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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9 19:32:02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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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롤로그. 니카라과3. 챕터1. 민첩한 수호자(Nimble Gurdian)4. 챕터2. 예리한 화살(Subtle Arrow)5. 챕터3. 고귀한 폭풍(Noble Tempest)6. 챕터4. 호랑이 먼지(Tiger Dust)7. 챕터5. 침묵의 발톱(Silent Talon)8. 챕터 6. 반딧불 무리(Firefly Rain)9. 챕터 7. 불씨 사냥(Ember Hunt)10. 챕터 8. 깊숙한 불길(Deep Fire)11. 챕터 9. 단호한 망치(Valiant Hammer)12. 챕터 10. 대담한 도둑(Gallant Thief)13. 챕터 11. 보이지 않는 곰(Invisible Bear)14. 챕터 12. 무너진 산(Shattered Mountain)15. DLC 미션 116. DLC 미션 217. DLC 미션 3

1. 개요

내일 당장은 아닌 가까운 미래, 2024년.[1][2] 러시아에서는 에너지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레이븐즈 록'이라는 극우단체가 세력을 확대하여 자국의 국익을 위해 각지의 분쟁에 개입하게 된다. 한편 고스트는 중앙아메리카에서 무기상의 뒤를 추적하는데...

2. 프롤로그. 니카라과

니카라과에서 한 화물(탄두)이 군벌들에 의해 운송되고 있는데, 도중에 고스트에게 매복 공격을 당한다.. 이 때 그 화물을 쫓던 고스트 분대인 프레데터 팀(플레이어블인 라미레즈, 엘런, 맥게넨, 헤인즈)이 군벌들을 제압하고[3], 화물을 확보하려는 찰나에 울리는 타이머 소리. 알고보니 화물에는 이미 핸드폰 기폭 폭탄이 설치돼 있던 것. 눈치 챈 프레데터 팀은 급히 퇴각하려 하나 결국은 폭발하여 투입된 프레데터 팀 대원 전원이 전사한다.[4]

3. 챕터1. 민첩한 수호자(Nimble Gurdian)

임무 : 마약상 가브리엘 파예즈를 구출하라

중앙 아메리카에 파견중이던 프레데터 팀이 전원 전사했기에, 고스트 리드(세드릭 퍼거슨 대위), 페퍼(로버트 보니파시오 상사), 30K(제임스 그랜트 앨리슨 중사), 코작(존 코작 하사, 플레이어)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고스트 분대-헌터 유닛이 편성돼서 중앙 아메리카로 파견된다. 폭탄의 출처를 밝히기 위한 조사 중에 가브리엘 파예즈라는 마약상이 신변보호을 요청해서 그에게서 정보도 얻을 겸 그를 구출하기로 한다.

1차 안전가옥에 도착한 헌터 팀. 하지만 파예즈는 없었고, 마을에는 배신자 거래상을 찾고 있는 군벌들만 가득했다. 시장 광장에 도착하자 파예즈는 인파 속에서 축구 TV 중계를 보며 다가오는 군벌들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시장에 있던 적들을 제압하고 블랙호크로 탈출해서 깔끔하게 끝...일리는 없고, RPG 때문에 1차 탈출지점으로의 탈출은 불가능하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파예즈는 총상을 입고 패닉에 빠져 멋대로 도망가기 일쑤. 고스트들은 차근차근 적 수색대를 격파하면서 파예즈를 찾고, 마침내 2차 안전가옥에서 적에게 폭행당하고 있던 파예즈를 구출한다.[5] 구출에는 성공하였으나, 탈출에 쓰일 블랙호크는 피격당했고, 2차 탈출지점도 위험한 상황. 고스트들은 결국 언덕 아래까지 강행돌파하기로 결정하고 민간인들이 섞여있는 시장을 내려오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테크니컬을 비롯한 수십명의 적들이 공격해오나[6] 하나하나 격파하면서 마침내 파예즈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한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4. 챕터2. 예리한 화살(Subtle Arrow)

임무 : 데데 마카바를 사살하고 무기 거래를 막아라

개판 5분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30K. 이에 대해서 페퍼 왈 "30. 넌 기지에서 지내고 있다고.농장이 아니라."[8][9]

파이에즈가 털어논 내용으로는 딱히 기대할 건 없었다. 그냥 찌질한 소~중규모 마약상들의 정보만 잔뜩. 그러나 공통적으로 거래하는 단 한명의 공급책이 있었는데 바로 잠비아의 데데 마카바라는 인물.

마카바는 앙골라 장군이자 전범으로, 조국을 몰래 빠져나온 뒤 잠비아의 난민 수용 캠프에 점거한 채 식량, 식수, 의료품 등의 원조품들을 죄다 약탈하고 무기 거래의 공급책 역할을 하고있던 것이다. 고스트의 임무는 마카바의 거래하는 물자의 출저를 밝혀내는 것. 기회가 기회다 보니 대낮에 급습을 하기로 결정한다.

새로운 장비들에 힘입어 적을 처리해가면서 난민 수용 캠프에 도착한 헌터팀. 캠프 규모가 너무도 커서 마카바를 찾기 힘들자 위성 관측으로 마카바의 위치를 파악하고, 현지 조력자의 트럭을 이용해[10] 캠프 안으로 잠입해서 마카바를 찾는데 성공한다. 마카바의 통화 내용을 도청하니 누군가와 거래한 상태로 비행기로 물자를 옮기고 있었고, 비행기는 거의 도착한 상황. 마카바를 사살하고 비행장으로 이동해서 그곳의 적들도 쓸어버린 뒤 비행기를 확보하려 했으나 비행기는 이미 이륙하려고 한다. 급한 대로 엔진을 집중사격해서 비행기는 이륙 후 난민 수용 캠프 뒷편으로 추락하게 된다.
코작: 젠장!! 놓쳤어!!!
30K: 어.. 아니야.. 쟤 지금 엔진 고장났어. 추락한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한 코작와 30K의 대사-

비행기의 블랙박스를 회수하려고 캠프 뒤쪽으로 이동해야 하나 하필 엄청난 규모의 모래 폭풍이 불어닥치게 된다. 고스트들은 자성 투시경을 이용해 모래 폭풍에 상관없이 적들을 제거해 나가고 추락 지점에 도착한다. 추락 지점의 적들을 처리하고 몰려드는 적들도 레인저 QRF(Quick Reaction Force, 신속 대응군)에서 온 UH-60 2대가 처리하면서 고스트 팀은 블랙박스를 회수한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5. 챕터3. 고귀한 폭풍(Noble Tempest)

