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특징3. 작가 목록
3.1. TR3.2. 담적단3.3. 램보프3.4. 아마릴리아3.5. 이한3.6. 유우지3.7. 윤해월 작가3.8. 유채(레이븐)3.9. 섬온화3.10. 무공진3.11. 미네3.12. 저수리3.13. 차교3.14. 테하누3.15. 퍼시픽3.16. G바겐3.17. 에디파3.18. 모르고트3.19. Winterbaum3.20. 체리만쥬3.21. 쏘날개3.22. 모스카레토3.23. 별보라3.24. 메카니스트3.25. 미스고3.26. 정찬연3.27. 체심3.28. 닥터세인트3.29.
은소로3.30.
한민트3.31. 메리우울3.32. 기타
4. 관련 문서5. 관련 링크1. 개요
루머·궁예·찌라시 금지합니다.
- 노벨정원 공지 (19년 04월 18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하지만 작가 비난에는 전혀 안 지켜지며, 고나리/눈치 주기/취향 후려치기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다가, 결국 외커 시절부터 이만큼 쌓였다.- 노벨정원 공지 (19년 04월 18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 노벨정원 안에서는 여성향 장르 소설, 그 중에서도 특히 BL 소설이 주로 거론되며, 이 때문에 BL 소설 작가와 관련된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문제는 디미토리가 익명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양산된 루머를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진상이 밝혀지면 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과문을 올리는 법이 없다. 언제 그랬냐는 듯 "아님 말고" 식이거나 "앞으로 조심하자" 정도에서 끝난다. 루머로 인한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존재하지 않는 기이한 상황이다. 익명 속에 숨어 한 사람의 커리어를 물고 뜯기 좋은 장난감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2. 특징
- 한 작품에 어떠한 논란이 제기되면 그 작가의 전작들까지 같은 논란을 뒤집어 씌워놓고 뒤늦게 사실이 정정되면 나몰라라 하거나 본인들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뻔뻔한 모습을 보인다.
- 자신들이 창조한 논란으로 묻어버린 작품을 판매 중지시키지 않으면 해당 출판사를 불매리스트에 올리고 이를 주기적으로 끌올하며 조롱하기도 한다.
- 악성 불호 리뷰로 악명 높다. 독자 커뮤니티인 만큼 호불호 리뷰가 자유롭게 올라오는 건 당연하지만, 문제는 도를 넘는다는 것이다. 본인이 싫어하는 작품의 호 리뷰가 올라오면 불호 리뷰를 써 기싸움을 하거나(노벨정원의 호불호 기싸움은 매우 유명하다), 심하면 작품 내용을 아예 날조 및 왜곡해서 불호 리뷰를 쓴다.[2] 오죽하면 고소 관련 팁이 올라오기도 했다. [3]
- 작가들을 인신공격, 조롱하는 글들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주로 모 작가는 "성경험이 없는 것 같다"는 성희롱부터 "연애 경험이 없는 거 같다", "실제 성별이 남자 아니냐", "작가가 게이인 것 같다"는 궁예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나중에 쳐맞고 블라인드되거나 작성자가 글삭튀를 하는데, 이를 지적하면 작가 팬 몰이 당하거나 '입막음 하지 마라'[4][5]며 오히려 지적한 사람들이 신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 작가들에게 불호 리뷰 및 댓글 캡쳐들을 모아 이메일로 보내기도 한다. 노벨정원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서 불호 리뷰 댓글 보내는 사람도 결국 거기 회원이라는 소리. 보통 출판사 출간 제의 메일을 가장해서 보내는 악질적인 수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다만 여러 정황 상 작가의 멘탈을 흔들어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지망생이나 작가의 만행일 확률이 높다. # #
-
실제로 작가들이 고소를 진행하면서 증언했던 바에 의하면, 3명 중 2명은 기성 작가였다고 한다. 그 밖에도 기성들이 익명 뒤에 숨어
사이버 불링을 하는 것이라는 증거는 몇가지 더 있는데, 노벨정원에서 사건이 터지자마자 그에 관련된 트윗을 날린다거나, 작가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방식의 불호 리뷰를 남기는 등이 그것이다.
