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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전기 시리즈/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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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체
2.1. 야타가라스2.2. 경계의 극광2.3. 히누칸2.4. 오세아니아 연합2.5. 북미 동맹군2.6. 대유라시아연방2.7. 아시아 자유무역협상2.8. 소속 불명
3. 국가·조직
3.1. 일본3.2. 레지스탕스3.3. 4대 경제권3.4. 기타
4. 기술·무기5. 기타 설정

1. 개요

경계전기 시리즈의 설정을 서술하는 문서.

2. 기체

2.1. 야타가라스

야타가라스가 보유한 MAILeS 3기는 개발 컨셉에 차이가 나긴 하지만, 기체의 기본 구조는 유사한 형제기이다.[1]
메카닉 디자이너는 코야나기 유야.[2]







2.2. 경계의 극광


2.3. 히누칸

2.4. 오세아니아 연합



2.5. 북미 동맹군







2.6. 대유라시아연방

현재까지 유라시아 소속의 어메인들은 작례만 있고 공식 프라모델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다.

2.7. 아시아 자유무역협상

2.8. 소속 불명

3. 국가·조직

3.1. 일본

본작의 무대. 저출산, 고령화 등 복수의 요인에 의한 경제파탄, 치안 유지나 경제 원조를 명목으로 4대 경제권의 개입을 받아 사실상 국토가 4개로 분할되었다. 일본 정부는 건재하며, 수도권은 북미동맹 산하에 있다.

2기에서는 북미동맹을 제외한 3대 경제권의 협력하에 호쿠리쿠 지방[34]의 영토를 이양받아 독립 자치 구역이 생기게 되었다.[35]

3.2. 레지스탕스

4대 경제권의 폭거에 저항하는 조직군. 아래의 야타가라스와 경계의 극광 외에도 일본 전역에 레지스탕스 조직이 존재한다. 이동은 주로 미완성된 고속철도[36]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단원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위장용 직업을 가지고 있다.[37]



3.3. 4대 경제권

일본을 지배하는 4개 세계 주요 경제권. 내역은 '북미동맹', '대유라시아 연방', '아시아 자유무역협상', '오세아니아 연합'. 각 진영은 독자적으로 AMAIM을 개발하여 일본 열도에 깔린 국경선에서 경쟁과 전투를 반복하고 있다. 또한 산하에 두고 있는 지역에서 폭거를 자행하고 있으며,[39] 그리고 이는 일본인들이 독자적으로 레지스탕스 조직을 일으켜 저항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3.4. 기타