임무 : CIA요원을 구출하라

블랙호크를 타고 항공모함으로 귀환하는 헌터팀. 그런데 CIA 본부에서 난리가 났다면서 물자 보급만 받은채 바로 다시 출동하게 된다. 블랙박스를 회수해서 알아낸 정보는, 그 항공기는 나이지리아로 향할 예정이었다. 최근 니게르 강 삼각주 지역에서는 꽤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와치게이트라는 PMC가 원인인 걸로 보였다. 이 와치게이트는 말은 정유소 경비라 하지, 근처 민간인 지역에도 용병들을 풀어놔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막장 집단인 것. 이미 CIA에서 다니엘 사익스라는 요원을 파견해서 감시를 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두절되어 버린것. 그래서 헌터팀이 사익스 요원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사익스 요원의 마지막으로 알려진 곳[12]에서 적들을 심문해서 위치를 알아내고, 민간인이 섞여있는 시장을 돌파하면서 사익스 요원이 구금되어 있는걸로 추정되는 정유소의 컨테이너로 향한다. NSA에서 위성을 대여받아서 스캔한 결과, 사익스 요원이 정유소 어딘가에 갇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사익스 요원은 전직 미 육군 레인저 출신에 SAD(Special Activities Division)[13]에서 일했던 덕분에 고문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계속해서 위성을 스캔하니 이 놈들은 하인드까지 굴리고 있었다.

이에 대해 아군에게는 근접항공지원은 없지만 근처 항모전단의 전투기에서 미사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 헌터팀은 곧 정유소를 돌파하고 컨테이너 안에 갇혀있던 사익스 요원을 구출한다. 다만 구출하자마자 하인드를 포함한 적들의 증원 병력이 물밀듯이 몰려오는 상황. 헌터팀은 지원을 요청하고, 항모전단에서 대여했던 미사일을 직접 조종해서 모조리 개발살 내버린다.

사익스 요원을 빼내기 위해 착륙 지점으로 향하던 중, 사익스 요원은 계속 마을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이유는 이 용병놈들조차 모르는 엄청나게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 정보들이 주유소의 차 트렁크에 보관되어 있어서 그걸 회수해야 한다는 것. 헌터팀은 CIA요원을 무사히 빼내는 것이 임무였기에 그를 먼저 귀환시키고 직접 찾으러 간다. 헌터팀은 적들을 돌파하고 주유소에 도착, 차 트렁크에 있던 정보를 회수하고 근처 해안가에서 블랙호크로 무사히 귀환한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6. 챕터4. 호랑이 먼지(Tiger Dust)

임무 : 파키스탄에서 활동중인 무기상을 생포하라

항공모함으로 귀환한 헌터 팀. 고스트 리드는 코작에게 나이지리아에서의 일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격려한다. 무기고 앞에서 새치기를 하는 헌터 팀을 보며 뭐라하는 해병대원에게 30K는 시비를 틀고 싸우려 하나 페퍼가 이를 말린다.
해병대원 : 이봐, 여기 줄 있잖아! 땅개 놈들은 예의라는 것도 없나?
30K: 그래, 어디 그 예의라는거 한 번 가르쳐 줘봐, 새꺄.
페퍼: 워워, 실례하네. 이른 아침부터 작전에 투입됐고, 72시간 동안 잠도 못자고, 아이들 시체가 쌓인 마을에서 방금 돌아와서 그래. 미안해.

예의바르면서도 다소곳하게 말하는 통에 해병대원은 지나가게 해 주나, 30K는 계속 불만이 있는지 기어이 손가락 중지를 날린다.

사익스 요원은 헌터 팀의 활약으로 무사히 귀환하고, 답례로 여러 중요한 정보들을 넘겨주었다. 3곳의 무기 공급책은 파키스탄의 한 무기상에게 연결되어있던 것. 이 무기상은 높은 수준의 장비들과 군사 기술들, 심지어 방사능 물질들도 거래할 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놈이기도 한다. 그래서 자기 지역 안정도 꾀할 겸 해서 파키스탄 군과 비공식 합동 작전을 벌이게 된다.

눈에 덜 띄는 옥상을 통해 거래처로 침투하는 헌터 팀. 보초들을 제압하고 거래처 안을 UAV 드론으로 정찰을 하니 구매자만 있고 무기상은 없는 상황이었다. 하는 수 없이 구매자에게서 정보를 확보하기로 하고, UAV에 내장돼있던 음파를 발사, 내부의 적들을 기절시키고 동시에 레펠로 거래현장을 급습해서 전부 제압한다. 그 뒤 구매자의 핸드폰을 확보하고 삼각 측량으로 무기상의 위치를 찾아낸다.

그러나 상황은 꼬이고 있는게, 이 파키스탄 군이 자기들이 무기상과 구매자 둘 다 잡아내려고 멋대로 주요 도로 2곳을 봉쇄해 놓았던 것. 도로 위에는 많은 수의 민간인들과 차량들 사이로 요리조리 움직이는 적들도 있어서 심히 곤란하게 되었다. 그래서 교전도 피할 겸 해서 헌터 팀은 파키스탄 군의 반대편으로 재투입이 된다. 교전 수칙으로는 파키스탄 군과 교전하지 말 것.
30K: "파키스탄 애들이 저희를 아군으로 간주합니까?"

미첼 소령: "제군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그럴 것이다"

그런데 정작 진행하다 보면 전혀 안 보인다.

민간인들을 조심하며 차량들 사이로 엄폐하는 적들을 격파하며 무기상의 차량을 확보한 헌터 팀. 그러나 무기상은 이미 도망친 뒤였고 왠 휴대전화 소리가 울린다. 폭탄임을 안 헌터 팀은 급히 도망치나 폭탄은 폭발하게 되고 폭발에 휘말리게 된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고, 급히 헬기로 무기상을 추적하게 된다.

