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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3:55:46

닌자전사 토비카게

닌자전사 토비카게 (1985~1986)
忍者戦士飛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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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장르 거대로봇
원작 와타나베 유지(渡邊由自)
시리즈 구성
총감독 안노 마사미(案納正美)
캐릭터 디자인 카토 시게루(加藤 茂)
히라노 토시히로(平野俊弘)
메카닉 디자인 모리키 야스히로(森木靖泰)
오오하타 코이치
미술 감독 카츠마타 게키(勝又 激)
촬영 감독 츠시마 마사요시(都島雅義)
음향 감독 아사리 나오코(浅梨なおこ)
음악 카와무라 에이지(川村栄二)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피에로
방영 기간 1985. 10. 06. ~ 1986. 07. 27.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닛폰 테레비 계열 / (일) 10:3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BC / (월~수) 17:20 → (월~화) 17:15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43화[1]
국내 심의 등급 미정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

1. 개요2. 특징3. 줄거리4. 한국 방영
4.1. 한국의 디자인 도용
5. 슈퍼로봇대전 시리즈6. 등장인물
6.1. 엘샹크 부대6.2. 더 붐6.3. 메카
7. 주제가8. 회차 목록

[clearfix]

1. 개요

국내 정식 방영 명칭
동양프로덕션 토비카
MBC 슈퍼-K
스튜디오 삐에로가 제작한 로봇 애니메이션. 1985년 10월 6일부터 1986년 7월 27일까지 닛테레계 민방을 통해 전 41화를 방송해냈다. (총집편 2화를 포함하면 43화 완결) 닌자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등장인물과 로봇의 설정 등에서 일본의 고대 닌자에 대한 설화 등이 많이 나온다.

2. 특징

비장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진지하게 극이 진행되기 때문에 적당히 머리가 큰 청소년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이었다. 설정 등은 나름대로 괜찮았던 작품이나 여러 악재가 겹쳐 원래 있던 설정들이 일부 나오지 못하고 조기종영되었다.

전체적으로 메카들의 일대일의 전투보다, 적측이 물량공세를 퍼붓고 주인공 일행이 철저하게 방어전에 임하는 전투가 굉장히 많은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메카물치고는 등장 메카 종류가 아주 적은 것이 특징. 처음부터 끝까지 양산기인 샤먼과 뱅크스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제작진들도 이를 의식했는지, 메카의 단조로움을 보완하기 위해 탑재 무장을 굉장히 다양하게 선보이는 식으로 연출했다. 소형 양산기인 사먼은 무려 분신술을 사용하고, 대형 양산기인 뱅크스는 장창, 장검, 화염방사기, 미사일, 수리검, 빔포 등등 전신이 무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다양한 무장을 자랑한다. 대신 적이 똑같기 때문에 뱅크신이 매우 많다.[2]
2화 영상

기동전사 건담처럼 조기종영되었는데 잘 정리하고 끝난 작품도 아니고 그냥 연중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스토리는 전혀 기대해선 안 된다. 그러나 이 작품이 나중에 슈퍼로봇대전에도 나오고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건 순전히 천상계 수준의 액션 작화 덕이다. 안 그래도 스튜디오 피에로 소속 애니메이터들은 그림을 잘 그리기로 소문이 나있었고 히라노 토시키, 카키노우치 나루미, 오사카 히로시, 오바리 마사미, 하바라 노부요시, 이소 미츠오, 오시로 츠토무, 오키우라 히로유키, 아사미야 키아, 야마시타 마사히토, 오오히라 신야, 고다 히로아키, 코즈마 신사쿠, 마스오 쇼이치, 오카다 토시야스 등 내놓으라 할만한 애니메이터들이 모조리 참여해서 지금봐도 봐줄만한 캐릭터 작화와 액션신을 보여준다. 솔직히 슈퍼로봇대전은 이 작품의 액션의 반도 못 담고 있다. 다만 스타 애니메이터가 참여하는 에피소드가 중간중간 한 편에 몇 장면 정도라 작화 격차가 심하고 뱅크신이 많으니 그점은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3] 토리우미 히사유키 연출에 8000장의 작화 매수를 사용한 1화와 조기종영의 아쉬움을 담아 일류 애니메이터들이 총동원된 최종화 41화는 한 번 볼 가치가 있다. [4]

