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테크 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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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의 영국 항모 테크트리를 다루는 문서이다.2. 함재기
영항은 아크로열을 제외하고는 수퍼마린 시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함재 전투기와 대체로 페어리 바라쿠다를 중심으로 한 뇌격/폭격기 구성을 지닌다. 아크로열은 연도상 동 떨어진 만큼 와일드캣 계열기체와 페어리 풀머의 함재 전투기, 그리고 소드피쉬 뇌격기와 블랙번 스쿠아 급폭기를 지닌다. 영국제 전투기 전반의 특징으로는 낮은 롤성능과 일본 다음가는 높은 선회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특히 시파이어 계열은 같은 속도대의 미항, 독항 기체와 비교해서 높은 선회를 지니기에 선회전 중심인 현 메타에 잘 어울리며 이를 받쳐줄 425의 높은 공격력도 보유한다. 다만 편대당 기체수가 6대인 기종이 주력이니만큼 비행사 관리에 주의해야할 것이다.2.1. 페어리 풀머
| 비행시간 | s |
| 내구도 | |
| 공격력 | |
| 방어력 | |
| 관측범위 | km |
| aerial sight | km |
| 최고속력 | km/h |
| 가속 | |
| 선회 | |
| 롤성능 | |
| 편대당 최대 기체수 | |
| 폭장 |
2.2. 그루먼 마틀렛
Martlet Mk.IIIF4F-3P와 동일 사양이다
Martlet Mk.IV
F4F-4와 동일 사양이다
2.3. 그루먼 가넷[추정]]
| 비행시간 | s |
| 내구도 | |
| 공격력 | |
| 방어력 | |
| 관측범위 | km |
| aerial sight | km |
| 최고속력 | km/h |
| 가속 | |
| 선회 | |
| 롤성능 | |
| 편대당 최대 기체수 | |
| 폭장 |
2.4. 슈퍼마린 시파이어
구국의 영웅이랄 수 있는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의 함재기 버전으로 본판은 이래저래 말이 많으나 게임에서는 카탈로그 스펙이 다이다.영항의 주력 함재기이자 아이덴티티. 일본 다음으로 높은 선회를 지닌 기종으로, 일본을 제외한 어느 국가의 함재기와 비교해도 속력 대비 선회가 우수하다[2]
-Seafire F Mk.III
| 비행시간 | s |
| 내구도 | |
| 공격력 | |
| 방어력 | |
| 관측범위 | km |
| aerial sight | km |
| 최고속력 | km/h |
| 가속 | |
| 선회 | |
| 롤성능 | |
| 편대당 최대 기체수 | |
| 폭장 |
-Seafire F Mk.XV
| 비행시간 | s |
| 내구도 | |
| 공격력 | |
| 방어력 | |
| 관측범위 | km |
| aerial sight | km |
| 최고속력 | km/h |
| 가속 | |
| 선회 | |
| 롤성능 | |
| 편대당 최대 기체수 | |
| 폭장 |
-Seafire F Mk.XVII
| 비행시간 | 825s |
| 내구도 | 635 |
| 공격력 | 425 |
| 방어력 | 380 |
| 관측범위 | 3.1km |
| aerial sight | 3.5km |
| 최고속력 | 590km/h |
| 가속 | 3.5 |
| 선회 | 54.1 |
| 롤성능 | 15.0 |
| 편대당 최대 기체수 | 6 |
| 폭장 | 230kg HE bomb 1발 |
2.5.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Firefly Mk.I빅토리어스용 공격기로 508km/h의 높은 편이 속력과 역시 높은 탐지거리를 보유한다. 뿐만아니라 공격력 또한 600으로 굉장한 수준이며 이 모든 것을 위해 가속 능력을 희생했다. 1950lb 항공폭탄 2발, 레드벨벳 대함로켓 2발, rp-3 3인치 로켓 발사체 십수발을 각각 장착 가능하다. 한 때 시 모스키토의 명칭이 겜 플레이상 요놈으로 출력된 적이 있어서 시 모스키토를 굴리는 이글 유저를 제외한 다수의 플레이어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Firefly FR[3].V
R이 붙은 만큼 넓은 정찰범위를 지니며 무장은 20mm 히스파노 수이자 기관포 4문으로 600의 높은 공격력을 지닌다. 속도가 554kmph로 하자가 있고 선회 또한 40초반대로 비행성능은 일반적으로 낙제점이기에 주력기종으로 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신 긴 비행시간과 넓은 정찰범위, 높은 공격력을 살려서 제공권 장악 후의 스팟 및 정찰기 사냥, 적 항모의 함재기 발진 억제 및 요격 등 공역 전반을 정리하는 역할에 잘 어울린다.