본인은 노벨정원에서 다른 작가를 까도 되지만 노벨정원에서 자기를 까는 건 참을 수 없는 분들아예 대놓고 작가라며 나선 사람도 있다.[6]
-
더망빠에서 자신들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첫 선동 지역을 노정으로 선택한다. 그 과정은 보통 금요일 계획, 토요일 진행 식으로 이루어지며, 주말에 공격하는 이유는 화력 증가 및 기업의 대응이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래놓고 출판사 및 기업의 대처가 느리다고 멀쩡한 출판사를 믿고 거르는 출판사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지들도 주말에 일하던가논란의 불씨를 지핀 본인이 팬을 자처할 때도 있다.상식적으로 팬이 논란을 일으킬 이유가 없다이후 차근차근 성향이 비슷한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지로 선동과 날조를 확장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 더쿠와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2018년, 2020년에 있었던 더쿠 회원 가입 기간에 노벨정원에서 회원들이 대다수 유입된 상황. 특히 20년 이후로는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에서 기존 노벨정원의 기조[7]를 그대로 옮겨오려 하는 시도가 심해져 회원들이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 다음의 작가/지망생 익명 카페 엔글쟁이들에서 언플하러 자주 오며, 이용자가 중복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 #, #, #, #, # 두 사이트에서 동일한 논란에 같은 논조를 펼치는 경우가 많으며, 유사한 방식의 선동을 즐긴다. 표지/삽화 일러스트레이터를 싫어하고 멸시하는 분위기도 엔글쟁이발 루머에 선동되거나 엔글쟁이 회원이 노벨정원에서 적극적으로 루머를 유포하기 때문에 형성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링크를 참조. 작가 카페 엔글쟁이는 2017년부터 특정 일러스트레이터와 해당 직군에 관한 악의적인 루머를 유포하고 있으며 노벨정원은 이를 검증 없이 그대로 수용하여 루머를 재생산하고 있다.
- 때마침 공교롭게도 도서정가제 규제 강화로 인해 십오야나 비 쿠폰, 카카오페이지의 소장권 프로모션 등이 대부분 축소, 사라지게 되면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결국 혜택 축소+웹 소설 작가들의 삽질 크리로 전자도서의 소비 억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중. 이들의 행위가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작품 매출 부진의 원인을 자꾸 작품 외부(ex. 프로모션)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 네이버 대형 로맨스 소설 카페 로사사 역시 상당수 노벨 정원 회원으로 추정된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노벨 정원과 유사한 논리를 펼치며, 심지어 몇몇은 노벨 정원의 규칙을 로사사에 적용하기도 한다. 주구운 표절 의혹 글은 삭제하지 않으면서 표절 반박 글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는 미명하에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아직까지도 사죄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해당 글을 삭제해 자정하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
3. 작가 목록
- 노벨정원 커뮤니티 특성 상 디미토리의 전신인 외방커뮤니티에서 부터 따라온 이용자가 다수이며, 디미토리 노벨정원은 외방커뮤니티의 노벨정원을 승계했으므로 이를 구분 없이 서술한다.
- 아래 내용은 기존에 리디 리뷰란과 트위터 및 커뮤니티에 퍼진 내용들을 # 정리한 것이다.
3.1. TR
- <외사랑>도 RPS 아니냐며 근거 없이 싸잡아 묶는 글이 여러 번 올라오고 동조 댓글이 달렸다.
3.2. 담적단
- 소장본을 재고털이하고 상업 나왔다고 루머를 퍼트렸으나, 재고를 문의한 독자에게 소소하게 재고를 판매한 정도로 노벨정원 내에서 재고털이했다며 거세게 비난받았던 재고 판매 수량이 몹시 조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모든 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단은 자유'라며 루머 생성 옹호 및 비꼬는 댓글이 달렸다.
3.3. 램보프
<스올 시티>라는 구간[9]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라는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렸다. 지금은 인신공격을 사유로 관리자에 의해 블라인드된 댓글이다.( 댓글 로그인 필요)3.4. 아마릴리아
- 메카니스트의 <나래아> 사건이 터졌을 당시 <삼천의 밤>의 역사관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왔다. 삼천의 밤은 작품 배경이 아편 전쟁이며 주인공들의 국적이 영국인데, 이를 한일 관계에 대입시켜 주인공의 국적이 가해자국이라며 이 작가 역시 쎄하다는 식으로 몰아갔다. 결국 <삼천의 밤>이 연중된다. 후에 해당 글을 작성한 사람은 <삼천의 밤>을 읽지 않은 사람으로 밝혀졌다. #
3.5. 이한
<밀애>, <갈애> 출판사가 논란이 터지자 폐업하고 잠수 탔다는 루머를 생성했다. # 그러나 밀애, 갈애 출판사인 W-beast는 폐업하지 않았다. 밀갈애에 원래 달려 있던 주석을 더 자세히 쓰는 대신 계속 판매하는 걸로 수용소 군도 출판사와 합의를 한 상태였다.3.6. 유우지
<숲바다>가 외전증보[10]되어 나오자 돈독이 올랐다, 양심 없다며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렸다. 일명 유우지 너마저...3.7. 윤해월 작가
- RPS와 관련 없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까지 RPS로 몰아가 연중시켰다.
- 작가가 그와 관련하여 사과하자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작가들의 사과문을 비교하며 작가를 개념 없는 사람으로 몰고 갔다.
- 이후 RPS 관련 글이 나오면 해당 작가의 모든 글에 RPS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타인의 동조를 구하는 글을 주기적으로 올린다.
