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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10:30:10

가족의 탄생(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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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 (2012~2013)
Birth of family
파일:external/img.sbs.co.kr/popup.jpg
<colbgcolor=#bdd6d0><colcolor=#000000> 방송 시간 월 ~ 금 / 오후 07:20 ~ 08:00
방송 기간 2012년 12월 5일 ~ 2013년 5월 17일
방송 횟수 115부작
장르 막장 드라마
제작 화앤담픽쳐스
채널 SBS
제작진 <colbgcolor=#bdd6d0><colcolor=#000000> 연출 고흥식
극본 김영인 → 김순옥[1]
출연 이소연, 이규한, 이채영, 김진우
차량 협찬 푸조 | 시트로엥
스트리밍
[[Wavve|
Wavve
]]
[[영상물 등급 제도|{{{#000000 시청 등급 }}}]]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기획의도3. 특징4. 등장 인물
4.1. 이수정과 그의 가족4.2. 강윤재와 그의 가족4.3. 마예리와 그의 가족4.4. 기타 인물

[clearfix]

1. 개요

2012년 12월 5일부터 2013년 5월 17일까지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시놉시스상으로는 입양된 한 여성이 자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영 이후 역시나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의 공식에 충실한 스토리로 흘러간다. 방송 전 제작 발표회에서는 막장 없는 힐링 드라마라고까지 호언장담한 인터뷰가 있었는데 그간의 SBS 일일 드라마의 진행 패턴이 그랬듯이..., 더욱이 작가 교체전과 작가 교체후 분위기를 봐도 힐링 드라마라 부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드라마로 진정한 힐링 일일 드라마 후속작에서 잠시 실현하긴 했다.

2. 기획의도

파일:external/img.sbs.co.kr/a.jpg

3. 특징

애즈원의 노래 '원하고 원망하죠'가 극 초반에 자주 나왔으며 이후에도 가끔씩 나오고 있다. 극 초반부는 2005년을 배경으로 했으며 8년을 건너뛴 14화부터 2013년 현재로 진행되며 CJ오쇼핑 네네치킨이 제작 지원하고 있기 때문인지 드라마 내에 자주 등장한다.

방영 전 MBC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 오자룡이 간다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는데 실제로 2013년 시청률은 10% 정도를 유지.[2] 이러던 중 갑자기 극본을 맡은 김영인 작가의 지병으로 작가 교체가 이루어졌는데 그 교체된 작가가 김순옥. 아내의 유혹, 웃어요 엄마, 다섯 손가락의 작가인 그 분이며 63회부터 극본을 집필한다. 결국 오자룡에 밀려 시청률 반등을 실패하고 그대로 115화로 종영했는데, 최종회 시청률은 6.8%로 애자 언니 민자 이후 SBS 일일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한 자리를 기록하였다.

아내의 유혹 이후 나온 SBS 막장도와 시간대의 이점으로 10%를 넘겼지만 이 작품은 동시간대 경쟁작에 대향할 설정상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끝난다.

특이한 점으로 대부분의 드라마가 처음부터 메인 남녀 주인공이 정해져 있다가 중간에 괜찮은 라이벌이 나타나서 삼각관계를 이루고 시청자들도 누구파 누구파로 갈려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더라도 어차피 결말엔 그 정해진 남녀끼리 결합하는 것이 뻔한 흐름이라는 건데, 이 드라마는...[3] 하지만 네티즌 반응을 보면 캐릭터 평으로나 배우 평으로나 서브 남주인 한지훈 역을 맡은 성훈 쪽이 압승이다. 연기력이야 남주인 이규한이 훨씬 호평을 받았지만 비쥬얼이나 옷걸이나 외적인 조건에 있어선 성훈이 더 대중의 반응이 좋았다. 성훈이 수영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입고 나오는 옷마다 웬만한 모델급으로 소화해 극중 입은 수트들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캐릭터로 봐도 강윤재보단 한지훈 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매력적인 더 요소가 많았다. 결국 한지훈 배역이 이수정 배역과 연결되며 가족의 탄생 최대 수혜자 겸 진 주인공은 성훈이 되었다.

4. 등장 인물

4.1. 이수정과 그의 가족

4.2. 강윤재와 그의 가족

4.3. 마예리와 그의 가족

4.4. 기타 인물


[1] 원 작가의 건강 문제로 63회부터 교체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 비슷한 시기 오자룡이 간다의 시청률은 13~15%로 회복 한다. [3] 배우들의 인지도 면에서나 처음 분량에서나 당연히 이규한이 이소연과 맺어질 것으로 생각했으나... 덕분에 이규한 응원파들은 큰 충격. 한지훈 문서에도 있지만 작가 교체 이후 정상인물이 없는 작품 내에서 한지훈 혼자 거의 유일한 개념인으로 나오고 중반부 이후부턴 아예 진주인공이 된 점 등으로 미루어 작가가 성훈을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사실 뻔한 예상을 벗어났다는 점에서는 나름 배우 팬이 아닌 입장에선 더 좋게 보기도 한다. [4] 정확히는 오영자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