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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7 18:15:14

노비그라드

파일:COA_Novigrad_combined.png
Novigrad

1. 개요2. 상세
2.1. 정치2.2. 종교2.3. 경제2.4. 신디케이트
3.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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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시리즈에 등장하는 도시이자 북부 최대의 자유도시. 인구는 약 3만 명으로 북부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세계관에서 손꼽히게 큰 대도시다.[1] 200년 가까이 어떤 왕의 직접적인 지배도 받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모티브는 폴란드의 도시 그단스크인 것으로 추정된다. 노비그라드의 모티브는?

2. 상세

2.1. 정치

르다니아 영토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형식적으로 르다니아 왕이 지배자지만, 실질적인 독립국가이며 정치적으로는 중립이다. 네 암흑가의 파벌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위원회를 조종하여 도시를 다스리고 있다.[2] 르다니아도 닐프가드도 노비그라드를 차지하고는 싶어하지만 대놓고 공격하지는 않는데, 이는 노비그라드의 네 파벌들이 모두 만약 자기들에게 쳐들어온다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함선을 파괴하고 돈을 바다에 쏟아부어버리겠다고 공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이며, 사실은 르다니아도 닐프가드도 힘으로 노비그라드를 침공하여 정복하는 것보다 노비그라드의 암흑가를 돈으로 매수하는 쪽이 더 편하고 이익도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도비드 5세의 경우 사생아 주니어를 이용해서 노비그라드의 네 파벌을 통일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전통적으로 비인간과 마법사들을 탄압하지 않았으나 군사력이 약하다보니 독립국가임에도 르다니아한테 휘둘리며 이터널 파이어 교단과 르다니아 마녀사냥꾼들이 비인간이랑 마법사들 잡는다고 행패를 부려도 제재를 못하는 형편이다. 게다가 도시의 통치권한이 있는 헴멜파트 주교도 마약과 향락에만 빠져있어 정치는 손놓은 상황이라 도시 상황이 개판일 수밖에 없다.

2.2. 종교

이터널 파이어 교단의 거대한 신전이 있으며 도시 곳곳에는 템플가드와 위치헌터, 그리고 이터널 파이어 성소가 즐비해 있다. 또한 도시의 명목상 통치자가 이터널 파이어의 주교이기까지 하다. 이터널 파이어 교단은 광신적인데다 인간중심주의적인 교리를 펼치며 마녀들을 사냥하고 비인간들을 배척한다. 특히 르다니아 마녀사냥꾼들의 앞잡이로 그들이 저지르는 마법사와 비인간 사냥에 적극적이다. 위쳐 3에서 노비그라드에 들어서자마자 이터널 파이어 교단이 행하는 마녀와 도플러를 화형시키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2.3. 경제

북부 최대의 무역항으로 상업이 번성하고 있다. 수많은 은행과 상점, 장인과 장인이 만든 제품들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통화는 노비그라드 크라운.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서는 북부에서 국가화폐인 테메리아 오렌과 닐프가드 플로렌을 제치고 주 통화의 역할도 하고있다.[3] 노비그라드의 강한 경제력을 알 수 있는 요소이며 나머지 두 화폐는 노비그라드의 비발디 은행장에게 환전받아야하는 아이템 취급이다. 오렌은 1:1, 플로렌은 1:3 교환이다.

세계관 최대규모의 대도시인데다 부가 흘러넘친다고 평가받지만, 그 이면에는 부유한 이들이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 물품을 구매하며 몇천 크라운을 걸고 궨트를 하는 동안 다른 곳에는 빈민과 부랑자가 넘쳐나는 등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도시이다. 또한 사각지대에서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해 치안이 나쁘며 물류흐름을 암흑가 파벌들이 통제하는데다 이터널 파이어의 간섭까지 심해지면서 이들과 결탁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은 재료마저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 그럼에도 노비그라드의 부를 보고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아예 경비대가 도시 외곽에서부터 출입 통제를 한다. 잘사는 대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도시의 어두운 면을 잘 아는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면 게임 내 사람들은 노비그라드는 부와 기회가 넘치는 도시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4]

2.4. 신디케이트

노비그라드의 실질적인 지배집단. 경쟁관계를 유지하던 암흑가의 파벌들이 하나의 세력을 이뤘다는 설정으로 궨트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3. 기타



[1] 중세 유럽에서 대부분의 도시가 인구 만명을 넘기 힘들었는데 3만 정도면 굉장히 많은 인구를 가진 대도시다. 물론 콘스탄티노플 같이 인구가 40만이 넘는 도시도 여럿 있었다. 원작 소설에서도 단델라이언이 노비그라드가 북부 최대의 도시라고 말해준다. 특히 원작에서 애던 왕국의 수도 밴거버그의 인구가 6천명이며, 2편에서 언급된 도시인 리리아-리비아 왕국의 수도 리비아의 인구가 1,234명이고 쓰론브레이커에서 언급된 리리아의 인구가 2만명이다. [2] 왜냐면 파벌들의 자금력이 굉장해서 그렇다. 파벌 하나의 돈만으로도 한 나라의 군대를 운용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올 정도다. [3] 전작에서는 테메리아 오렌이었다. [4] 원작 소설에서도 단델라이언이 '세계의 주요 도시이자 중심지, 문화의 요람'이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스포일러] 사생아 주니어를 죽이면 도플러 두두가 사생아 주니어 행세를 하며 이 조직을 관리하게 된다. 두두는 밤의 환락단을 합법 무역 조직으로 노선을 바꿔 큰 돈을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