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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정원 사이버불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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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특징3. 작가 목록
3.1. TR3.2. 담적단3.3. 램보프3.4. 아마릴리아3.5. 이한3.6. 유우지3.7. 윤해월 작가3.8. 유채(레이븐)3.9. 섬온화3.10. 무공진3.11. 미네3.12. 저수리3.13. 차교3.14. 테하누3.15. 퍼시픽3.16. G바겐3.17. 에디파3.18. 모르고트3.19. Winterbaum3.20. 체리만쥬3.21. 쏘날개3.22. 모스카레토3.23. 별보라3.24. 메카니스트3.25. 미스고3.26. 정찬연3.27. 체심3.28. 닥터세인트3.29. 은소로3.30. 한민트3.31. 메리우울3.32. 기타
4. 관련 문서5. 관련 링크

1. 개요

하지만 작가 비난에는 전혀 안 지켜지며, 고나리/눈치 주기/취향 후려치기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다가, 결국 외커 시절부터 이만큼 쌓였다.

2. 특징

3. 작가 목록

3.1. TR

3.2. 담적단

소장본을 재고털이하고 상업 나왔다고 루머를 퍼트렸으나, 재고를 문의한 독자에게 소소하게 재고를 판매한 정도로 노벨정원 내에서 재고털이했다며 거세게 비난받았던 재고 판매 수량이 몹시 조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모든 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단은 자유'라며 루머 생성 옹호 및 비꼬는 댓글이 달렸다.

3.3. 램보프

<스올 시티>라는 구간[9]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쓰레기라는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렸다. 지금은 인신공격을 사유로 관리자에 의해 블라인드된 댓글이다.( 댓글 로그인 필요)

3.4. 아마릴리아

메카니스트의 <나래아> 사건이 터졌을 당시 <삼천의 밤>의 역사관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왔다. 삼천의 밤은 작품 배경이 아편 전쟁이며 주인공들의 국적이 영국인데, 이를 한일 관계에 대입시켜 주인공의 국적이 가해자국이라며 이 작가 역시 쎄하다는 식으로 몰아갔다. 결국 <삼천의 밤>이 연중된다. 후에 해당 글을 작성한 사람은 <삼천의 밤>을 읽지 않은 사람으로 밝혀졌다. #

3.5. 이한

<밀애>, <갈애> 출판사가 논란이 터지자 폐업하고 잠수 탔다는 루머를 생성했다. # 그러나 밀애, 갈애 출판사인 W-beast는 폐업하지 않았다. 밀갈애에 원래 달려 있던 주석을 더 자세히 쓰는 대신 계속 판매하는 걸로 수용소 군도 출판사와 합의를 한 상태였다.

3.6. 유우지

<숲바다>가 외전증보[10]되어 나오자 돈독이 올랐다, 양심 없다며 인신공격성 댓글이 달렸다. 일명 유우지 너마저...

3.7. 윤해월 작가

3.8. 유채(레이븐)

별점수 이벤트를 한 것을 판매량이 높으면 외전을 쓰겠다고 공약했다는 루머를 생성해 결국 작가가 직접 해명했다. #

3.9. 섬온화

임대출신설을 확대시켰다.[11] #

3.10. 무공진

<불가역>과 베베 작가의 <북해의 검> 유사성 논란 당시, 아직 결론이 확실히 나지 않았음에도 이 작가는 여기저기서 짜깁기하는 것 같다는 조롱글, 댓글 여럿 올라왔다. #

3.11. 미네

출판사 측에서 리뷰 작성자를 추첨하여 책을 증정한 이벤트에 대해서 '미네 작가가 작품 리뷰를 긍정적으로 쓴 사람들에게만 책을 준다, 리뷰가 조작된 것'이라며 루머를 양상했다.

3.12. 저수리

< 시맨틱 에러>가 빅뱅 이론의 설정 베낀 것 같다는 글이 올라오고 동조글, 댓글들이 주르륵 올라왔다. #[12] 그리고 해당 루머를 생산한 회원은 의혹만 제기하고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3.13. 차교

필명을 바꿨다고 '이 작가 혹시 문제 있는 작가인데 그거 숨기려고 필명 바꾼 거 아니냐[13]'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했다. 리디는 차교 작가의 전 필명과 현 필명을 왜 연동 시켜주지 않는 거냐고 토로하는 건 덤.

3.14. 테하누

리디 리뷰에 바이럴을 한다는 루머를 제기하고는 이를 확대시켰다. 정황글.

