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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7:18:59

프리즌 아키텍트

감옥 건축가에서 넘어옴
프리즌 아키텍트 시리즈
파일:Prison Architect/Steam Logo.png 파일:Prison Architect 2/Logo.png
프리즌 아키텍트
Prison Architect
파일:c5opOseUwWTD41c0d8NVvCQ9.webp
개발 Introversion Software → Double Eleven[1]
유통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플랫폼
ESD
장르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Alpha
2012년 9월 25일
정식 출시
2015년 10월 6일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버전 KITE[4]
관련 페이지 Introversion판 홈페이지[5]
패러독스판 홈페이지
개발사 공식 위키

1. 개요2. 캠페인3. 교도소4. 재소자5. 직원6. 도전과제7. DLC
7.1. All Day and a Night7.2. Escape mode7.3. Psych Ward: Warden’s Edition7.4. Island Bound7.5. Going Green7.6. Second Chances7.7. Perfect Storm7.8. Gangs7.9. Undead7.10. Future Tech Pack7.11. Jungle Pack
8. 무료 DLC
8.1. Cleared For Transfer8.2. Free for life
9. 모드(Mod)10. 게임 모드11. 버그
11.1. 모바일
12. 팁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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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창기에는 Introversion Software에서 제작하였고, 현재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IP를 인수한 교도소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교도소장이 되어 감옥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본격 죄수 관찰 게임 플레이어는 재소자들을 엄격히 통제함과 동시에 다양한 욕구들을 채워 주며 이들이 얌전히 복역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교도소를 증축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게임의 주된 내용이다.

2018년 말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 IP가 넘어갔으며, 후속 업데이트와 개발은 영국의 Double Eleven이라는 개발사에서 맡게 되었다. [6]

정식 한글패치를 지원하는 게임이며, 창작마당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어 다양한 모드와 맵을 적용해 즐길 수 있다.

2021년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배포되었다. 스팀을 이을 연쇄무료마

2023년 5월 16일 선셋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버그 픽스와 새 컨텐츠 추가등 모든 업데이트 종료를 선언했다. 9개월 후인 2024년 1월 17일 후속작 프리즌 아키텍트 2가 공개되었다.[7][8]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 캠페인

일종의 스토리 모드이며 동시에 프리즌 아키텍트의 기본적인 게임 방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기능도 겸하고 있다. 반드시 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캠페인에서만 얻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가 있으니 모든 폴라로이드를 모으기 위해서는 한번은 플레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즌 아키텍트/캠페인 참고.

3. 교도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리즌 아키텍트/교도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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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소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리즌 아키텍트/재소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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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직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리즌 아키텍트/직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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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전과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리즌 아키텍트/도전과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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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LC

인트로버전이 유통하던 당시에는 DLC가 PS판에만 있었으나, 패러독스가 프리즌 아키텍트를 인수한 이후에는 꾸준히 DLC를 찍어내고 있다. 인트로버전이 유통하는 동안 상당히 많은, 그리고 잘 만들어진 모드가 창작마당에 올라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패독산 DLC는 '평가:복합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 DLC는 대부분 노골적으로 유저가 만든 인기 모드를 베껴 돈을 받는 것이 대부분이며 DLC가 유발하는 버그 때문에 게임진행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구매를 강력히 비추천한다.[9]
하지만 프리즌 아키텍트 게임 자체가 오래되어 가면서 대다수의 모드가 지원이 끊기면서 결국 DLC를 사야 컨텐츠를 더 즐길 수 있게 되었다.

7.1. All Day and a Night

2016.6.28 PS4판 출시와 동시에 발매된 DLC이다. 새 교도소장 8명, 새 기본 맵 16개가 추가되었다. 가격은 $9.99이며, 닌텐도 스위치판은 게임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PC 버젼에서는 발매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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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교도소장
위 사진의 왼쪽부터 순서대로 서술한다.

