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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 스위프트가 발매한 모든 싱글에 대한 정보는 테일러 스위프트/싱글 문서를 참고'''[[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I Can Do It With a Broken Heart11집 싱글]]'''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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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영화{{{#!wiki style="margin: -16px -11px"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 기타기록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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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글 ||
←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2012. 08. 13.) |
→ |
'''[[B.o.B#s-2.1| Strange Clouds ]]Both of Us''' (2012. 05. 22.) |
'''[[Ronan| Ronan ]]Ronan''' (2012. 09. 08.) |
<colbgcolor=#4f624d><colcolor=#fff> The 1st Single of the 4th Studio Album We Are Never Getting Back Together |
|
|
|
Single by Taylor Swift | |
아티스트 | 테일러 스위프트 |
발매일 | 2012년 8월 13일 |
장르 | 버블검 팝, 댄스 팝, 일렉트로팝, 유로팝, 팝 록, 일렉트로 포크 |
길이 | 3:12 |
레이블 | 빅 머신 레코드 |
송라이터 | 테일러 스위프트, 맥스 마틴, 셸백 |
프로듀서 | |
수록 음반 |
[[Red(테일러 스위프트)| Red ]]
|
[clearfix]
1. 개요
|
I used to think that we were forever ever |
2.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3:12 |
|
2.1. 뮤직비디오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Music Video |
|
2.2. 리릭비디오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Lyric Video |
|
3. 평가
|
빌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이별노래 74위 |
4. 성적
빌보드 핫 100 역대 1위 |
||||
Whistle Flo Rida |
→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Taylor Swift (2주 연속) |
→ |
Whistle Flo Rida |
Whistle Flo Rida |
→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Taylor Swift (1주, 총 3주) |
→ |
One More Night Maroon 5 |
[[RIAA|]] |
미국 내 판매량 9,000,000 단위 이상
|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후 첫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다. 발매 첫 주 집계 기간에 애매하게 걸쳐 72위로 데뷔했고, 2주 차에 60만 건이 넘는 세일즈로 바로 1위를 찍었다.
2012년 연말 차트에서는 33위를 찍었다. 〈 Red〉의 세 번째 싱글로 발매된 ' I Knew You Were Trouble.'과 전반적으로 거의 비슷한 성적을 거두었다.
테일러가 월드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한 곡이다. 미국 뿐 아니라 아시아 권에서 인기를 끌었다. 일본에서 밀리언 인증(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을 받는 등 엄청난 히트를 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테일러의 노래 중 가장 유명한 노래이다.
5.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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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테일러의 첫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 곡에 걸맞게 The Red Tour 이후 The 1989 World Tour, reputation Stadium Tour에서도 빠짐없이 세트리스트에 올랐다.[2] 1989 투어에서는 록 버전으로 편곡되어 불렸고, reputation 투어에서는 ' This Is Why We Can't Have Nice Things'와 매시업되어 마지막 곡으로 불렸다.
-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은 테일러와 같은 스튜디오에 방문해 있었던 전 남자친구의 지인이 테일러에게 다가와 말을 걸더니, 대뜸 그녀에게 '둘이 다시 사귄다며'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한다. 당시 너무나도 황당했던 테일러는 남성과의 대화를 마치고 스튜디오에 돌아와 프로듀서에게 이야기하며 곧바로 기타를 집어 들어, 단 25분 만에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써냈다고 한다. 당시 전 남친이 버블검 팝 스타일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이를 정확히 겨냥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버블검 팝 스타일로 곡을 만들었다고.
[1]
손짓 강조
[2]
마찬가지로 테일러가 콘서트에서 항상 부르는 노래로는
Love Story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