3.15. 퍼시픽

RPS 작품 리스트글에 <드라이 플라워>도 RPS라고 주장했지만, 끝내 아무 증거도 가져오지 못한 채 루머만 생성하고 끝났다. #[14]

3.16. G바겐

3.17. 에디파

<임계점> 표지가 특정 사진과 표절 시비가 붙자 표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 작가가 문제 사진을 제공했을 거라며 루머를 유포했다.[15] 추후에 에디파 작가의 입장문[16]이 올라왔다.[17] 출판사에서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자 조용해진 건 덤. #[18]

3.18. 모르고트

조아라에 연재하던 <효애기자>가 [19] 텍본이 긁힐까봐 공지된 날짜보다 빨리 삭제를 했다는 공지가 뜨자 '텍본 긁히는 게 싫었으면 왜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느냐, 조아라에서 연재를 하고 싶으면 텍본 위험은 감수하라'며 비아냥대는 댓글들이 숫자놀이를[20] 하며, 작가를 비난하며 텍본을 옹호하는 댓글이 주르륵 올라왔다. #

3.19. Winterbaum

3.20. 체리만쥬

<연애수업>, <연애사업>이 출간되었을 당시 소설 내 성폭력 피해자였던 주인수를 문란수로 둔갑시켰다. 이후 베사 작가의 <뉴이어맨>과 함께 속칭 기갈내 나는 현실 게이 느낌이 드는 캐릭터로 주인공 문강을 몰고 갔고 이 외에도 드라마킹 프레임을 씌우는 등 소설 내 캐릭터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을 퍼트렸다.

3.21. 쏘날개

동인 시절 <중력>[21] 재판 당시 광고하던 당시 작가가 적어 두었던 인삿말 '힘내라, 동인!'을 긁어 와 조롱했다. 정확히는 '힘내라, 동인!'이라는 문구로 재판부수 채우고 책을 팔자마자 이북을 발간한 것마냥 왜곡했다.

3.22. 모스카레토

작가의 동인 시절 인포메이션 공지를 퍼와 공지에서는 개인의 신상이 알려지는 데에 대해 두려워했으면서, 상업에 나온 후 트위터로 자신의 일상이야기를 한다고 하며 비웃었다. 작가의 건강 및 지병 문제도 들먹이며 비웃는다.

3.23. 별보라

모스카레토, 조우, 그루, 샤샤슈슈 작가가 리디 출판사(비욘드)에서 사랑받고 이벤트를 많이 받는 작가라 하여 리디 4공주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조롱한다. 그 와중에 샤샤슈슈는 가장 인기가 없다며 비웃는 글을 주기적으로 썼다.

3.24. 메카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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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미스고

미스고 작가가 <정령의 피>를 완결 내지 않은 채 상업으로 나오자 미완튀 작가라는 낙인을 찍었다. 작품을 불쏘시개로 쓰고 싶다, 작가가 쓰레기'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는다.[22][23]

3.26. 정찬연

정찬연 작가의 작품인 <사락>에서 여군주라는 단어가 등장했다고 한남 작가냐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충격받은 작가는 결국 절필을 암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했다.

파일:노정_사락.png

3.27. 체심

노벨정원은 이전부터 '본인들의 환상을 깬다'는 이유로 소설 후기나 작가가 트위터를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주어만 없지 어떤 작가인지 충분히 특정지을 수 있는 로 가르치는 말투가 짜증났다는 둥 소설 후기 내용에 대한 작가 뒷담[24]을 하다 결국 당사자에게 제보가 들어갔다.[25] # [26][27]

3.28. 닥터세인트

3.29. 은소로

저는 은소로 작가의 팬이 맞습니다. 검을 든 꽃 예약판매 세트와 카카페 전편 결제, '교룡의 주인' 소장본,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이북과 카카페 전편 결제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을 자처함으로써 모든 비판을 면피받았던 노벨정원 이용자. 출처[32] 아카이브
표절 의혹이 제기될 때 크게 압박을 받는 사람은 표절의심작의 작가뿐 아니라 표절대상작으로 오르내리는 작가도 포함됩니다. 당사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의혹이 공론화되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시간에 쫓기고, 감정적으로도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사실이 어떠하든 원만히 해결하기도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작가와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자기 일처럼 아끼는 사람, (아마도 본래는 돈과 시간을 기준으로 획득하는 애매모호한 자격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 사람을 가리켰을) 팬이라면 내가 팬이므로 내 판단은 옳다고, 당사자인 작가의 의사도 묻지 않고 당사자처럼 나서서 공론화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먼저 비공개 루트로 양측 출판사 등 에이전시에 먼저 연락을 하는 게 가장 좋고요. 이게 불가능하다면 역시 비공개루트로 작가들에게 연락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느 쪽 작가든 작가의 팬으로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싶은 거라면 나는 팬이므로 터뜨릴 자격이 있다(?), 내가 내 일처럼 억울해 공론화한다는 자기 감정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가의 입장과 심리적 안정, 원만한 해결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더 신중히 당사자들에게 먼저 접촉하는 것이 팬다운 행동이겠죠.