7.2. Escape mode

2018.09.27 닌텐도 스위치에서 탈옥모드가 DLC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기존의 탈옥모드에서 많은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990엔, 7.99달러 (현재 일본과 미국 e숍에서 판매 확인)

7.3. Psych Ward: Warden’s Edition

파일:game-steam-prison-architect-psych-ward-wardens-edition-cover.jpg

이 DLC의 주제는 '정신병동'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프리즌 아키텍트 IP를 인수한 이후 내놓은 첫 DLC이자 아캄 수용소와 같은 치료감호소를 주제로 한 확장팩.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정신병 수감자들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시설, 직원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미 모드로 해당 컨텐츠가 나와 있는 데다, 볼륨에 비해 비싸기 그지없는 가격 때문에 '역설사답다'는 평을 받았다.

7.4. Island 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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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감옥섬'

알카트라즈와 같은 감옥섬을 모티브로 한 DLC로 헬기, 배를 통한 죄수, 물자 이송과 소방헬기, 공수부대 등의 신규 공중증원병력이 추가된다. 정신병동 DLC와 마찬가지로 관련 모드가 이미 무료로 나와 있는데다 껍질을 까 보니 헬기가 버그덩어리였기 때문에 산 사람들은 모두 호구가 되었다며 자조했다.

7.5. Going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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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재배'

교도소 내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되는 DLC. 이번 DLC도 전에 발매된 DLC와 마찬가지로 이미 창작마당에 거의 똑같은 모드가 진작부터 있었기 때문에 평은 좋지 않다.[10]

농사, 혹은 거기서 파생된 마약 관련된 성격도 몇가지 추가되었고 DLC발매와 함께 무료패치로 벽과 바닥, 재활용 쓰레기통 등 몇가지가 추가되었다.

7.6. Second Ch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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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감화'

6500원. 두번째 기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빵사, 요식업 등 각종 교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준다. 교화 시스템의 일환으로, 죄수들을 갱생시키는 데 성공하면 보상금을 받고, 갱생에 실패하여 다시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벌금을 내는 요소 역시 추가되었다.

최근 평가를 보면 스팀 평가는 여전히 '복합적'으로, 다른 DLC들처럼 게임을 근본적으로 망가뜨리는 버그가 너무 많아 깨짐을 유발한다는 평.

7.7. Perfect Storm

파일:Prison Architect - Perfect Storm.jpg

주제는 '재난'

10500원으로 교도소에 여러 재난들이 추가되었다. 재난의 종류로는 동파, 들쥐 문제, 번개를 동반한 폭풍 등등이 있다.
또한 이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도 생겨났다.

현재 스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에서 '복합적'으로 떨어졌다.
주요 컨텐츠
* 동파, 혹서, 들쥐 문제, 번개를 동반한 폭풍 등의 ""재난""은 건물을 상하게 하고, 교도소 평점을 떨어트리며 교도소 부지를 난장판으로 만들게 한다.
* 해충 방제 담당, 배관공, 수리공, 도로 정비 응급 서비스 등으로 재난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 직원들은 전기 기사, 난방 통제, 화재 안전 장치, 응급 처치 교육 및 해충 제거 교육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계속해서 차질 없이 교도소를 운영할 수 있다.
* 재난 구호, 혹서, 비상 프로토콜, 침수, 특수 직원 교육 및 유틸리티 교체 등을 위한 보조금이 추가되어 재난을 대비하고 극복할 수 있다.
* 현재 날씨와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날씨 예상 아이템을 사용해 다가올 자연 재해를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

7.8. Ga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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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갱단'이다.

2022년 6월 14일 출시하였으며 가격은 6500원이다. 스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역대 패독 출시 dlc 중에서 가장 평이 좋다.

싼 가격에 적당히 많은 컨텐츠 추가와, 적은 버그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컨텐츠
기존의 갱단 시스템을 갈아엎어 아예 새로 짜넣은 수준의 퀄리티이며, 기존의 빨강, 초록, 파랑의 갱단들이 리워크되어 새로운 3개의 세력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그의 대항으로 갱단을 탈퇴시켜 교화가 가능하게 하는 방이 생겼다.

7.9. Undead

2022년 10월 11일 출시. 2022년 할로윈을 기념하고 싶은건지 현실과 동떨어진 좀비 아포칼립스 DLC가 나왔다.

7.10. Future Tech Pack

2022년 11월 22일 출시. 최신 기술을 도입한 교도소를 만들 수 있다.

