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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서실장 ]
- ||<tablebgcolor=#fff,#000000><tablewidth=100%><width=10000px> 지효 ||
- [ 휴학생 ]
- ||<tablebgcolor=#fff,#000000><tablewidth=100%><width=10000px> 블랙워크 ||
NSU Namsoon Starcraft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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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타크래프트 BJ 종합 교육기관 | |||
설립일 | <colbgcolor=#fff,#191919> 2021년 12월 13일 | ||
폐교일 | 2022년 12월 22일 | ||
존속기간 | 375일 | ||
설립자 | 남순 | <colbgcolor=#fff,#191919> 전태규 | |
구성 인원 |
이사장 1명 구단주 2명 교수 9명 조교 1명 비서실장 1명 학생 10명 휴학생 1명 총인원 2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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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clearfix]
1. 개요
메이저 SOOP 스타대학교 중 하나. 풀네임은 Namsoon Starcraft University.남순이 직접 만든 스타대학교이다. 찐타대학을 표방하는 학교 중 하나이다. 2021년 12월 13일에 창설되었고 개교한지 375일만에 바스포드와 마찬가지로 졸업식 형태로 해체하였다.
2. 학교 시스템
- NSU 제1 교가: 남순로겐(이사장 남순의 주제곡)
- NSU 제2 교가: 널 위해(이사장 남순의 음원 데뷔곡)
- NSU 제3 교가: 런 투 더 스카이 (이사장 남순의 대표적인 오프닝곡)
3. 특징
- 이사장인 남순이 SOOP의 보이는 라디오 분야에서 수년 간 대상을 독식했을 만큼 가장 큰 팬덤을 가진 대표적인 메이저 BJ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의외로 교수진들과 학생들의 컨텐츠 및 벌칙 수행 능력이 나쁘지 않아서[1] NSU 방송을 깊게 보지 않은 유동 팬들에게는 보이는 라디오에 초점을 두는 대학이라는 편견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보이는 라디오에서 맹활약하더라도 CK나 대학대전에서 경기력이 처참하면 순식간에 민심이 나락가며 스타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졸업고사 및 퇴학을 결정하는 엄연한 찐타 대학이다.[2] 심지어 큰 대회가 있는 경우 비방 합숙도 매우 길게 할 정도로 스타에 대해서는 진지한 스탠스를 취한다. 정확히는 찐타 대학을 베이스로 나중에 스타대학 판이 끝났을 때 방송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방송능력 및 체급을 키워주기 위하여 보이는 라디오적인 부분도 지속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참여시킨다는 스탠스이다. 실제로 교수진 포함 1기 멤버들도 방송적인 능력이 많이 향상된 편이다.[3]
- 타 대학과 비교하여 전체 구성원들 중에서 교수와 조교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교권을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학생이 교육과 관련하여 들이박는다면 퇴학 또는 그에 준하는 처벌을 한다. 설령 빌드가 완전히 먹혀서 패배하더라도 교수에 대한 질책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편이다. 다만 이 점이 독이 되어 NSU 시즌2 시점에는 타대학과 비교하여 코치진들이 지나치게 많은 숫자인 비정상적인 조직 구조가 되었고, 대학대전들의 경기 내용도 빌드 싸움이 압살당하는 등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코치진들의 역량도 의심이 되는 경기들도 많이 나왔다. 다행히 NSU 시즌3가 출범하면서 많은 교수진들이 빠져나가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 시즌1을 기준으로 교수진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었다. 메이저 프로리그에서 토스와 저그 1인자격에 해당하는 변현제, 김민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었으며, 저티어 맞춤 교육과 맞춤빌드 설계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송감이 좋고 캐릭터가 있는 따규, 흑운장, 한두열, 몽군, 윤수철의 탄탄한 라인업을 지니고 있었고, 조교인 스틱, 만두호성, 파도튜브에 대한 평가도 매우 좋은 편이었다. 물론 코칭 능력에 대해서는 다른 대학의 교수진들도 각자 나름의 교육스타일대로 잘 가르치기 때문에 아주 독보적이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방송적인 능력 면에서는 모든 대학교의 교수진들과 비교하여 손에 꼽았다.[4] 다만 떡참배 대학대전에서 엔트리 관련 펨베와 악성 유저들의 선동으로 인하여 시즌1 막판에는 따규와 흑운장의 평가가 안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NSU 시즌2에는 교수진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좋지 못한 편이었다. 변현제와 흑운장이 대학을 나가면서 시즌1에 비해서 게임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도 있었으며, 서문지훈과 토스봇과 같은 실력 있는 교수진들을 영입하여 게임적 역량을 늘리는 시도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빌드싸움에서도 지고 상대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되지 않는 등 학생들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자주 발생하였다. 또한 이사장 남순이 2기 리빌딩을 하면서 각 티어별 학생을 2명 이상 복수로 뽑은 이유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은 것도 시즌2 7연패의 한 요인이기도 하였다. 이사장 남순이 각 티어별 학생을 복수로 뽑은 이유는 비시즌일 때 매주 혹은 2주마다 티어끼리 기본기 내부경쟁전을 열어 1군, 2군으로 나누어 상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럼 학생들은 스스로 알아서 스타 기본기를 연마할 수밖에 없고, 교수들 또한 꾸준히 교육할 수 밖에 없어 기본기가 없어 빌드수행이 안 된다는 고질적 문제점을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그러나 이를 지시받은 교육 책임자인 총장 따규가 일명 물소팬들의 반발에 휘둘려 진행하지 않음으로서 내부경쟁전을 통한 무한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 되려 비시즌일 때 총장 이하 교수들, 학생들 모두 재미를 줘서 시청자, 풍 낙수를 받을 수 있는 교육보다 보라방송, 컨텐츠 방송에 더욱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시즌2 대학대전 7연패라는 굴욕적인 성적을 거두었고 시즌3로 리빌딩의 계기가 되었다. 그나마 시즌2의 위안거리는 전 학버드 총장인 김학수가 NSU 부총장으로 영입되면서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보이는 라디오적인 측면을 살리는데 일조를 하였던 점과 이후 시즌2 막바지에 시즌1에서 전태규의 인턴이었고 이성은의 삼성 후배인데다가 염석대서 검증 완료된 조기석이 영입되고 패배의 주요원인이었던 4황 중 3황이 퇴학처리되었다는 점이었다. 결국 사라배광탈, 7연패라는 굴욕적인 성적으로 시즌2는 마무리되고 시즌3가 시작되었는데, 시즌1때 묵직한 모습으로 중심을 잡아주던 흑운장이 복귀하고 세계 최고 테란인 이재호가 교수로, 또 하블리, 단잉 등 1승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시즌3 리빌딩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였으나, 해당 멤버들도 패를 지속적으로 쌓으면서 10연패까지 달성하게 되어 이러한 평가도 옛말이 되었고 오히려 2기 때보다 보이는 라디오적인 면도 못챙기고 찐타적인 면도 못챙기는 최악의 모습이다.