3.8. 유채(레이븐)
별점수 이벤트를 한 것을 판매량이 높으면 외전을 쓰겠다고 공약했다는 루머를 생성해 결국 작가가 직접 해명했다. #3.9. 섬온화
3.10. 무공진
- <불가역>과 베베 작가의 <북해의 검> 유사성 논란 당시, 아직 결론이 확실히 나지 않았음에도 이 작가는 여기저기서 짜깁기하는 것 같다는 조롱글, 댓글 여럿 올라왔다. #
3.11. 미네
출판사 측에서 리뷰 작성자를 추첨하여 책을 증정한 이벤트에 대해서 '미네 작가가 작품 리뷰를 긍정적으로 쓴 사람들에게만 책을 준다, 리뷰가 조작된 것'이라며 루머를 양상했다.3.12. 저수리
<시맨틱 에러>가 빅뱅 이론의 설정 베낀 것 같다는 글이 올라오고 동조글, 댓글들이 주르륵 올라왔다. #[12] 그리고 해당 루머를 생산한 회원은 의혹만 제기하고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3.13. 차교
- 필명을 바꿨다고 '이 작가 혹시 문제 있는 작가인데 그거 숨기려고 필명 바꾼 거 아니냐[13]'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했다. 리디는 차교 작가의 전 필명과 현 필명을 왜 연동 시켜주지 않는 거냐고 토로하는 건 덤.
3.14. 테하누
리디 리뷰에 바이럴을 한다는 루머를 제기하고는 이를 확대시켰다. 정황글.3.15. 퍼시픽
RPS 작품 리스트글에 <드라이 플라워>도 RPS라고 주장했지만, 끝내 아무 증거도 가져오지 못한 채 루머만 생성하고 끝났다. #[14]3.16. G바겐
- <입실론>이 헌터헌터의 설정을 표절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하지만 글 서두를 보면 <입실론>을 다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회원은 출판사에 문의 메일을 보내겠다는 글을 남겼으나 감감무소식이다.
3.17. 에디파
<임계점> 표지가 특정 사진과 표절 시비가 붙자 표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 작가가 문제 사진을 제공했을 거라며 루머를 유포했다.[15] 추후에 에디파 작가의 입장문[16]이 올라왔다.[17] 출판사에서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자 조용해진 건 덤. #[18]3.18. 모르고트
조아라에 연재하던 <효애기자>가 [19] 텍본이 긁힐까봐 공지된 날짜보다 빨리 삭제를 했다는 공지가 뜨자 '텍본 긁히는 게 싫었으면 왜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느냐,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고 싶으면 텍본 위험은 감수하라'며 비아냥대는 댓글들이 숫자놀이를[20] 하며, 작가를 비난하며 텍본을 옹호하는 댓글이 주르륵 올라왔다. #3.19. Winterbaum
3.20. 체리만쥬
<연애수업>, <연애사업>이 출간되었을 당시 소설 내 성폭력 피해자였던 주인수를 문란수로 둔갑시켰다. 이후 베사 작가의 <뉴이어맨>과 함께 속칭 기갈내 나는 현실 게이 느낌이 드는 캐릭터로 주인공 문강을 몰고 갔고 이 외에도 드라마킹 프레임을 씌우는 등 소설 내 캐릭터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을 퍼트렸다.3.21. 쏘날개
- 동인 시절 <중력>[21] 재판 당시 광고하던 당시 작가가 적어 두었던 인삿말 '힘내라, 동인!'을 긁어 와 조롱했다. 정확히는 '힘내라, 동인!'이라는 문구로 재판부수 채우고 책을 팔자마자 이북을 발간한 것마냥 왜곡했다.
3.22. 모스카레토
- 작가의 동인 시절 인포메이션 공지를 퍼와 공지에서는 개인의 신상이 알려지는 데에 대해 두려워했으면서, 상업에 나온 후 트위터로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한다고 하며 비웃었다. 작가의 건강 및 지병 문제도 들먹이며 비웃는다.
3.23. 별보라
- 모스카레토, 조우, 그루, 샤샤슈슈 작가가 리디 출판사(비욘드)에서 사랑받고 이벤트를 많이 받는 작가라 하여 리디 4공주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조롱한다. 그 와중에 샤샤슈슈는 가장 인기가 없다며 비웃는 글을 주기적으로 썼다.
3.24. 메카니스트
3.25. 미스고
미스고 작가가 <정령의 피>를 완결 내지 않은 채 상업으로 나오자 미완튀 작가라는 낙인을 찍었다. 작품을 불쏘시개로 쓰고 싶다, 작가가 쓰레기'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는다.[22][23]3.26. 정찬연
정찬연 작가의 작품인 <사락>에서 여군주라는 단어가 등장했다고 한남 작가냐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충격받은 작가는 결국 절필을 암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했다.3.27. 체심
노벨정원은 이전부터 '본인들의 환상을 깬다'는 이유로 소설 후기나 작가가 트위터를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주어만 없지 어떤 작가인지 충분히 특정지을 수 있는 글로 가르치는 말투가 짜증났다는 둥 소설 후기 내용에 대한 작가 뒷담[24]을 하다 결국 당사자에게 제보가 들어갔다.[25] # [26][27]3.28. 닥터세인트
- <배드블러드>에서 주인공이 친일파 후손으로 등장하는데[28] 왜 이제껏 문제가 되지 않았느냐며 이것만으로도 친일 작품인 것마냥 매도했다. # 이후 작가의 피드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친일은 지탄받아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난글이 쏟아졌으며, 친일파 키워드를 표시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렸다. 과열된 플로우가 소강 사태에 들어가기 무섭게 본인의 구매 예정 소설들 중에 친일파 후손이 나오는 소설이 있으면 알려달라며 비꼬는 글이 올라온다. 이런 글들이 논란이 되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어디서 몰려왔다', '노벨정원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자작글이다'라며 꼬리 자르는 모습을 보여줬다.[29]
- 그러나 노벨정원에서 이 플로우가 마무리 되자 다음 여초 카페 소울드레서에서 같은 논지의 글 들이 올라왔으며, 심지어 노벨정원에 논란글을 작성한 사람은 [30] 소울드레서 이용자로 밝혀졌다.[31] 노벨정원 이용자와 다음 여초 카페 이용자들이 겹치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3.29. 은소로
저는 은소로 작가의 팬이 맞습니다.
