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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풋볼 리그 N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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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워드마크 | ||||
<colbgcolor=#115740><colcolor=#fff> 뉴욕 제츠 | |||||
New York Jets | |||||
창단 | 1959년 8월 14일([age(1959-08-14)]주년)[1] | ||||
NFL 가입 | 1970년([age(1970-01-01)]주년) | ||||
연고지 | 뉴욕주 뉴욕[2] | ||||
연고지 변천 | 뉴욕 (1960~) | ||||
구단명 변천 |
뉴욕 타이탄스 (New York Titans, 1960~1962) 뉴욕 제츠 (New York Jets, 1963~) |
||||
소속 변천 |
아메리칸 풋볼 리그 (1960~1969) - 동부 지구 (1960~1969) 내셔널 풋볼 리그 (1970~)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 (1970~) - 동부 지구 (1970~) |
||||
홈 구장 |
폴로 그라운즈 (Polo Grounds, 1960~1963)[3] 셰이 스타디움 (Shea Stadium, 1964~1983)[4] 자이언츠 스타디움 (Giants Stadium, 1984~2010)[5]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MetLife Stadium, 2010~)[6] |
||||
구단주 | 우디 존슨 (Woody Johnson)[7], 크리스토퍼 존슨 (Christopher Johnson)[8] | ||||
사장 | 하이미 엘하이 (Hymie Elhai) | ||||
단장 | 조 더글라스 (Joe Douglas) | ||||
감독대행 | 제프 얼브릭 (Jeff Ulbrich) | ||||
약칭 | NYJ | ||||
| | | | | |||||
우승: 1회 | |||||
AFL | 1968 | ||||
슈퍼볼 (1회) |
III(1968)[9] | ||||
컨퍼런스 우승: 0회 | |||||
디비전 우승: 4회 | |||||
AFL East (2회) |
1968, 1969 | ||||
AFC East (2회) |
1998, 2002 | ||||
플레이오프 진출: 14회 | |||||
AFL (2회) |
1968, 1969 | ||||
NFL (12회) |
1981, 1982, 1985, 1986, 1991, 1998, 2001, 2002, 2004, 2006, 2009, 2010 |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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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우승 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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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III 우승팀 | |||||
II 그린베이 패커스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뉴욕 제츠 | → |
VI 캔자스시티 치프스 |
[clearfix]
1. 개요
제니: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Why is America the greatest country in the world?)
윌 매커보이: "뉴욕 제츠." (New York Jets.)
뉴스룸 1화 오프닝 中. #[10]
NFL의
미식축구팀. AFC 동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뉴욕. 제츠는
제트기란 뜻이다. 그리고 뉴욕권의 4대 리그 9팀들 중 가장 오래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 팀. 뉴욕이라는 빅마켓을 등에 업고도 부진한 성적으로 유명하다.[11][12]윌 매커보이: "뉴욕 제츠." (New York Jets.)