- 설립 초창기에 수 없이 많이 패배하면서 '기부대'라는 별명으로 조리돌림을 받으면서 악착같이 버텨왔기 때문에 대학의 구성원들이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넘어서 결속력이 강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편이다.[5] 다만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았을 때에는 안 좋게 작용하여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하지 않고 내실을 다진다는 명목하에 친목질만 했다는 의미로 '내실대' '부실대'라는 멸칭으로 조리돌림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다 스크림에서의 연승과 대학대전 4강 진출로서 내실대, 부실대 이미지는 완벽히 탈피하였지만 엔트리 관련하여 펨베와 악성 유저들의 선동으로 인하여 정치대 라는 멸칭으로 조리돌림 받았다. 또한 1기 막바지부터 나왔던 소통의 부재 문제가 곪기 시작하여 결국 6월 18일 대학가요제 예선전 사태가 발생할 정도로 결속력이 약해지기도 했다. 결국 시즌2에는 또다시 7연패를 거두었고 기부대가 되었다.
- WSL 명문이다.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2022년 시즌 대회인 WSL(우리들의 스타리그)에서 무려 시즌1, 시즌2 우승자를 모두 배출해냈기 때문.[6] WSL 시즌1 우승자는 샤코타임이고 WSL 시즌2 우승자는 블랙워크다. 둘 다 공통적으로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스코어차로 우승했다. WSL 뿐만 아니라 대체로 개인 단위 대회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감스트가 개최한 7티어 대회에서 또비니가 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고, 5티어 대회에서 블랙워크가 우승한 적도 있다. 최근 6티어 대회에서도 하윰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심지어 LASL 시즌14에 참가한 멤버들의 경우 명탐정맑음을 제외하고 모두 2차예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7] NSU사황으로 조리돌림을 받을 정도로 대학대전에서 연패를 기록하던 아리엘도 자신보다 높은 티어의 상대들을 제압하면서 3차예선까지 진출하였고 3차예선에서도 3티어인 이뀨를 상대로 간담이 서늘하게 만드는 상황[8]까지 만들 정도로 경기력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히엉 또한 6티어 중에서는 거의 최초로 4차예선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 다른 스타대학과 비교하여 빌드 암기보다는 게임의 흐름 이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기본기 연습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전태규와 교수들 모두 '본진론'[9]을 매우 강조하고 가르쳐준 내용들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절대 다음 단계를 가르쳐주지 않는 방식으로 엄격하게 교육한다. 대표적으로 한두열은 6티어 저그 하윰에게 아직도 하이브 운영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NSU 1기 때 실제로 이러한 기본기 연습의 성과가 있었는지 다른 대학교와 빌드 준비없는 자연빵 경기나 스크림 경기에서 대체로 매우 강했다. 다만 NSU 2기부터는 기본기가 매우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1기 때는 강력한 기본기가 자랑거리였지만 2기와 현 시점 3기에는 조롱거리로 꼽힐 정도로 순수 기본기 부족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10]
- 이사장인 남순이 휴방을 하면 불만을 갖는 팬이 많다. 원래 모든 대학이 수장의 체급, 팬덤이 주축이 되는 만큼 NSU도 아프리카 대표 메이저 BJ인 남순의 팬덤이 주축이기 때문이다. [11] 그러나 NSU 시즌2부터는 와룡 모드를 발동하여 거의 휴방없이 다양한 컨텐츠로 방송시간을 꽉꽉 채워가면서 열심히 방송하고 있으며 휴방하더라도 NSU에 방송적으로 재미있는 떡밥을 던지고 판을 깔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나 시즌2의 경우 NSU멤버들이 하루에 한 번씩 사건사고를 터뜨렸는데 이를 이사장 남순이 수장으로서 NSU팬들 뿐만 아니라 유동팬들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놓는, 일명 '세탁방송'을 완벽하게 하여 사고를 깔끔하게 수습하였다. 이후 몇몇 악성팬들을 제외하고는 이사장 남순의 잠깐의 휴방에 대해서는 크게 지적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 흔히 스타대학판에서 대기업으로 불리는 대학은 철와대, 무친대, 바스포드, 염석대[12] 그리고 NSU이다. 그 중 어느 대학과 비교해서도 복지 수준이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 특히 시즌 1땐 이사장 남순이 사비로 과잠, 각종 팀복, 굿즈들, 회식비, MT비 심지어 MT 땐 학생 개인이 쓴 비용까지 뒤에서 징징댄다는 말에 남순이 보내줬으며 교수나 학생들의 카메라 등등의 물품, 간식 등도 뒤에서 소리없이 지원하느라 벌써 몇 억을 개인 사비로 투자했다. 그 외 따규, 유소나도 사비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지효는 개인 능력으로 광고나 협찬을 받아와서 학생들이나 교수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의 그간 행적 때문에 오죽하면 NSU의 별명 중 하나가 퐁퐁대학일 정도이다.
- 회식을 하면 거의 대부분 매우 비싼 소고기집을 들린다. 회식비가 100만원~200만원이 넘어가는 것은 일도 아니며 대부분 이사장이 계산하고 총장도 본인 방송으로 켰을 때 두세 번 계산했다.[방송을 킨 BJ가 식비를 낸다는 일명 수빈법 적용]
- 심지어 이사장 남순은 교수, 학생들의 캠, 크로마키 등 고가의 방송장비도 지원해주기도 한다.
- 비방 합숙, MT 등을 진행하더라도 경비를 대부분 이사장 남순이 계산하고, 메인 간부진인 따규나 흑운장이 충당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다른 교수나 학생들에게는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는다. 심지어 대회 때문에 비방합숙이 길어졌을 때 따규가 코치진들에게 100만원씩 현찰로 지급해준 적도 있다고 한다.
- 비서실장인 지효가 자신의 인맥을 힘을 빌려서 널디의 반팔티 여러 종류와 운동화를 멤버 수에 맞추어서 최소 몇 백만원에서 천 만원 상당의 협찬을 받아와서 멤버들에게 지급하였다.
- 이사장 남순이 매달 월 2,000만원을 대학에 투자하는 조건으로 구단주로 영입한 유소나가 멤버들의 생일마다 일일이 주문제작 케이크[13]를 보내주면서 축하해준다. 또한 대학대전을 진행할 때 사비로 펀딩을 하기도 하며, 열심히 방송하는 학생들에게 배달음식을 돌리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메이저 대학의 구단주들은 매달 월 3,000만원씩 수장한테 대학 운영자금으로 선지급한 후, 수장이 대학 방송 콘텐츠 비용으로 사용하거나 잘한 학생들에게 성과급 명목으로 임의대로 지출하는 것과 달리, 이사장 남순이 유소나한테는 선지급 조건을 걸지 않고 유소나가 임의로 알아서 직접 투자하라고 했다. 그래야 시청자들이나 대학 구성원들이 유소나가 대학에 돈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래야 대학내 입지도 생기며 민심도 좋아지고 시청자나 풍 등의 낙수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일종의 배려였다. 대신, 팀복과 굿즈 제작과 투자는 유소나가 책임지라고 못박았다. 결과적으로 유소나는 다른 대학 구단주들과 비교해 가장 많은 방송적 잇점을 얻고 있다. 개인사정 및 건강 상의 문제로 오랜 휴방 끝에 복귀했던 유소나는 시청자가 평균 400명 정도였으나 NSU에 들어온 후 평균 2, 3천명의 시청자가 꾸준히 차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 말했듯이 유튜브 썸네일에 남순을 올리고 남순과 엮인 내용으로 편집된 영상 조회수가 높아 남순은 본인 유튜브의 VIP라고 한다. 이는 과거 아프리카를 뒤집어놓았을 만큼 우결의 장을 연 '남소나'의 영향이다.