무기상의 신원이 확보되었는데, 이름은 카티야 프루고바라는 러시아 국적의 여성 무기상이었다.[14] DIA NSA의 협조로 그녀를 조사하고 있지만 가장 확실한 건 역시 직접 대면하는 것이므로 무기상을 확보하는 쪽으로 작전이 세워진다. 그녀는 범죄 조직이 세운 국제 무역회사와 관련이 있고, 이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무기나 돈, 사람을 쥐도새도 모르게 빼내는 데 전문이어서 이번에 놓치면 두 번 다시 잡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 거기다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갈 헬기 연료조차 없으므로 이번 기회에 무조건 그녀를 잡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헬기의 미니건으로 호송 차량과 하인드를 격추시키며 무기상을 추적하고, 마침내 차량을 멈추게 한다.[15] 페퍼와 코작이 신원 확보를 위해 헬기에서 내리고, 곧 적들이 공격해온다. 헬기의 기총 지원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기절해 있는 무기상을 확보해낸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7. 챕터5. 침묵의 발톱(Silent Talon)

임무 : 무기 저장고를 파괴하고 워하운드의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라

사로잡은 카티야를 심문해서 얻은 정보로는, 그녀는 과거 러시아 정보부 소속이었고 전 세계를 걸쳐서 활동했기 때문에 어떤 장비들을 거래해왔는지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치만 별로 도움될 만한 정보는 없었다. 카티야가 러시아인이므로 직접 러시아 안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는 상황. 일단 카티야가 진술한 바에 따르면 그녀의 부하들은 노르웨이 국경 근처의 폐쇄된 기상대를 집결지로 쓰고 있었다 한다. 그래서 집결지를 제압하고 정보도 얻을 겸 헌터팀이 파견된다. 이 임무에서 워하운드(Warhound)라는 이동식 포격 무인 차량의 첫 실전 테스트도 겸하게 된다.
북극, 러시아 11:46:05
워하운드 테크놀러지의 첫 실전 테스트

30K: 우리 이거 꼭 해야 되는 거야?
코작: 이게 널 적으로 생각하는게 싫다면 말이지
30K: 국방부만이 이런 요상한 베이비시터에 6천만 달러를 쓰겠지.
자, 먼저들 하시죠!

코작: 코작. 승인코드 A(알파)2NY(노벰버, 양키)7
고스트리드: 고스트리드. 승인코드 WB(위스키, 브라보)41F(폭스트롯)
페퍼: 페퍼. 승인코드 16HM(호텔, 마이크)3
30K: 내가 한 번 해봐야지
30K: 야! 덩치 큰 녀석! 난 영국 여왕이시다!
(워하운드가 30K를 향해 공격태세를 갖춘다.)
30K:어, 야,야,야,야,야 임마!
승인코드 C(찰리)121N(노벰버) !!!
(워하운드의 공격태세가 중지되고 30K의 콜사인이 '영국 여왕'으로 등록된다.)
30K: 이런 미친... 야, 나 아까 '여왕'이라고 한 거야?
페퍼: 그게 이제부터 니 코드 네임이다. 새꺄.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임무에 나서는 헌터 팀. 앞이 한치도 안보이는 눈보라를 자성 투시경을 이용해 뚫고 나간다. 한 거점을 제압하고 차량 기지의 언덕 위로 도착했는데 그곳에는 T-90까지 있던 것. 여기서 워하운드의 첫 실전 테스트가 들어간다. 적 전차를 비롯한 다수의 증원 병력들을 내장된 박격포로 가뿐하게 쓸어버린다. 그 뒤 나오는 통신 안테나도 내장된 유도 미사일로 가볍게 격파. 통신을 마비시켜 적이 증원오는 것을 차단하고 전방 기지의 적 보병, 경무장차량, 트럭, 헬기, 장갑차 등등을 그야말로 개박살을 낸다. 그치만 30K는 또 보트로 변신도 못하냐, 할 줄 아는게 뭐냐면서 워하운드를 디스한다.[17]

전방의 기지를 쓸어버리고 근처의 보트로 이동 후 기상대에 잠입한 헌터 팀. 거기서 한낱 기상대에 소련 시대의 양키급 잠수함까지 있는 것을 보고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다. 헌터 팀은 워하운드의 막강한 화력으로 적들을 하나하나 박살내버린다.[18] 중앙 컴퓨터실까지 돌파 후 컴퓨터로 얻은 정보로는 근처에 다른 무기 저장고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상층부로 올라간다. 여기서 또 깨알같은 대원들의 만담 한마디.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도중 워하운드가 30K 뒤에 딱 붙어있자

30K: 뭘 꼬라보냐 새꺄?

코작: 여왕 폐하. 얘가 그 말 듣고 상처받겠사옵니다

30K를 제외한 대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스트 리드: 정신 똑바로 차려라. 제군들. 이 문 뒤에 뭐가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 여왕 폐하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영국인들이 우릴 죽일거다.

30K: 예, 예, 그러십쇼. (건성으로) 하 하 하.

다시 밖으로 나온 헌터 팀. 근처의 적들을 역시 개발살내고 증원온 적 하인드 2대도 박살을 내고 전진하면서 또 박살을 내고 무기 저장고로 도착하자 엄청난 양의 미사일들이 적재돼있는 걸 보고 다들 놀라게 된다.
30K: 이런 시이이이이이이이이 버어얼(원문:Ho-lyyyyyyyy Shit 홀↗↗뤼↗↗↗쓋↗!)
미첼 소령: 파괴가 가능한가?
코작: 얼마나 더 멀리 도망칠 수 있겠냐가 더 나은 질문인 것 같은데요?

고스트 리드는 가능하다고 하고 C4를 설치한다.

C4가 폭파되기 전에 탈출하려 하나 당연하듯이 적들이 마중을 나와주고, 이 또한 격파하고 안전 지대로 대피, 무기 저장고는 엄청난 폭발을 하면서 파괴된다. 헌터팀은 무기 저장고 파괴 임무를 완수하고 '레이븐즈 록'의 존재를 파악한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8. 챕터 6. 반딧불 무리(Firefly Rain)

임무: 러시아 내부에 침투해 물자를 수송하려는 수송기를 파괴하라
16시 58분 킹스 마운틴 호 식당. 미군들이 줄을 서서 배식을 받고 있다.

에릭슨(미 공군) : "좋아...보자...그래서 혼자서 제압 사격을 날리고 있었지."
"놈들이 머리도 들지 못하게 장전도 안하고 쏘고 있었다니까."
"근데, 갑자기 산등성이에서 헬기 한 대가 나타나는거야"

제임슨(미 해군) : "우리편 저격수도 제압사격중이었어?"

에릭슨 : "아니, 걔 말고. 촌뜨기 녀석이 했지."



에릭슨 : "그 저격수는 헬기를 봤고,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사격 준비를 하더군."
"그리고 쐈지. 빵! 조종사는 그대로 죽었지."

제임슨 : "지랄한다. 초탄에?"

에릭슨 : "지랄이 아니야. 맹세하건데, 조종석 유리창을 그냥 뚫어버렸다니까!"

제임슨 : "끝내주네."

