdraw completely from Lakota territory.

A War Bonnet is a headdress that is worn by Native American leaders who have earned the respect and honor of their tribe. An individual must first earn the formal recognition from his people before being given a War Bonnet. These headdresses were adorned with eagle feathers, as most tribes considered the eagle to be the greatest of all birds. While originally worn during warfare, the War Bonnet is now primarily used for ceremonial purposes.

4.2. 갑옷 (틀링깃)

Armor (Tlingit)

4.2.1. 팅글릿 갑옷

Tlingit Armor
팅글릿 족은 정교한 갑옷과 투구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갑옷류는 나무를 생가죽으로 엮어 만든 곧은 조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의 투구와 목에 착용하는 가드는 맹수나 사람의 머리처럼 보이도록 더 많은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갑옷은 아메리카의 북서부 해안을 식민지로 점령했던 러시안의 총알을 피할 수 있을만큼 강력했다고 전해집니다.
The Tlingit people were known to make elaborate armor and helmets. Heavy sets of armor were made from straight pieces of wood tied together with rawhide. Their helmets and neck guards were more decorated, designed to look like fierce animals or human heads. This armor was reportedly strong enough to repel the bullets of the Russians who colonized the northwestern coast of America.

4.2.2. 거쉬 신의 팅글릿 갑옷

Gush X'een Tlingit Armor
거쉬 신은 팅글릿 족의 최초의 셰이크 리더였으며 이후 오랫동안 셰이크라는 리더 자리가 계승되었습니다. 전하는 얘기에 따르면 위셰이크쉬라는 이름의 반대파 부족 리더가 거쉬 신의 땅을 빼앗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침략하는 전사들을 격퇴시킨 후 거쉬 신은 위셰이크쉬의 이름을 셰이크쉬라고 줄여서 그의 직함으로 사용했고, 이는 '셰이크'라고 발음되었습니다. 셰이크라는 직함은 이후 세대로 계승되었으며, 매 번 새로운 셰이크가 팅글릿 족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팅글릿 족은 정교한 갑옷과 투구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갑옷류는 나무를 생가죽으로 엮어 만든 곧은 조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의 투구와 목에 착용하는 가드는 맹수나 사람의 머리처럼 보이도록 더 많은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갑옷은 아메리카의 북서부 해안을 식민지로 점령했던 러시안의 총알을 피할 수 있을만큼 강력했다고 전해집니다.
Gush X’een was the first in a long succession of Shakes, or leaders, of a clan of Tlingit people. Stories say that an opposing tribal leader named Wiisheyksh attempted to take the land of Gush X’een’s people. After defeating the invading warriors, Gush X’een took Wiisheyksh’s name as his title and shortened it to Sheiyksh, which was pronounced as 'Shakes.' The title of Shakes was passed down to younger generations, with each new Shakes being a leader of the Tlingit people.

The Tlingit people were known to make elaborate armor and helmets. Heavy sets of armor were made from straight pieces of wood tied together with rawhide. Their helmets and neck guards were more decorated, designed to look like fierce animals or human heads. This armor was reportedly strong enough to repel the bullets of the Russians who colonized the northwestern coast of America.

4.3. 흉갑

Breastplate

4.3.1. 뼈 흉갑

Bone Breastplate
헤어 파이프는 원주민 폰카족이 만든 일종의 장식용 흉갑입니다. 그 뼈대는 1800년 대 말에 무역상들로부터 구입한 옥수수 속대로 만든 파이프의 손잡이 부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헤어 파이프는 많은 부족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고 결국 북미 원주민의 예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Hair Pipes are a type of decorative breastplate made by Native Ponca tribes. The bone is taken from the stems of corncob pipes that were purchased from traders in the late 1800s. Hair Pipes became popular among many tribes and eventually became a very common part of Native American regalia.

4.3.2. 화이트 이글의 뼈 흉갑

White Eagle's Bone breastplate
화이트 이글은 폰카 부족의 추장이었습니다. 일생동안 그는 그의 부족원에게 치료주술사이자 종교 고문이었습니다. 부족원들이 '역겨운 땅'으로 유례없이 어려운 강제 이주를 할 때에도 화이트 이글이 통솔했습니다. 이후 그는 밀러 브러더스와 친구가 되어 101 랜치 와일드 웨스트쇼에서 전문 명사수로 공연했습니다.

헤어 파이프는 원주민 폰카족이 만든 일종의 장식용 흉갑입니다. 그 뼈대는 1800년 대 말에 무역상들로부터 구입한 옥수수 속대로 만든 파이프의 손잡이 부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헤어 파이프는 많은 부족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고 결국 북미 원주민의 예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White Eagle was the chief of the Ponca tribe. During his lifetime he was the medicine man and religious advisor of his people. White Eagle led his people through an exceptionally difficult forced relocation into a ‘sickly land.’ Later in life he became friends with the Miller Brothers and performed in their 101 Ranch Wild West Shows as an expert marksman.

Hair Pipes are a type of decorative breastplate made by Native Ponca tribes. The bone is taken from the stems of corncob pipes that were purchased from traders in the late 1800s. Hair Pipes became popular among many tribes and eventually became a very common part of Native American reg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