- 이사장 남순과 친한 BJ인 김원의 스폰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워터밤 축제 VVIP석[14]에 NSU학생들이 초대받았다. 여기에 초고가 샴페인인 아르망디가 여러 병 제공되기도 하였다.
- 구단주인 유소나가 사라배 대학대전 시즌2에 참가하는 인원들 전원에게 발마사지샵을 예약해주었다. 심지어 숙소도 비싼 곳으로 예약해주었다고 한다.
- 사라배 대학대전 시즌2가 끝나고 이사장 남순은 일본에서 들어온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 NSU 멤버 몇 명을 데리고 갈 예정이었다. 물론 왕복 비행기 표와 6박 7일의 경비는 모두 지원. 멤버 중 평소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지만 일본에 한 번도 모 가봤다는 남덕선을 같이 데려가주겠다고 했으나 남덕선의 여권 및 개인 사정으로 인해 남덕선의 일본행은 무산되었다. 여담으로 이사장 남순은 낯선 스타판에 뛰어들어 처음부터 배우고 몰입하느라 90만이 넘는 유튜브도 포기하고 십수개의 광고가 들어왔음에도 시청자들의 몰입감이 깨질 것을 우려해 받지 않았다고 한다.[15]
- NS팬들에게 황족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만큼 대학대전 성적만 좋다면 다른 대기업인 대학들과 비교해서도 풍력이 밀리지 않고 오히려 앞서기도 한다. 때문에 NSU의 스타실력이 한창 물올랐던 시즌1 때는 꽤 오랫동안 상금 순위 1등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다른 대학은 상금으로 과잠, 팀복을 맞추고 회식 및 MT비로 쓰기 위한 운영자금으로 한 반면, 프로구단은 상금을 코치와 선수들한테 N분의 일로 나눠주기 때문에 NSU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당시 총장 따규의 말을 믿고 남순은 상금을 모두 나눠주고 운영자금으로 하지 않았다. 해서 대학 설립 후 지금까지 약 9개월 동안 남순이 사비로 쓴 돈이 몇 억이 된다니, 본인도 가끔 현타가 온다고 하고 팬들도 무척 아쉬워하고 있는 상황.
- 몇 명의 멤버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멤버들이 평균 이상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NS음대 또는 NS예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전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류하와 지효, 작곡과 출신이며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남덕선, 보이스코리아 4강 진출자 출신에 현 시점에도 각종 드라마 OST에 참가하고 있는 추르미와 같은 굉장한 실력자들도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이사장인 남순과 구단주인 유소나도 개인 앨범을 내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노래에 진심이고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스타대학가요제와 같은 음악 대회가 열리면 나갈 사람이 없어서 고생하는 다른 스타대학과 비교하여 이곳은 나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발전을 해서 뽑아야할 정도이다.
3.1. 유치원: 유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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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타크래프트 교육기관 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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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000000><tablewidth=100%> 공석 |
늦게 만들어진 대학이라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스타 대학판에 유스 시스템을 활성화시킨 대학이다.[16] 다만, NSU의 유스 시스템(유치원)은 취미로 자유롭게 스타를 하고 본업을 존중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아예 주전으로 키우려고 운영을 하던 다른 대학의 유스 시스템과는 운영 취지 자체가 달랐다.
NSU유치원 출신 중 대학판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멤버들을 뽑자면 주서리[17], 다쁘[18], 지효[19], 박나닝[20]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스타대학판 분위기가 찐타로 변하는 추세에 따라서 유치원 제도는 폐지된 상태이며, 원래 유치원으로 불리며 스타학교이되 본업에 힘을 주는 학교라는 컨셉은 탕치고라는 새 학교로 이어지게 된다.
4. 로스터
티어별 구성원[21] | |||
<rowcolor=#fff> 티어 | 테란 | 저그 | 프로토스 |
<colbgcolor=#EAEAEA,#292929> 갓 | <colcolor=#c48605,#c78908> 학과장 이재호 | <colcolor=#800080,#f676e6> - | <colcolor=#2390cb,#56c0fe> - |
킹 | 교수 조기석 | - | 교수 진영화 |
잭 | 총장 이성은 |
교수
서문지훈 교수 방태수 |
- |
조커 | - | - |
부총장/학과장
전태규 교수 김학수 |
0 | - | - | 교수 파도튜브 |
1 | 다린 | - | 조교 토스봇 |
2 | - | 남덕선 | 안아 |
3 | 추르미 | 하블리 | - |
4 | - | - | - |
5 | 히엉 | - | 단잉 |
6 | - | - | 류하 |
7 | - | 박나닝 | 연두 |
8 | - | - | - |
베이비 | 유소나 | - | - |
4.1. 임원 및 교수
- 황제[22] 남순
- 구단주 유소나[23]
- 구단주 김원[24]
- 총장 이성은(흑운장)[25]
- 부총장 전태규[26][27]
- 학과장 이재호[28][29]
- 교수 김학수[30]
- 교수 조기석[31]
- 교수 서문지훈[32]
- 교수 진영화[33]
- 교수 파도튜브[34][35]
- 조교 토스봇[36][37][38]
- 교수 방태수[39]
4.2. 보조요원
4.3. 학생
4.4. 휴학생
- 블랙워크: 2022년 07월 25일자로 이사장 남순이 학생회장 및 부학생회장 직책을 폐지하였다. 이후 2022년 08월 17일 학생회장으로 다시 임명되었다. 2022년 10월 17일 본업과의 병행 이슈로 휴학
4.5. 前 멤버
4.5.1. 前 교수
- 송병구: SOOP에서 스타판이 활성화되기 전 초창기에 송균관대라는 대학을 설립해 총장을 역임했었다. 과거에 송병구가 고소, 법정 다툼으로 힘들었 때 남순이 변호사를 알아봐주고 도와준 것을 계기로 본인 방송에서 가장 고마운 BJ는 남순이다, 라고 얘기했을 만큼 남순과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고 한다. 그런 남순이 NSU를 만들며 제의를 하면서 갓티어 프로토스 교수를 하게 되어 초대 부총장으로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의견차이[50]로 사직하였다.[51]
- 홍구: 이사장 남순의 스타대학의 시발점. 초창기에 킹티어 저그 시간강사로 활동했었다.
- 차재욱: 초장기 새벽반 교수를 담당했었고, 국밥지원 옵션이 있었다.
- 원지훈: 프로토스 잭티어로, NSU 전성기를 이끈 교수진이었고, 타대학에서도 핵심 코칭스태프로 지목 받을만큼 유의미한 교수였다. 그러나 과거 개인적 이슈로 사직하였다. 지금도 1기 멤버들에게 가끔씩 언급될 정도로 NSU의 프로토스 라인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교수 중 한 명이다.[52]
- 변현제: 프로토스 학과장직을 역임했다.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며 대학 컨텐츠를 시작했지만 의외로 대부분의 대학 활동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었다. NSU 리빌딩 과정에서 감정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며 사직 의사를 내비쳤고 2022년 06월 04일자로 사직하였다.
