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411년 | ← | 기원전 410년 | → | 기원전 409년 |
연대구분 | ||||
기원전 420년대 | ← | 기원전 410년대 | → | 기원전 400년대 |
세기구분 | ||||
기원전 6세기 | ← | 기원전 5세기 | → | 기원전 4세기 |
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410년 |
단기 | 1924년 |
불기 | 135년 |
황기 | 251년 |
간지 | 경오년~ 신미년 |
히브리력 | 3351년 ~ 3352년 |
[clearfix]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카르타고의 이베리아 반도 식민지가 분리 독립에 성공하여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마고는 시칠리아로 눈을 돌려 이곳을 공격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 코르시카에서 일어난 과두정 세력의 반란이 실패하였다.
- 펠로폰네소스 전쟁 : 키지코스 해전에서 아테네군이 스파르타, 페르시아 제국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아테네군은 흑해 주변의 넓은 곡창지대를 획득하여 더욱 원활한 식량 조달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아테네의 함대가 민주정으로의 복귀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준과두정제였던 5000인 회가 다시 기존의 민주정 체제로 회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