검을 든 꽃 예약판매 세트와 카카페 전편 결제, '교룡의 주인' 소장본,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이북과 카카페 전편 결제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팬을 자처함으로써 모든 비판을 면피받았던 노벨정원 이용자.
출처[32]
아카이브
-작가의 팬을 자처함으로써 모든 비판을 면피받았던 노벨정원 이용자.
표절 의혹이 제기될 때 크게 압박을 받는 사람은 표절의심작의 작가뿐 아니라 표절대상작으로 오르내리는 작가도 포함됩니다. 당사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의혹이 공론화되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시간에 쫓기고, 감정적으로도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사실이 어떠하든 원만히 해결하기도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작가와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자기 일처럼 아끼는 사람, (아마도 본래는 돈과 시간을 기준으로 획득하는 애매모호한 자격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 사람을 가리켰을) 팬이라면 내가 팬이므로 내 판단은 옳다고, 당사자인 작가의 의사도 묻지 않고 당사자처럼 나서서 공론화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비공개 루트로 양측 출판사 등 에이전시에 먼저 연락을 하는 게 가장 좋고요. 이게 불가능하다면 역시 비공개루트로 작가들에게 연락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느 쪽 작가든 작가의 팬으로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싶은 거라면 나는 팬이므로 터뜨릴 자격이 있다(?), 내가 내 일처럼 억울해 공론화한다는 자기 감정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가의 입장과 심리적 안정, 원만한 해결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더 신중히 당사자들에게 먼저 접촉하는 것이 팬다운 행동이겠죠.
이 명백한 사실을 말하기도 당혹스럽지만, 내 일처럼 느끼니 어쩌니 해도 어디까지나,
팬은 작가 본인이 아닙니다.
작가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오르도록 팬의 이름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동이 과연 팬으로서 벌이는 일인지, 팬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게 우선이겠죠.
-< 검을 든 꽃>의 표절 주작[33] 사실을 밝힌 블로거가 팬이라며 대놓고 논란을 붙이는 행동을 비판한 글. 출처
2019년 7월 20일, 인터넷의 불특정 가해자들이 노벨정원에서
은소로작가의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와
전지적 독자 시점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은소로 작가를
사이버 불링하고
조아라와
문피아의
남성 인소 덕후 탓으로 돌리려고 실시간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사건.[34] 한편 당 논란은 결국 표절이 아닌 것으로 종식되었다.[35]따라서 작가와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자기 일처럼 아끼는 사람, (아마도 본래는 돈과 시간을 기준으로 획득하는 애매모호한 자격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 사람을 가리켰을) 팬이라면 내가 팬이므로 내 판단은 옳다고, 당사자인 작가의 의사도 묻지 않고 당사자처럼 나서서 공론화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비공개 루트로 양측 출판사 등 에이전시에 먼저 연락을 하는 게 가장 좋고요. 이게 불가능하다면 역시 비공개루트로 작가들에게 연락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느 쪽 작가든 작가의 팬으로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싶은 거라면 나는 팬이므로 터뜨릴 자격이 있다(?), 내가 내 일처럼 억울해 공론화한다는 자기 감정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가의 입장과 심리적 안정, 원만한 해결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더 신중히 당사자들에게 먼저 접촉하는 것이 팬다운 행동이겠죠.
이 명백한 사실을 말하기도 당혹스럽지만, 내 일처럼 느끼니 어쩌니 해도 어디까지나,
팬은 작가 본인이 아닙니다.
작가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오르도록 팬의 이름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동이 과연 팬으로서 벌이는 일인지, 팬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게 우선이겠죠.
-< 검을 든 꽃>의 표절 주작[33] 사실을 밝힌 블로거가 팬이라며 대놓고 논란을 붙이는 행동을 비판한 글. 출처
-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자 작가의 전작들도 전부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고[36] 조아라에 은소보로, 금소로라는 필명으로 은소로 작가를 조롱하기 위한 작품들이 올라오자, 같이 웃으며 조롱 했다.[37]
- 뒤늦게 조아라 커뮤니티 내에서 그러한 조롱작은 지양해야지 않겠냐며 자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이를 보고 난독들이 표절을 몰라보고 은소로 작가를 두둔한다며 욕했다. # 조아라에 그러한 조롱작들을 올리는 건 누가 봐도 몰지각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드 친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 문피아 측의 답변이 지연되는 과정 중, 작가 보호 차원에서 연담측이 법무법인의 표절 자문을 받았고, 이후 문피아 측의 답변 약속 기한인 2일, 답변이 오지 않자 이를 첨부하여 유사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때 해당 해명문의 일부 구절이 나무위키에서 인용되었는데, 이를 두고 위키를 무단인용하는 표절이라고 조롱했다.