4. 기술·무기

5. 기타 설정



[1] 그래서인지 서로 무선충전이 가능한데, 13화에서 이 기능을 활용해 켄부에게 배터리 전력을 양도하기도 했다. [2] KEN OKUYAMA DESIGN 소속의 디자이너. 켄부 외에도 조간과 레이키 역시 그가 디자인했으며. 경계의 극광의 MAILeS인 뱌쿠치 역시 그의 디자인이다. [3] 100% 혼자서 제작한 것은 아니고,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우연히 정비공장과 공장 내부에 미완성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켄부를 발견했으며, 공장에 남아있던 파츠들을 써서 어느 정도 모양새를 갖추게 된 것. 제어계 부품은 인터넷에서 알게 된 동료 3인과 함께 경계전 당시 반파되어 방치되어 있던 어메인을 분해해서 조달했다. [4] 심지어 주인공이 조종을 보조 서포트하는 컴퓨터와 함께 조종하는 것도 닮았다. [5] 아모우는 "기껏 광을 냈는데..."라면서 불평했다(...). [6] 이 바르디시 브레이커는 마지막화에서 브레이디 팬텀을 쓰러뜨리기 위한 필살기로 다시 한번 사용하여 팬텀을 상대로 승리했다. [7] 프라모델 메뉴얼에선 초기 등장 형태를 미완성형태로 명명하고있다. [8] 케이의 말에 의하면 근접전투형인 켄부에게만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9] 외형상 변화점으론 이 상태에선 전신의 전원모양 포인트에서 노란 빛이 나며 발열식 무기도 푸른색으로 발열한다. [10] 원래 파일럿은 그의 아버지이지만, 어메인 고스트에 의해 사망 후 가신이 뒤를 이어 파일럿을 하고 있다. [11] 다만 기동력이 떨어지는 간에게 있어 전투 단검은 주요 무장이 아닌 어디까지나 호신용 수준의 보조 무장이다. [12] 칼날의 길이가 나기나타치고는 꽤 길어서 엄밀히 말하자면 폴암인 나기나타보다는 자루가 긴 양손검인 나가마키에 보다 가깝지만, 일단 설정상으로는 나기나타 형태의 무장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13] 야타가라스측 MAILeS인 켄부, 조간, 레이키도 그의 디자인이다. [14] 일본 외 해외에선 일반발매 [15] 이름의 유래는 호주 전설의 괴물 버닙. [16] 당장 실체검도 고기동 전투 모드로 변형해야 사용 가능하며 30mm 소진 탄피 기관포는 중장갑으로 무장한 적기에게는 별 쓸모가 없는데다 전투 도중에는 탄창도 교체할 수가 없다. [17] 여기에 관해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자신의 이름(兼武)을 음독하면 '켄부'가 되는데, 본인은 북미군 어메인의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켄부는 코야나기 유야라고 밝혔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디자인해서, "(선라이즈가) 켄부로 가자!"라는 흐름이 된다면 결사적으로 반대한다고 트윗을 남겼다(...). [18] 유인기와 무인기를 구별하는 법은 메인 카메라의 위에 장착되는 지휘관용 유닛의 여부이다. [19] 다리 주위가 불완전한 데다 출력도 설정대로가 아니니 주의하라는 기술부의 주의가 있었다. 즉, 아직 미완성이라는 뜻. [20] 팬텀의 미완성형은 16화에 한 번 등장하고 끝이 났고, 애니 자체도 너무 부진해서 반다이측에서 제작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가 후속작으로 극광의 장귀 제작으로 밀고 있기 때문에 이미 방영 종료한 1기의 메카들을 굳이 억지로 프라화 할 이유가 반다이에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21] 거기에 실제로 마지막 전투에선 안전 장치를 최소화한 상태로 싸웠기에 반동은 더 컸을 것이라 추정된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전투에서 켄부와 싸웠을 때 기체에 가해지는 데미지는 켄부쪽이 컸지만, 파일럿에게 전해지는 데미지는 팬텀 쪽이 더 커서 싸움 자체는 호각이었다. [22] 일반기는 흉부의 카메라 센서를 보호하기 위한 커버가 달려있다. [23] 자주 격추당해서 부각되진 않지만 1,2기 통틀어서 브레이디 폭스와 함께 유일하게 광학병기를 사용하는 메카이다. [24] 3화 말미부터 4화까지의 형태. 이후 5화에서 수리 및 개량을 거쳐, 7화부터 '고스트 마크 II'로 등장한다. [25] 케이의 언급에 의하면 아시아군과 북미군에서도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26] 이 오른팔은 고스트 본연의 것이 아닌 테즈카 잇신이 탑승했던 죠하운드의 것을 땜빵으로 장비한 것이다. [27] 이 특성은 무시 못할 이점인데 현재 대부분의 어메인의 파츠나 무기들은 어태치먼트 인증을 거쳐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일례로 2화에서도 아모우가 뉴우렌의 라이플을 입수했음에도 발포가 불가능해 몽둥이(...) 마냥 휘둘러서 싸웠다. 그러나 고스트의 경우 현장에서 상대의 무기로 무장하거나 심지어 파츠가 파괴되어도 이를 다른 어메인의 파츠로 땜빵하는 임시 수리가 가능하다. [28] 고스트가 숨어있는 위치가 아시아자유무역협상의 영역 내라서 보통 때라면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현재 아시아군과 오세아니아군과의 교전으로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그 틈을 타 고스트의 포획 또는 파괴를 위해 몰래 들어온 것이다. [29] 이 과정에서 수송용 스토크 캐리 4기 중 3기가 파괴되었으며, 나머지 1기는 도주용으로 빼앗겼다. 