이 명백한 사실을 말하기도 당혹스럽지만, 내 일처럼 느끼니 어쩌니 해도 어디까지나,

팬은 작가 본인이 아닙니다.

작가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오르도록 팬의 이름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동이 과연 팬으로서 벌이는 일인지, 팬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게 우선이겠죠.

-< 검을 든 꽃>의 표절 주작[33] 사실을 밝힌 블로거가 팬이라며 대놓고 논란을 붙이는 행동을 비판한 글. 출처
2019년 7월 20일, 인터넷의 불특정 가해자들이 노벨정원에서 은소로작가의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와 전지적 독자 시점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은소로 작가를 사이버 불링하고 조아라 문피아 남성 인소 덕후 탓으로 돌리려고 실시간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사건.[34] 한편 당 논란은 결국 표절이 아닌 것으로 종식되었다.[35]

3.30. 한민트

3.31. 메리우울

메리우울 작가의 조아라 연재작 <디퍼 앤 디퍼>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와 유사하다며 노벨정원에 두 작품의 유사성을 정리한 글이 올라왔다. #, #, #, #, # 작가의 반박글이 올라오며 해당 논란은 빠르게 진압되었으나, 늘 그렇듯 두 작품 다 읽지 않았지만 정리글을 읽으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해당 논란을 제시한 작성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였다. 여러 정황상 조아라에서 무료로 연재하던 작품이 리디에서 유료 연재되자 이에 반감을 품은 다음 여초 카페 회원들이 노벨정원에서 유사성 논란을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 #, #, #