- 이후 문피아, 연담측의 공지사항과 공문을 통해 표절이 아님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처가 잘못되었으니 작가와 출판사를 거르겠다는 양비론을 주장했으며, # 여전히 인신공격을 이어가기도 하였다.[42][43][44][45][46] 결국 외부에서 지적이 들어오자 '언제 노정에서 선이 넘는 댓글과 글이 올라왔느냐'며 오히려 자신들이 전독시 팬덤으로 싸잡혀 욕을 먹었다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47][48][49] 심지어 작가가 '시체로 떠내려갔으면 좋겠다'는 표현마저 노자의 격언에서 따왔기 때문에 욕설이 아니라는 황당한 변명을 하기도 했다.[50][51]
- 논란이 터진 이후 3개월 동안 노벨정원 내에서 은소로 작가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인 순간은 연담의 최종 공지가 게시되고 문피아측에서 은소로 작가의 공지 중 일부 표현을 반박하는 공지가 게시되기 전까지인 10월 30일 단 하루였으며, 7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은소로 작가는 노벨정원에서 표절작가로 낙인 찍혀 조롱당했다. 보통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정상인데, 사이트 내에 익명의 게시자가 작성한 유사성 정리글만 믿고 작가를 매도한 것이다. 이를 반성하는 분위기는 단 하루만 유지되었으며, 진지하게 작가에게 사과하는 사과문도 단 하나만 올라왔으나, 이마저도 고까웠는지 '사과문 작성자가 은소로 작가에게 심한 말을 했으니 그런 글을 쓴 것 아니냐'며 '애꿎은 노벨정원 이용자에게 사과를 강요하지 말고 해당 글의 작성자가 다시 나와서 은소로 작가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사과문 작성자를 저격하고 조롱했다. #
- 은소로 작가에게 사과하라고 한 회원들은 다음날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고 한다. 딱 하루 동안만 유지되었던 동정 여론이 뒤집히자 본인들 눈에 거슬렸던 회원들을 어그로로 몰아 신고해버린 듯. 명색이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반대 의견을 가진 회원들은 죄다 활동 정지시키는 걸 보면 노벨정원 이용자 뿐만 아니라 디미토리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
11월 19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의 연재 재개를 알리는
공지가 은소로 작가의 블로그에 올라왔다. 해당 공지에서 은소로 작가는 4개월 간 지속되었던
사이버 불링 피해에 대해 언급했는데[55], 그 직후 논란과 별개로 이러한 악플들을 받았던 작가가 안타깝다는
선심성글[56]이 올라왔으나 '가해자가 뭐가 불쌍하느냐', '싱숑이 제일 불쌍하다', '표절 작가를 왜 안쓰러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싱숑 작가와 인간성 차이 난다''''는 댓글로 도배되었다.[57][58][59][60]
- 2020년 3월 13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는 표절이 아니며 은소로 작가의 명예 회복을 바란다는 싱숑 작가의 공지가 올라오자 법정으로 가기에는 작가가 심신이 너무 지친 상태라 덮고 넘어가준다는 스탠스를 고수하며 조롱을 이어갔다. #, #, # 심지어 해당 공지를 통해 문피아 측에서 연담의 공문을 열흘간 누락했다는 과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으며, 왜 연담은 사과 안 하냐며 역정내는 황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 분명 당사자가 표절이 아님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이 미비해 법적 분쟁까지 가지 않은 것이다', '표절이 아니라면 아류작에 불구하다'고 비난을 이어가며 방향을 틀어 후발주자로서 도의적인 제스처를 취하지 않은 은소로 작가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61]
- 가해자는 노벨정원과 악플러들임에도 불구하고 은소로 작가가 가해자라고 우기는 몰염치한 모습을 보인다. 연담에서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글이 올라오자 ' 피해자는 가만히 있는데 왜 가해자가 고소한다고 설치느냐'며 화를 냈다.[62][63]
- 현행법상 소재와 단순한 아이디어는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저작권의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은데, 그것을 무시하고 단순히 가시적인 유사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표절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자신들의 그러한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는 것인지 자신들이 믿고 있는 방식으로 저작을 강화하는 청원을 넣었다.
