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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01:30:57

남고양IC

남고양 나들목
南高陽 나들목
South Goyang Interchange
시점 파일:Expressway_kor_17.svg 봉대산 방면
봉대산JC
2.8 km →
문산 방면
육갑문IC
← 1.2 km
[[77번 국도|
77
]]
가양 방면
가양대교 북단
1.4 km →
파일:남고양IC.jpg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관리기관
평택파주선 서울문산고속도로(주)
자유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개통
2020년 11월 7일

1. 개요2. 구조3. 역사4. 문제점5. 둘러보기 틀

[clearfix]

1. 개요

평택파주고속도로 봉대산JC~남고양IC 지선의 나들목이다. 나들목 번호는 없다. 건설 당시 가칭은 현천IC였으나, 최종적으로 남고양IC로 확정되었다.[1]

원래는 평택방면으로 강서대교라는 교량을 통해 연결될 예정이었지만, 취소된 상태이다. 다만, 근처에 있는 가양대교의 정체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서 교통량 분산 및 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 개선 차원에서 강서대교가 미래에 건설될 수도 있다. 그냥 88JC 방화대로-고속도로 연결로를 조기 개통시켜라

남고양IC부터 봉대산JC까지의 구간은 제한속도가 100km/h가 아니다. 남고양 → 봉대산 방면은 50km/h, 봉대산 → 남고양 방면은 70km/h가 제한속도이다. 주의할 것. 자유로의 최고속도 90km/h보다도 낮다.

양재고양고속도로의 종점으로 계획돼 있다. 양재고양고속도로 개통 시 남고양IC는 현천JC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2. 구조

2.1. 평택파주고속도로

2.1.1. 봉대산 방향

2.1.2. 남고양 방향

2.2. 자유로

2.2.1. 문산 방향

2.2.2. 가양 방향

3. 역사

4. 문제점

자유로 자유로분기점 가양대교 사이 구간은 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도 가양대교 행주대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유입되는 차량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었으며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정체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도로 자체의 문제로는 출, 퇴근 시간대 모두 자유로가 고양시에서 가양대교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의 행렬이 1km 이상 이어지는데,[3] 남고양IC에서 자유로로 진입하는 램프가 이 행렬과 교차하게 된다. 반대로 자유로에서 고속도로로 진출하는 차량 또한 가양대교나 상암동에서 자유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교차한다.

이 때문에 사고의 위험[4]과 함께 자유로와 고속도로 양쪽의 정체를 불러 일으킨다. 진입램프를 설계할 때 가양대교 진출 램프 뒤로 잇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 최악의 경우 봉대산JC에서 남고양IC 진출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린다.

이쪽이 막힐 경우 북로JC를 거쳐서 흥도IC로 우회할 것을 추천한다.[5]

5. 둘러보기 틀

{{{#!wiki style="margin:-10px auto" <tablebordercolor=#3f3f7f><tablebgcolor=#3f3f7f>
파일:Expressway_kor_17.svg
고속국도 제17호선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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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익산평택고속도로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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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파주고속도로 - - - - - - - - - - - - - -
(공사중)
- - - - - - - - - -
(계획중)
남광명-소하 지선 남광명TG - 성채IC/ 소하IC
남고양-봉대산 지선 남고양IC - 봉대산JC
월롱-문산 지선 산단TG - 내포IC
1: 고속국도 제400호선과 중복 지정 구간.2: 지방도 제309호선과 중복 지정 구간. }}}}}}}}}


[1] 서울∼문산 고속道 11월7일 개통…꽉 막혔던 자유로 뚫린다, 2020-10-31, 중앙일보 [2] 황진하 의원, "오늘 서울~문산 고속도로 기공식" 경기일보 151029 [3] 특히 금요일 퇴근시간이나 주말에는 본선 3차로까지 진출 정체가 틀어막곤 한다. [4] 가양대교 진출램프는 그렇지 않아도 대전차방호벽 때문에 본선 4-5차로 사이에서 진출차량과 자유로 속행차량이 교차하는 문제가 있다. [5] 5분 정도 더 소요되나 남고양IC의 고질적인 정체를 생각한다면 이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낫다. 권율대로도 해당 구간은 신호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