고급 탐조등, 직원용 카드키, 유리 벽, 추적 벨트, 전기 울타리, 로봇 경비견 등이 추가된다.

7.11. Jungle Pack

2023년 2월 7일 출시. 이 DLC를 통하여 정글 테마의 교도소를 운영할 수 있으며 새로운 유니품과 관련 프로그램,
이벤트와 조형물이 추가되었다.
주요 콘텐츠
* 바이러스 추가
* "열대성 고열병" 이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게임 안에 추가되었다. 면회, 배달, 이벤트 등으로 재소자들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병 예방 접종 프로그램과 관련 보조금 항목이 새로 생겼다.
* 복장
* 열대기후 컨셉으로 재소자들의 옷이 젖어있는 상태로 구현되었으며 전반적으로 갈녹색 계열의 옷으로 복장이 추가됐다.

8. 무료 DLC

8.1. Cleared For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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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독사 인수 이후 나온 두번째 DLC이자 무료 업데이트. 각 보안구역마다 서로 차별적인 정책을 도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감자들이 모범수가 되어 더 대우가 좋은 감방으로 옮겨갈 기회를 제공한다. 각 보안구역간의 대우 격차에 따라 이감을 원하는 수감자가 늘어난다.

주제는 '모범수'

8.2. Free for life

2022년 9월 12일에 나오는 무료(!) 업데이트이다.

주요 패치 내역

9. 모드(Mod)

알파 15부터 본격적으로 추가되었으며, 스팀을 사용하는 경우 스팀 창작마당으로 쉽게 모드를 추가할 수 있다. 현재 여러 모드가 올라가 있으며, 아래 설명하는 모드들은 일부이며, 또한 스팀을 쓰지 않을시엔 공식 포럼이나 개발자 위키에서 받을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창작마당에 있는 모드는 대부분 모더들이 지원을 중단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현재 나무위키에 서술된 모드의 상당수도 지원이 중단되어 사용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다.

각 언어판 지원 패치도 모드로서 지원된다. 언어 모드가 있는 건 스웨덴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터키어.

10. 게임 모드

11. 버그

11.1. 모바일

수 차례의 버그픽스가 있었고 개발자도 대부분의 튕김 현상이 고쳐질 것이라 단언했으나, 1.0.4기준 플레이가 불가능한 버그가 상당한 편이다. 지원 기종과 OS버전이 모두 만족된 경우에도 텍스트가 겹친다거나 하는 자잘한 버그와 간헐적인 튕김현상을 경험하는 유저들이 많다.

특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세이브 파일이 손상되어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는 중 튕기는 경우가 자주 보고되어 있으니, 세이브 파일을 꼭 여러 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IOS판의 경우 아이패드3 또는 그보다 최신기종만 지원하기 때문에, 구형기종에서 구동시 로딩 중에 튕긴다.

12.