- 현재까지도 ㅁ/ㅁ 작가를 피해자라고 규정하며 본인들의 행태를 반성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3.30. 한민트
- 한민트 작가의 <악녀는 두 번 산다>에서 40화, 41화에 물고문 장면이 등장하자 주인공을 포주라 칭하며 온갖 비난을 가했다. # <악녀는 두 번 산다>의 주인공은 음모에 능한 악녀 설정이며, 황제의 코르티잔을 만들기 위해 여조를 고문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생겨났다. 후궁과 같은 위치인 코르티잔을 단순한 창녀로 취급하는 점에서 얼마나 몰상식하며 맹목적인 비난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악녀는 두 번 산다>는 진중하게 쓰인 정치물임에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작가가 수정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 일부 악성 리뷰 게시글이 출판사 요청으로 제한되었다는 사실을 관리자가 밝히자 그걸 두고 괘씸하다면서 다시 작가를 공격하기도 했다. #
- 악두산이 출판을 하게 되자 악두산과 랑야방이 유사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더니, 드디어 본격적인 표절몰이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 # 보면 알겠지만 초기 상황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치하지도 않는 내용을 억지로 갖다붙인 수준이고, 초기 상황도 황위 다툼 소재에서 흔히 나오는 구도이다.
3.31. 메리우울
메리우울 작가의 조아라 연재작 <디퍼 앤 디퍼>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와 유사하다며 노벨정원에 두 작품의 유사성을 정리한 글이 올라왔다. #, #, #, #, # 작가의 반박글이 올라오며 해당 논란은 빠르게 진압되었으나, 늘 그렇듯 두 작품 다 읽지 않았지만 정리글을 읽으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해당 논란을 제시한 작성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였다. 여러 정황상 조아라에서 무료로 연재하던 작품이 리디에서 유료 연재되자 이에 반감을 품은 다음 여초 카페3.32. 기타
- 구간을 내는 작가들이 외전 증보할 때마다 책 팔아 먹으려고 한다, 돈독이 올랐다, 돈에 미쳐서 저런다고 주장하는 댓글이 달린다. 정확히는 구간에 신규에피소드 등장 자체를 비난하는 것.[64] 이는 성인동 내에 존재하는 악질적인 이용자의 실상이 포스타입으로 폭로되기 전까지 신간 캘린더가 뜰 때마다 매번 보인 패턴이었다.
- 재판한다고 돈 받아놓고 튀는 게 아니라 정상 배송함에도 불구하고 재판튀 # 딱지를 붙이고 작가를 인신공격하는 댓글이 자주 나온다. 그렇게 작성된 성인동 작가 병크 모음. 램보프 작가 문단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포스타입 글이 뜨기 전까지 꾸준히 보였던 패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인동 문서를 참고.
- 재판튀 관련 오명에 대한 실상이 포스타입으로 폭로된 현재는, 구간이 이북으로 발간될 때마다 작품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있다.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65] 참고로 장목단 작가의 <도둑들>은 성인동 내에서 상당히 인기 있었던 작품이다. 그런데 이 작품을 '문체가 만연체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매니악하다'며 악의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
- 디미토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외방커뮤니티의 소설 게시판 노벨정원(이름도 같다)에서 <너말고 너네언니> #와 <겨울새> # 표절 시비가 있었다.
- 표절 의혹이 처음 시작된 곳은 역시나 더망빠의 전신이랄 수 있는 임시대피소, 즉 임대. 표절 의혹의 과정은 임대에서 모의, 모의 후에 익명 게시판에 지속적인 루머 유포 및 곡해와 모함, 조롱을 통한 사이버 불링, 작가의 해명이나 호소는 악의적으로 왜곡해 비꼬아 원하는 방식으로 해석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거나 유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즉, 작가가 화를 내면 찔리는 게 있어서 화낸다고 하고, 작가가 아무 말 하지 않으면 역시나 찔리는 게 있어서 아무 말 못한다고 욕하는 식이다. 정작 표절 의혹 글을 살펴보면, 상당히 조잡하고 엉성하다. 남주인공과 남조의 설정이 바뀌면 같은 글이 된다고 주장하나, 보통 이런 경우 '다른 글'이라고 한다. 즉, 남조가 한 걸 타 작품의 남주가 한 것 중 비슷한 걸 찾고 또 찾아 끼워맞추고, 남주가 한 걸 타 작품의 남조가 한 백만 가지 일 중 하나를 기어코 찾아 비슷하다고 억지주장하는 꼴이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보면 어지간한 돌대가리나 문맹이 아닌 이상 표절이라 볼 수도 없다. 이렇듯 은소로 작가의 표절 시비와 상당히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 건은, 그야말로 더망빠의 전신 임대, 디미토리의 전신 외방커뮤니티가 합세하여 만들어낸 은소로 사태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초기 대응을 보면 두 작가가 상당히 비슷하다. 둘 다 상당히 분노한 상태에서 익명의 악성 여론몰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4. 관련 문서
5. 관련 링크
- 상업 BL 작가들은 왜 그렇게 병신이 많을까?
- 메카니스트 작가의 매국 논란과 여름연(매국노아웃)의 실체
- 표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정말 인세와 병기를 요구했을까?
- 여성향 소설의 딥웹 카르텔
[1]
일반 도서는 토리정원.
[2]
예를 들어 A라는 내용이 안 나오는데 나와서 싫다는 식으로 왜곡한다.