- 2022년 08월 17일 리빌딩으로 사직[53] 처리된 교수들
- 한두열: 2022년 07월 13일부 4대 부총장 역임. 프로게이머로서의 경기력은 혹평을 받을지언정 코칭 능력에 있어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인물로, 초창기 NSU에서 많은 저그 코치진들이 가르치다가 포기하였을 정도로 답도 없는 실력이었던 하윰을 완전히 환골탈태 시켜서 NSU의 강력한 1승카드로 만드는 업적을 달성하여 NSU가 첫번째 시즌 때 강팀의 반열에 서게 만든 공신 중 한 명이다. 방송적인 면에 있어서도 본인의 불같고 드센 성격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인 남순의 방향성에 가장 적극적으로 따라가던 멤버 중 한 명으로, 남순이 여캠합방을 한 번 진행해보라는 명령에 두렬쇼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치기도 하였고, 이사장인 남순에게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면서 부드러운 눈빛을 보이며 순종허다가 남순을 조금이라도 디스하는 모습을 보이는 교수진이나 학생이 있으면 눈빛부터 돌변하여 물어뜯는 두베르만이라는 캐릭터도 확립되었다.[54] 그러나 자신의 코칭실력을 과신한 나머지 학생 영입 측면에 있어서 실책을 많이 일으켰다.시즌 1때는 대외적으로 평판이 아주 안 좋던 램레미를 영입하기 위한 고집을 부리다가[55] 거의 퇴학직전까지 몰렸다가 살아났고, 시즌2가 시작하면서는 저그 신입생 선발 컨텐츠를 진행하였는데 흔히 악성매물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만 모여서 실패로 끝이 났고 화룡점정으로 본인이 고집하여 실력픽으로 데려온 멤버인 조오리의 본업 정리가 오랫동안 지체되었고 건강이슈까지 겹쳤기 때문에 기본기 개선이 전혀 되지 않아서 한두열 본인도 케어에 실패하고 손을 놓아서 이사장인 남순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련의 사태의 원인을 제공하여 민심이 차츰차츰 나빠졌다. 결과적으로 사라배 시즌2 광탈의 한 원인이 되었고, 한두열 본인의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 자신과 페어를 이루던 학생이었던 하윰이 잠수 이슈로 퇴학을 당하는 등의 사건을 겪는 등 심적인 고생을 심하게 한 끝에 사직을 결정하였다. 총평하자면 코칭 능력으로는 운 좋게 본인과 매우 잘 맞는 학생인 하윰을 만나서 지나치게 고평가를 받은 면이 없지 않아 있으며 또봉순, 박나닝, 조오리, 아리엘로 이어지는 한두열의 손을 거쳤던 저그 멤버들은 대부분 대학대전에서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거나 실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이사장인 남순의 방향성에 열심히 따라갔으며 비록 본인 능력의 부족으로 실패로 끝났던 컨텐츠나 영입도 이사장인 남순의 방향성을 따라가려는 노력을 하다가 실패한 것이기 때문에 한두열이 떠났을 때 아쉬워하는 팬들의 반응도 많은 편이었다.
- 윤수철: 2022년 02월 01일 영입, 2022년 06월 29일 교수에서 학과장으로 승진. 수염이 많고 큰 덩치로 험악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나 취미가 십자수라는 소문이 도는 등 묘하게 귀여운 면을 가지고 있고 실제 성격도 순둥순둥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캐릭터성이 뛰어났던 교수. 후술할 몽군과 함께 NSU 먹방 캐릭터 투톱으로 활약을 하였으며 털앤몽 듀오를 이루어 활약하기도 하였다. 다른 교수들과 마찬가지로 본업을 포기해가면서 학생들을 코칭하였으나 결과가 좋지 못했던 점에 회의감을 느껴서 사직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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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희(몽군): 5대 부총장 역임. 공익 근무를 하면서도 초창기에 코믹한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방송을 하였고 시청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는 훌륭한 방송감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NSU의 코어 멤버 중 한 명으로 손 꼽혔다. 대학대전 교수전에서도 시즌1~2까지 4승 0패로 전승[56]을 거둘정도로 맹활약하였다. 그러나 코칭 능력에 대해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의문 부호를 띄우게 만들었는데 흔히 몽플릭스라고 불리는 학생들을 시도 때도 없이 갈구는 교육 방식이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초창기에는 대체로 방송적으로 재미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수수한 세리, 우힝과 같은 코칭이 들어간 학생들의 성적이 좋지 못하고 실력적으로 퇴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코칭이 아니라 학생들을 팔아서 욕받이 새운 후 자신의 민심을 챙기고 별풍선을 땡긴다.'라는 불호의 여론이 점점 커지게 되었다.[57] 그럼에도 초창기 언제 해체되어도 이상하디 않던 NSU를 지탱해준 공을 기려서 리빌딩 때 NSU 시즌2에도 함께 하게 되었고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시즌2에 접어 들면서 상대 빌드 예측만 어긋난 것을 넘어서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58] 태만함을 보여주면서 교수 본분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코칭에 있어서는 성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하는 와중에 배그와 같은 2부게임을 할 때는 휴방을 하다가도 디코에 들어오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었고[59] NSU 시즌2 때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시청자들의 민심을 달랜다는 명분으로 정치질로도 보일 수 있는 발언을 개인 방송에서 자주했다는 점, 학교의 수장인 남순에게 두 번이나 들이박았다는 점까지 작용하여 시청자들의 민심이 점점 나빠지게 되었다. 이후 NSU가 사라배 시즌2에서 광탈하였을 때 방송에서 언해피를 표하면서 팬들로 하여금 이사장인 남순을 포함한 NSU 멤버들을 정치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사직하겠다고 하여 민심이 폭발하게 되었고, 이 후에 자신의 발언은 대본[60]이었고 학교에 남겠다며 번복하여 한번 더 NSU팬들의 어이를 상실시켰다. 결국 마지막으로 사과 공지를 올리고 사직하였다. 그간의 행적들 때문에 따규가 몽군과는 함께할 수 없다는 의사를 표한 점, 리빌딩 방송에서 남순이 대놓고 이름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그러한 몽군의 문제점을 거론하는 말들을 한 점까지 고려하면 본인이 사직을 하지 않았더라도 해고당하였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나마 그 직후 무소속 신분으로 ASL S14 16강 진출에 성공한 후 마지막 진출 소감으로 남순과 유소나에게 그동안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하여 스스로의 업보를 청산하며 NSU와 좋은 마무리를 하였다. - 만두호성: NSU에서 평가가 좋았던 교수인 원지훈의 소개로 영입. 그러나 원지훈이 대리 사건으로 사직하면서 심적으로 흔들려서 사직을 결정했다가 다른 멤버들의 만류로 2022년 04월 29일 재영입, 07월 08일 ACS 준우승으로 이사장 승인 하에 조교에서 교수 승진하기도 하였다. 기존에도 자신의 게임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싶다는 말을 한 번씩 하였지만 그럼에도 NSU멤버들의 연습을 자진하여 열정적으로 도와주었고 혹사당하던 와중에 NSU의 지속적인 연패로 인하여 너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치게 되어 NSU가 사라배 대학대전에서 광탈한 후 사직하게 되었다.
