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고현의 행정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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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 홍전(HongDian) | 마존(舊 문맨) | 오푸스 88(Opus 88) |
Kaco( 上海文采实业有限公司). 특유의 디자인과 컬러의 젤펜으로 유명한데 중국 내에서도 짝퉁이 있을 정도다. 샤오미 젤펜도 여기서 생산한다. 그 외에 샤프, 만년필 등의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3. 일본의 황족
카코 공주. 나루히토 덴노의 남동생인 후미히토 친왕의 차녀로 1994년생이다. 자세한 것은 카코 공주 항목 참조.4. 일본군의 중순양함
후루타카급 중순양함 | |||
후루타카 | 카코 |
후루타카급 중순양함 2번함으로 이름의 유래는 효고현 일대를 지나는 강 이름인 카코가와. 중순임에도 함명이 강이름에서 유래한 것은 원래 이 이름이 건조중지된 센다이급 경순양함 4번함에서 채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상의 건조는 카코 쪽이 먼저지만 건조 중의 크레인 사고와 군축조약이 겹쳐서 후루타카가 먼저 완성되어 취역했다. 이 때문에 건조 초기엔 카코급 순양함이라 불렸고, 아사시오급 구축함 카스미도 비슷한 이유로 뒷번호로 밀려났다.
아오바가 기함으로 있는 제6전대의 일원으로서 전쟁 초기에 활약했으나, 사보섬 해전에서 일본군이 대승을 거둔 후 귀항하다가, 이제 위험해역을 벗어났다고 판단한 아오바(에 타고 있던 제6전대 사령관 고토 아리토모)가 잠수함 회피 운동을 중지하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이후 카코는 미해군 S급 잠수함 S-44가 날린 어뢰 3방을 맞고 격침되고 말았다. 고토 소장은 나중에 이 건에 대해 사과했으며, 카코 함장은 '적이 너무 멀리서부터 쫓아온 거니 어쩔 수 없었다'며 고토 소장의 판단을 책망하지 않았다.
5. 대중매체
5.1. 12살.의 여주인공
아이하라 카코 문서를 참고하시오.5.2. 도돈파치의 스테이지 3 보스
카코(火光)이며 역시 '카코우'로도 불린다. 파츠가 10개나 달린 거대 전함.
둥그렇고 커다란 본체덕에 별명은 '찐빵'이라든가 '만두'로 불린다. 특이하게도 공중 보스인데도 충돌 판정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2차 형태로 들어갈 때 분리되는 양 파츠에 벌 아이템이 하나씩 숨겨져 있는데, 이 파츠가 체력이 꽤 되는데다 중앙에 열렸다 닫혔다 하는 해치 2개를 먼저 파괴해버리면 보스가 양쪽 파츠를 화면 옆으로 분리시켜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벌 퍼펙트를 통한 2주차 진출을 노린다면 격파할 때에는 신경써야 한다. 하지만 벌 퍼펙트 조건 없이 2주차에 들어가려는 플레이어 중에는 벌점수가 워낙 쪼잔해서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 편.
3스테이지 보스 주제에 엄청나게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이전 보스인 스자쿠나 센코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어렵다. 차후 케이브 게임들은 스테이지가 5개로 통일되었기에 3스테이지 보스부터 난이도가 크게 붙지만 이 게임은 스테이지가 6개라 불합리한 점이 없지 않아 있다.
각 패턴 자체는 이후 스테이지의 보스들인 라이코나 란코에 비해 특별히 조밀하다거나 탄속이 빠르지는 않다. 하지만, 라이코와 란코는 파츠가 거의 없어서 그냥 본체만 딜하면 되는데 카코 이놈은 탄을 쏘는 파괴가능한 잔 파츠가 무려 10개나 될 정도로 많고 맨 앞 2개 포대는 해치에 숨었다 나타났다 하질 않나 양 날개 파츠는 파괴시키면 그 안에서 회전하며 탄을 뿌리는 터렛이 또 나오질 않나, 보스 크기는 화면 상단을 거의 메우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패턴에 안전지대도 거의 없고 보스의 피를 깎을 수 있는 본체의 크기는 한 가운데 하나, 그것도 거의 히바치수준으로 작고 체력도 이상할 정도로 많다.
여기에 본체 뒤에 조그만한 파츠도 4개나 달려있는데, 이 파츠들의 체력이 꽤 되고 본체가 탱킹을 해대서 레이저건 샷이건 파츠들을 맞추기가 힘들다보니 처치하기가 어렵다. 처치하기 어려운것도 문제인데 기껏 전부 다 잡으면 보스가 체력 상관없이 발광 형태로 들어가니 전부 다 잡으면 오히려 더 어렵다. 비교적 파괴하기 쉬운 바깥쪽 파츠 2개만 파괴하고 본체를 딜하는게 그나마 손실이 적은 편.
본체는 2방향 4Way 대청탄 발사, 하트 형태로 대청탄 깔아놓기, 자기를 조준해 대청탄 고속 발사 총 3개의 패턴을 계속해서 반복하는데 3개의 패턴 전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회피하는 회피법이 요구되나 뒤의 4개 파츠들이 플레이어를 조준해서 탄을 발사하여 패턴화까지 방해한다. 그래서 숙달되더라도 가끔씩 미스가 나는 보스. 특히 2형태에서 나오는 청탄은 어떤 패턴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엄청나게 달라진다.