2.6. 씨 모스키토
드 해빌랜드사의 쌍발 목재 폭격기로 특유의 고속 성능으로 이래저래 다용도로 쓰였다. 최초 공개 기준 4발의 230kg HE 폭탄 및 1발의 스피어피쉬와 같은 중어뢰를 탑재 가능하며 공격력은 600으로 상당하다. 최대 6기 편성.2.7. 글로스터 미티어
나름 네임드인 글로스터 미티어의 함재기 버전으로 789km/h의 고속성능과 600으로 추정되는 높은 공격력을 지닌다. 다만 편대당 최대 4대까지밖에 편성할 수 없어 대공포에 주의해야한다2.8. 페어리 소드피쉬
2.9. 블랙번 스쿠아
36xkm/h의 저속을 자랑하는 아크 로열 전용 급강하 폭격기이다. 일단은 단엽기임에 기뻐하자. 표준적인 급폭기에서 나사를 댓개 뺀 성능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7.7mm 기관총 4정의 공격력은 100 이며 선회가 높은 편이라 아측 전투기가 올때까지 요격기 상대로 아주 조금은 버틸 수 있다. 원래는 전투기 역할도 보조적으로 맡기려 했다고는 하나 인겜에서는 무리다. 물론 저 전투기 역할에 해당하는 것이 페어리 풀머였던 만큼 아주 허튼 소리도 아니다. 230kg 폭탄을 장착 가능하며 고폭탄과 철갑탄 2가지 옵션을 지닌다. 한때 폭뢰마냥 뿌리고 다니던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으나 아크 로열을 쓰는 사람이 없느니만큼 3번의 업뎃에서도 살아남는 위엄을 보였다. 현재는 수정 완료.2.10. 페어리 스피어피쉬
-Fairey Spearfish스피어피쉬는 대당 4발이라는 무식한 폭장량을 자랑하며 한 때 적 정규항모와 전함을 일격에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었으나 추가 직후 너프되어 현시점에서는 약간의 운빨이 필요하다. 맞는 입장에서는 재수가 좀만 없어도 일격에 빈사가 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뭣같다[4]. 또 탑재 가능한 어뢰가 일반적인 공격력 2000대[5]의 항공어뢰가 아니라 3200의 중어뢰이기 때문에 편대당 10기 구성임에도 공격력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
2.11. 페어리 바라쿠다
페어리사가 개발한 뇌격기로 Mk. II 타입부터는 급폭기로도 사용되었다. 인겜상 취급은 딱 평균 수준으로 써보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인다.-Fairey Barracuda Mk. II
경항모 HMS Victorious가 운용하는 뇌격/급폭기로 1950lb폭탄 2발/ 항공어뢰 1발/ 항공폭뢰 4발의 옵션을 지닌다. 급폭시 관통력이 불합리하리만큼 낮다. 폭격기로는 관통력상의 하자가 있어 타겟의 갑판 장갑 역시 하자가 있다는 보증이 서지 않는다면 뇌격기로 주로 운용된다[6]
-Fairey Barracuda Mk. III
경항모 HMS Warrior가 쓰는 타입과 오데이셔스급 2척이 쓰는 타입이 명칭은 동일하나 대잠폭뢰 탑재 여부는 갈린다. 이전작보다 이래저래 개선된 성능을 보이나 오데이셔스급에서는 시 모스키토나 페어리 스피어피쉬한테 밀리고 워리어에선 블랙번 파이어브랜드 한테 밀리는 Mk. III인 주제에 훌륭한 콩라인이다. 스피어피쉬만큼 파격적인 딜 능력은 없으나 더 높은 편대당 기체 수에서 오는 안정적인 딜 능력이 특징이다[7]. 편대당 최대 기체수가 스피어피쉬보다 높기에, 비행사가 공중전 중 다수 갈려나가 적함의 대공무장에 더이상 잃을 수 없는 경우에 스피어피쉬보다 높은 생존성으로 플레이어에게 보답한다.