- 스틱: 팀플레이 초고수로 유명한 아마추어 방송인. NSU초창기부터 함께 했던 멤버이며 또비니를 7티어 대회 우승을 시켜서 NSU에 첫 트로피를 가져오는 데 공헌을 하였다. 2022년 07월 28일 코칭한 아리엘이 LASL 시즌14 3차예선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둬 이사장 남순의 승인 하에 조교에서 교수로 승진하였다. 그러나 아리엘이 정작 중요한 대학대전에서는 연습한 내용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스틱으로 하여금 회의감을 느끼게 하였고 결국 본업인 팀플레이 방송에 집중을 하기 위해 사직을 결정하였다. 그래도 그동안 NSU에 많은 정이 들었는지 약간 울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김민철: 2022년 02월 03일 영입되었고, 09월 27일 학과장으로 승진하였다. 한두열과 함께 NSU 저그 교육을 발전시키는데 공헌했으며, ASL 시즌14도 3위를 차지해서 NSU의 자긍심을 높여주었으나 2022년 10월 17일 개인사정으로 사직하였다.[61]
4.5.2. 前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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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요: 입학 당시 4티어, 스타벅순 면접 당시 전태규와 10년 넘게 알던 지인 송병구가 탈락을 들면서[62] 입학이 불가능했지만 합격을 든 이사장 남순이 하위 티어 조교로 괜찮을 거 같다며 추가 합격 권한을 써서 합격해 개교 멤버 9명에 들었다.
워낙 사정이 좋지 못하였던 초창기 NSU에서 간간히 승리를 가져오기도 하였으며 요부선 또는 씨댕좌[63]로 불리며 캐릭터가 잡혀가고 있었으나 철기중대 기뉴다가 개최한 조용히사라배 대학대전 CK에서 바스포드 유복실에게 패하며 최종 퇴학처리 되었다. 퇴학 이유는 자아가 세고 피드백 수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64]
- 승하: 당시 5티어, 개교멤버 중 유일한 남성 BJ. 입학 초기에는 전태규의 낙하산이라고 하여 밉보이다가 본인이 열심히 하여 6티어에 5티어로 승급이 되고 5티어 승급 후 간간이 승리하는 모습이 보이며 필승카드로 주목을 잠시 받았으나 기뉴다가 개최한 조용히사라배 대학대전 CK에서 바스포드 무찌에 패하며 최종 퇴학처리 되었다.[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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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순: 당시 티어 2티어, 개교멤버.
방송적인 능력이 전무하였고 오랜 기간 스타 여캠으로 활동하여 대회 경력 등 경험이 많은 점을 고려한 순수 실력 픽이었으나 매번 대학대전과 ck를 가리지 않고 패배를 적립하였는데 연습 시간을 늘려도 모자랄 판에 밀리 연습을 하는 시간보다 도방을 하는 시간이 많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으며, 스타 연습은 설렁설렁 하다가도 2부 카트라이더를 할 때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형적인 억타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사운드 플레이에 방해되게 음악을 틀고 게임한다는 지적에 대해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대학대전 때마다 벌벌 기질이 발동하여 수없이 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퇴학처리되었다. 덤으로 교수진들이 패배 원인에 대해서 자가 피드백을 해보라고 하면 항상 최적화 문제로 졌다는 대답을 하였는데 경기를 본 팬들은 알겠지만 최적화 문제 이전에 9:1 상황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여 지는 경우가 많으며 병력이 멈춰있는데도 apm이 500을 넘어갈 정도로 쓸데없는 잡손질을 하기 때문이었다. 이후 지적받은 점을 고치겠다고 맹세를 하면서 퇴학을 번복하였으나 여전히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경기력에 개선이 없어서 졸업고사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퇴학처리가 되었다. NSU는 사실상 또봉순의 퇴학 이후 그렇게나 갈망하던 대학대전 1승을 차지하였고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후 타 대학 면접에서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NSU에서 자신의 스승인 한두열이 하윰을 편애했다는 희대의 헛소리[66]를 하여 팬들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혔다.
- 기나: 당시 4티어. 개교멤버. 4티어까지 올라왔지만 쓸 줄 아는 빌드가 1012게이트가 끝이었고, 다른 빌드를 교육하려고 하였던 송병구 및 따규에게 정면으로 들이박기도 하였다. 연습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결국 민심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자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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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비니: 당시 7티어. 개교멤버.
대학 초창기에 감스트가 개최한 7티어 대회에서 우승하여 대학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오디오 채우는 솜씨도 높게 평가 받았지만 매 경기마다 벌벌 떠는 새가슴 기질을 고치지 못하여 전태규 총장의 진지한 권유를 받고 자퇴하였다.[67]
- 예리얌: 당시 8티어. 개교멤버. 재능이 사실상 거의 없는 수준이었지만 펑고를 정말 열심히하였고, 다른 멤버들이 패배할 때 몇 번 승리를 가져오기도 했지만 본인의 방송과 방향성이 맞지 않아서 자퇴를 결정하게 되었다.
- 수수한세리: 당시 6티어, 쭈디와 같이 개교 후 추가로 합류했으며, 보통의 사람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잘 우는 울보 캐릭터[68]와 눈치 없는 순수악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다. 초창기 불안했던 NSU의 입지를 다져준 콘텐츠 중 하나인 몽군과의 몽플릭스 등으로 활약했었다.[69] 이후 저티어 테란의 한계 특유의 불안한 경기력이 있었으나, 스타대학 경기에서 유일한 저티어 테란 승리 보유자로 한 때, '테란의 희망'이라까지 불렸고 보라 콘텐츠에서도 맹활약 했었다. 그러나 결국 경기력과 민심의 이슈로 자퇴하게 되었다.[70] 끝은 좋지 못하였지만 몽플릭스 컨텐츠를 포함하여 다른 탈퇴자들에 비해 오랜기간, 다방면에서 활동했었기 때문에 자퇴 이후에도 자주 언급되는 편이었고, 이후 떨어졌지만 산하 보라전문학교인 탕치고 오디션에도 나왔었다.
- 걸뽀: 당시 8티어, 입학 후 경기에서 승리하는 등 활약하는 듯 했었으나 개인의 이사 이슈와 본업 등이 겹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2022년 4월 18일 유치원 정리로 탈퇴하게 되었다.
- 꼬북소히: 당시 베이비티어, 디코 참여와 보라 콘텐츠 등에 종종 참여했었고, 2022년 4월 18일 유치원 정리로 탈퇴하게 되었다.
- 마이민: 당시 베이비티어, 화정과 함께 비주얼대학 NSU의 투톱을 맡고 있었고, 주로 디코에서 함께하며 활동했었고, 2022년 4월 18일 유치원 정리로 탈퇴하게 되었다.
- 화정: 당시 베이비티어, 다소 특이한 케이스로 '홍보모델'로서 영입되었다. 대회참가 신청 짤이나 유니폼, 저지 등 NSU 의상이 출시되었을 때 특히 홍보모델로서 활약했었고, 2022년 4월 18일 유치원 정리로 탈퇴하게 되었다.
