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colbgcolor=#ededed,#191919> 野泉 進一郎 |
성별 | 남성 |
주요 출연작 |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
배우 | 진보 사토시(神保 悟志)[1] |
"저는 두 공약을 실현하겠습니다. 하나는, 영원한 평화. 쇄국 배리어, 발동! 쇄국 배리어, N칩. 이 둘의 의해서 다툼 없는 이콜로지한 사회가 탄생됩니다. 성역 없는! 구조 개혁의 시작입니다."
"私は二つの公約を実現します。一つは、永遠の平和。鎖国バリア発動![2]鎖国バリア、nチップ。この二つのより、争いのないエコロジーな社会が誕生します。聖域ない!構造改革の始まりです。"
노이즈미 신이치로
"私は二つの公約を実現します。一つは、永遠の平和。鎖国バリア発動![2]鎖国バリア、nチップ。この二つのより、争いのないエコロジーな社会が誕生します。聖域ない!構造改革の始まりです。"
노이즈미 신이치로
1. 개요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휴먼 월드의 방위대신이자 前 연구원으로, 고온저가 가이아크의 총리대신이었던 요고시마크리타인을 물리치고 나서 10년 후, 휴먼 월드의 평화 정책을 실행하여 가이아크 같은 이차원으로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쇄국 배리어'로 휴먼 월드의 차원의 문을 완전히 폐쇄하고,[3] 모든 시민들에게 지갑, 휴대전화, 신분증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장치인 N칩을 무료 배포한다.2.1. 정체
10 YEARS AFTER 시리즈의 최종 보스 |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10 YEARS AFTER |
~ |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
~ | 텐 고카이저 |
카이트 레이들리히 | → | 노이즈미 신이치로/노이즌 | → | 배들리 |
↓: 양위 및 계승 혹은 배신 및 강탈 ↕: 흑막 및 실세 혹은 분신 및 조종 &: 공동 수령 ★: 극장판 및 스핀오프 전용 악역 ☆: VS 시리즈 및 타 작품 등장 악역 |
프로필 | |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colbgcolor=#ededed,#191919> 野泉 進一郎 |
성별 | 남성 |
소속 | 존타크 |
신장 | 222cm |
체중 | 250kg |
주요 출연작 | 염신전대 고온저 10 YEARS GRANDPRIX |
인물 유형 | 악역, 최종 보스 |
성우 겸 배우 | 진보 사토시(神保 悟志) |
슈트 액터 | 오카모토 지로[4] |
"Let's, Zontark!"
변신 구호.
변신 구호.
"영원한 평화, 아름다운 나라 그것이야말로 나의 소원"
하지만 그 정체는 바로, 새로운 침략조직인 '존타크'의 당주 노이즌이었다.
디자인과 모티브는 수전전대 쿄류저의 접절신 데보스, 스마트폰이며 그가 사용하는 무기의 모티브는 셀카봉이다.
노이즌은 정크 월드에 계속해서 공급되는 휴먼 월드의 전자 쓰레기를 가이아크 3대신이 모아 새로운 가이아크 월드를 만들려고 하는 과정에서 무슨 오류가 일어났는지 태어난 존재로 그 이후로 지금 당주랍시고 남은 쓰레기들의 새로운 로봇을 만든 그레이즈키를 창조해 순식간에 정크 월드를 점령했고 우가츠들은 그들에 의해 억지로 N칩을 만들고 있었다.
그가 내세운 평화 공약은 실제로는 휴먼 월드의 침략 작전의 일부이며 쇄국 배리어를 친 이유는 고온저 같은 정의의 사도를 무력화시키는 게 목적이며, 그가 만들어 배포한 N칩은 머지않아 인간을 침식해서 '노이즈미 칠드런'[5]이라는 마음이 없는 기계 병기로 만들어버린다.
케가레시아와 고온저의 도움으로 사키와 노이즈미 칠드런의 분리에 성공하고 완전체가 된 고온저와 싸우다가 끝내 고온저를 압도하고, 쇄국 배리어를 없애면 언젠가 다시 휴먼 월드는 이차원으로부터 침략 당할 것이라는 소스케에게 두가지의 선택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소스케는 '앞으로 10년 후는 네가 이 지구를 지켜달라'고 소우지에게 부탁하고 쇄국 배리어를 유지시키는 폰을 파괴했으며, 거대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오 G7의 '10 YEARS GRANDPRIX'에 당하면서
"見事だ... おめでとう... 感動した!"
"훌륭하군... 축하한다... 감동했다!"
위의 남긴 말을 남긴 뒤 바로, 폭사한다."훌륭하군... 축하한다... 감동했다!"
3. 기타
- 인간체의 이름인 노이즈미 신이치로의 유래는 노이즈[6] + 고이즈미 준이치로[7]. 준이치로(純一郎)에서 신이치로(進一郎)가 된 것을 볼 때 준이치로 내각총리대신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進次郎) 의원의 요소도 일부 혼재하는 것으로 보인다.[8]
- 유언은 몽골 출신의 스모 선수 아사쇼류 아키노리(朝青龍明徳, 1980.09.27.~)와 도쿄 출신의 스모 선수 타카노하나 코우지(貴乃花光司, 1972.08.12.~)가 2001년 5월 27일 규슈에서 열린 스모 대회에서 승리한 뒤 총리대신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아사쇼류와 타카노하나에게 각각 한 말인 "신기록, 대기록,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新記録、大記録、見事だ。おめでとう!)"와 "고통을 참아내고 최선을 다해서 감동했습니다!(痛みに耐えてよく頑張った、感動した!)"에서 유래하였다. 후자의 발언에서 유래한 '감동했습니다!'는 2001년 일본에서 유행어가 된 적 있다.
- 전용 변신기는 자신이 발명한 N칩이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변신 구호는 "렛츠 존타크!". 변신 포즈는 물론이요 변신 뱅크씬까지 고온저의 패러디다.
[1]
가면라이더 류우키에서
카가와 히데유키(
얼터너티브 제로) 역을 맡았다.
[2]
이후
염신 스피돌이 두 번째 공약이 N칩의 무료 배포라고 언급한다.
[3]
그 영향으로 원래부터 머신 월드에서 사는 염신들은 자신의 파트너와 만날 수 없게 되었으며, 고온저 멤버들도 염신들의 영혼인 염신 소울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4]
본편인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요고시마크리타인의 역할을 맡았다.
[5]
참고로 이 칠드런의 슈트는
히라메키메데스의 슈트를 재탕한 것이며 사키가 제 1호다.
[6]
소음을 뜻하는 영어 단어.
[7]
일본국 제87~89대 내각총리대신.
[8]
본격적으로 펀쿨섹좌 같은 개그 이미지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것은 본작 공개 약 1년 뒤가 되는 2019년 9월 16일에 환경대신으로 발탁되고 난 뒤지만, 정계 활동 자체는 고온저 본편 종영으로부터 불과 6개월 뒤인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시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