에릭슨 : "그지? 그리고 가장 멋진 부분은...그 헬기는 빙빙 돌더니 추락하더군"
"꽝!(탁자를 시밤쾅) 하고 바로 적들 머리 위로 떨어지더라니까!"
"그야말로 모든 걸 쓸어버렸어."

30K : "내 기억대로라면, 저 놈이 말하는 "초탄"은 소총탄이 아니라 로켓탄이었어."

페퍼 : "그래."

30K : "그래서... 쟤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해줄거야? 어떻게 격추시켰는지?"

페퍼 : "아니, 저 버전이 훨씬 멋져보여."

프루고바는 러시아의 강경파 조직인 레이븐즈 록 분대의 일원임이 드러난다. 그리고 레이븐즈 록의 존재와 개입이 확실해지면서 NSA, CIA, DIA 등에서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CIA에 따르면, 레이븐즈 록이 최고급 기밀 장비를 악당들에게 넘길 계획을 하고 있어서, 고스트들은 러시아 영내로 침투해 칼리닌그라드 인근의 비행장에서 곧 수송될 화물을 파괴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게 되었다.

비행장 입구의 경비병들을 전멸시키고[20] 지하 환풍구를 통해서 화물 근처까지 접근하지만 이미 화물은 수송기에 적재되었고 이륙할 준비도 마쳤다. 거기다 수송기 근처에는 적 병력들이 경계를 서고 있는 상황.

수송기까지 폭탄을 설치할 방법이 없고, 수송기가 격납고를 나가려는 순간, 고스트들은 기지를 발휘해 폭탄을 장착한 드론을 날려 비행기에 폭탄을 부착시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경비병들이 이걸 보면서 고스트들은 발각되었고, 경비병들을 물리치며 고스트들은 주차된 차량을 타고 활주로로 도주한다.

계속 추격해 오는 적들과 싸우면서 도주하는 중에 이륙 중인 수송기가 눈에 들어오고, 이륙 직전 수송기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하면서 그대로 지면에 추락한다. 적들이 추락한 수송기에 신경을 쓰는 동안 고스트들은 추격을 따돌리고 탈출지점으로 이동하지만 곧 T-90 전차까지 동원한 적들이 쫓아와서 공격해 온다.

이들과 교전을 하던 고스트 팀은 준비되어 있던 유도 미사일을 이용해 탱크를 파괴하고 특수정찰 침투/퇴출(SPIE: Special Partrol Insertion/Extraction)[21]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9. 챕터 7. 불씨 사냥(Ember Hunt)

임무: 실종된 조지아 특수부대를 구출하라

대낮에 런던 시내 상공에서 괴 비행체가 폭발하면서 그 폭압의 여파로 건물의 유리창들이 박살나 크고 작은 파편들이 지상에 떨어져 무수한 인명피해가 발생한다.[22] 공식적으로는 '인공위성 충돌 사고'로 발표되었지만 사실은 핵 미사일이었고, MD가 탄두는 무력화시켰지만 추진체만은 손을 쓸 방법이 없었기에 런던이 난리가 난 것. 미국에서는 데프콘 2가 발효된 상태였다.[23] 러시아가 쏜 것으로 의심되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가 먼저 미사일 오발을 알렸었고, 미국에서는 이를 로그스피어, 즉 테러리스트들이 핵무기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한다. 탄도 추적 결과 미사일은 조지아 동쪽의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발사된 것이었고, 조사를 위해 조지아에서 특수부대가 파견되었지만 모두 실종됨으로써 고스트가 투입되어 이들을 구출하기로 했다.

다게스탄으로 출동한 고스트팀은 유일한 생존자인 오삿체 병장과 통신이 연결되어 그를 구출하기 위해 이동한다.[24] 이동 중 고스트팀의 크로스컴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을 일으킨다. 고스트들은 오삿체가 있는 곳 근처까지 도달하지만 곧 적들이 들이닥치고 오삿체와의 통신도 두절된다. 설상가상으로 고스트들의 크로스컴은 전파 방해로 인해 이상이 더 심각해진다. 오삿체가 언덕 위의 교회로 끌려갔다는 정보를 입수한 고스트들은 교회로 이동하지만 점점 전파 방해가 심해지면서 대원들도 신경이 곤두서지자[25] 결국 크로스컴의 시스템을 강제 종료시킨다. 고스트들은 오삿체가 갇힌 교회에 도착하고 고문을 받고 있던 오삿체를 구출한다.

오삿체를 데리고 탈출 지점으로 이동하려는 중 갑자기 코작의 가슴에 레이저가 조준된다. 적의 매복이란 것을 알아차린 헌터팀은 급히 엄폐하고, 놀랍게도 적들의 장비는 자신들이 쓰는 것과 비슷한 광학 미채를 사용하고 있었다. 심지어 헌터팀은 이들이 단순한 특수부대가 아닌, 자신들처럼 "특수"의 범주를 넘는 특수부대인 것으로 추측한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고스트들은 오삿체를 데리고 탈출 지점에 도착하고 안개 속에서 조지아군이 보낸 탈출용 헬기를 기다린다. 안개 때문에 헬기가 자신들을 찾을 수 없을거라 걱정하는 고스트들은 신호탄을 터트렸고, 그 불빛을 보고 적들이 몰려든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오고, 광학 미채로 몰래 접근하는 적들을 상대로 고스트들은 고군분투한다. 탈출용 헬기가 오지만 이것도 격추되고[26] 오삿체 또한 교전 중에 총탄에 맞아 부상까지 입었으며, 탱크까지 몰려오자 버틸 수 없게 된 고스트들은 공군!이 아니라 강물에 뛰어들어 추격대로부터 벗어난다.[27]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10. 챕터 8. 깊숙한 불길(Deep Fire)

임무: 북해에 있는 시추선을 탈환하라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기고 복귀한 고스트팀은 갑판이 소란스러운 것을 목격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모스크바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모스크바 주재 대사관을 철수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레이븐즈 록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 것.

레이븐즈 록은 모스크바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을 강제 퇴임시키고 그 자리에 세르게이 마흐무도프를 신임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부하로프 장군을 이용해 군권을 장악한다. 저항군이 나타났지만 부하로프는 북해에 있는 두 척의 시추선을 점령하고 파괴해 저항군이 사용할 연료를 끊어버리려고 하고 있다. 고스트들은 이를 막기 위해 북해로 출동한다.

코작: 30, 무슨 문제라도 있어? 뭐 떠오르는 농담 같은거 없어?"