- 샤코타임: 당시 4티어, 영입 후 WSL에서도 우승하는 등 개인리그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대학대전과 같은 팀 단위 경기에서는 승리하더라도 졸전스러운 경기들을 많이하였고 본인의 성격자체가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여 피드백 수용이 되지 않았다.[71] 결국 무친대의 다나짱과의 경기애서 역대급 졸전 끝에 패배한 후 쪽지로 심하게 욕을 먹는 등의 일련의 사건을 겪었으며, 떡참배 대학대전 4강을 앞두고 멘탈적으로 크게 대미지를 입었는지 문제가 되던 방송에서 이를 표출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야기했고,[72] 며칠 후인 2022년 5월 31일 퇴학처리 되었다.
- 보라: 당시 2티어, 개교멤버, 떡참배 대학대전 4강전 종료 후 2022년 6월 4일 자퇴하였다. 자퇴 이유는 스타대학판에서 2티어 멤버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기 때문에 경기 출전 기회가 적었고 NSU에서는 남덕선과 최근 2티어로 승급한 블랙워크까지 있었는데 이들 둘은 보이는 라디오적인 능력도 기대해볼만한 멤버였기 때문에 NSU팬들에게 훨씬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철와대, NSU, 바스포드 3사 합동 오디션에서 바스포드에 입단하게 되었는데, 남순과 따규가 박수치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74] 아름다운 이별을 하였다. 보라 또한 개인 방송에서 NSU와 불화가 있었다고 억측을 하는 시청자들에 대해서 그런 일 없었다고 일축하였다.
- 주서리: 당시 8티어, 떡참배 대학대전 4강전 종료 후 2022년 6월 4일 자퇴하였다. 사실상 이사장 남순의 적극적인 오퍼에 의해 스타판에 들어왔고, 스타를 전혀 모르고 손도 너무 느려서 실력이 늘지 않는 주서리를 위해 이사장 남순이 유치원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순이 유치원은 스타를 못한다고 뭐라고 하면 안 된다는 쉴드를 확실히 쳐주고 원지훈을 과외 교수로 붙여 수 개월간 기본기만 갈게 했다. 그 결과 기본기가 어느 정도 익혀져 대회에 출전해 첫 승리를 맛봤다. 그러나 2기 리빌딩 때 자기는 NSU 아니면 대학을 안 한다, 이사장 남순을 보고 왔기 때문에 남순이 대학을 그만 둘 때까지 끝까지 가겠다고 약속까지 했던 말과 달리, 쉬고 싶다며 자퇴를 선택했다. 그 후 NSU에서 받은 가르침을 바탕과 지속적인 어둠의 교수 원지훈의 교육으로 감스트가 개최한 종최전에서 혼자서 4킬을 해낼 정도로 실력적으로도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바로 츠나대에 입학했다. 다른 사람은 그만둬도 주서리는 끝까지 남을 거라고 믿었기에 주서리의 자퇴가 이사장에게는 어느 정도의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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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민지: 당시 7티어.
NSU 입단 초기에는 전직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예쁘장한 외모와 춤 실력으로 민심이 좋았으나 스타를 게을리하는 모습이 눈에 자주 들어와서 민심이 조금씩 나빠지기 시적하였다. 그러다가 "합방을 많이 해서 적자이다."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여 민심이 크게 뿔났고, NSU가 대학대전에서 패배하여 분위기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케이 방송을 보고 시청자들이 이를 지적하자 '아차차'라는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표현을 쓰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사고들을 남순이 용서하고 세탁해주면서 어찌어찌 넘어가나 싶었으나 지옥주 시작에서도 몸 상태가 안 좋다고 열외하였는데 비방으로 이미 간부진들과 논의가 끝난 상황에서 방송을 키고 울면서 지옥주에 참가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또 하면서 시청자들로 지옥주에 열심히 참가하는 멤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NSU 간부진들이 마치 몸이 심각하게 안 좋은 사람을 강제로 지옥주를 시키려고 하는 사실상 정치질을 시전하여 나쁜 이미지를 새겨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75] 그럼에도 이사장 남순이 잘 세탁해주어서 어떻게든 넘어가나 싶었으나 7월 19일 24시간 노방종 미션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몸 아파서 지옥주를 뺀다는 사람이 이전 대학 멤버들의 친목 모임[76]에는 꼬박꼬박 참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전에 너무 아파서 방송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사람이라고는 안 보이는 행보를 보였다.[77] 이사장 남순은 그간 스택이 쌓인 것도 있으나 그것보다도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추가로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키더라도 사회적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키는 사안이 아니라면 자신이 얼마든지 세탁을 해줄 수 있으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의를 져버리는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함께 갈 수 없다는 요지의 말을 하였고, 결국 7월 20일 퇴학당하였다. 우연의 일치인지 NSU는 야옹민지가 입학한 다음 날 진행됐던 떡참배 4강 대학대전에서부터 시작하여 5연패를 하며 스타 실력적으로 매우 부진한 상황이었는데 야옹민지가 나간 후 멤버들의 전체적인 경기력이 크게 상승하여 ASL 시즌14의 24강에 4명이나 진출하였고[78] 학생들도 경기력이 크게 상승하여 곳곳에서 승전보를 가져오고 있다.[79][80] 사실상 야옹민지 사태 이후로 팬들의 입학풍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새롭게 NSU에 입학하는 멤버들 입장에서도 여간 민폐스러운 일이 아니다.
- 하윰: 당시 6티어. NSU의 전신인 스따벅순의 오디션 때 선발하여 NSU 1기의 에이스까지 올라온 성골 멤버. 초창기엔 스타실력도 최악에 방송능력도 별로여서 종종 퇴학을 권유받을 정도로 험난한 길을 걸어왔으나 저티어 교육에 일가견 있는 한두열을 스승으로 두게 되면서 실력이 상전벽해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무엇보다도 빌드 수행능력이 뛰어나서 한두열에게 배우고나서는 NSU 1기 기준으로 대학대전을 무패전승을 거두어서 블랙워크와 더불어서 에이스 카드로 맹활약하였다. NSU 2기에 들어서는 방송감도 많이 향상 되어 남순과의 합방에서 시도때도 없이 남순을 관통시켜서 웃음을 주기도 하였는데 개인사로 인하여 무기한 잠수를 하게 되었고 이사장 남순이 그동안 기여해온 것을 생각하여 언제든지 기다려주겠다고 하였으나, 최근 염석대의 해체와 같이 스타대학판에 급격한 지각변동이 발생한 점과 새로운 멤버들을 추가로 영입하면서 대학 전체 인원이 너무 많아진 점, 아무리 힘든 사정이 있어도 공지 하나 남기지 않고 무기한 잠수타고 있는 무책임한 행보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하여 2022년 7월 25일자로 퇴학당하였다.
