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지역

• 백색 과수원
• 비지마 왕궁
• 벨렌 - 옥센푸르트 - 노비그라드 일대
• 스켈리게 군도
• 케어 모헨
• 투생

1. 케어 모헨

2. 백색 과수원

• 비지마
  테메리아의 도읍이며 작중에서는 왕궁 내부만이 등장한다. 본편 시점 이전 이미 교전을 치른 끝에 테메리아는 멸망하였고 왕궁은 여기저기 부서졌다. 닐프가드군은 이곳을 닐프가드 양식에 맞게 보수하고 있으며, 황제 에미르 바 엠레이스가 이곳에서 기거하며 전쟁을 지휘하고 있다.

2.1. 등장인물

• 엘사: 게임 초반 백색 과수원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는 주인할머니. 닐프가드에 대해서 딱히 악감정이 없고 그저 물 흐르는 대로 사는 입장인듯. 여느 여관주인들처럼 궨트 카드를 팔고 있으며[1], 백색 과수원의 퀘스트를 끝내고 테메리아 출신 여성과 시비가 붙어[2] 동네 불한당들에게 살해당할 뻔하는데, 게롤트와 베스미어가 그 동네 불한당을 죽여 살아난 후 백색 과수원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엘사 본인은 이에 대해 전혀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데, 위 링크 동영상의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테메리아 출신 여성이 엘사를 구타한 이유는 그녀의 동생이 닐프가드 침략군에 의해 수녀원에서 개처럼 끌려나와 목이 매달렸기 때문이다. 더군다가 교수형당한 그 동생은 엘사가 아들을 낳다 난산으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해준 산파였는데, 엘사가 테메리아 문양을 떼넨 것을 보고 내 동생에게 생명의 은혜를 입어놓고서는 동생을 죽인 침략자 닐프가드에게 빌빌 기는 것이냐며 폭발한 것이다. 정황 상 여인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엘사도 차라리 자기가 맞고 말지 그 결과로 동네 사람이 죽는 걸 원하지는 않은 모양이다.[3] 노비그라드에서 뜬금없이 프리실라의 공연 중 박수를 치던 게롤트를 알아보고는 "저놈이 사람을 죽였다고!"라며 비난하는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노비그라드는 명목상 중립이라 전쟁의 불길이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어차피 전쟁통인데 사람 죽는 거잖아."라며 별 반응이 없다. [4][스포일러]
  이후 시릴라가 여제가 되는 엔딩을 볼 시 엘사가 운영하던 선술집은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된다. 선술집 주인 말에 의하면 장사가 상당히 잘 되는 듯하며 엘사보고 이렇게 좋은 곳을 두고 왜 다른 곳으로 옮겼을까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아마도 자신이 운영하던 술집에서 (자기 잘못은 아니지만) 이웃 사람들이 잔뜩 죽었으니 안면 몰수하고 계속 눌러앉아 살기에는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버그인지 몰라도 벨렌 지역 포로 구출에서 뜬금 없이 산적(혹은 반란군) 무리들이랑 같이 있다. 정작 구출 목표는 이발사인데다가 감옥에 갇혀 있지도 않다. 대화를 걸면 그냥 지나가 달라고만 한다.

• 브람: 엘사의 친척이자 상인, 그리핀에 죽을 뻔하다가 게롤트와 베스미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된다. 이때 보상을 원하지 않는다고 대답하면 감사해하며 친절하게 대한다.[6]

• 알더트: 르다니아인으로 여관에서 궨트를 하고 있는 옥센푸르트 대학의 학자. 전쟁을 기록하기 위해 백색 과수원에 들렀다고 한다. 게롤트에게 궨트를 처음으로 가르쳐주는 인물이다.
  학자가 전쟁터와 가까운 지역에 있는것을 보고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면 전쟁터를 쫒고 있으며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이해하고, 자신의 역작을 남길 것이라고 말한다. 이때 2가지 반응을 해줄 수 있는데, 전쟁터에서 만난 첫번째 병사가 널 죽일 것이니 당장 돌아가라고 경고하면, 민간인이자 학자인 자신을 죽일 이유가 있겠냐며 부정하는데, 게롤트가 신발 때문에 살인을 할것이라는 말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다는 듯 머리를 젓는다.[7]
  아니면 진정한 전쟁이 어떤 것인지 기록하라며 격려 해줄수도 있는데, 학살, 약탈, 강간 등을 나열하자 학자는 진짜 책상머리에 앉아 공부만 했는지 전쟁을 소설이나 연극에 나올법한 극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그 안에 일어나는 비극들은 사소한 것이라고 치부하며 현실을 전혀 모르는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중에 벨렌 지역에 처음 진입 했을때의 시작 지점인 "교수형 나무" 근처에서 닐프가드 군이나 르다니아 군, 아니면 도적에게 처형당했는지 그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와 졸탄 치베이 궨트 카드[8]와 함께, 게롤트가 경고한대로 신발이 벗겨져 있는 상태로 목이 매달린 시체가 되어 있다. 결국 자신이 말한 것처럼 자신 또한 위대한 전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비극의 일부가 되고 말았다.