뉴스룸 1화 오프닝 中. #[10]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뉴욕 제츠/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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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츠 2024시즌 53인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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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OFFENSE | |
<colbgcolor=#000> QB | 2 타이로드 테일러 · 8 애런 로저스 | |
RB | 0 브레일런 앨런 · 20 브리스 홀 · 25 이스라엘 아바니칸다 · 32 아이재이아 데이비스 | |
WR | 5 개럿 윌슨 · 10 앨런 라자드 · 14 말라치 콜리 · 17 다반테 애덤스 · 18 마이크 윌리엄스 · 19 어빈 찰스 · 82 제이비어 깁슨 · 86 말릭 테일러 | |
TE | 83 타일러 콘클린 · 84 브렌든 베이츠 · 88 케니 예보아 · 89 제레미 러커트 | |
OL | 61 맥스 미첼OT · 65 제이비어 뉴먼존슨OG · 66 조 티프만C · 67 카터 워런OT · 71 웨스 슈바이처OG · 74 올루 파샤누OT · 75 앨라이자 베라터커RG · 76 존 심슨LG · 77 타이론 스미스LT · 78 모건 모지스RT | |
DEFENSE | ||
DL | 54 제이본 킨로DE · 58 에릭 와츠DE · 72 마이클 클레먼스DE · 91 브레이든 맥그레거DE · 92 레키 포투DT · 93 타카리스트 맥킨리DE · 94 솔로몬 토마스DT · 95 퀴넨 윌리엄스DT · 96 레너드 테일러 3세DT · 99 윌 맥도널드DE | |
LB | 7 하산 레딕OLB · 11 저메인 존슨OLB · 44 제이미언 셔우드OLB · 53 자이어 반스MLB · 55 차즈 서랫OLB · 56 퀸시 윌리엄스OLB · 57 C.J. 모슬리MLB | |
CB | 1 소스 가드너 · 4 DJ 리드 · 26 브랜딘 에콜스 · 29 재릭 버나드컨버스 · 30 마이클 카터 2세 · 37 콴테즈 스티거스 | |
S | 21 애시틴 데이비스SS · 22 토니 애덤스FS · 23 아이재아 올리버FS · 36 척 클라크SS | |
SPECIAL TEAM | ||
ST | 6 토마스 모어스테드P/H · 9 그렉 주얼레인K · 42 토마스 헤네시LS · 82 제이비어 깁슨KR/PR | |
COACHING STAFF | ||
감독 | 대행 제프 얼브릭 | |
코디네이터 | 공격 너새니얼 해켓 · 수비 제프 얼브릭 · 스페셜팀 브랜트 보이어 | |
코치 |
QB 코치 토드 다우닝 · RB 코치 토니 듀스 · WR 코치 션 제퍼슨 · TE 코치 론 미들턴 · OL 코치 케시 카터 DL 코치 애런 화이트코튼 · LB 코치 마이크 루텐버그 · CB 코치 토니 오덴 · S 코치 마르칸드 매뉴엘 |
|
용어 일람 | ||
FB · OT(LT/RT) · OG(LG/RG) · DE · DT · WLB/SLB · MLB · SS · FS · PK · P · H · LS | ||
NFL 타 구단 선수단 보기 |
4.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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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츠 영구결번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ccac00> No.12 | No.13 | No.28 |
<rowcolor=#ffffff> 조 네이머스 | 돈 메이나드 | 커티스 마틴 | |
<rowcolor=#ccac00> No.73 | No.90 | Jacket | |
<rowcolor=#ffffff> 조 클레코 | 데니스 비어드 | 웹 에뱅크 |
- 12. 조 네이머스 - 쿼터백 (1965-1976)
- 13. 돈 메이너드 - 와일드 리시버 (1960-1972)
- 28. 커티스 마틴 - 러닝백 (1998-2005)
- 73. 조 클레코 - 라인맨 (1977-1987)
- 90. 데니스 버드 - 라인맨 (1989-1992)[13].
- 위브 유뱅크 (Weeb Ewbank) - 감독 (1963-1973)
5. 홈구장
자세한 내용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문서 참고하십시오.6. 기타
- 같은 뉴욕을 연고로 하면서 홈구장을 함께 쓰는 뉴욕 자이언츠의 팬덤과는 성향이 꽤 다르다. 자이언츠의 팬들이 점잖고 약간은 귀족적인 분위기라면[14] 제츠의 팬덤은 시끄럽고 거칠고 강성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한마디로 팬들이 돌+I. 모든 미식축구 팀들이 열광적인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도 유독 튀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팬덤이 둘이 있는데 서부에는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있다면 동부에는 이 팀이 있다. 잠깐의 짧은 영광의 역사에 비해서 침체기가 길었던 탓도 있는 듯.
- 실제로 제츠와 자이언츠 팬들의 팬 분위기만큼 경제적인 격차도 꽤나 나고 있다. 뉴욕 대도시권의 허름한 동네일수록 제츠 유니폼이 많이 보이고, 부촌으로 갈수록 자이언츠 유니폼이 많이 보인다. 제츠의 실제 연고지인 롱아일랜드 지역[15] 정도만 예외로 남녀노소 제츠의 팬들이 좀 더 많다.