[3]
[4]
주로 독자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도 못하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5]
[6] 노벨정원에서 웹소설 작가 익명 카페 엔글쟁이의 도정제 신고 플로우(사실임, 후술 참조)를 비난하는 글이 생성되자 거짓말까지 불사하며 엔글쟁이 카페 내에서도 작가 인증한 회원만 드나들 수 있는 라운지 게시판을 언급, 옹호하는 회원. [7] 독자 커뮤니티 운운, 불호 플로우 시도 등. [8] [9] BL 상업 소설에서 말하는 구간은 보통 성인동과 같은 음지에서 낸 동인 소설을 뜻한다. 성인동 내에서는 구간을 상업 소설로 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인동에 발을 걸치고 있는 독자들 중에는 구간을 상업소설로 출판하는 것을 '돈독이 올랐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한다. 그러나 구간을 상업 소설로 출판하는 것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인 작가 마음이며, 이를 '돈독이 올랐다'며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다. [10] 증보된 외전을 따로 분리해서 판매하지 않아 상술이라며 비난. [11] 해당 작가는 엔젤동 출신 작가로, 엔젤동이 임대동으로 조롱당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생긴 루머로 보인다. 엔젤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인동 항목을 참조할 것. [12] 해당 링크는 이를 반박하는 글인데, 댓글을 보면 끝까지 우기는 댓글들이 보인다. 반박글이 나온 것부터가 루머가 생산됐다는 정황을 보여준다. [13] 엄연히 공지에 궁예질 금지라고 써져있다. [14] 원글은 삭제되었으나 구글링하면 원글 내용이 일부 보인다. [15] 이를 제지하자 저격 금지 공지를 빌미로 관리자가 해당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링크된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해당 회원은 노벨정원 공지로 올라간 리디 할인 혜택 정리글 외에도 많은 정성 리뷰들을 쓴 헤비 유저였다. # [16] 왜 표지가 사진과 유사한 구도, 복장이 되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7] 결국 해당 사진의 저작권자가 출판사와의 마찰을 꺼리며 소송까지 가지는 않았다. [18] 글삭튀 및 댓삭튀 후 관련 정황만 알 수 있는 글.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 [19] 작가는 연재 도중에 텍본이 긁힐 기미가 보이면 무통보 삭제를 하겠다고 후기에 남겼으나, 그 이후에 올라온 내용 삭제 일정을 고지한 후기를 믿었던 독자들이 예정보다 이른 날짜에 내용이 삭제되자 이에 대해 반발했다. [20] 원 댓글에 22, 333 이런 댓글을 달며 동조하는 행위. [21] 현재는 이북으로 출간되었다. [22] [23] 미완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 문단을 참고. [24] [25] 작가가 고소 중이라 고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6] [27] [28] 작품 제목이 대놓고 배드블러드인데 해당 설정만으로 친일 미화로 보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작품 내에서도 친일파를 미화하는 내용은 없다. [29] 노벨정원을 싫어하는 커뮤니티가 생긴 이후로 논란글이 생길 때마다 '그쪽에서 노벨정원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주작한 것'이라고 정신승리하는데 이러한 노벨정원의 논리로는 그 이전에 생성된 수많은 루머들과 작가 인신 공격 사례들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 [30] 본인들이 친일 작품으로 묻어버린 전적이 있는 메카니스트 <나래아>를 올려치기 위해 <배드블러드>에도 같은 작업을 했다고 한다. [31] 소울드레서에는 BL 소설 불판이 존재하며, 연령대가 높기 때문인지 이 불판은 성인동 고인물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반공개 사이트인 노벨정원과 다르게 등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노벨정원보다 수위가 더한 곳이다. 당장 스샷만 봐도 작가보고 '호로 새끼'라고 쌍욕을 박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2] 현재 원글은 삭제되었다. [33] 주작자는 <검을 든 꽃>이 현이수의 <에고소드>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베꼈다고 주장했는데, 근거로 자신이 현이수 작가의 1n년 넘는 팬임을 들었다. [34] 표절 논란 타임라인은 전지적 독자 시점 항목을 참조할 것. [35] 문피아측은 공문을 통해 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36] 다만 루머나 조작으로 밝혀진 상태. 참고 링크. [37] 참고로 이전에 BL 소설 쪽에서도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제목만 비튼 조롱작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조아라에 올라왔었다. [38] 연담측은 작품 내용 수정을 요구하였을 뿐 협박하지 않았으며, 은소로 작가와 연담측은 이후 중학생 작가가 미성년자란 사실을 알자 모든 대응을 멈추었고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되었다고 밝혔다. # [39] 작가가 법무법인 자문글을 쓴 것이 아니며, 출판사는 자문글의 일부를 발췌하는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누락한 것이지만 사실에는 관심 없는 전형적인 악플러의 사고 회로를 보여준다.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다만 표절 여부에 관해선 두 공지사항 공통적으로 기존 논리(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관련 공방을 일으키지 않기로 합의) 이견이 없다. [53] [54] [55] 단 한 사람이 죽으라는 악플을 천 개나 작성했다고 한다.일당천
[56]
그러나 여전히 은소로 작가를 비꼬는 뉘앙스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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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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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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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간에 작가가 추가하고 싶은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무조건 부정적인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65]
[66]
더망빠에서 출처 세탁하러 자주 온다.