• 토미라: 슬픈 과거를 지닌 약초사. 소설에서 등장한 치료사 네네케의 제자였다. 벌집을 비싸게 산다.[9] 북부인이라 그런지 르다니아가 약초사들을 탄압하고 있음에도 정치적으로는 닐프가드보다 북부 왕국을 지지한다.[10]

• 윌리스: 드워프 대장장이. 드워프 답게 찰진 억양이 중독성있다. 닐프가드 군이 백색 과수원을 점령하면서 대장장이인 윌리스 또한 중요 인물로 취급 되어 무기를 납품하고 있다. 문제는 그리 큰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닌데 다른 마을 주민들은 윌리스가 돈방석에 앉아 있다고 의심하는 중이다.
  자신이 살던 집이자 대장간에 불을 지른 범인을 찾고 있으며, 방화범을 찾아서 넘길 경우 방화범은 교수형을 받게 된다. 방화범 퀘스트를 완료 후 다른 지역에 갔다 다시 오면 닐프가드 군 측에서 보수를 해줘서 대장간이 다시 지어져있다. 다만 방화범을 넘긴 경우 백색 과수원 사람들이 윌리스 대신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코즐릿츠라는 마을에 있는 실력 없는 대장장이에게 일을 맡길 정도로 외면 하게 된다. 게롤트는 방화범이라 하더라도 마을 주민이 죽은것을 잊지 않을 것이며 닐프가드가 패하면 마을을 떠나라고 조언한다.[11]
  대장장이 등급이 아마추어라 만들 수 있는 제작 아이템이 그리 많지는 않다. 물론 백색 과수원이 초반 지역인 만큼 큰 문제는 아니다.
  이 NPC를 이용하여 돈과 아이템을 벌 수 있는 버그가 존재했는데, 패치 이후 막혀버렸다.

2.2. 퀘스트

• 게롤트가 예니퍼를 찾기 위해 마을 여관에서 예니퍼에 관한 것을 물어본다. 웬 나그네가 닐프가드 주둔지로 갔다고 알려준다.

• 닐프가드 주둔지 대장에게 예니퍼의 행방을 묻자 마을에 해를 끼치는 그리핀을 퇴치하면 예니퍼에 대해 알려주겠다 한다. 준비를 마친 뒤 베스미어와 함께 그리핀을 퇴치한 후 닐프가드 주둔지 대장에게 보상을 받으러 가면 예니퍼가 비지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게롤트에게 '네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떠들어 대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이라 말하며 크라운을 주는데, 시간 제한 선택지로 받거나 받지 않을 수 있다. 받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퀘스트 완료 경험치에 500xp가 더해진다.

• 약초상 토미라가 그리핀에게 상처를 입은 여인을 치료하고 있으나 차도가 없다. 게롤트는 제비 물약을 주거나, 내버려 둘 수 있다. 제비를 주었을 경우 이 여인의 뒷이야기를 벨렌의 닐프가드 주둔지에서 들을 수 있다.

• 드워프 윌리스가 대장간에 불을 지른 용의자를 찾고 있다. 그 용의자에게 돈을 먹고 드워프에게 못 찾았다며 둘러댈 수도 있고, 용의자를 두들겨 패거나 액시로 진정시키고 데려갈 수 있다. 범인 체포 시 윌리스에게 보상을 받으며 범인은 닐프가드 경비병들에게 체포되어 닐프가드 군법상 교수형에 처해진다.[12][13]

• 자신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깨끗한 물을 필요로 하는 농부에게 정오악령을 퇴치하는 위쳐 의뢰를 받게 된다. 몬스터 퇴치 후 보수를 거절하면[14] 무려 자수정을 준다. 흥정으로 따낼 수 있는 돈이 대략 20~26크라운 사이인데 자수정은 개당 120 크라운쯤 한다. 정확히는 기본 가치는 120 크라운이 맞지만 위쳐 3는 기본적으로 거래 시 게롤트가 무조건 손해를 보는 방식인지라[15] 상인에게 팔아도 원래 가격에 한참 못 미치는 돈만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의뢰로 받는 보수보단 더 많이 받는다. 이 정오악령은 생전에 토미라와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서 토미라와 이야기를 하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던 도중에 사냥꾼의 과거에 대해서 캐물으면 대략적인 정황을 알 수 있다. 영주의 폭압적인 통치에 견디지 못하고 영주와 시비가 붙은 그녀가 영주의 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가지고 조롱하여 음험한 보복을 당한 것.