이렇게 공을 많이 들였는데도 이 작품이 망했기 때문에 스튜디오 피에로는 남해기황까지 로봇 애니를 제작하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이 남해기황도 로봇만 나오지 괴수물에 가까워 로봇 애니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연출과 작화 때문에 팬이 된 사람들은 있어서 화질 보정을 한 블루레이 박스[5]도 나오고 완구도 계속해서 발매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라이 준 야마시타 마사히토 본인, 오오히라 신야, 타노 마사요시(田野雅祥) 같은 야마시타 계 작화를 하는 애니메이터가 많은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하며 자신의 작풍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일부 에피소드는 여러 한국의 회사에 하청을 주기도 했는데 왠지 그 회사들 이름을 표기 안하고 "스튜디오 김치"로 일괄 표기해놓은 에피소드가 많다.

3. 줄거리

우주정복을 노리는 더 붐군은 라도리오 별을 침공. 라도리오 별의 로미나 공주는 이가 닌자의 전설을 찾아 라도리오 별을 구하기 위해 전함 엘샹크로 지구로 온다. 서력 2200년대의 지구에서는 인류는 달과 화성에 이주를 시작한 상황. 화성에 사는 소년 죠 마야는 더 붐군과 엘샹크의 전투를 목격하고, 엘샹크에 잠입한다. 그리고 엘샹크에 있는 로봇 흑사자로 더 붐군과 싸우게 되지만 고전. 그때 닌자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수수께끼의 로봇 토비카게가 흑사자와 합체해 압도적인 힘으로 더 붐군을 물리치는데...

4. 한국 방영

제목만으로도 대단히 왜색이 짙은 작품인데, 한국에는 1990년에 비트콤에서 토비카란 제목으로 먼저 VHS 비디오테이프로 나왔고, 제작은 동양프로덕션이 맡았다. 하지만 그다지 알려지지 못한 걸, 슈퍼-K라는 이름으로 MBC에서 1997년 7월 21일부터 소년기사 라무의 후속으로 편성해 10월 28일까지 오후 5시대에[6] 방영하면서 조금은 알려졌다. 당시 번역은 김준(밑에 오프닝 노래 작사도 담당), 녹음연출은 염영돈 PD였다.


MBC 방영 당시 영상.


비디오 발매판 영상.

MBC판의 주제가 작곡은 이승희가 맡았으며, 노래를 맡은 가수 박희영의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주제곡이 인상적.[7]화랑의 후예가 닌자라니! 그리고 주인공 죠 일행과 토비카게에 대한 설정은 전부 '화랑'으로 교체하든가 그냥 편집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MBC판의 전투신은 모조리 편집당해서 상당히 썰렁했다. 대부분의 전투신이 기껏해야 로봇끼리 투닥거리는 건데, 아무래도 닌자 복장을 한 토비카게(슈퍼 케이)가 활약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주인공 기체가 졸개를 박살내는 장면도 여지없이 삭제. 당시 학원 폭력에 대한 기사가 연일 쏟아져 나오면서 청소년보호법 파동으로 폭력씬이 문제가 된다고 하여 이뤄진 점이다. 참고로 이 작품 말고도 그 시절 방영했던 로봇 애니물에서 죄다 이랬다. 나중에 이 방영판도 비디오로 출시된 바 있다.

만약 MBC 방영판으로 보면 이 작품을 헛본 것이니 나중에 다시 보고싶다면 일본 원판으로 다시보는 것이 좋다. 애초에 전투신 말고는 건질 게 없는 작품인데 전투신을 다 잘라놨으니 더이상 어필할 점이 없었다. 한편 MBC판을 봤던 사람들이 일판을 다시보면 BGM이 달라서 이질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카툰 네트워크에서 Ninja Robot으로서 방영됐던걸 갖고왔기 때문.(단, 번안시 인물명등의 고유명사들은 일판을 기준으로 삼았다.) 신기하게도 Ninja Robot에서는 사용 BGM들을 완전 새로 편곡한 정성을 보여주는데, MBC판 보던 사람이 들어보면 이 BGM이었구나! 라고 감탄하게 될 것이다.