30K: "어. 내 궁뎅짝에 감각이 없어졌거든. 근데 이게 추위 때문인지, 3일 내내 잠복한다고 앉아있어서 그런건지 통 모르겠어"



혹한의 날씨 속에 눈 속에서 대기하고 있던 고스트팀은 준비가 끝나자 첫번째 시추선으로 침투한다. 우선 통제실을 확보하라는 명령에 따라 고스트팀은 통제실로 이동하는데 이동 중 시설 폐쇄 동기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급히 경비병들과 싸우면서 이동해 통제실을 장악한다.

첫번째 시추선의 폐쇄를 막은 고스트팀은 곧바로 다음 시추선으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 착륙장으로 이동한다. 이동 중 러시아군이 고스트들을 포위해 공격해 위기에 빠지지만, 잠시 후, 무장한 헬기들이 도착해 러시아군을 섬멸한다. 파키스탄 미션과 마찬가지로 두 대의 헬기에 나눠져서 미니건을 사용하게 된다.

시추선으로 이동 중인 러시아군과 헬기를 격파하고 두 번째 시추선에 도착하지만, 이곳은 하인드가 나타나 지키고 있었다. 코작과 30K가 탄 헬기가 하인드를 상대하고 다른 한 대는 배를 폭파시키려는 적들을 막기 위해 공격한다. 고스트들은 하인드도 격추시키고, 폭발도 막아내는데 성공한 뒤 본부로 귀환한다.

공략영상(엘리트 난이도)

11. 챕터 9. 단호한 망치(Valiant Hammer)

임무: 두카 장군의 저항군을 지원하여 러시아군 포대를 파괴하라

지난 미션에서 생포한 보다크 대원을 코작이 심문한다. 코작은 그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만 보다크 대원은 코작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며[29], 고스트 리콘이 하도 죽어서 이제 얼마나 남았냐며 고스트팀을 조롱한다. 쓸만한 정보는 없었지만, 코작은 보다크 문신에 대해 간파하고, DIA에 조사를 요청한다. 한편 러시아 저항군은 아직까지는 구심점 없이 산발적인 전투로 대항중이었으나, 이들을 규합할 중심의 후보로 알렉세이 두카 장군이 떠오른다. 이에 따라 서방권에서는 두카 장군의 저항군 세력을 주시하지만, 이미 러시아 내전에서 (공식적으로는) 부외자인 이들이 이를 눈치챌 정도면 레이븐즈 록 및 이들 휘하의 괴뢰 정부군은 자신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임을 진작에 파악, 자신들의 세력을 두카 장군의 쪽으로 집중한다. 그리하여 두카 장군의 저항군 부대는 정부군과 레이븐즈 록에 대항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었고, 그를 지원하기 위해 고스트팀은 전장으로 출동한다.[30]

전황은 두카에게 상당히 불리한 상태였다. 러시아군은 야포를 동원해 저항군을 공격하고 있었고, 무전 감청으로 두카가 매우 불리하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공중 정찰이 불가능하고 전황이 워낙 빠르게 바뀌는 상황이여서 직접 감시소까지 올라가 러시아군의 지휘소를 발견한다. 고스트팀은 지휘소를 습격해 러시아군과 일전을 벌인 뒤 러시아군이 곡사포로 저항군을 가둔 뒤 양면으로 포위하려는 계획을 입수한다. 고스트팀은 코작의 러시아어 실력을 이용해 익명의 아군임을 두카에게 밝히고 곡사포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것을 알린다.

러시아군과 교전을 하며 차례로 포대를 격파한 뒤 코작은 두카에게 무전을 보내 곡사포가 파괴된 것을 알리고 두카는 답례로 묘지 근처에서 자기 저항군이 당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묘지에 도달하면 저격수들이 공격을 해오고 고스트들은 저격수들을 물리친 뒤 계속 전진한다.

이동 중 러시아군의 증원부대가 저항군의 후방으로 이동 중인 것을 목격한 고스트팀은 마지막으로 이들을 저지하기로 하고 공격을 가한다. 러시아군과 교전 중에 러시아군의 전차가 나타나면서 고스트팀은 위기에 몰린다. 부서진 교회의 벽을 엄폐물 삼아 버티며 본부에서는 H.A.W.X 편대를 보냈다고 알린다. 힘겹게 버티던 중에 전투기들이 나타나 러시아군의 전차를 파괴하면서 러시아군을 격퇴한다.

영상공략(엘리트 난이도)

12. 챕터 10. 대담한 도둑(Gallant Thief)

임무: 감옥에 갇힌 볼로딘 대통령을 구출하라

이전 미션에서 고스트팀이 활약한 덕택에 두카 장군의 저항군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고, 두카 장군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러시아 전토에 흩어져 있던 저항군의 규합에 집중, 상당수의 저항군이 이에 동조하여 두카 장군을 중심축으로 삼아 조직적으로 움직이면기 시작하면서 강하게 반격을 밀어붙히고 있었지만 여전히 레이븐즈 록은 전임 대통령이었던 볼로딘 대통령을 감금하고 있다. 미국은 고스트를 투입해 볼로딘 대통령을 구출하고 복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단 4명이서 몰려가기엔 발각될 가능성이 크기에, 본부는 러시아어에 능통한 코작을 단독으로 투입시키고 코작은 5만 피트 상공에서 강하를 한다.[32]

기지 외부에 도착한 코작은 러시아 경비병들의 눈을 피해 기지 내부로 침투하나 볼로딘 대통령이 감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감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보안문은 통제실에서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통제실로 먼저 향한다. 간신히 통제실 앞까지 도착했지만 이번에는 안구인식으로 보안이 이루어지는 문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변을 수색하던 코작은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던 러시아 병사를 발견하고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 병사의 뒤를 잡고 대검으로 위협해 통제실 문을 연다. 그리고 내일 일어나면 얼마나 좋은 일을 했는지 알게 될거라며, 죽이진 않고 기절시킨다. 통제실을 습격해 통제실을 장악한 코작은 보안 시스템을 해킹하게 하고 해킹이 완료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공중 지원을 위한 유도 비컨을 설치한다.

보안문의 해킹이 완료되고 코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감옥으로 내려간다. 코작은 볼로딘 대통령을 찾는 것보다 어떻게 지키면서 이동할지 걱정하고, 본부에서는 볼로딘 대통령이 전직 군인이라 풀어주면 알아서 잘 할거라고 한다. 지하에 도착한 코작은 경비병들의 눈을 피해 드론의 주행모드로 볼로딘 대통령이 갇힌 방을 찾아내고 볼로딘 대통령을 구출한다. 볼로딘 대통령을 구출하는데 성공한 코작은 볼로딘 대통령을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간다.
볼로딘: "자네랑 해서 몇 명이 왔나?"

