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nirana Brigada |
| 병과: 기갑사단 |
| 등급: B |
1. 개요
1944년 9월에
불가리아가 편을 바꾼 후에 불가리아 기갑사단은 예전
추축국 동맹들과 전투했습니다. 보병 증원을 받은 불가리아 기갑사단은
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
유고슬라비아 지역에서 철수 중인
독일군과 싸웠습니다.
다양한 경장갑 차량과 전간기 무기들, 수많은 소총수 분대들이 이 부대의 특징입니다. 오래된 탱크들이 많은데 슈코다 S-35와 프라가 P-38(35(t)와 38)이 많으며 아프가니스탄으로 가기로 되어 있던 차량들도 있습니다.[1] 또한 중형 4호 전차와 3호 돌격포 G형들이 추가 화력 지원을 해줍니다. 더 인상적인 것은 포병대로, 스웨덴제 보포스 75mm부터 낡은 슈나이더 220mm포까지 있습니다. 공군도 강력한데 드부아틴, B-71 제라브 폭격기, 슈투카 D-5 급강하 폭격기들이 있습니다.
불가리아 기갑사단은 낡은 장비들을 사용하지만 보병, 공군, 경장갑 차량의 조합으로 제몫을 다합니다.
다양한 경장갑 차량과 전간기 무기들, 수많은 소총수 분대들이 이 부대의 특징입니다. 오래된 탱크들이 많은데 슈코다 S-35와 프라가 P-38(35(t)와 38)이 많으며 아프가니스탄으로 가기로 되어 있던 차량들도 있습니다.[1] 또한 중형 4호 전차와 3호 돌격포 G형들이 추가 화력 지원을 해줍니다. 더 인상적인 것은 포병대로, 스웨덴제 보포스 75mm부터 낡은 슈나이더 220mm포까지 있습니다. 공군도 강력한데 드부아틴, B-71 제라브 폭격기, 슈투카 D-5 급강하 폭격기들이 있습니다.
불가리아 기갑사단은 낡은 장비들을 사용하지만 보병, 공군, 경장갑 차량의 조합으로 제몫을 다합니다.
사단 소개뉴스 번역
2. 운용
독일에게서 떼어먹은 4호 전차와 돌격포가 아주 많아서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기갑사단들 뺨치게 강하다. 극단적으로 세팅시 3호 돌격포 50대 이상에 4호전차 100대 이상 동원 가능하다. 어지간한 독일 보병사단들을 개활지에서 두드려패줄 수 있다. 하지만 독일 중전차를 상대하기 어려우며 공군, 포병을 동원하거나 전차로 근접 측면 매복해야 한다. 또다른 단점은 대전차나 공군 성능이 좀 쳐지는 편이다.-
정찰
크게 강하진 않지만 기갑부대의 시야확보를 해주기에 적당하다. 유고슬라비아 빨치산 12인 분대가 있는데 보병전투력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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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중간 정도의 수준이며 보병사단과 무한 소모전으로 가기엔 물량이 부족하다. 또한 대전차 화기가 별로 없어서 도시나 숲에서 경차량이 날뛰면 골치아플 수 있다. 전차들과 협력해서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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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전차전 성능은 3호 돌격포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4호 전차다. 물량이 많아서 좋다. 35나 38같은 경전차는 매우 싸므로 소량 챙겨서 시가지/숲 근접전에 부담없이 보병과 함께 투입해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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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슬롯 효율이 좋지 않고 탄약차가 2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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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슬롯 효율은 나쁘지 않으나 PaK 40이 1장뿐으로 성능이 좋지 않다. 보병지원용 판처슈렉이 1장 있고 PaK 38은 근접/측면 매복 배치하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대공포쪽에서 대전차용도로 끌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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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적당한 슬롯물량과 무난한 37mm가 있고 대전차 방어전까지 가능한 80mm와 88mm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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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무난한 슬롯과 성능을 보여준다. 75mm 보포스 포는 곡사성능이 낮아서 1.5km 직사로 쏴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하지만 탱크가 남아도는 사단이라 크게 필요성은 없다. 대형맵 장기전시엔 150mm에다 탄약차를 붙여 뽑아서 써주면 좋다. 슈나이더 220mm 중포가 있는데 제한 사거리가 있어 대형맵 대포병전에는 애매하고 최전선 포격용으로 써주자. 그리고 후반 대규모 한타에 좋은 오프맵 포격도 2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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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는 Bf 109가 2장 있어 무난하다. 또한 중전차를 노리기 좋은 Il-2 2장이 있다. 그 외의 폭격기들은 성능이 애매한 편. 슈투카로 초반에 기습적으로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대공포가 깔리면 봉인된다.
[1]
체코슬로바키아가 아프가니스탄에 판매하기로 했던 차량들을 독일이 압류해서 불가리아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