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테크 트리 | ||||||||
미국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일본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영국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독일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프랑스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중국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잠수함 | 프리미엄 | ||
소련 |
~ |
순양함 | 전함 |
~ |
~ |
프리미엄 | ||
이탈리아 | 구축함 | 순양함 | 전함 | 항공모함 |
~ |
프리미엄 | ||
|
1. 개요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의 일본 순양함 테크트리를 다루는 문서이다.2. 경순양함
2.1. 쿠마
2.2. 유바리
3. 중순양함
타국의 순양함용 함포 대비 명중률이나 분당화력 등이 다소 뒤떨어지나 모가미부터는 이들이 양용포화되어 모든 단점을 만회한다. 이 때문에 대공포의 수량과 성능 모두 타국에 크게 뒤떨어짐에도 전국가 중순양함 중 방공능력이 가장 뛰어난 축에 속한다. 610mm 산소어뢰를 보유하기에 초장거리 화력투사가 가능하며 대규모 공방에서는 적 전열 와해 등 명중탄을 못내더라도 승리에 톡톡히 기여한다. F1M 수상기를 기본으로 굴린다.
3.1. 아오바
이전작인 NFL에서는 6인치 주포와 8인치 주포를 포함한 다양한 무장옵션, 심지어는 9발들이 대잠폭뢰 발사기도 1번 포탑에 장착 가능했으나 여기와서는 18초 장전 2연장 8인치 주포밖에는 쓰지 못한다. 대공포도 밑의 묘코급의 2연장이 아닌 단장포 4기인지라 구리다. 대신 피통을 수천 더 높게 가져갔으니 최대한 오래 생존함으로서 딜량을 확보하자. 4연장 어뢰발사관 8문 혹은 5연장 어뢰발사관 10문을 보유한다
3.2. 묘코
8인치 주포 10문과 4연장 610mm 어뢰발사관 16문 혹은 5연장 610mm 어뢰발사관 20문으로 무장한 2티어(1911~1930) 순양함 계의 누커이다. 8인치 주포의 재장전이 18초로 느린 편이나 포문수가 10문이나 되기에 아주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다만 협차 내는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대공포도 2티어 최고 스펙에 속하는 우수한 녀석인지라 어지간한 뇌격기 편대쯤은 피해없이 막아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고화력을 얻은 대신 이전함급인 아오바 보다도 낮은 피통을 보유하기에 생존에 주의를 더 기울이는게 좋다.
3.3. 모가미
모가미급은 역사적으로도 꽤나 의미 깊은 함선으로 경순양함의 6인치 포를 장착했다가 군축조약 탈퇴 이후 중순양함의 8인치 주포를 장착하게 된다. 게임에서는 양쪽 다 장착 가능하며 배수량이 영락 없는 중순양함 급인 고로 분류는 중순양함이다. 6인치 3연장포와 8인치 연장포 모두 양용포로서 구현이 되어 있는데, 양쪽 다 성능엔 타국 대비 하자가 없지는 않다.
6인치포의 재장전 시간은 10초이며 이는 미국의 3×6"/47 포의 6초 장전보다 크게 뒤떨어지며 포탑선회 또한 마찬가지다. 그나마 분산도는 둘이 비슷한 수준이며 관통력도 일본 6인치가 더 좋다. 거기에 더해 사정거리가 미국 6인치의 23km를 상회하는 27km이다. 2.00.059 이후로는 사거리 자체는 이전만큼 중요하지는 않게되었으나,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짐이 곧 더 높은 포구초속을 가짐을 의미하니 만큼 탄속의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큰 편이다. 실제로 인겜상의 예상 탄착 시간을 비교해보면 미국의 6인치의 경우 최대 사거리인 23km까지 41초 내외, 일본의 6인치는 최대 조준 거리인 25km까지가 37초 내외이다.
8인치 포는 2024년 2월 중 업뎃으로 재장전이 16초에서 15초로 줄어들었으나 역시 분산도에 하자가 있다. 다만 8인치 주제에 양용포화가 되어 있는 점은 꽤나 특기할 만한 점이다. 그럼에도 대공용으로서 15초 재장전은 크게 불리하며 일중순의 아이덴티티는 후술할 산소어뢰인 고로 대체로 6인치 3연장포를 채택함으로서 개함방공을 달성한다. 뿐만 아니라 8인치 연장포의 관통력이 타국의 중순보다 밀리는 감이 있어[1] 전함을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는 고관통 고명중의 독중순과 미중순이 고 BR 함선 내지 떡장갑함에 대해 유효타를 먹이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두드러진다. 따라서 명중탄 수를 더 많이 가져가므로서 화재딜 내지 적 장갑판 내구도 깎이에 유리한 6인치 포가 대함, 대공 양쪽 모두에 유리하다. 어느쪽 주포를 택하던(8인치 대함선용 포 제외) 타국의 중순양함 모두 보다 우수한 대공방어를 자랑하게 된다[2][3].