또한 스토크 캐리 4기의 파일럿 4명과 브레이디 하운드의 파일럿인 로저 영 중위가 사망하는 등, 북미군은 이 전투로 큰 피해를 입었다. [30] 섬 내 초계기지에 주둔중인 아시아군은 이미 철수했으며, 그나마 남아있던 병력도 어메인 2기를 포함한 1개 소대 병력이 전부였다. 이조차도 고스트에게 일방적으로 파괴당해, 5명만 겨우 살아남게 된다. [31] 7화의 전투에서 도주하는 고스트를 향해 으름장을 놨던 브래드의 통신을 근거로 그에게 신호를 보냈던 것이다. [32] 이때 파일럿인 브래드는 살아남았는데, 그 이유가 다름 아닌 고스트가 탈출 장치를 작동시켰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브레이디 팬텀이 파괴될 때 고스트의 화면에 주인공 일행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보아 고스트는 주인공 일행들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형제들과 같이 인간적인 감정을 품게 되었고, 파일럿인 브래드를 살리기 위해 희생했다고 추측할수 있다. 다만 작중에서 고스트의 AI가 등장한 분량이 그다지 크지가 않고 그동안 묘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여러모로 억지스런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33] 4화에서는 켄부와 조간의 협공에 반파되었으며, 7화에서도 북미군의 협공에 제압당할뻔했다. 그리고 그 때마다 매번 잘도 빠져나간다(...). 심지어 13화에서는 메일레스 3기의 협공과 켄부의 풀 부스트에 AI 유닛을 제외하고 완파당하기까지 한데다, 그 AI 유닛조차 북미군에 의해 회수되기까지 했다. [34] 아시아협상이 실효지배하고 있던 영토이다. [35] 이 소식을 들은 브래드대의 하디 준위는 나라 안에 나라를 만든다면서 황당해했다. [36] 경계전 이전에 만들어진, 민간 주도로 계획되었지만, 공표 직전에 계획이 파토나 방치되어 있었던 고속철도계획의 흔적이다. [37] 6화에서 켄부와 간의 파츠를 수령하러 갔던 곳은 다름 아닌 주점이었으며, 부품을 수령받을 때에도 직접 부품명을 말하는 것이 아닌, 해당 주점의 품목들을 암호로 삼아 수령받았다. [38] 다만, 레지스탕스라서 그런지 자체적으로 어메인을 제작할만한 여건은 못 되는 듯하다. 실제로 현재 운용중인 어메인인 죠하운드도 북미동맹군의 것을 노획한 것이고, MAILesS 3기도 야타가라스를 지원해주는 브렌존 사에서 제공받은 것이다. [39] 1화만 해도 오세아니아 연합군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렸으며, 자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버려진 어메인의 파츠들을 떼어가던 아이들을 테러리스트로 몰아 체포하기도 했다. 심지어 3화에서는 아시아군에 의해 학살당한 사람들까지 나온다. [40] 당장 5화만봐도 별거 아닌 이유로 트집을 잡아 죄없는 이들을 멋대로 처형하거나 인신매매하는 악질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41] 현실에서 일본에게 학살과 착취 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이 좋게 볼 수 없다. 만약 우리나라를 그런 식으로 묘사 했다면 비슷했을 것 이다. [42] 브래드 와트는 이를 언급하며, 이대로 가면 설령 일본이 자치권을 회복한들 결국엔 북미동맹의 완전한 식민지화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로 보아 북미동맹은 다른 경제권처럼 전형적인 폭압이 아닌 유화정책으로 밀고 나가는 듯 하다. 혼자라면 유화정책이 오래 걸리겠지만, 다른 쪽에서 폭압을 알아서 해주니 상대적으로 유화정책을 밀고 있는 북미동맹에 의존하려 할 것 이다. [43] 야타가라스의 수장 우도 키류의 말에 따르면, 동맹국의 인간이 범죄를 저질러도, 일본의 법률로는 처벌할 수 없으며, 동맹국 법률로 심리한다면서, 본국으로 송환되어 일본인에게는 결과가 알려지지 않으며, 자치권 따위는 일본인의 저항을 억압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고 한다. [44] 철자로 보면 '어메임'으로 읽는 게 더 맞아보이지만, 어째서인지 어메'인'으로 부른다. [45] 다만 모형화된 기종들 중에서 이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가 제대로 설정에 맞춰 재현된 기종들은 켄부, 켄부 斬, 뱌쿠치, 프로토 고요, 고요 커스텀, 번입 부메랑, 번입 징가, 뉴우렌, 고스트, 고스트 마크 II의 10기종 뿐이다. 조간, 조간 改, 레이키, 레이키 改 등은 설정이 제대로 재현되지 않았다. 나머지 다른 기종들은 2중 역관절 다리 대신 일반적인 인간형 다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논외. [46] 일례로 1화에서 켄부의 정비공장에 아메인의 콕피트가 있을 거라 추측한 오세아니아 연합 지휘관이 (켄부의) 격납고를 마구 쏘라고 명령했는데, 아무리 쏴도 반응이 없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지휘관은 그제서야 켄부가 유인 어메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47] 가이 본인의 말로는 '휴면상태'. [48] 그나마 대유리시아 연방이 바쿠치를 소유하게 되면서 실용 직전까지 이르렀으나, 경계의 극광에게 강탈당했다. 애당초 바쿠치 자체가 개발 역사를 비롯한 모든 것이 불명인 기체이기에 이게 진짜로 대유라시아 연방에서 개발된 건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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