3.32. 기타

4. 관련 문서

5. 관련 링크


[1] 일반 도서는 토리정원. [2] 예를 들어 A라는 내용이 안 나오는데 나와서 싫다는 식으로 왜곡한다. [3] 파일:노정고소.jpg [4] 주로 독자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도 못하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파일:nov4.jpg [5] 파일:nov5.jpg
파일:nov6.jpg
[6] 노벨정원에서 웹소설 작가 익명 카페 엔글쟁이의 도정제 신고 플로우(사실임, 후술 참조)를 비난하는 글이 생성되자 거짓말까지 불사하며 엔글쟁이 카페 내에서도 작가 인증한 회원만 드나들 수 있는 라운지 게시판을 언급, 옹호하는 회원. 파일:노정하는엔글작가.jpg [7] 독자 커뮤니티 운운, 불호 플로우 시도 등. [8] 파일:엔글쟁이도정제.jpg [9] BL 상업 소설에서 말하는 구간은 보통 성인동과 같은 음지에서 낸 동인 소설을 뜻한다. 성인동 내에서는 구간을 상업 소설로 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인동에 발을 걸치고 있는 독자들 중에는 구간을 상업소설로 출판하는 것을 '돈독이 올랐다'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한다. 그러나 구간을 상업 소설로 출판하는 것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인 작가 마음이며, 이를 '돈독이 올랐다'며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다. [10] 증보된 외전을 따로 분리해서 판매하지 않아 상술이라며 비난. [11] 해당 작가는 엔젤동 출신 작가로, 엔젤동이 임대동으로 조롱당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생긴 루머로 보인다. 엔젤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인동 항목을 참조할 것. [12] 해당 링크는 이를 반박하는 글인데, 댓글을 보면 끝까지 우기는 댓글들이 보인다. 반박글이 나온 것부터가 루머가 생산됐다는 정황을 보여준다. [13] 엄연히 공지에 궁예질 금지라고 써져있다. [14] 원글은 삭제되었으나 구글링하면 원글 내용이 일부 보인다. [15] 이를 제지하자 저격 금지 공지를 빌미로 관리자가 해당 계정을 영구정지시켰다. 링크된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해당 회원은 노벨정원 공지로 올라간 리디 할인 혜택 정리글 외에도 많은 정성 리뷰들을 쓴 헤비 유저였다. # [16] 왜 표지가 사진과 유사한 구도, 복장이 되었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17] 결국 해당 사진의 저작권자가 출판사와의 마찰을 꺼리며 소송까지 가지는 않았다. [18] 글삭튀 및 댓삭튀 후 관련 정황만 알 수 있는 글. 댓글 확인 로그인 필요. [19] 작가는 연재 도중에 텍본이 긁힐 기미가 보이면 무통보 삭제를 하겠다고 후기에 남겼으나, 그 이후에 올라온 내용 삭제 일정을 고지한 후기를 믿었던 독자들이 예정보다 이른 날짜에 내용이 삭제되자 이에 대해 반발했다. [20] 원 댓글에 22, 333 이런 댓글을 달며 동조하는 행위. [21] 현재는 이북으로 출간되었다. [22] 파일:노정_미스고.jpg [23] 미완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 문단을 참고. [24] 파일:nj_cs.jpg [25] 작가가 고소 중이라 고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6] 파일:nj_cs2.jpg [27] 파일:nj_cs3.jpg [28] 작품 제목이 대놓고 배드블러드인데 해당 설정만으로 친일 미화로 보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작품 내에서도 친일파를 미화하는 내용은 없다. [29] 노벨정원을 싫어하는 커뮤니티가 생긴 이후로 논란글이 생길 때마다 '그쪽에서 노벨정원에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주작한 것'이라고 정신승리하는데 이러한 노벨정원의 논리로는 그 이전에 생성된 수많은 루머들과 작가 인신 공격 사례들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 [30] 본인들이 친일 작품으로 묻어버린 전적이 있는 메카니스트 <나래아>를 올려치기 위해 <배드블러드>에도 같은 작업을 했다고 한다. [31] 소울드레서에는 BL 소설 불판이 존재하며, 연령대가 높기 때문인지 이 불판은 성인동 고인물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반공개 사이트인 노벨정원과 다르게 등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노벨정원보다 수위가 더한 곳이다. 당장 스샷만 봐도 작가보고 '호로 새끼'라고 쌍욕을 박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2] 현재 원글은 삭제되었다. [33] 주작자는 <검을 든 꽃>이 현이수의 <에고소드>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베꼈다고 주장했는데, 근거로 자신이 현이수 작가의 1n년 넘는 팬임을 들었다. [34] 표절 논란 타임라인은 전지적 독자 시점 항목을 참조할 것. [35] 문피아측은 공문을 통해 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36] 다만 루머나 조작으로 밝혀진 상태. 참고 링크. [37] 참고로 이전에 BL 소설 쪽에서도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제목만 비튼 조롱작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조아라에 올라왔었다. [38] 연담측은 작품 내용 수정을 요구하였을 뿐 협박하지 않았으며, 은소로 작가와 연담측은 이후 중학생 작가가 미성년자란 사실을 알자 모든 대응을 멈추었고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되었다고 밝혔다. # [39] 작가가 법무법인 자문글을 쓴 것이 아니며, 출판사는 자문글의 일부를 발췌하는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누락한 것이지만 사실에는 관심 없는 전형적인 악플러의 사고 회로를 보여준다. [40] 파일:nj9.jpg [41] 파일:노정_은.jpg [42] 파일:노정_주구운.jpg [43] 파일:노정_주구운2.jpg [44] 파일:노정_주구운3.jpg [45] 파일:nj8.jpg [46] 파일:nj10.jpg [47] 파일:nj1.jpg [48] 파일:nj2.jpg [49] 파일:nj3.jpg [50] 파일:nj6.jpg [51] 파일:nj7.jpg [52] 다만 표절 여부에 관해선 두 공지사항 공통적으로 기존 논리(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관련 공방을 일으키지 않기로 합의) 이견이 없다. [53] 파일:노정_은3.jpg [54] 파일:노정_은4.jpg [55] 단 한 사람이 죽으라는 악플을 천 개나 작성했다고 한다. 일당천 [56] 그러나 여전히 은소로 작가를 비꼬는 뉘앙스다. [57] 파일:nj12.jpg [58] 파일:nj13.jpg [59] 파일:nj14.jpg [60] 파일:nj15.jpg [61] 파일:노정뇌절.jpg 파일:노정뇌절2.jpg [62] 파일:nj4.jpg [63] 파일:nj5.jpg [64] 오래된 구간에 작가가 추가하고 싶은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무조건 부정적인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65] 파일:nov21.png [66] 더망빠에서 출처 세탁하러 자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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