코작: "이 안에 있는게 전부 저희 대원들입니다, 각하."

볼로딘: "참 많이도 데려왔군 그래. 성공하지 못할거야."

코작: "제가 듣기론 북극곰이랑 레슬링 해서 이기신 걸로 들었습니다."

볼로딘: "그거야 소싯적 이야기지."

코작이 볼로딘 대통령과 훈훈한 만담을 나누고 있는 와중에 지상에서는 공군이 폭격을 때려 지상의 기지를 파괴한다. 충격으로 승강기가 심하게 흔들리자 코작이 볼로딘을 안심시킨다.
"걱정 마십쇼. 제 친구들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확실히 제 친구들입니다."

경비병들이 폐허가 된 기지 속에서 정신 없는 와중에 코작과 볼로딘 대통령은 기지 외부로 벗어난다. 기지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두 사람은 탈출용 헬기를 기다리고, 기지에서는 추격대가 쫓아온다. 코작은 추격대와 교전을 벌이고 한참 싸우고 있는 와중에 헬기가 도착해 추격대를 미니건으로 밀어버리고[33], 코작은 볼로딘 대통령과 함께 헬기를 타고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영상공략(엘리트 난이도)

13. 챕터 11. 보이지 않는 곰(Invisible Bear)

임무: 시위대를 돕고 부하로프 장군을 사살하라
(07시 4분 러시아 모스크바, UH-60 사일런트 호크[36] 안)
고스트 리드가 손목시계 알람을 끄고 전화를 건다
(20시 4분 미국 어딘가)

고스트 리드: 어, 아들. 아빠다, 아빠. 생일 축하한다.
그래.좋은 하루 보내고...그래그래.
그거 좋네. 엄마가 놀 곳을 정하게 해 주든? ... 좋아.
그래, 니네 엄마한테도 ... 아냐, 아냐. 아빠는...
아빠는... 지금 출근해야 돼, 알았지?
그래. 나도 사랑한다, 아들아

모스크바에서 반정부 시위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시위대는 모스크바 시내에서 행진을 한다. 고스트팀은 이 혼란 속에서 시위대를 돕고 부하로프 장군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아 모스크바 한가운데로 비밀리에 투입된다. 거리에 내려졌던 고스트들은 높은 곳에서 상황을 내려다 봐야 겠다면서 러시아군과 시위대의 눈을 피해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다. 문제는 건물 옥상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
30K: (무수히 많은 계단을 올려다보며) "하...지금 농담하는거지?"
코작: "체육활동 하기 좋은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고스트리드: "15층도 안 될거다. 올라간다."
30K: " 누가 꼭 우릴 향해서 드럼통을 굴릴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말이지"
30K: "왜 처음부터 옥상에 내려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페퍼: "야, 하루종일 앉아 있고 싶으면 공군을 갔어야지."
30K: "그래, 온종일 계단에 오르고 싶었으면 헬스장을 끊었겠지. 아오, 걍 빨리 내려가고 싶다."

그 사이 볼로딘 대통령이 시위대에 합류하고 옥상에 도착한 고스트팀은 볼로딘 대통령과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지붕을 옮겨다니며 반란군 측 저격수들과 러시아군들을 처치한다. 같은 시각 마흐무도프 대통령은 방송을 통해서 시위대를 비난하며 자신을 따르라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지붕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고스트팀은 이어 거리로 내려가 러시아군과 싸우며 부하로프가 있는 지휘소로 이동한다. 이동 중 부하로프의 병력이 시위대를 막기 위해 이동 중인 것이 포착되고 고스트들은 러시아군을 쫓아 교전하다. 장갑차를 앞세운 러시아군을 상대로 고스트팀은 혈전을 벌인다.[37] 연이어 나타나는 장갑차 두 대를 격파하고 러시아군을 물리친 고스트팀은 이제 부하로프의 지휘소로 향한다.

고스트팀의 보이지 않는 지원으로 시위대는 군대와 충돌 없이 시내를 행진하고 언론에서는 쿠데타 세력에 내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한다. 지휘소에 도착한 고스트팀은 마지막 경비병들의 저항을 뚫고 위층에 있는 부하로프에게 향한다. 마흐무도프 대통령은 그 때가지도 방송으로 시위대를 비난하며 발악하고 있었지만, 시위대가 접근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자리에서 떠난다. 승강기 비상 사다리를 타고 올라온 고스트팀은 방으로 도망치는 부하로프를 발견한다. 자성 투시경으로 내부에 부하로프를 비롯해 부하로프의 부하들이 문을 막고 있는 것을 확인한 고스트팀은 벽에 폭탄을 장착한 뒤 벽을 부수고 진입해 부하로프와 부하들을 사살한다.

시위대는 쿠데타 정부를 완전히 전복시키고, 마흐무도프는 체포된다. 고스트팀이 사살한 부하로프를 언론에서는 경호대의 배신으로 암살된 것으로 보도된다.

영상공략(엘리트 난이도)

14. 챕터 12. 무너진 산(Shattered Mountain)

임무: 탈출하려는 레이븐즈 록의 간부진을 전원 사살하라.
(축하 파티 중인 킹스 마운틴 호. 페퍼가 캔맥주를 가져가려 TV 앞으로 가고있다.)
해병: 어이, 땅개 친구. 니네 팀 열 좀 단단히 받겠는데? 여기까지 와 놓고선 민간인들이 니들 할 일을 다 해버렸으니 말이야.
페퍼: 헤헤, 우리 일이 다 그렇지,뭐.
고스트 리드: 밖으로 나가자.
코작: 무슨 일입니까,대장님?
고스트 리드: 작전을 실행할 만한 놈들의 위치 정보를 확보했다.
이 놈들이 우리 동료를 죽인 자들이다, 제군.
0530시(새벽 5시 30분)에 우리가 이 일을 끝낸다.
30K: '민간인들이 전부 쏴 죽였다'라... 지랄하네.
페퍼: 우리 일이 다 그렇지 뭐.

러시아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성공적으로 제압하고 러시아는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한창 축하 파티에 젖어있는 킹스 마운틴 함. 축제를 즐기고 있는 와중에 고스트 리드는 대원들을 밖으로 불러내고, 또 다른 임무가 하달되었음을 알린다. 바로 레이븐즈 록의 잔당들. 도청을 통해 아직 남아있는 7명의 레이븐즈 록의 간부들이 지하로 숨기 전 마지막 회합을 가진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번에 놓치면 영영 잡을 수 없고, 또 다른 쿠데타를 준비할 게 뻔한 것. 미첼 소령은 헌터팀에게 " 놈들은 우리 전우를 죽인 폭탄으로 이 모든 사건들을 일으켰으니, 이제 우리가 우리 방식으로 끝낸다" 라 하며 헌터팀을 파견한다.