국내 방영판의 토비카케 등장시 닌자 특유의 잰걸음으로 달려오면서 슈퍼~케이(케이케이케이케이케이) 하는 에코까지 들어간 코러스와 합체신에서 태극 마크로 변하는 편집이 참으로 맛깔스럽다. 태극 마크가 회전하는 이펙트는 예전부터 많이 쓰이던 것인지라 굉장히 자연스럽게 처리되었다.

더 붐의 일본어 발음인 ザブーム을 그대로 읽어 자붐이라고 번역해버렸다.

성우진은 비디오판은 EBS 출신(당시에는 KBS 3TV)으로 구성되었으며[8], MBC 방영 당시에는 자사 성우 외에도 KBS 출신 성우가 많이 참여하였다.

MBC 방영 당시 한국 판권은 무진영상[9]이 지녔는데, 캐릭터 사업 시 제목은 <혼의 후예 슈퍼-K>였다. 이에 따라 당시 새한그룹 계열사 디지탈미디어가 'DMV' 브랜드로 MBC판을 베이스로 한 비디오테이프를 냈고[10], 장난감은 올림퍼스토이가 생산했으며 문공사도 해당 애니 내용을 축약한 어린이 동화책을 냈다.

4.1. 한국의 디자인 도용

주인공들이 타고 나오는 메카 디자인은 꽤 괜찮아서 한국에서 많이 도용되었다. 김청기 감독이 우뢰매의 주역 메카로 봉뢰응을 도용한 것이 가장 유명하다.

폭룡은 석도원[11] 감독의 ' 은하에서 온 별똥왕자'에서 도용했다. 봉뢰응은 금형을 정식으로 구매라도 했지만 이쪽은 그런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 흑사자는 좀 평범했는지 도용을 당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황당한 일화가 있는데 이 작품의 메카닉 디자이너 오오하타 코이치 우뢰매가 자신의 로봇을 표절했단 소리를 듣고 우뢰매를 봤다가 한국 B급 영화에 빠져들어 한국 B급 영화 전문가가 되었다.[12] 왕룡, 심형래, 남기남 감독 작품이나 가두쟁패전을 리뷰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영화 퀄리티를 두고 비판을 많이 하지만[13] 괜찮은 점도 있다고 칭찬도 하는 등 진짜 팬이다.

5.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슈퍼로봇대전 컴팩트 2, 슈퍼로봇대전 IMPACT, 슈퍼로봇대전 UX에 참전. 컴팩트 ~ 임팩트에서는 주로 화성 관련으로 무적강인 다이탄3, 기동전함 나데시코와 크로스오버가 많이 되었다. 원작을 재현해서 초기에는 아군이 아닌 NPC 상태로 난입하며, 난입 후 2턴부터 토비카게 계열 기체의 기력이 일정 수치 이상이 되었을 때 그 기체와 합체하면서 해당 기체가 강화된다.

모리즈미 소이치로가 담당한 컴팩트 2 ~ 임팩트에서는 원작에서 홀연히 나타나 적들을 쓰러뜨리는 믿음직한 토비카게를 재현하겠답시고 말도 안 되는 스펙으로 만드는 바람에 슈로대 최강 최악의 NPC 유닛이 강림했다. 일단 조건만 맞고 흑사자 팀이 출격하면 텨나와버리는데, 101화까지 전부 정주행해도 60대를 간신히 찍는 게임에서 혼자 레벨이 81인 것부터 기가 차는데 이동력 12칸짜리가 2회 행동까지 있어서 숙련도용 이벤트나 적 파일럿 아군화 목적으로 HP를 살살 깎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특등 방해꾼이 되어버린다. 한 시나리오가 거의 다 끝나갈 때 등장해서는 마구 날뛰면서 자금이고 강화파츠고 다 날려버려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며, 기껏 합체시켜도 전술했듯이 시나리오가 다 끝나갈 때라서 도움이 안 된다. 토비카게가 아군 기체로 합류하면 스펙이 어마어마하게 내려가서 한 번 더 열받게 만드는 건 덤. 어찌나 악명이 드높았는지 토비카게는 슈로대에서 쓸데없이 강력해서 플레이에 지장을 초래하는 NPC의 대명사가 되었다.