- 최기명: 본업인 롤을 최소화하면서까지 스타 연습을 열심히하였지만 생각보다 실력 향상이 더뎌서 심적으로 고생한 끝에 2022년 8월 2일자로 자퇴하였다. 자퇴한 후에도 NSU의 사라배 본선 진출 시드권 투표를 시청자들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듯이 안 좋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
- 조오리: 2022년 06월 05일 영입되었으나 거의 2달이 가까운 시간동안 본업 정리가 지체된 점도 있었고, 오랜 야생 경력으로 인해 기본기가 처참한 수준이었으나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조오리의 영입을 강하게 어필했던 한두열도 이를 감당하지 못하여 방치를 하게 되었으며 본인의 허리디스크 및 각종 건간 이슈도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2022년 08월 04일 자퇴하였다.
- 웅플: 대학 운영과 인사, 영입권이 없는 유소나가 이사장에게 보고나 협의 없이 일으킨 NSU 분교 사태로 연습생 생활을 하였고, 빌드 및 최적화는 좋지 못하지만 변현제를 떠올리게 하는 마이크로 컨트롤과 과거 프로리그 시절 신재욱 마냥 저그전 아비터 운영과 같이 편견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었다. 티어 배치 문제로 인하여 영입이 지체되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2022년 7월 29일 영입이 확정되었지만, 별 활약을 하지 못하고 22년 8월 17일 리빌딩에서 방출된 학생 4명 중 유일하게 자퇴 처리되면서 연이 끝났다.
- 다연이: 2022년 02월 13일 영입. 마종대에서 해체되어 버림받았다가 NSU에 줍줍당했다는 영입 배경 때문에 좋냥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메이드복, 취두부•리버•수르스트뢰밍 먹방 등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방송적인 면에서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나 매번 기본기 부족이 발목을 잡아서 대학대전 성적이 좋지 못하였다.[81] 그러나 따규 총장의 지속적인 케어로 시즌1 막판에 혈이 뚫리기 시작하여 연승을 거두기 시작하였고 따규가 새롭게 케어할 멤버인 류하, 효딤이 들어오자 다연을 다른 교수들에게 맡기게 되었는데 이것이 패착이 되었다. 시즌2 초기에는 매우 훌륭한 경기력으로 5티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따규를 포함한 프로토스 교수들의 개념 관련 질문에도 완벽한 정답을 말하는 경우도 많아서 팬들의 기대를 올렸지만 다른 필패카드들과 마찬가지로 대학대전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연패를 거두었다.[82] 결국 사라배 시즌2 츠나대 전에서도 코치 및 연습을 도와준 멤버들을 어이 없게 만드는 전진 투겟+포지+로보틱스라는[83] 얼척없는 플레이로 밀린 후 본진 투 아둔 건설 등 처참한 경기력으로 패배하였고, 2022년 08월 17일 리빌딩에서 퇴학처리 되었다. 이 후 다연은 퇴학당한 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고 한 편으로는 부담감를 떨칠 수 있어서 홀가분한 마음이 들며 NSU 3기가 건승하길 바란다는 공지를 적었다. 대체로 팬들의 반응은 NSU 사황[84]으로 불리는 멤버들 중 가장 깔끔한 이별이었다고 평가한다.[85] 최근 철감봉남 대학대전에서 우끼끼즈 소속으로 출전하였는데 친정팀 NSU를 상대로는 패배를 기록하고 JSA상대로는 승리하여 NSU가 8강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86] 이에 NSU팬들은 은혜갚은 ㅈ냥이라고 불리면서 별풍선으로 화답하였고 다연이도 NSU와 JSA의 멸망전에서 꼭 승리하라고 응원의 멘트를 남기며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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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학버드 해체 후 같은 학교 출신 김학수, 효딤, 류하와 같이 입학했으며, NSU 시즌 2의 뜨거운 감자로 뽑히고 독특한 캐릭터성과 크고 자잘한 사고를 자주 친 덕에 전술한 또봉순, 야옹민지에 이은 악성 영입 3호가 될 뻔 했지만 저 둘과 달리 스타에 대한 태도 측면에서 교수진과 시끄러웠던 적은 없고, 개인리그서라도 미친 폼을 보인데다 방송적으로는 1기의 세리에 이어 NSU에 유동팬들을 많이 끌어오는[87] 맹활약을 했던 멤버.
문제는 무친대서 다나짱을 이겼지만 강덕구한테 진 쿼드(당시 5티어) 영입 당시 김정우가 저그가 기복이 심한 종족이라 고점이 높으면 그래도 괜찮다고 했지만, 그 반례로 들어도 될 정도로 개인리그에서는 다나짱보다도 고수인 이뀨도 잡을 뻔한 선수가 대학대전에서는 5전 전패에 그나마도 졌잘싸 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허무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는 것. 대표적으로 철와대와의 대학대전에서 강덕구를 상대하는데 불리했어도 충분히 더 해볼만했던 상황서 패배한 후,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GG쳤다 등 여러가지 태도 문제로 퇴학처리 되었다가 장문의 반성문을 꾸준히 톡으로 보내는 등의 성의를 보여서 6월 30일 남순과의 합방을 통해서 용서를 받고 복귀했었다. 이후 종족최강전에서 혼자서 5킬을 해내는 활약을 하고 LASL에서 고티어들을 잡으면서 3차 예선까지 올라오는 기염을 토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중요한 대학대전에서는 또다시 연패를 기록하였고, 사라배 시즌2 츠나대전에서 주서리를 상대로 역대급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패배하였다. 이 경기도 전술한 철와대전 못지 않게 심각했는데, 진초 첫 출전이란 선수가 저런 경기력으로 자멸해서 졌으니 이후 주자들까지 다 멘탈이 터졌고, 상대 주서리도 경기력이 별로였기에 경기 후 이긴 병신이 됐다며 흥분하고, 이소룡 등 다수 외부 인사들이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이런 노답 경기를 해서 진 덕에 팀이 망했다며 혹평을 퍼부었을 정도였다. 이 상황에서 죄송하다는 공지 쓰고 조용히 있어도 욕을 먹을 마당인데 경기 후 대학 대전에서 같은 여성 유저 상대로만 0승 5패짜리가 NSU 이적 후 1패지만 상대가 LCK 1000킬 달성자인 권상윤이었던 3티어 하블리와 동급이라는 주장을 하고 자신이 8티어에 있을 때 재능충이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을 하며 유동 팬들의 뒤에 숨어서 정치질을 시전하는 등 태도적인 부분에서의 논란도 크게 일으켰다. 결국 2022년 08월 17일 리빌딩에서 퇴학처리 되었다. 그나마 스타만 빼면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이후 산하 보라전문학교인 탕치고에 입학했다.