2주 카코는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어려워져서, 짜증나고 성가시기만 하던 1주 카코와 달리 봄이 없으면 미스가 거의 불가피할 정도의 미친 보스로 탈바꿈한다. 2주 라이코와 란코는 패턴만 잡으면 1~2봄 이내로 거의 확정 노미스가 가능한데 얘는 그런것도 없다.
본체의 패턴과 파츠들의 협공도 문제거니와 4개의 파츠들은 하나가 부숴지면 나머지 남은 것들이 탄을 더 많고 조밀하게 발사하도록 강화되어 1주와 다르게 대충 몇개 파괴하고 무시하는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2주차 난이도 상승의 본격적인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보스.
하여튼 이렇게 3라운드 보스치고는 더럽게 어려운 기믹은 이후 출시된 거의 대부분의 케이브 게임에 전통으로 들어가게 됐다.
도돈파치 대왕생 최종 스테이지인 5스테이지의 두번째 중간보스[1]로 등장한다. 둘과 달리 이름도 이코(威光-위광)로 바뀌었고, 모습도 많이 바뀌어서 알아보기 힘들다. 공중에 뜨지도 못하고 땅에 붙어서 고정포대 역할을 하고 있고 그 많던 파츠도 가운데 한 개 빼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패턴도 오리지널은 두 종류 전방위 청탄 난사 + 1방향 고속탄 난사 3가지 패턴인데 고속탄 패턴이 없이 두종류 전방위 난사 패턴만 사용한다. 1주차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나 원본 카코의 리메이크인만큼 2주차에서 등장할 때는 상당히 탄이 빽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이퍼 오라샷으로 히트수와 점수를 추가로 불리는 방법이 있는데 이 녀석이 등장하기 직전 구간인 벌집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벌 중형 자코를 일부러 파괴하지 않고 버티다가 하이퍼를 발동해 남은 자코들을 정리한 뒤 벌 중형 자코 위에 붙어서 근접 오라샷을 맞추는 동시에 레이저를 이코 본체에 갈구면 점수와 하이퍼 게이지를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다.[2] 주의할 점은 벌 중형 자코의 판정이 남아 있어 아래로 너무 내려가면 피격된다는 점과 불리는 동시에 이코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는 것.
격파 누적 점수는 다음에 등장하는 란코와 마찬가지로 1만점.
그리고 도돈파치 대부활 우라 루트에서서도 3스테이지 중간 보스로 재활용되었다.
여기선 우라 루트 1면 중보스 스자쿠와 마찬가지로, 중심파츠 말고 다른 파츠를 때려도 체력이 조금씩 감소한다.
원본에 비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졌다. 여전히 탄을 많이 발사하긴 하지만 탄을 몽땅 지울 수 있는 하이퍼 시스템때문에... 발악 패턴은 전방향 대청탄에 더불어 각도가 휘어지는 레이저까지 쏘는데 처리지연이 상당히 심하게 걸려 하이퍼 상태에선 오히려 센코의 발악보다 쉽다.
게다가 본체에서 탄을 쏜 이후로 다음 패턴이 나오기까지 시간도 길어서, 보스가 나타난 직후 하이퍼를 발동해 침탄을 쏘는 2개 터렛을 빠르게 부수고 본체에 가까이 붙어 본체가 쏘는 탄까지 무적시간으로 씹어버리는 동시에 오라샷을 때려박으면 그 다음 패턴이 나오기전에 보스를 처리할 수 있는 날먹도 있다. 2주에서는 하이퍼 랭크가 높아 샷으로 탄소거도 잘 안되니 스코어링에 관심 없다면 이 방법이 좋다.
이 보스가 등장한 직후 화면이 이리저리 이동하는데 이 구간 도중 벌 아이템 2개가 숨겨져 있다. 스크롤 속도가 느리지 않고 벌 아이템 위치 파악이 힘들기에 아이템 입수를 위해선 어느정도의 패턴화가 필요.
5.3. 우리들의의 등장인물
카코 이사오 항목 참조.5.4. 함대 컬렉션의 칸무스
카코(함대 컬렉션) 참조.5.5.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줄임말
항목 참조. 보통 2번 항목의 인터넷 카페를 말한다.5.6.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타카후지 카코
타카후지 카코 항목 참조.5.7.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카코(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 참조.5.8.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나츠메 카코 문서 참조
[1]
라이코, 란코와 비슷하게 중간보스이긴 한데 정작 공식 홈페이지에선 적 항목에 나오지도 않는 굴욕을 당했다. 이후 블랙 레이블 DVD 공략 책자에서 비로소 세부 정보가 나왔고, 수식어도 구문명유적함(旧文明遺跡艦)으로 다르게 나왔다.
[2]
어느정도 체력을 가진 중형 적들은 일정 이상 아래로 내려가면 하이퍼 오라샷 판정에 접촉해도 죽지 않고 히트수만 그대로 누적된다는 것을 이용한 스코어링 테크닉으로, 이 이코 파트뿐 아니라 다른 몇몇 구간에서도(예를 들면 길다란 지상 구조물이 많이 등장하는 2스테이지 후반 구간, 4스테이지 개막 구간에서 나타나는 파워업 보급기를 일부러 죽이지 않고 불리기, 5스테이지 후반 구간의 첫번째 소청탄을 쏘는 대전차 2대, 적분자탄을 쏘는 중전차 1대씩 등장하는 구간, 쇼티아 스코어링 플레이 한정으로 3스테이지 중간 보스 등장 직전의 3번째 중형 전함 등장 부분에서 사용하기도 한다.)이 테크닉을 이용해 히트수를 불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