조기 종영된 덕분에 원작에서도 아넥스와의 본격적인 대결은 나오지 않았고, 죠가 동력로에 설치해놓은 시한폭탄에 더 붐군의 전함 엑설런트가 대폭발하며 샤름과 아넥스가 허무하게 폭사[14]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는데, OVA로 나왔다가 역시 제작 중단으로 급결말을 맞이한 파사대성 단가이오가 임팩트에서는 벙커와 제대로 결착을 지으며 스토리가 마무리된 반면 이 쪽은 아넥스가 일보라 감시하겠다고 괜히 식물행성 딜라도 근처에 갔다가 간돌호의 희생으로 폭발하는 딜라도에 휩싸여 죽고 뜬금없이 샤름이 더 오래 살아남아 개기는 데다가 일보라가 토비카게 스토리상의 최종보스격으로 등장.

여담으로 임팩트판 Love Survivor는 원곡의 120% BPM에 하드 록 스타일로 편곡이 되어있어서 꽤나 임팩트가 세고 다른 BGM과 이질적인 분위기가 난다. UX에서는 원곡 이미지에 맞게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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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참전한 슈퍼로봇대전 UX에서는 제대로 아넥스와 결판을 내게 된다. 다만 제로카게의 다른 합체 머신이나 마카게는 여전히 안 나온다. 그리고 해저드 파샤안 좋은 의미로 대활약한다.

또한 타 작품과의 연결고리가 거의 없이 그냥 지구에 왔다가 합류해버리던 컴팩트 및 임팩트와 달리, UX에서는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강철의 라인배럴, SD건담 삼국전과 얽혀 절묘하기 그지없는 크로스오버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과거의 지구에서 나노머신의 발달로 불로불사에 가깝게 되어 죽음의 공포를 잃어버린 인간들이 상상력과 번식에 대한 욕구 또한 잃어버려 종으로써의 가치가 끝나자 자살로 멸망에 치닫고, 달에서 깨어난 인간 마키나로부터 새로운 지구가 시작된다.

이 지구에서 펼쳐진 토비카게와 제로카게의 활약이 후세에 닌자전설로 전승되었고, 사람 없이도 움직이던 토비카게는 동료들을 지키려던 죠의 혼이 로봇에 깃든 결과물이었으며 그렇게 로봇의 몸에 혼이 깃들기 시작하며 탄생한 게 미리샤 대륙의 건담 인간들이었다는 놀라운 연결고리.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무인 상태의 토비카게의 정체일뿐, 토비카게라는 기체 자체가 누가 언제 무엇을 목적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채로 끝난다. 이건 동 작품의 참전작인 데몬베인도 마찬가지인데, 여러 번의 루프를 넘어온 제작자 불명이라는 기체라는 점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NPC 상태의 토비카게는 임팩트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골칫거리. 이번에도 아군은 엄두도 못 내는 2회 행동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나리오에서 란카를 납치한 바즈라를 격추하면 게임오버되는데, 아군의 사정 따윈 봐주지 않고 란카를 무참히 살해해버리는 모습에 란카 슬레이어라는 별명이 붙으며 슈로대 팬들에게 닌자에 대한 공포를 확실히 각인시켜주었다.

6. 등장인물

6.1. 엘샹크 부대

6.2. 더 붐

6.3. 메카

디자이너는 애니메이터 오오하타 코이치와 모리키 야스히로. 오오하타가 주역측인 토비카게, 흑사자, 봉뢰응, 폭룡, 엘샹크를 맡았고, 모리키는 스켈톤, 제로카게 등의 더 붐 군 기체 위주로 작성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피규어왕의 칼럼에서 오오하타씨의 제작비화 관련 회고가 기재되었고, 모리키는 페넬로페의 디자인에 관해 오오하타가 디자인한 엘샹크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회고를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7. 주제가