- 매년 4월달에 ESPN에서 중계해주는 NFL 드래프트 생중계를 보면 제츠팬들의 돌+I 성향을 확인해볼 수 있다. NFL 드래프트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드래프트 회의 현장 방청석에는 수많은 제츠의 팬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들은 보통 카메라만 잡히면 신나게 소리지르며 떠들어대고, 제츠가 1라운드 지명 선수를 발표하면 제일 시끄럽게 환호성을 올리면서 난리법석을 떠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끔씩 1라운드에서 폐급의 선수를 지명하는 경우에는 야유로 도배를 한다.[16] 그리고 샙은 벅스와 우승은 물론 현재는 명예의 전당 헌액까지.[17] 뉴욕 닉스팬들이 2015년에 1라운드 4픽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야유한 사건 때도 제츠팬들의 드래프트 난리법석이 비교 영상으로 뉴스에 떴다. 또한 2012년 뉴욕 자이언츠 우승 퍼레이드에서 자이언츠 팬들을 도발하는 한 제츠 팬도 방송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 심지어는 드래프트 장소를 시카고로 옮기자 시카고를 침공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야유를 퍼붓는 제츠 팬들을 따라하는 시카고 방송국 사람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상
- 드래프트에서 가끔씩 희한한 선수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3라운드 이하에서 지명을 하는 키커를 2라운드에서 지명을 한다든가[18], 아무리 봐도 사람이 남는 포지션인데 상위 라운드에서 픽을 한다든가, 아니면 드래프트 전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별로 평이 좋지 않았던 선수들을 상위 라운드에서 픽을 한다든가[19]. 물론 그럴 경우 드래프트 회장을 메운 제츠 팬들의 야유는 덤. 2013년 드래프트에서도 제츠가 원하던 포지션의 유망주 랭킹 1,2위의 선수가 보드에 남아있었는데도 장래성이 의심이 가는 랭킹 3위에 해당하는 선수를 1라운드에서 지명해서 또 한번 제츠 팬들의 야유로 장내가 메워졌다. 그리고 바로 뒷 픽이었던 캐롤라이나 팬서스는 어익후 이게 웬 떡이냐는 표정으로 제츠의 지명선수가 호명되자마자 칼같이 제출.[20] 2라운드에서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쿼터백 지노 스미스를 뽑았는데 이 친구도 1라운드 지명이 확실시 되다가 어깨에 문제있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밀려난 친구라 불안하다는 평가.[21]
- 이 희한한 선수 선발이 반복된 결과, 2007년 이래 제츠가 2라운드 이후로 지명한 69명의 선수 중 단 한 명도 프로볼에 선발되지 못한 처참한 기록을 세우고 만다. 이 선수들은 심지어 제츠 소속이 아닐 때에도 프로볼 선발 기록이 없다는 점에서 제츠의 드래프트 안목이 얼마나 처참한지가 더 부각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같은 조건 하에서 다른 팀들은 평균적으로 6명이 프로볼에 선발되었다. 게다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7년간 1라운드 픽이 없었던 LA 램스는 슈퍼볼 우승을 거뒀다.
-
제츠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구호로 J! E! T! S! Jets! Jets! Jets!가 있다. 이 구호는 비공식이지만 제츠의 응원단장격 인물인 파이어맨 에드라는 아저씨가 제츠 경기의 킥오프에 맞춰 선창하면 모두가 따라한다.
Fireman Ed. 이미지와 달리 대머리다.
본명은 에드윈 M. 안잘론(Edwin M. Anzalone). 1959년 9월 19일 뉴욕 퀸스에서 태어나 실제 뉴욕시 소방관 근무 경력이 있었다. 1975년부터 제츠의 비공식 응원단장 격으로 활동했으며 그 로열티와 유명세 덕에 1999년 풋볼팬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제츠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이른바 슈퍼팬의 상징적 존재이다.[22]
하지만 최근 몇년 동안의 실망스런 성적과 팀내 분란, 그리고 2012년 추수감사절 때 열렸던 패트리어츠전에서의 기록적인 대망신(위의 짤방이 나온 그 경기다!)에 큰 충격을 받았는지 그 경기의 전반전이 끝나자 경기장을 떠났으며, 그 후 응원단장 역할은 그만하겠다고 선언했었다. 그러나 3년 후, 2015 NFL 제츠의 첫 경기에서 파이어맨 에드는 돌아왔다. 다만 생각보다 그에 대한 여론은 호의적이지 못한 듯 하다. 2012~2015년 2시즌의 기간 동안 제츠 경기에 오지 않았기 때문. "팀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않으면서 무슨 열혈팬이냐?"라면서 까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 꽤 있다.