• 듄이라는 남자가 전쟁통에 행방을 알 수 없는 형제를 찾고 있다. 게롤트의 수색 끝에, 닐프가드 병사의 도움을 받아 함께 오두막에 숨어 있는 그를 발견한다.[16] 닐프가드 병사를 이대로 놔두고 갈지, 듄을 설득해서 같이 데리고 가도록 할지는 선택에 달렸다. 주의해야 할 것이 보상을 원한다면 반드시 듄을 먼저 만나서 퀘스트라인을 진행시켜야 한다. 동생을 먼저 찾아서 듄에게 이 소식을 알리는 식으로 진행했다가는 보상 없이 남 좋은 일만 해주고 마는 전개가 된다.

• 한 할머니가 프라이팬을 빌려놓고 돌려주지 않은 남자의 집 앞에 서 있다. 아드 사인으로 문을 부수고 돌려드리자. 남자의 시신의 쪽지에서 보물 찾기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남자는 닐프가드의 첩자로 프라이팬에 눌러붙은 검댕으로 편지를 쓰려 했던 모양. 덕분에 프라이팬은 할머니 얼굴도 비출 만큼 깨끗해진 상태로 돌아온다. 집 안에서는 은제 외눈안경을 주울 수 있는데 이전 시리즈에서 죽은 줄로 알았던 테메리아 소속 첩보원 탈러가 본작에 재등장함과 그가 이 닐프가드 첩자를 처리했음을 암시하는 도구이다. 참고로 탈러와의 대화 도중 이 안경을 돌려줄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 길을 가던 도중 어떤 상인이 귀중한 상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조사 도중 그 상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게롤트는[17] 이를 눈감아주고 보상을 받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추궁할 수 있다. 추궁한다면 게롤트를 피해 말을 타고 달아나는데 잡으면 그가 상인이 아닌 테메리아 독립군 소속의 인물이란 걸 알게 되고 귀중한 상자는 그것을 닐프가드 주둔지로 운반하던 상인을 살해하고 얻은 의약품이라는 걸 알게 된다. 이때 세 가지 선택이 있다. 첫 번째는 그와 의약품을 닐프가드 군에 넘기거나[18], 두 번째로는 그를 보내거나, 세 번째로는 그를 보내되 의약품은 자기가 가지는 선택지가 있다. 가장 이득인 선택지는 그를 보내되 의약품은 자기가 가지는 것. 그 밖의 선택지로는 달아나는 상인을 공격하지 않고 끝까지 쫓아가면 상인이 도적 캠프에 도착하고 도적들과 함께 한꺼번에 게롤트를 공격해오는데 도적들을 죽이고 상인을 공격하면 상술한 이벤트가 나온다. 여기서 의약품을 가지는 선택지를 선택한 후, NPC 상태인 상인을 죽이는 게 가능하다. 심지어 시체도 루팅 가능하다. 따라서 가장 큰 이득을 보려면 상인을 끝까지 따라가 도적들을 죽이고 상인에게 의약품을 받은 뒤 상인도 죽여버리면 된다(...).

• 몇몇 보물찾기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지하 묘지에서 바이퍼 교단의 강철검&은검 도면을 찾아내는 퀘스트가 하나, 탈영병들이 강도질을 하며 모아놓은 노다지를 찾아내는 퀘스트가 하나, 열쇠로 잠겨 있는 군 보급품 보물상자를 찾아내는 퀘스트가 하나.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그냥 마커대로 따라가면 그만인 어려울 것 없는 퀘스트지만 첫 번째는 자칫 해골등급 망령과 싸우게 될 수도 있다. 해당 퀘스트는 콜그림이라는 바이퍼 교단의 위쳐가 자기 교단의 귀중한 설계도면을 찾아내려 백색 과수원을 방문했다가 마을 아이가 납치살해당한 사건의 책임을 뒤집어쓰고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자, 시련재판[19]을 받겠다고 신청해서 백색 과수원 공동묘지에 출몰하는 망령을 사냥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의 진짜 원인은 위쳐가 아니라 익사체였다. 덕분에 게롤트가 묘지를 방문하는 순간 레벨 7짜리 망령이 출현한다. 묘지 앞마당에서 절반쯤 체력을 깎으면 일단 사라지는데, 묘지로 들어서면 다시 나타나 게롤트를 집요하게 괴롭힌다. 다만 이때 망령을 상대하지 않고 멀찍이 도망다니다 보면 저절로 모습을 감추는 경우도 있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명.