8.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18][19] 開かれた扉
열려진 문
와타나베 유지
(渡邊由自)
토리우미 히사유키 이케가미 카즈히코
(池上和彦)
오오사카 타케시
(大坂竹志)
日: 1985.10.06.
韓:
제2화[20] 未知との出会い
미지와의 만남
토미타 스케히로 시기노 아키라
(鴫野 彰)
야하타 타다시
(八幡 正)
日: 1985.10.13.
韓:
제3화 傷だらけの姫君
상처투성이의 공주님
소노다 히데키
(園田英樹)
야히로 아사히[21]
(八尋 旭)
하야시 마사미
(林 正実)
마츠시타 요시히로
(松下佳弘)
日: 1985.10.20.
韓:
제4화 伝説の忍者
전설의 닌자
와타나베 유지 아마카이 히로시
(天海ひろし)
타나카 야스시
(田中 保)
日: 1985.10.27.
韓:
제5화[22] 極冠、新たなる試煉
극관, 새로운 시련
타카야시키 히데오
(高屋敷英夫)
요코야마 히로유키
(横山広行)
우메즈 카즈히코
(梅津和彦)
이케가미 히로유키
(池上裕之)
日: 1985.11.03.
韓:
제6화 戦いのブリザード
싸움의 블리저드
소노다 히데키 시기노 아키라 시기노 아키라
하야시 마사미
시마다 히데아키
(しまだひであき)
日: 1985.11.10.
韓:
제7화 勇者達の掟
용사들의 규칙
토미타 스케히로 이시야마 타카아키 오오사카 타케시 日: 1985.11.17.
韓:
제8화 さまよえる戦士たち
배회하는 전사들
타카야시키 히데오 아마카이 히로시 마츠시타 요시히로 日: 1985.11.24.
韓:
제9화[23] 別れの咆哮
작별의 포효
소노다 히데키 요코야마 히로유키 하야시 마사미 타나카 야스시 日: 1985.12.01.
韓:
제10화 歩みよる魂
다가오는 영혼
토미타 스케히로 아키모토 타카시
(秋本たかし)
이케가미 카즈히코 이케가미 히로유키 日: 1985.12.08.
韓:
제11화[24] 悪魔の囁き
악마의 속삭임
히사지마 카즈히토
(久島一仁)
시기노 아키라 아마카이 히로시 오오사카 타케시 日: 1985.12.15.
韓:
제12화 訣別の時
결별의 때
이시구로 노보루 시마다 히데아키 日: 1985.12.22.
韓:
제13화 激流の[ruby(運命, ruby=さだめ)]
격류의 운명
히다카 레이
(日高 麗)
야히로 아사히 오오사카 타케시
야하타 타다시
마츠시타 요시히로
타나카 야스시
토키야 요시노리
(時矢義則)
日: 1985.12.29.
韓:
제14화 疑惑の断章
의혹의 단장
히사지마 카즈히토 이케가미 히로유키
마츠시타 요시히로
야하타 타다시
시마다 히데아키
토키야 요시노리
日: 1986.01.05.
韓:
제15화 故郷、遥か遠く
고향, 아득히 먼 곳에
와타나베 유지 하야시 마사미 이케가미 히로유키 日: 1986.01.12.
韓:
제16화 望まれぬ帰還
바라지 않은 귀환
타카야시키 히데오 아마카이 히로시 토키야 요시노리 日: 1986.01.19.
韓:
제17화 断ち消えぬ友情
끊을 수 없는 우정
소노다 히데키 이시야마 타카아키 아키모토 타카시 프랑크 챠타니[25]
(フランク茶谷)
日: 1986.01.26.
韓:
제18화 誇り高き戦士
긍지 높은 전사
토미타 스케히로 야히로 아사히 하야시 마사미 타나카 야스시 日: 1986.02.02.
韓:
제19화[Y] 立ちはだかる者
가로막는 자
와타나베 유지 요코가와 노부타카
(横川臣孝)
카타야마 카즈요시 이케가미 히로유키 日: 1986.02.09.
韓:
제20화[27] 焦燥の果てに
초조함의 끝에
아마카이 히로시 타나카 야스시 日: 1986.02.16.
韓:
