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梵 불경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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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木,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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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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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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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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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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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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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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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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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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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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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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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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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梵은 우리말 훈음을 '불경 범' 혹은 '범어 범'이라고 하는 한자이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林(수풀 림)과 음을 나타내는 凡(무릇 범)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래는 풀과 나무가 무성한 모양을 가리키는 뜻이었으나, 중국에 불교가 들어올 적에 브라흐마 신의 이름을 한자로 음역하고자 범마(梵摩), 범람마(梵覽摩) 등으로 옮겼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범(梵)이라는 글자는 불교, 또는 인도와 관련된 것들에 흔히 붙이는 접두사처럼 되었다. 불경(佛經)을 범경(梵經), 인도나 서역에서 건너온 외국인 승려를 범승(梵僧)[1], 산스크리트어를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 표기에 사용한 실담 문자를 범자(梵字)라고 부르는 식이었다.유니코드에는 U+68B5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木竹弓戈(DDHNI)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𠻱[⿰口陵](불경 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