- 2019년에 새로운 유니폼과 로고를 공개했다. 전통적인 느낌을 잃었다는 반응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바뀐 유니폼과 로고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상대로 12연패라고 한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다른 컨퍼런스 팀이라 최대 4년에 한 번 만나기 때문에 몇십년째 못 이기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기록은 단 한 번의 승리 없이 기록되었다는 것…하지만 2023년 무패를 달리던 이글스를 상대로 마침내 연패를 끊었다
- 미국 마블 영화 판타스틱 4(2015)에서 주인공 리드 리처드의 아버지가 응원하는 팀으로 살짝 등장했다.[23]
- 미국 스페이스 오페라 플래시 고든에서 플래시 고든은 뉴욕 제츠의 쿼터백 출신이라는 설정이다.
- 소프라노스의 주인공 토니 소프라노가 좋아하는 구단이기도 하다.
- NFL 네트워크 진행자이자 개인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리치 아이센{Rich Eisen}도 제츠 팬이다. 제츠가 애런 로저스를 영입했을때 누구보다도 더 기뻐했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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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 MLB | ||
뉴욕 제츠* | 뉴욕 자이언츠* | 뉴욕 메츠 | 뉴욕 양키스 | |
NBA | NHL | |||
브루클린 네츠 | 뉴욕 닉스 | 뉴욕 아일런더스 | 뉴욕 레인저스 | |
MLS | WNBA | NLL | ||
뉴욕 시티 FC | 뉴욕 레드불스* | 뉴욕 리버티 | 뉴욕 립타이드 | |
* 실제 홈구장은 뉴저지주에 소재하는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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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FL 창립멤버
[2]
구장의 위치는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시 브루클린, 퀸스를 포함한 뉴욕주 롱아일랜드 섬 전체가 제츠의 실질적인 연고지이다. 뉴욕 대도시권의 서민층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3]
1962년부터
MLB
뉴욕 메츠와 공용
[4]
MLB
뉴욕 메츠와 공용, 74년부터 75년까지
MLB
뉴욕 양키스와 공용, 1975년 한정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
[5]
2009년까지
뉴욕 자이언츠, 1996년부터 2005년까지
MLS
뉴욕 레드불스와 공용.
[6]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
[7]
타이레놀로 유명한 거대 제약 회사
존슨앤드존슨 창업주 로버트 우드 존슨의 증손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영국 주재 미국 대사로 활동했다.
[8]
구단주 우디 존슨의 동생. 우디 존슨이 영국 대사로 임명되면서 구단 업무를 대신 총괄하게 되었다.
[9]
뉴욕 연고지 구단들 가운데 최장기간 우승을 못한 구단으로 남아있다. 2등은 1973년 우승 이후, 우승이 없는
뉴욕 닉스.
[10]
제츠는 제 3회
슈퍼볼 우승으로 인해 '이변' 내지는 '기적'의 상징으로 자주 불려졌다. 더구나 이 당시 모든 사람들이 콜츠의 우승을 압도적으로 꼽았을 때였다. 다만, 이 드라마에서는 대충 넘어가려고 대단한 뉴욕 스포츠 팀을 미국이 위대한 이유라는 대는 농담을 던진 것이다. 상당히 시니컬한 농담.