제21화[Y] 震撼する宇宙
뒤흔드는 우주
타카야시키 히데오 요코가와 노부타카 사야마 리키
(佐山 力)
오카다 카즈시
(岡田一志)
日: 1986.02.23.
韓:
제22화 希望への脱出
희망으로의 탈출
소노다 히데키 아키모토 타카시 아오야기 시게미
(青柳重美)
日: 1986.03.02.
韓:
제23화 印された道標
표시된 도표
와타나베 유지 하야시 마사미 이케가미 히로유키 日: 1986.03.09.
韓:
제24화 舞い降りた翼
내려온 날개
타카야시키 히데오 아마카이 히로시 스기야마 토요미
(杉山東夜美)
日: 1986.03.16.
韓:
제25화[29] 束の間の出会い
순간적인 만남
토미타 스케히로 야히로 아사히 아키모토 타카시 히라노 토시히로
카키노우치 나루미
日: 1986.03.23.
韓:
제26화 大いなる胎動
위대한 태동
와타나베 유지 요코가와 노부타카 유우키 나츠미
(ゆうきなつみ)
日: 1986.03.30.
韓:
제27화 変わりゆく風
바뀌어가는 바람
타카야시키 히데오 하야시 마사미 토키야 요시노리 日: 1986.04.06.
韓:
제28화[30] 新たなる目覚め
새로운 각성
와타나베 유지 요시다 히로시
(吉田 浩)
무라야마 키요시
(村山 靖)
하바라 노부요시 日: 1986.04.13.
韓:
제29화 忘れられた17才
잊어버린 17세
소노다 히데키 아마카이 히로시 스기야마 토요미 日: 1986.04.20.
韓:
제30화 閉ざされた伝説
닫혀버린 전설
히사지마 카즈히토 아키모토 타카시 이케가미 히로유키 日: 1986.04.27.
韓:
제31화 それぞれの惑い
각자의 유혹
와타나베 유지 이시야마 타카아키 타나카 야스시 日: 1986.05.04.
韓:
제32화 果てしなき苦闘
끝없는 고투
타카야시키 히데오 요코가와 노부타카 사카모토 메구미
(坂元恵美)
日: 1986.05.11.
韓:
제33화 たった一人の暴走
단 한 명의 폭주
토미타 스케히로 야히로 아사히 하야시 마사미 야마모토 테츠야
(山本哲也)
日: 1986.05.18.
韓:
제34화 女忍者・紅影
여닌자 베니카게
소노다 히데키 아마카이 히로시 스기야마 토요미 日: 1986.05.25.
韓:
제35화[31] 細やかな亀裂
가느다란 균열
히사지마 카즈히토 츠다 요시조
(津田義三)
이케가미 히로유키 日: 1986.06.01.
韓:
제36화 崩された威信
무너져내린 위신
와타나베 유지 시기노 아키라 아키모토 타카시 타나카 야스시 日: 1986.06.08.
韓:
제37화 迫り来る野望
조여오는 야망
타카야시키 히데오 이시야마 타카아키 요코가와 노부타카 쿠도 마사키
(工藤柾輝)
日: 1986.06.15.
韓:
제38화 果たされた和睦
이루어진 화목
토미타 스케히로 이시야마 타카아키 토키야 요시노리 日: 1986.06.22.
韓:
제39화[32] 決死の攻防戦
결사의 공방전
소노다 히데키 야히로 아사히
신바야시 미노루
(新林 実)
신바야시 미노루 야하타 타다시 日: 1986.06.29.
韓:
제40화 侵略の終焉
침략의 종언
히사지마 카즈히토 코마노 케이지
(駒野圭史)
야히로 아사히
아오키 사에코
(青木佐恵子)
스기야마 토요미 日: 1986.07.06.
韓:
제41화[33] もうひとつの扉
또 하나의 문
와타나베 유지 야히로 아사히 이시야마 타카아키 카키노우치 나루미
오오바리 마사미[M]
日: 1986.07.13.
韓:
제42화 彼方よりの軌跡
저 너머에서 온 궤적
총집편 전편
- 日: 1986.07.20.
韓:
제43화 見果てぬ銀河
다 보이지 않는 은하
총집편 후편
日: 1986.07.27.
韓:

[1] 마지막 2화는 총집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상 41부작이다. [2] 특히 토비가케가 닌자검을 던져 뱅크스의 왼쪽 어깨에 꽂은 후 그대로 날아가 베어버리거나 뱅크스를 발로 차 넘어뜨린 뒤 마키비시 런처로 끝내는 장면은 초중반에 거의 매 화 나온다고 할 정도로 질리도록 나온다. [3] 작화 매니아 사이에선 이 작품보단 푸른유성 SPT 레이즈너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의 평이 더 좋은데 그건 토비카게는 뱅크신이 많기 때문이다. [4] 작화는 엄청나게 좋은데 내용은 열린 결말이라 다른 의미로 충격이다. 사실 말이 좋아 열린 결말이지, 실제로 보면 충격적인 걸 넘어 황당하고 어이없을 정도의 급전개다. [5] 인지도가 없으면 아예 미디어 매체도 잘 나오지 않는다. 메칸더 V 등 많은 고전 로봇 애니메이션은 지금도 DVD 같은 것은 있어도 블루레이는 없다. [6] 10월 15일까진 시간대가 월~수 오후 5시 20분이었으나 10월 20일부터 월~화 오후 5시 15분으로 변경됐다. [7] 이 랩 부분은 슈퍼K 비디오 오프닝과 MBC판 엔딩에 나온다. 노래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 [8] 당시 동양프로덕션 비디오 성우진은 EBS 출신 위주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는 같은 시기에 있었던 삼부프로덕숀도 마찬가지. [9] 2000년 법인화 후 '넷네오'로 상호명을 바꿨다가 2004년에 폐업됨. [10] 제작은 CDK미디어가 했다. [11] 이 사람은 애마부인이라는 에로틱 영화 감독도 맡았었다. 우뢰매가 성공하자 마구 쏟아져나온 아류작 영화들에 이처럼 성인 영화감독도 대충 찍어 만든 경우도 허다했었지만.. [12] 원래부터 다른 나라의 B급 영화에도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13] 우뢰매 1편과 같은 연도에 나온 후뢰시맨을 비교해보면 비판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14] 아넥스는 엘샹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본성에 있는 척 아군마저 속여가며 엑설런트의 근처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15] 비디오판 이름은 마이크 데릭. [16] 비디오판에서는 아예 죠와 친형제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17] 1983년에 결성된 5인조 록밴드로 오다 유이치로 (보컬,작곡 및 편곡), 카네사키 카즈야 (기타), 이치조 사토루 (드럼), 타카즈카 마사요시 (베이스), 시죠 쥰지 (기타)로 구성되었다. 해당 노래를 잘 들어보면은 로봇 애니메이션 송이 아닌 대중가요 스타일에 가깝다. [18] 원화 야마시타 마사히토 등. 담당 애니메이터들은 자료가 적어서 야마시타 외에는 어떤 사람들인지 알기 힘드나 오오바리 마사미 말로는 원화 애니메이터가 전부 레전드라고 한다. [19] 작화 매수 8000 장. [20] 스튜디오 다브 하청 편. 원화 니시무라 노부요시, 코이즈미 코지논크레딧, 야마시타 마사히토논크레딧 등. [21] 안노 마사미(案納正美)의 필명. [22] 원화 야마시타 마사히토, 코즈마 신사쿠, 오사카 히로시, 오키우라 히로유키 등. [23] 원화 야마시타 마사히토, 코즈마 신사쿠 등. [24] 원화 오오히라 신야논크레딧. 오오히라 신야의 원화 데뷔작. [25] 챠타니 요시오(茶谷与志雄)의 필명. [Y] 요코가와 노부타카(横川臣孝) 연출 편. 아라이 준은 이 2편을 호평했다. 원화 애니메이터들이 전부 정체불명이다. [27] 원화 오오히라 신야, 야노 아츠시논크레딧 등. [Y] [29] 원화 오오히라 신야 등. [30] 원화 타카미 아키오, 오오바리 마사미 등. [31] 전투신 원화 대부분 이소 미츠오. [32] 원화 타노 마사요시(田野雅祥), 마키노 류이치(牧野竜一) 등. [33] 원화 오오바리 마사미, 오오누키 켄이치, 키쿠치 미치타카, 고다 히로아키, 야마시타 마사히토논크레딧 등. [M] 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