2.12. 페어리 알바코어
프리미엄 영항모 HMS Illustrious 전용 뇌격기이다3. 정규항모
아크로열급 항공모함 Ark Royal과 오데이셔스급 항모 HMS Audacious가 있다. 각각 대전 초기와 후기형 항모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3.1. 아크로열
아크로열은 페어리 풀머와 마틀렛 계열(f4f-4와 f4f-3P의 영국용 버전. 성능도 동일하다)의 함재 전투기, 페어리 소드피쉬와 블랙번 스쿠아의 각각 뇌격/폭격기 구성이다. 풀머의 낮은 속도와 딜링은 경항모의 폭장달린 공격기를 요격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으나, 대신 빠른 선회와 넓은 탐지범위를 지닌다.대체로 풀머와 마틀렛 mk.II를 중심으로 맵핵조합을 꾸린다. 급폭과 뇌격 모두 나사가 서너개는 빠진 능력을 보이나 풀머 또한 폭장이 가능한 고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동급 항모(레인저, 히류) 대비 압도적으로 낮은 픽률을 자랑했으나 레인저에서 600kmph대의 콜세어가 사라지고 대신 f3f-2 복엽기가 들어오는 너프, 기존 tbf 어벤저와 tbd 데바스테이터를 모두 쓸 수 있었으나 tbf 어벤져가 빠지는 너프를 받아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소폭 상승한 고로 이전보다는 공방에서 더 자주 보일 것이라 예상된다. 타 2항모와 달리 Test drive로 얻을 수 있다.
3.2. 오데이셔스
오데이셔스는 명예구매함으로 시파이어 F Mk III 및 Mk XV 및 Mk XVII, 콜세어 F Mk II, 그리고 파이어플라이 FR Mk V의 함재 전투기와 페어리 스피어피쉬, 페어리 바라쿠다 Mk.III의 뇌격/폭격기를 보유한다. 대전 후기 항모 이니 만큼 함선 자체의 기량은 여러면에서 우수하다. 먼저 미드웨이 다음으로 많은 함재기 보유량을 지니며 대공화력은 4.7인치 볼터렛 8기로 상위권에 속한다. 거기다 갑판장갑을 중앙 20인치, 후방 4인치로 맞추고도 현측장갑을 3인치나 두를 수 있으며 해당 세팅에서도 28knt가 넘는 고속 성능을 자랑한다.4. 공격항모
4.1. 빅토리어스
빅토리어스는 인겜상 공격항모[경항모]로 뇌격/폭격기인 페어리 바라쿠다와 공격기인 페어리 파이어플라이의 함재기 구성을 지닌다. 연구가능한( 비현질 내지 비 프리머엄) 타 경항모의 추종을 불허하는 월등한 장갑강화가 가능하다. 중앙 갑판을 15~18인치정도, 후방 갑판에 2~5인치 정도[9] 장갑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경항모의 주적은 적 경항모이며 정규항모가 없거나, 있어도 대다수의 플레이어는 경항모 상대로 뇌격기가 아닌 급폭/공격기로 타격하는데(뇌격기보다 빠르고 확실한 딜이 가능하기 때문) 인겜 폭격 메커니즘상 급폭은 중앙 갑판에 꽂히며 대함내지 다목적 로켓은 중앙 갑판과 후방 갑판에 걸쳐서 꽂히는고로(중앙 갑판에 꽂히는 비율이 80퍼 이상이다) 위와 같은 장갑 셋이 권장되는 것이다.
대공포도 굉장히 충실하기에 생존성이 높다. 만재시 25노트 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는 워리어와 달리 장갑을 저만치 둘러도 28knt이상을 유지한다는 점도 높은 생존성에 기여한다.
페어리 파이어플라이는 508kmph의 준수한 속력을 자랑하며 레드엔젤 대함로켓, rp-3 3인치 로켓, 1000lb폭탄을 장착 가능하다. 페어리 바라쿠다 Mk.II는 항공어뢰, 항공폭뢰, 1000lb 폭탄을 장착 가능하다. 이 항공폭뢰가 상당히 골때리는 녀석이었는데, 1500뎀짜리를 4발을 떨구는지라 고폭판정임에도 불구하고 고폭찜질로 대형함선의 피통을 60퍼 이상 깎아버리는 괴랄한 성능을 지녔었다.
어뢰와는 달리 구축함급이 아닌 이상 사실상 회피도 불가능하며, 공격 방식이 함선의 현측에서 접근해야하기에 대공포에 갈리기 쉬운 일반 뇌격기와 달리 함수나 함미 방향에서 접근하는 것이 이상적인 공격방식이었던 고로 대공포의 사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사실 대형함 타격도 타격이지만 중순양함에게 지옥을 선사했으며 구축함도 리드만 잘하면 한방 컷이기에 결국 폭뢰 전반의 장갑관통력이 0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떨어지는 너프를 먹었다.