[11]
양키스 2009년,
메츠 1986년,
닉스 1974년,
네츠 1976년(ABA),
레인저스 1994년,
아일런더스 1983년,
데블스 2003년,
자이언츠 2011년, 제츠 1968년
[12]
특히 닉스와 제츠는 말 그대로 뉴욕의 '못난이들' 취급을 제대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 양팀 모두 우승을 못한지가 50년이 넘는데다 제츠는 그야말로 1968-69 시즌의 슈퍼볼 III 우승이 구단 최초이자 현재까지 마지막 우승이기 때문이다.
[13]
마크 개스티노 이후 제츠 최고의 디펜시브 라인맨으로 평가받고 있었으나 1992년 11월 29일에 있었던
캔자스시티 칩스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쿼터백이었던 데이브 크리그를 색 하려던 찰나, 같은 라인맨이면서 팀동료였던 스캇 머서로우와 충돌, 척추부상을 입고 그 후유증으로 선수생활을 더 지속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그나마 성공적인 재활로 다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이후 고향
오클라호마에서 풋볼 코치로 일하다가 2016년 10월 15일, 교통사고로 향년 50세에 생을 마감했다.
[14]
이는 자이언츠의 구단주였던 웰링턴 메이라(Wellington Mara)의 영향도 컸다. 메이라는 신사적이며 중후한 인품의 구단주였던 까닭에 팀 분위기가 귀족적이면서 가족같은 분위기의 색채가 짙다. 그래서 별명도 '대공'이란 의미의 'Duke'였고 구단주들과 리그 관계자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었다고. 거기에 자이언츠는 제츠에 비해 실적도 더 좋다. 수퍼볼 4회 우승을 기록, 특히 2000년대 들어서는 수퍼볼에 3번이나 나갈 정도로 은근 강팀이다.
[15]
제츠는 롱아일랜드의 헴스테드에 위치한 호프스트라 대학교(Hofstra University)에 트레이닝 캠프를 차렸다.
[16]
이를 잘 설명해주는 한 예가 1995년 드래프트때의 일이다. 당시 제츠팬들은
마이애미 대학교의 디펜시브 라인맨 워렌 샙{Warren Sapp}이 제츠에 지명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당시 제츠는 1라운드 9번째로 픽을 할 순서에 있었는데 뜻밖에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198cm의 거구 타이트엔드였던 카일 브래디(
그분과는 관계가 없다. 그리고 그
유명한 경기에서 패트리어츠 소속으로 뛰었다){Kyle Brady}를 지명한것. 이때 제츠팬들의 표정은 멘붕에 유체이탈을 한 듯한 모습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바라고 원했던 샙은 3번째 후인 12번째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데리고 갔다.
[17]
더구나 1983년 드래프트 당시 댄 마리노가 있음에도 UC 데이비스 출신인 켄 오브라이언을 택한것 역시 나름대로의 흑역사다.
[18]
2005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때 지명했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마이크 누젠트{Mike Nugent}.
[19]
가장 대표적인게 '벗 펌블'로 유명하신 마크 산체스. 물론 당시
USC 감독이 피트 캐럴이었지만 주전감은 아니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음에도 지명해버렸다.
[20]
그러나 이 선택은 재조명될 가능성이 높다. 제츠가 지명한 쉘든 리처드슨은 프로보울 급 라인맨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팬서스가 지명한 스타 로투렐레이는 그냥 평범한 선수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21]
그리고
그 우려대로 되어 제츠의 주전 쿼터백으로도 성장하지 못했고
이웃집으로 이적했으나
이 분의 백업을 맡았고 후에 방출된 뒤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30줄이 넘어서야
시애틀 시호크스에서 터졌다.
[22]
파이어맨 에드 외에 유명한 슈퍼팬으로는 라이벌 자이언츠의 라이센스 플레이트 가이(본명 조 러백. 1969년생), 버팔로 빌스의 켄 "핀토 론" 존슨(1957년생),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Zee 추장(본명 제마 윌리엄스. 1941~2016),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크레이지 레이(본명 윌프레드 존스. 1931~2007),
덴버 브롱코스의
배럴 맨(본명 팀 매커넌. 1940~2009),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더 바이올레이터(본명 웨인 마브리) 등이 있다.
[23]
리드 리처드의 배우
마일스 텔러는 제츠를 상대로 전승 중인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