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테크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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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 문서는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의 일본 전함과 순양전함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2. 순양전함
2.1. 쿠라마
2.2. 공고(1913)
2.3. 아마기(후기형)
2.4. 공고 1944
3. 전함
3.1. 시키시마
3.2. 미카사
3.3. 카와치
3.4. 후소
3.5. 토사
2.00.060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함선으로 일본 2티어 전함트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녀석으로 그에 걸맞은 16.1인치 10문의 인상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전함이다. 2티어(1911~1930)의 다른 다수의 전함과 같이 수선하 어뢰발사관을 보유하는데, 어뢰가 특이하게 하나의 발사관에서 두번씩 쏠 수 있다. 버그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불명.3.6. 후소(1935)
3.7. 나가토
3.8. 무츠
3.9. 야마토(1945)
호텔 신세를 면치 못했고 나중가서는 함재기에 의해 수장당한 일본제국 건함 기술의 총대성이었던 함선으로 역사상 건조된 가장 무거운 전함이다.현실에서는 성능을 뽐낼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에 반해 카탈로그 스펙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인겜상에서는 전함의 이상향 적인 면모를 뽐낸다. 다만 주포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던 애였음에도 집탄이 이상할 정도로 높다.[1]
주포는 18.1인치 3연장 주포와 20.1인치 2연장 양용포 그리고 18.1 인치 2연장 주포 총 3개의 옵션이 있다.[2] 18인치 3연장의 경우 무려 아이오와급의 16"/50 Mark.7 주포보다 집탄이 우수하나, 관통력이 86으로 평범한 수준이고 포탑 회전 속도가 초당 2도로 인상적일 정도다. 20.1인치 양용포는 이전까지는 전형적인 깡뎀 똥포 취급을 받았으나 2.00.05X 후반 업데이트로 정상적인 수준이 되었으며 양용포이니만큼 예전처럼 탑재하고 공방에 들어간다고 욕지거리가 날라올 소지는 줄었다. 96의 인게임 최고급 관통은 덤
피통이 스톡 기준 35,000을 못넘는데, 장갑 강도 업그레이드 모듈만 2개를 갖고 있어 뚫린 장갑판은 없는데[3] 죽는 경우도 포격전 상황에선 드물지 않다.
[1]
그렇다고 막 아주 좋다 이런건 아니지만서도 실제 스펙에 비해 높은편이다. 수차례의 집탄 패치에도 아이오와급의 16인치 함포보다 항상 높은 집탄을 유지했는데, 이는 일본 제국 해군의 낮은 포신 안정화 기술(파도등에 의한 흔들림 보정이 안됐다)을 생각하면 기이하기 짝이없다. 일본의 타 전함들 또한 NFL1 시절 및 고증 보다 집탄이 우수하다
[2]
이전에는 No.13용 18인치에 콩고용 14인치, 나가토용 16인치에 별 해괴한 옵션을 다 갖어 선택지로 백화점을 차릴 수준이었으나 분산도 패치와 함께 싸그리 정리되어 저거 3개 남은 것이다. NFL1 시기 존재하던 출처 미상의 18.9인치 3연장은 처음부터 없었다.
[3]
보통 전함 대 전함 교전시 장갑판 구획 두어개는 시뻘게 지거나 아예 뚫려서 까맣게 되고는 한다. 장갑판이 멀쩡한 전투 초반에는 맞는거 대비 딜이 정말 안 들어오는데, 한 두 구획 나가리되면서 피통이 닳기 시작하는 것이 보통인지라 이녀석의 높은 장갑판 강도ㆍ내구도와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함체 내구성을 방증하는 것. 달리 말하자면 마지막 10퍼센트를 깎는 것이 타 전함 대비 무진장 힘들어 상대방이 빨피라고 해서 조준을 대충하다가는 역으로 일제사 서너방 맞고 뻗는 일도 가능하다. 게다가 이녀석 은근히 선회가 좋은지라 중근거리전에서도 무빙치는 것이 꽤나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