[6] 노벨정원에서 웹소설 작가 익명 카페 엔글쟁이의 도정제 신고 플로우(사실임, 후술 참조)를 비난하는 글이 생성되자 거짓말까지 불사하며 엔글쟁이 카페 내에서도 작가 인증한 회원만 드나들 수 있는 라운지 게시판을 언급, 옹호하는 회원. [7] 독자 커뮤니티 운운, 불호 플로우 시도 등. [8] [9] BL 상업 소설에서 말하는 구간은 보통 성인동과 같은 음지에서 낸 동인 소설을 뜻한다. 성인동 내에서는 구간을 상업 소설로 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인동에 발을 걸치고 있는 독자들 중에는 구간을 상업소설로 출판하는 것을 '돈독이 올랐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한다. 그러나 구간을 상업 소설로 출판하는 것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인 작가 마음이며, 이를 '돈독이 올랐다'며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다. [10] 증보된 외전을 따로 분리해서 판매하지 않아 상술이라며 비난. [11] 해당 작가는 엔젤동 출신 작가로, 엔젤동이 임대동으로 조롱당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생긴 루머로 보인다. 엔젤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인동 항목을 참조할 것. [12] 해당 링크는 이를 반박하는 글인데, 댓글을 보면 끝까지 우기는 댓글들이 보인다. 반박글이 나온 것부터가 루머가 생산됐다는 정황을 보여준다. [13] 엄연히 공지에 궁예질 금지라고 써져있다. [14] 원글은 삭제되었으나 구글링하면 원글 내용이 일부 보인다. [15] 이를 제지하자 저격 금지 공지를 빌미로 관리자가 해당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링크된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해당 회원은 노벨정원 공지로 올라간 리디 할인 혜택 정리글 외에도 많은 정성 리뷰들을 쓴 헤비 유저였다. # [16] 왜 표지가 사진과 유사한 구도, 복장이 되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7] 결국 해당 사진의 저작권자가 출판사와의 마찰을 꺼리며 소송까지 가지는 않았다. [18] 글삭튀 및 댓삭튀 후 관련 정황만 알 수 있는 글.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 [19] 작가는 연재 도중에 텍본이 긁힐 기미가 보이면 무통보 삭제를 하겠다고 후기에 남겼으나, 그 이후에 올라온 내용 삭제 일정을 고지한 후기를 믿었던 독자들이 예정보다 이른 날짜에 내용이 삭제되자 이에 대해 반발했다. [20] 원 댓글에 22, 333 이런 댓글을 달며 동조하는 행위. [21] 현재는 이북으로 출간되었다. [22] [23] 미완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 문단을 참고. [24] [25] 작가가 고소 중이라 고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6] [27] [28] 작품 제목이 대놓고 배드블러드인데 해당 설정만으로 친일 미화로 보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작품 내에서도 친일파를 미화하는 내용은 없다. [29] 노벨정원을 싫어하는 커뮤니티가 생긴 이후로 논란글이 생길 때마다 '그쪽에서 노벨정원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주작한 것'이라고 정신승리하는데 이러한 노벨정원의 논리로는 그 이전에 생성된 수많은 루머들과 작가 인신 공격 사례들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 [30] 본인들이 친일 작품으로 묻어버린 전적이 있는 메카니스트 <나래아>를 올려치기 위해 <배드블러드>에도 같은 작업을 했다고 한다. [31] 소울드레서에는 BL 소설 불판이 존재하며, 연령대가 높기 때문인지 이 불판은 성인동 고인물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반공개 사이트인 노벨정원과 다르게 등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노벨정원보다 수위가 더한 곳이다. 당장 스샷만 봐도 작가보고 '호로 새끼'라고 쌍욕을 박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2] 현재 원글은 삭제되었다. [33] 주작자는 <검을 든 꽃>이 현이수의 <에고소드>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베꼈다고 주장했는데, 근거로 자신이 현이수 작가의 1n년 넘는 팬임을 들었다. [34] 표절 논란 타임라인은 전지적 독자 시점 항목을 참조할 것. [35] 문피아측은 공문을 통해 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36] 다만 루머나 조작으로 밝혀진 상태. 참고 링크. [37] 참고로 이전에 BL 소설 쪽에서도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제목만 비튼 조롱작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조아라에 올라왔었다. [38] 연담측은 작품 내용 수정을 요구하였을 뿐 협박하지 않았으며, 은소로 작가와 연담측은 이후 중학생 작가가 미성년자란 사실을 알자 모든 대응을 멈추었고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되었다고 밝혔다. # [39] 작가가 법무법인 자문글을 쓴 것이 아니며, 출판사는 자문글의 일부를 발췌하는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누락한 것이지만 사실에는 관심 없는 전형적인 악플러의 사고 회로를 보여준다.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다만 표절 여부에 관해선 두 공지사항 공통적으로 기존 논리(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관련 공방을 일으키지 않기로 합의) 이견이 없다. [53] [54] [55] 단 한 사람이 죽으라는 악플을 천 개나 작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