다만 2024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잠수순양함을 구축함이 사실상 상대가 불가능한 문제를 야기해버렸는데, 폭뢰도 안통하거니와 피통과 장갑 모두 구축함보다 좋아 일대일에선 역으로 구축함이 털려버리게된다[10]. 물론 실제로는 잠수함끼리 싸우다 장갑판 한두군데에 구멍이 난 경우가 꽤나 되기에 구축함의 폭뢰로도 유효타가 들어가며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는 못된다.
[추정]
일러스트리어스급의 갑판에서 볼 수 있으나 얘가 나중에 그냥 핼켓 MK.어쩌구 식으로 명칭을 바꿔 불렀기에 어느쪽 이름을 사용했는지 불명이
[2]
일반적으로 속력이 올라갈수록 선회가 구려지는 경향이 있는데, 야를 포함한 일본의 A7M2등의 일부 함재기는 동속력대의 타국 함재기에 비해 선회가 좋다
[3]
F는 fighter로 전투기 형식, R은 reconnaissance의 정찰기 형식을 뜻한다. FR은 fighter-reconnaissance으로 전투ㅡ정찰기쯤 되겠다. 참고로 N이 붙은 것은 야간전투기, U는 무인기 버전이다. T는 시파이어에서는 복좌기 타입을 뜻하는데 파이어브랜드 T.F 계통은 1인승인고로 좀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다. 참고로 파이어플라이 FR. Mk 5 가 옳은 명칭이다
[4]
철갑폭탄과 고폭탄 중 선택이 가능한데, 고폭탄의 경우 H급 후기형이나 야마토 등의 떡장갑함, 방어력이 일반적으로는 아주 강하지 않더라도 장갑 셋을 중앙갑판에 큰 비중을 두고 가져간 대전 후반기 전함의 경우는 2개 편대까지는 큰 피통 손실 없이 장갑판 내구력을 소진하며 막아낼 수 있는 것과 달리 철갑폭탄의 경우 화재발생이 불가능하지만 1개 편대 만으로도 장갑판과 본체 내구력 모두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다
[5]
일항의 경우 2285, 독항은 2550, fw190용의 F5B어뢰는 2135, 미항은 2715(mk13-6의 경우 3010이나 쓸 수 있는 기체는 TBM-3 하나 밖에 없다), 영항의 18인치 어뢰는 2750으로 2000대 전반에 넓게 걸쳐있다
[6]
폭장량 자체는 1000lb(450kg)짜리 폭탄 2발로 우수한 편이지만 항공폭탄 탄두를 무슨 헤쉬탄으로 만들어놨는지 장갑관통력이 거의 없다시피한다. 바라쿠다 뿐 아니라 동일한 1000lb 폭탄을 사용하는 모든 영항과 공유하는 특징이다. 그나마 불 하나만큼은 잘지른다. 탄착군이 폭격기 앞-뒤로 긴 타원꼴을 형성하므로 함수나 함미 쪽에서 접근하여 폭격하자
[7]
다만 좋게 말해서 저러한거지 실제로는 스피어피쉬에 밀려 잘 안 쓰인다.
[경항모]
게임내에서 공격항모를 경항모로 썼던 바 있어 플레이어는 그냥 경항모(CVL)로 부르니 참고하자. 딱히 얘가 경항모인것은 물론 아니다
[9]
이것의 유효성은 상대방의 공격기 편성에 달려있다. 공격기를 통해 후방갑판을 후릴 수 있는 방법은 다목적 로켓을 통해 함선의 정후방에서 긁는 공격 뿐으로, 사실 이 공격 방식 자체가 장갑을 갑판 중앙에다가 몰빵해 비브라늄급 방어력을 얻은 애들을 카운터 치기 위함이다. 아예 어뢰를 통한 침몰 시도 또한 드문 편이 아니나, 뇌격기는 저공비행 특성상 대공화망에 갈리기 쉽고, 접근 각도에 유의해야 하며, 제한적으로나마 회피가 가능한 동시에, 20인치가 넘는 무식한 구경의 철갑탄 판정으로 장갑을 어떻게 비틀어 짜내 둘러놔도 프리패스로 죽창딜을 꽂는 녀석이기에 장갑강화가 무의미하며 따라서 갑판 방어에 주력하는 것이다.
[10]
유바리 수준의 경순까지도 좀 무리한다면 격침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