러시아로 잠입한 고스트팀. 러시아 내부의 깊숙한 산장으로 침투해야 하는 이번 미션에는 러시아 연방경찰(ПОЛИЦИЯ)복을 입고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작전은 거부할 수 있는 작전(Deniable Ops)[40]이라서 본부와 교신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고, 대신 코작이 직접 적의 무전을 감청해 상황을 바로바로 보고한다. 고스트팀은 경호원들의 방해를 뚫고 유코프, 그리고리예프 등 레이븐즈 록의 간부들을 하나하나 사냥하듯이 사살한다. 낌새를 눈치채고 보다크 대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도주하려는 간부들을 고스트팀은 추적해 사살한다.

마침내 마지막 간부인 암호명 ACE, 페트라코브만 살아남아 고스트팀의 추격을 받는다. 그러나 앞에는 엄폐물 하나 없는 공터에 보다크의 마지막 잔당도 집결해 있는 상태이지만 이번에 놓치면 두 번 다시 잡을 기회가 없다는 걸 아는 고스트팀은 그대로 적들을 향해 돌진한다. 수많은 보다크 대원들과 사방에서 빗발치는 총알과 차량, RPG 세례들 속에서 헌터 팀은 서로를 부축하고 엄호하고 혈투를 벌이며 보다크 대원들을 각개격파하고 쓸어버리며[41] 돌파하고, 달리는 기차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기차에 올라타려는 페트라코브에게 총알 한 방 먹여서 제압을 한다.

선로 위에 쓰러져있던 페트라코브를 사살하려는 찰나 갑자기 미첼 소령이 긴급통신으로 코드 브레이크, 즉 작전 취소를 알린다. 전파 장애로 수신에 지장이 생겨 갈팡거리는 고스트들을 향해 페트라코브는 무슨 일이니 아메리칸스키의 개들아? 늬들 주인이 목줄이라도 잡아당기디?, 신 따위에게 날 구해달라고 안 해. 날 구해주는 건 너희 정부일테니깐하며 도발을 해대고, 그제서야 제대로 수신이 된 미첼 소령의 명령은 목표명 에이스와 교전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고스트팀은 재차 확인하지만 명령은 미첼 소령보다 높은 권한을 가진 높으신 분에게서 내려온 것으로, 목표물 에이스가 살아 있길 원하고, 목표물을 건드릴 수 없다(We can't touch him)고 한다. 고스트 리드는 명령을 받아들이나, 코작은 뭐라구요!? 이딴 새끼 하나 데리러 나오려고 이 지랄을 한게 아니잖습니까!라며 열불을 내며 분통해한다.이에 고스트 리드는 심정은 이해하나 명령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나 페트라코브는 기어이
"그래... 네 놈들은 항상 복종하지...설령 그 명령이 불 속으로 뛰어들어 타죽으라는 것이라도 말이지. 니카라과에서 죽었던 놈들처럼 말이야"
코작: 이 씹새끼가...!

이에 제대로 야마돌은 코작은 권총을 쏘나 고스트 리드가 저지하는 바람에 다른 곳에다 쏜다. 그 와중에도 또 페트라코브는 '착한 멍멍이군'이라 하고, 곧 기차의 경적소리가 울린다. 페트라코브는 명령대로 어서 날 데리고 나가라라고 고스트팀에게 소리치지만 고스트 리드는 나지막하게

하고 페트라코브를 선로 위에 버려둔 채 등을 돌린 채 가버린다.[42] 고스트팀의 총에 맞은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던 페트라코브는 "안 돼!!!!! 날 데려가야지!! 돌아와!! 돌아오라고!!!"하며 절규하지만 고스트팀은 듣는 척도 하지 않았고, 질주하는 기차에 그대로 무참하게 치여 끔살 당하면서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의 캠페인은 화끈하게 막을 내린다.

영상공략(엘리트 난이도)


















DLC 레이븐 스트라이크 캠페인도 있다. #.

15. DLC 미션 1

보다크 비밀 컴퓨터에 접속하여 보다크 잔존병들의 위치를 확보한다.

16. DLC 미션 2

미션 9 에서 무전으로 등장했던 두카 장군이 수송기로 이동 중 보다크에게 격추되어 근처 마을에 억류되어 고스트 팀이 구출하러 출동한다.

17. DLC 미션 3

아직 혼란중인 모스크바 거리에 남아있는 보다크의 잔존 간부들을 처치하러 출동한다.