3. 벨렌

• 갈림길의 여관

• 까마귀 횃대
  피의 남작이 기거하는 장소. 벨렌 지역에서 가장 큰 마을...이지만 목책으로 둘러진데다 좀 커다란 성채 있는 걸 빼면 달리 나을 것도 없는 곳이다. 알림판 외에도 성채 쪽 잡상인과 드워프 대장장이에게 말을 걸면 장인급 무기 대장장이와 장인급 갑옷 대장장이 퀘스트를 수주받을 수 있다.

• 미드콥스
  근처에 키이라가 거주하는 집이 있다. 초반 키이라 관련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그녀에게서 약초를 구매할 수도 있다. 하디라는 꼬마한테서 궨트 카드를 딸 수 있다.

• 다운워렌

• 곱사등이 늪지
  숲의 여인들이 도사리고 있는 곳.

• 파이크 섬
  벨렌 / 무인지대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작은 섬. 저주를 받아서 사람들이 모조리 죽었으며 수많은 썩은마귀들과 익사체들이 도사리고 있다. 파이크 섬의 저주 퀘스트와 선조의 전야제 퀘스트 관련지역이다.

• 민둥산
  숲의 여인들을 섬기는 자들이 축제를 벌이는 곳.

• 군 주둔지
  닐프가드 중부군의 주둔지이다. 지도상으로는 남동쪽 끝에 있다. 크기는 거대하나 직접 들어가볼 수 있는 구역은 넓지 않다. 실종된 정찰대를 수색하는 퀘스트와 아들 소식을 찾아 본영으로 찾아온 닐프가드인 귀부인 퀘스트를 각각 수행할 수 있으며 백색 과수원의 부상당한 여인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4. 노비그라드

5. 옥센푸르트

6. 스켈리게 제도

• 안 스켈리그

• 아드 스켈리그

• 스파이크루그[37]
  꽤나 작은 섬. 세리스퀘가 이쪽에서 진행되며 스켈리게 격투퀘스트의 최종단계인 왕중왕전이 여기서 진행된다. 왕중왕이 누구인지는 직접 보도록 하자.[38]

• 힌다스피얄
  스켈리가의 신들 중 하나인 프레야를 모시는 커다란 정원이 있는 신성한 장소이다. 프레야의 정원 중간에는 세계수같이 마력이 가득한 큰 나무가 한그루 있다. 정원은 과거에는 진짜 신의 축복을 받아 아름다운 곳이였으나 작중 시점에는 모종의 이유로 인외마경이 되어있다. 정원 주위에 마을이 모여있는데 하필 시리가 포탈을 타고 이곳에 떨어지는 바람에 마을 사람들이 살려주고 치료도 해주고 말까지 내어주는데 댓가를 바라지도 않을 정도로 착하다.[39] 그러나 와일드 헌트 기수들이 시리를 뒤쫓아 오는 바람에 시리에게 친절을 베푼 마을사람들은 전멸당했다.

• 운드비크
  장인 대장장이퀘와 얄마르퀘를 목적으로 오게 된다. 그러니 장인퀘부터 깬다고 막바로 가지 말고 케어 트롤데에서 어느 정도 메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음 방문할 것. 브랜 왕의 장례식->경야제->크라흐에게 그의 아들딸을 도와달라는 의뢰를 받아 두 개의 퀘스트를 각각 발생시키면 된다. 얄마르퀘 자체가 섬 전체[40]를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를 보도록 되어 있어 이렇게 하는 편이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운드비크는 위쳐3 본편의 최종장을 장식하는 곳이기 때문에 게임 내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섬이다.

• 안개의 섬

• 케어 트롤데
  스켈리게 섬 최대의 요새. 안 크라이트 부족과 그 지도자인 크라흐가 머무는 곳.

7. 투생

7.1. 동화 나라

8. 세계지도

9. 출처

• 위쳐3 게임 비하인드 스토리 정리-1
• 위쳐3 게임 비하인드 스토리 정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