일본 중순양함, 내지는 중순양함 이하급 함선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610mm 산소어뢰에 있다. 4연장 12발 들이 42knt 어뢰발사관과 5연장 10발 들이 36knt 어뢰발사관 2타입을 필두로 여타 잡다구리한 2연장, 3연장 짜리 어뢰발사관을 장착 가능하다. 맵의 한 변이 60km 언저리 였던 이전과 달리, 비율 패치로 30km 근처가 된 현시점에서 사거리의 우위는 이전보다 비교적 감소한 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패치 전의 타국의 어뢰는 기껏해봐야 근접전용 로또 병기에 지나지 않았으나, 패치 이후 사실상 사거리가 2배가 된지라 미국의 5연장 533mm 어뢰발사관의 16.5km짜리 어뢰로도 초수평선(15km 이상. 15km 부터 육안으로 적 함 식별이 가능해진다) 타격이 가능해지는 등 유일한 초장거리 초화력 투사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감소한 것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타국의 순양함들 대비 그렇다는 것이고 얘만 할 수 있었던 것을 딴 애들도 어설프게나마 따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 얘가 그걸 못하게 됐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순양함 이상 함급에서 일순을 제외하고 4연장 이상의 어뢰발사관을 4기 보유한 함선은 어드미럴 히퍼와 애틀란타 2척 뿐이었는데, 어드미럴 히퍼의 경우 14km의 사정거리로 초수평선 타격은 불가능하고[4] 애틀란타의 경우 최대 장착 가능한 어뢰발사관이 4개에서 2개로 줄어들고 포탑 하나가 부포로 취급되어 동일한 5인치 양용포로 최대 16발까지 투사할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현시점에선 14발로 줄었고 최대 화력을 살리려면 부포로 스위치해서 쏴줘야하는데 이 경우 필연적으로 딜로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패치로 인해 비교우위를 일부 상실했으나 실제로는 여전히 위협적이고, 패치 전에는 일부 조심성 없는 항모한테나 맞출 수 있었던 것과 달리 32km 와 40km 중 어느쪽을 택하든 적 항모한테 확실히 닿을 수 있게되었다는 점에선 역시 패치의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일본 중순양함, 내지는 중순양함 이하급 함선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610mm 산소어뢰에 있다. 4연장 12발 들이 42knt 어뢰발사관과 5연장 10발 들이 36knt 어뢰발사관 2타입을 필두로 여타 잡다구리한 2연장, 3연장 짜리 어뢰발사관을 장착 가능하다. 맵의 한 변이 60km 언저리 였던 이전과 달리, 비율 패치로 30km 근처가 된 현시점에서 사거리의 우위는 이전보다 비교적 감소한 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패치 전의 타국의 어뢰는 기껏해봐야 근접전용 로또 병기에 지나지 않았으나, 패치 이후 사실상 사거리가 2배가 된지라 미국의 5연장 533mm 어뢰발사관의 16.5km짜리 어뢰로도 초수평선(15km 이상. 15km 부터 육안으로 적 함 식별이 가능해진다) 타격이 가능해지는 등 유일한 초장거리 초화력 투사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감소한 것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타국의 순양함들 대비 그렇다는 것이고 얘만 할 수 있었던 것을 딴 애들도 어설프게나마 따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 얘가 그걸 못하게 됐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순양함 이상 함급에서 일순을 제외하고 4연장 이상의 어뢰발사관을 4기 보유한 함선은 어드미럴 히퍼와 애틀란타 2척 뿐이었는데, 어드미럴 히퍼의 경우 14km의 사정거리로 초수평선 타격은 불가능하고[4] 애틀란타의 경우 최대 장착 가능한 어뢰발사관이 4개에서 2개로 줄어들고 포탑 하나가 부포로 취급되어 동일한 5인치 양용포로 최대 16발까지 투사할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현시점에선 14발로 줄었고 최대 화력을 살리려면 부포로 스위치해서 쏴줘야하는데 이 경우 필연적으로 딜로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패치로 인해 비교우위를 일부 상실했으나 실제로는 여전히 위협적이고, 패치 전에는 일부 조심성 없는 항모한테나 맞출 수 있었던 것과 달리 32km 와 40km 중 어느쪽을 택하든 적 항모한테 확실히 닿을 수 있게되었다는 점에선 역시 패치의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3.4. 타카오
일단은 연도상 더 상위긴 하나 피통 조금 오른거 말고는 모가미보다 인겜상 주포배치가 나빠져 뭐가 좋아졌는지 모를 함선이다. 뇌장능력은 출중하기에 종종 소대로 나와 어뢰로 쑥밭을 일구는 녀석이다. 일단은 모가미보다 항행성능이 개선되었다.
3.5. 토네
주포탑이 이전급 보다 1기 줄었으나 더 나은 수상기 운용능력을 보유한다. 뇌장능력은 일본 3티어 중순 표준 수준으로 동국가 동급함선과 같이 우수하다.
[1]
볼티모어 90, 어드미럴 히퍼 92, 자라 88, 얘는 85
[2]
그 다음으로는 볼티모어가 있는데, 얘는 미중순 답게 대공이 우수해야만 하나 인겜상의 대공포 특징, 그리고 실제로도 있었던 5인치 양용포의 사격각 제한으로 그럭저럭 써줄 만 한 수준으로 너프 당했다
[3]
이후의 업뎃에서 독일의 10.5cm 2연장 대공포가 떡상하여 도이칠란드급이 볼티모어 보다 높은 대공화력을 지니게 되었다
[4]
다만 이녀석은 비율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인데, 투사 가능한 어뢰 숫자는 많아도 짧은 사거리로 인해 잘해봐야 양패구상(기존 14km 정도면 어지간한 전함 유저한테는 작은 순양함 급이라도 일제사 1,2번 만으로 협차가 가능했다)만이 가능했던 이전과 달리 어뢰 발사 후 대구경 주포 서너발 정도 맞아 주면서 빌빌대며 빠져나오는 것이 가능해져 이전보다 크게 위협적으로 다가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