[1] 당초 2030년대로 기획되었는데 이것은 미 육군 연구소의 'Future Soldier 2030'이라는 컨셉을 기초로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개발이 지연되면서 좀 더 현재에 가까운 근미래로 변화하였다. [2] 고스트 리콘 공식 위키에 보면 작중 배경년도가 2024년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는 공식위키에서 표기된 년도를 따른다. [3] ULC가 없다면 여기서 유일하게 이오텍 HHS-1 조준경이 부착된 MK. 14를 주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4] 화물이던 폭탄은 하필이면 백린탄이었다. 그래서 라미레즈는 절벽에 간신히 매달렸으나 곧 백린탄 파편들이 머리 위로 쏟아지고 팔에 불이 붙는 바람에 끔찍하게 추락사 하고 만다. 백린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살갗이 점점 타들어가며 라미레즈의 팔에 불이 붙어 크게 고통스러워 하며 끄려고 하는 모습이 소름돋는다. [5] 고스트 팀이 돌입하고 적들을 처치하자 파예즈가 "뒈져! 이 개새..! 아아아아악!!"라고 권총을 잡으려다가 코작과 30K에게 저지당한다. [6] 다시 한번 파예즈가 "ㅈ까! 니들 도움 따윈!" 코작이 "숙여!! 땅에 엎드려!!!"하며 파예즈의 머리를 바닥에 쳐박은 뒤 적들을 처치한다. [7] 정확히는 트위스팅이 피격당하고, 파에즈가 숨는 두번째 광장이다. [8] 둘이서 트럭에 관해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30K가 6.7 V8 엔진을 달고 있다고 마음에 들어하자 한 말이다. 군 복무 중인데 굳이 그렇게 큰 트럭이 필요하겠냐는 의미 [9] 여담으로 배경에 나오는 음악은 판테라의 5 minutes alone 이다. [10] 수상하게 여긴 마카바의 부하들에게 포위 당해 추궁당하고 있는 상태여서 멀리서 고스트 팀이 처치해준다. [11] 그 유명한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이다. [12] 초기 버전에서는 민간인을 괴롭히는 적을 교살하는 파트가 있었으나 삭제 되었다. [13] 특수활동부로, CIA 산하의 특수부대라 생각하면 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제이슨 허드슨 또한 여기 출신. [14] 여자라는 말에 2배로 빡친 30K 왈. "뭐야? 계집이었어? 이제 쌍ㄴ이라 불러야 하는 거지?" [15] 헬기 2대 중 한 대는 차량을 앞을 길막해서 재대로 가지 못하게 하고, 나머지 한 대가 바퀴 근처를 사격해서 균형을 잃게 해서 차량을 전복시킨다. [16] 직역하자면 새(조류)지만, 의역을 한다면 헬리콥터가 자연스럽다. Bird는 미군에서 헬기를 뜻하는 속어이다. [17] 뿐만 아니라 보트로 이동하기 전에 30K는 "뭐.. 적어도 수영은 안해도 되겠네"라고 징징대자, 코작이 "조종하게 해주면, 고만 좀 찡찡댈래?"라고 하자 30K는 "아마도? 타기나 해."라면서 받아친다. [18] 오죽했으면 고스트 리드는 "워하운드 살살 써! 이 기지 다 박살나겠다"라고 한다. [19] 심슨 가족 번즈사장이 자주 하는 말이다. [20] 30K: "야, '모국'에 오니까 좋냐?" 코작: "부모님이 러시아인이지. 난 브루클린 출신이라고." [21] 헬리콥터에 로프를 길게 늘어뜨리고, 그 로프에 대원들이 후크로 건 뒤 굴비 엮는이 줄줄이 메달려서 탈출하는 시스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굴라그" 미션 마지막 부분에서 탈출할 때도 이 방법으로 탈출한다. [22] 그 지옥도는 런던에서 여행중이던 어느 두 사람의 캠코더에 녹화된 영상으로 나온다. [23] 이를 본 30K의 반응: "맞춰 보죠. 러시아 새끼들은 지들이 쏜 거 아니라고 뻐기고 있나요? [24] 재미있는 게 본격적으로 이동하기 전 집결지에서 통신하던 헌터 팀과 오삿체와의 통신에 따르면, 오삿체 병장은 '그람'이라는 형제가 한 명 있고, 그가 한때 고스트 리콘의 일원이었다고 밝히는데, 아마 고스트 리콘 1편의 등장인물, '그람 오삿체'인 것으로 보인다. 아마 오마주로 넣은 듯. 참고로 고스트 리콘 1편의 배경이 바로 이 조지아다. [25] 호러 영화마냥, 벽 너머로 적이 자동으로 감지되는데 가보니 이미 죽은 시체라던가 하는 연출이 뜬다. 30K:"내가 이래서 배터리 달린 건 안 믿는 단 말이지. 그래서 장비 구입도 안하는거고" [26] 근데 탈출용 헬기가 조지아군 소속 블랙호크(?!?!)다!(실제로 미첼 소령이 'Georgian Bird', 즉 조지아군의 헬기라고 언급한다) 조지아군 보유 헬기 가운데 서방제는 벨 212 6대와 UH-1H 13대, 그리고 H215 4대가 전부다. 나머지는 구 소련 회원국 답게 전부 다 구 소련제 헬기들이고. # [27] 수로로 뛰어내리면서 하는 대화: 코작: 뛰어!!! 이게 유일한 방법이야!!/30K: 이건 개지랄이야!!! [28] 동명의 영화 제목이기도 하고,Roger와 Dodger가 발음이 비슷한(라저,다저)걸 이용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29] 처음엔 서로 러시아어로 대화하다가 보다크 대원이 영어로 말한다. [30] 본 미션 브리핑에서는 규합할 만한 후보 수준에서 제일 가능성 있다 수준이었지, 아직까지 규합되지는 않던 것으로 나온다. 두카 장군이 저항군을 규합한 시점은 다음 미션에 가서다. [31] AK-47에 붙어있다. [32] 일반적인 HALO로 하기에는 복장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너무 높다. 영상을 보면 성층권높이에서 강하하고, 복장 또한 우주복 풀셋팅. [33] 근데, 어차피 추격대의 대부분이 보병대였으니 밀리는 것도 당연하다. 도중에 상부 기관총 터릿으로 무장한 GAZ 지프차가 나오기는 하지만, 어차피 이놈도 고작 지프라서 미니건에 갈리는 점은 마찬가지다. [34] 영화 "서부의 사나이 퀴글리(Quigley down under)"의 오마주 [35] 미 대통령 경호실을 시크릿 서비스라 부른다. [36] 아마도 스텔스 개수를 받은 블랙호크으로 추정된다. [37] EMP탄이 충분하면 여기서 도전 과제와 연계해서 펑펑 던지자. EMP를 맞으면 장갑차가 멈추기 때문에 상대하기 쉬워진다. [38] 광학미채를 사용하는 적이 보다크 대원들이다. [39] 1회차에는 EMP 언더배럴 런처가 해금이 안돼 있다. 하지만 EMP 수류탄을 이용하는 것도 허용된다. [40] 작전을 수행하는 팀이 발각돼서 대외적으로 알려졌을 시, 정부가 이들의 존재를 부인하는 작전. 즉, 팀이 발각이 돼서 사로잡혔을 시 정부에서는 구출은 커녕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작전이다. [41] 거의 몸싸움하듯이 보다크 대원들과 화끈한 육박전을 벌이며 전원 사살해버린다. [42] 물론 이건 '페트라코브를 살려서 데려오라'는 의미였지만 위의 명령을 단어 그대로 '페트라코브를 건드리지 말라.'고 해석해 그냥 죽게 놔둔 것이다. [43] 농장구역의 HVT 셋까지 조용히 처리하면 광학미채를 단 적들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안쪽으로 끌어들여서 싱크샷으로 조용히 처리하고, 다음에는 적절히 싱크샷으로 처리할 수 있다. [44] 꼼수가 있는데, 실수로 들켜서 교전이 시작되더라도 본인이 발포하는 걸 적이 보지 않으면 들킨 걸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신의 광학위장이 풀렸다면 발각당한 것이다. 다시말해, 교전이 시작되더라도 '(유저이름) DETECTED'라는 빨간 자막만 안뜨면 된다. 포커스 파이어나 찍어주자. [45] High Valued Ta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