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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지리아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영화를 제법 많이 만든다. 다만 워낙에 저예산으로 만들다 보니 완성도는 떨어진다.[1] 그런데 이게... 단순한 저예산 B급 영화로 끝나는 게 아니라 영화의 내용들이 하나같이 골때린다. 뭔가 내용의 연결이 잘 안되고 해괴한 부분도 꽤 많다. 돈이 너무 없다보니 영화에 필요한 소품들이 죄다 저예산이 되어버리고 카메라도 후지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2]물론 가나 사람들도 영화를 웅장하고 멋있게 찍고 싶은 마음은 똑같다. 돈이 없기 때문에 그걸 못하고 있을 뿐이다.
퀄리티는 확실히 저질 맞는데 무술 등 몸으로 때우는 부분은 가끔 괜찮은게 나오기도 한다. 역시 돈이 문제다.
2. 작품들
괴짜 감독인 새뮤얼 응칸사(닌자)의 대표작 <2016>은 2010년에 나왔다. 제목만 2016일 뿐인 이 영화의 예고편은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서도 소개되었다. #터미네이터
가나의 모탈컴뱃
가나의 배트맨. 할리우드표 원조 배트맨을 보고 나서 이 배트맨을 보면 엄청 코미디처럼 느껴지게 된다.
개요 항목의 위에서 두번째 영상에 여기까지의 작품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닌자 감독의 2019년 말 최신작, 아프리칸 쿵푸 나치스. 나치 독일 패망 후 가나로 숨어들어온 아돌프 히틀러와 도조 히데키를 쿵푸 전사가 무찌른다는 이야기다.
메이킹 필름도 3편에 걸쳐 공개되었고 # 일본에서도 2020년 2월 말에 상영회를 가졌다.
2022년에 후속편이 공개되었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2020년의 작품. 분장이나 CG가 없으니까 의외로 괜찮은 물건이 나왔다. 오디오나 영상의 품질이 상당히 작정하고 만든 것이 보이는 수준.
TWi films
최신 영화도 한 두시간짜리 풀 버전으로 올라오는 유튜브 채널이다.
3. 기타
우간다에서도 비슷하게 영화 산업이 꽃피고 있다. 라몬 필름 프로덕션 참조.
[1]
사실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제대로 영화를 만드는 곳은
세네갈과
나이지리아 ,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도다. 가나나 우간다는 아직 걸음마 단계.
[2]
똑같은 배우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대본과 똑같은 영화감독에 의해 똑같이 촬영하더라도 무슨 카메라로 촬영하느냐로 작품 퀄리티가 넘사벽이 되어버린다.
인도 영화역시 병맛지긴 마찬가지지만 워낙에 높은 퀄리티 때문에 가나 영화처럼 괴작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인도는 노하우가 쌓이면서 과장된 액션을 세련되게 하는 실력이 점점 상승하는중.
[3]
당시에는 월간 지오에서 이걸 취재했는데 분장을 비롯한 전반 수준이 엄청난 저예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