13. 기타


[1] 영국의 게임 개발사. [지역제한] [지역제한] [4] 2018년에 Introversion에서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며 패러독스사가 게임을 인수한 이후 업데이트 명칭이 바뀌었다. [5] 패러독스사에 판권이 넘어간 이후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다. [6] 다만 원작자로서 권리는 유지하고 있는지, 유튜브 채널 배경이나 차기작 뉴스 영상에서도 프리즌 아키텍트풍을 유지하고 있다. [7] 선셋 업데이트 트레일러 막바지에 죄수 하나가 후속작풍 3D 캐릭터로 변하는 티저가 있었다. [8] 무기한 연기 [9] 그나마 버그가 적은 편인 Psych ward DLC조차도 정신병동 죄수들은 시도때도없이 여기저기 끼는 버그가 훨씬 더 높은 빈도로 발생하며, 원래대로라면 적용되어야 하는 옵션의 적용도 제대로 받지 않는다. 버그가 없는 게 이정도다. [10] Simple Garden 모드를 가져다 약간 다듬은 정도라서 모드만 플레이해도 게임에 지장이 없다. [11] 물론, 러시아 이름이 많이 들어오도록 수정되어 있다. [12] 문제는 죄수 1명당 가격이 아니라 클릭 1번당 돈이 나가는 구조라서 실수로 돈이 마구잡이로 나간다는 점이다. 어차피 버그 해결용 모드이므로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프리즌 아키텍트가 설치된 폴더 안의 모드 폴더에 들어가서 모드 폴더 - materials.txt 파일을 열고 가격을 6000원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재미가 없어지니 버그 해결 이외의 용도로 남발하지만 말 것. [13] 10~20인 이상이 붙는 대규모 유혈 난투극이 일어나도 이런 현장을 흔히 볼 수가 있다. 단순히 AI 작업량 과부하로 인해 우선순위가 밀려서가 아니라 버그로 고정되는 녀석들이 간혹 생긴다. 역시 과부하가 오기 쉬운 대규모 재소자 입감시에도 실외에 간혹 오자마자 '끼이는' 재소자가 나온다. 단 실내에 들어오고 나서 가만있게 되는 경우는 DLC로 인한 방 간의 차별대우, 이감 옵션이 켜져있어서 갈 곳이 없어진 탓이니 버그가 아니다. [14] 세이브 파일 혹은 스팀 창작마당에서 다른 사람 맵을 다운받아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15] 돌주먹, 빠름빠름, 노련한 싸움꾼, 살인병기, 맺집왕. 1차는 1포인트, 2차는 5포인트. [16] 넓은 감방에 모든 시설을 넣어버린 호화형 감방이라면 식사/문학 이외의 불만도는 거의 쌓이지 않는다. [17] 식사시간, 교육시간, 혹은 일하던 도중에 쳐맞아 죽는다. 이 때는 사인에 '밀고자라서 살해당했다'고 뜬다. [수업시간] 시설의 이용 권한과 수업시간 수동 조절을 사용한다면 시간대가 같더라도 만나지 않게 조절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교실이 2개 있다고 할 때 하나를 보호감호 이외의 수용자들이 사용 가능한 커스텀 권한 교실, 하나를 보호감호 수용자만이 사용 가능한 교실로 지정한 뒤 각자 같은 시간대에 수업을 2개 열어두면 서로 찢어놓을 수 있다. 수입은 충분히 감당이 되는데 보호감호 대상자만도 수십명, 중/저위험은 수백명이 넘어가서 공용 공간에서 마주치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피해야 하는 후반에는 나쁘지 않은 방법. [19] 특히 식재료에 혼입해서 들어오는 게 밀반입품의 반 이상으로, 이쪽만 잘 검문해도 밀반입품을 확 줄일 수 있다. 금속탐지기나 수색견에 안 걸린 식재료라도 수동검사를 찍다보면 가끔씩 튀어나올 정도. [20] 확률이기 때문에, 10개를 늘어놓아도 어쩔 수가 없다. 보통 2개, 많아야 3연속 정도로 체크해주는 것이 효율적. [21] 새로 추가된 돌연변이 옵션에서 금탐기가 전력을 5배나 먹는 대신에 모든 밀반입품을 탐지해주는 옵션이 있다. [22] 예방책을 잘 시행했는데도 안락함 욕구가 쌓이는 한두 명의 재소자는 수동으로 가두기 처벌을 해주면 된다. 방에서 딱히 할 게 없어 침대에 앉아 있게 되므로, 욕구가 금방 해소된다. 단, 가두기 시간 중에 식사시간이 있으면 도리어 식욕이 곤란해지니, 밥은 먹이고 가둬놓자. [23] 주의해야 하는점은 절대로 독방 문을 문(안전)으로 설치하면 안된다 드라마 등에서 보는 문에 구멍으로 밥을 넣어주는 기능이 있는 문이어서 문을 뚫고 식량이 공급되기 때문. [팁] 여기에서 물론 1~3가지 정도 편의도구가 들어갈 수 있게끔 커스터마이징할 여지를 남기기 위해서 방 넓이를 전체적으로 변기+샤워기보다 좀더 크게 만들어두거나, 작은 방/큰 방을 따로 편성하는 것도 좋다. [25] "ㅠ"모양 버튼을 누르면 다른 기능이 작동되는 것은 영화 네트의 패러디다. 전작 중 하나인 Uplink에도 비슷한 이스터에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