- 우힝이: CP에서 이적해온 이적생 출신으로 3티어 승급불로 들어왔고 연패를 기록하던 NSU에 첫 승리[88]를 선물한 멤버이다. 이 후에는 잦은 패배로 인해 승급불이 꺼지는 등 실력적으로 슬럼프가 심하게 왔지만 방송적인 재미가 많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NSU 시즌 1 시점에서 몇 안 되는 방송감 좋은 캐릭터여서 민심이 아주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매번 스타실력이 발목을 잡아서 민심이 천천히 안 좋아지게 되어서 졸업고사도 여러 차례 진헹하였는데 대학대전 경기력은 처참하면서도 졸업고사에서는 기가 막히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서 그래도 지켜는 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NSU 시즌2 때도 시즌1과 비슷한 행보를 보였는데, 학버드 출신 멤버 갈라치기 및 정치질 사건이라는 대형사고를 터뜨려서 스타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민심이 최악으로 치닫게 되었고 결국 퇴학당했다. 이 후 구단주 유소나의 NSU분교 설립 사태라는 실책[89]으로 인하여 이사장 남순이 우힝이를 내치면 유소나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결국 유소나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다시 복귀시켰다.[90] 사라배 시즌2 츠나대 전에서 오리를 상대로 중반까지 상당히 개선된 경기를 보여주었고 거의 승리 직전까지 왔으나 탱크 및 병력 배치를 성급하게 한 결과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 한 방에 병력이 모조리 얼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그럼에도 워낙 중반까지 경기를 잘 풀어왔기 때문에 인구수가 테란 190, 토스가 130으로 통상적으로 질 수가 없는 상황[91]에서 병력 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리콜을 여러방 맞고 자원줄이 말라버려 게임을 지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2022년 08월 17일 리빌딩에서 퇴학처리 되었다.
5. 역사
자세한 내용은 NSU(스타대학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5.1. 대학대전 및 이벤트전 전적
자세한 내용은 NSU(스타대학교)/대학대전 및 이벤트전 전적 문서 참고하십시오.6. 방송 밈, 유행어
- 황족: 약 9년 동안 SOOP의 대표 메이저 BJ로 활동해온 남순의 강력한 팬덤을 일컫는 말. 황족처럼 풍력이 엄청나다는 의미. 감스트가 NSU를 NS제국이라고 칭하고 남순에게 황제라는 별명을 지어줬을 정도.
- 공능제[94] 대학교: NSU 초창기에 유행했던 밈. 말을 빙빙 돌려서 말하는 이사장 남순과 눈치없기로 유명한 총장 따규가 서로 공감 못하여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고[95] 몽플릭스에 울음을 터뜨린 멤버들을 보고 왜 우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새벽에 자는 교수들을 깨워서 실력을 키우는 학생회장 블랙워크, 다른 멤버들은 대학이 CK에 져서 풀이 죽어 있는데 혼자 이겼다고 칭찬을 유도하는 우힝이, 눈치 없는 말투로 따규를 한 방씩 먹이는 다연이, 롤 챔피언 샤코처럼 어딘가 나사가 빠지고 예측 불가능한 언행의 샤코타임 등 대부분의 멤버들이 한 번씩 공능제스러운 행동을 보여주었다. 지금은 멤버들간의 관계가 끈끈해지고 남순과 따규가 스타 대학에 대한 경험이 쌓이고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면서 이전에 비해 많이 사그라들었다.
- 여기 군대에요?: NSU 초창기에 따규가 조교 스틱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다린에게 한 경기를 해보라고 요청하였는데 다린이 이에 불복하고 "여기 군대에요?"라고 실언을 하며 찐텐으로 들이박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후 이사장 남순이 스타대학답게 스타로 승부를 보라고 하여 '따규 vs 다린'의 대결이 성사되었는데 투혼맵에서 따규는 치즈막는 생더블을 하였고 다린이 이를 원서치로 발견하여 치즈러쉬를 감행하였는데 생더블이지만 일꾼을 쉬고 게이트를 올리는 가난한 생더블이라 다린의 치즈러쉬를 가볍게 막고 앞마당까지 장악하면서 GG를 받아냈다. 이 후 따규는 자신이 비록 아무리 실력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스타에 관해서는 본인의 판단을 믿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다린을 용서하고 잘 마무리 되었다. 이 후에는 NSU내에서 하나의 드립으로 자리 잡았다.
- 쥐새끼: NSU 초창기에 학생회장이었던 블랙워크가 학생 면담 컨텐츠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를 알지 못한 따규가 본인이 학생 면담 컨텐츠를 진행했다가 블랙워크에게 "왜 쥐새끼처럼 남의 컨텐츠를 뺏어가세요."라고 한 소리 들은 것을 계기로 NSU의 유행어로 자리잡게 되었다. 지금도 뒤가 구린(?) 행동을 하거나 숟가락만 살짝 얹는 멤버들에게 쥐새끼 드립을 친다. 인게임에서는 몰래 멀티를 하면 쥐새끼 멀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2기에도 여전히 자주 사용되는 유행어이다. 언어순화한 '쥐샤오키'라는 표현도 자주 쓴다
- 쉴게: 남순의 휴방 공지에서 따온 유행어. 티키타카를 위해서도 사용하지만 대부분은 악성팬들이 이사장 남순을 조리돌림하는데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채팅을 친다면 상황을 봐가면서 사용하길 권장한다. 이사장 남순이 가장 스트레스 받아하는 말.
- 묻: 초창기에 이사장 남순과 총장 전태규, 부총장이었던 송병구가 대학 운영에 관하여 서로 의견충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첨예하게 대립하였다고 한다. 결국 남순이 스트레스로 며칠 휴방을 하자, 전태규가 일방적으로 새벽에 남순궁에 처들어와서 방송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남순과 따규는 남순궁 스튜디오에서, 송병구는 자기 집에서 전화로 얘기를 하며 방송을 진행했는데, 송병구가 대학 방향성에 대해 이견 있는 부분을 얘기하고 전태규한테 형은 왜 나하고 한 말과 나중에 남순이한테 하는 말이 다르냐, 나하고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지 않았느냐고 따규에게 항의했고, 이에 따규는 너랑 통화할 때는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이었는데 남순이와 통화해보니 남순이 입장에서는 또 남순이 말이 맞더라. 내가 가운데서 이간질한 게 아니라 이 대학은 남순이 대학이니 우리가 이사장인 남순의 뜻에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다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남순 또한 송병구 의견에 반론을 제기했다. 그러자 송병구가 넌 수장이 휴방이 많은 것도 문제고 라는 얘기를 꺼냈고, 이는 악성들이 남순을 공격할 때 나오는 주제로 당시 쉴게, 휴방으로 남순이 엄청난 욕을 먹고 있었던 상황이라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났던 남순은 송병구가 얘기하던 논점과는 다른 휴방 문제로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해 못 참고 폭발했다. 스트레스를 받은 남순은 결국'여기서 갑자기 휴방 얘기는 왜 나오느냐, 자꾸 그러면 나도 형 묻어버릴 수 있다'는 실언을 하고 말았다. 여기서 유래한 밈이다. 이 후에 남순은 송병구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였고 지금도 본인이 했던 당시의 실언에 대해서 매우 부끄러워하고 조심하는 편이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잠잠해진 후에는 NSU팬들을 삽자루단이라고 부르며 대학대전에서 승리시 "묻었다!"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등 NSU의 유행어 중 하나로 자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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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묻었네: 김학수의 학에서 나온 말로 김학수가 총장이었던 학버드가 연패, 체급이 낮은 중소대학의 한계 때문에 해체되었으며 김학수가 NSU로 이후로 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사다리나 2부 게임을 해도 학수가 끼면 지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뭐든 일이 안 되면 시청자들부터 학묻었다, 학묻었네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나올만큼 급속도로 학 묻었네 라는 밈이 확산됐다. 학수가 들어와서 될 일도 안 된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유쾌하게 밈으로 풀어내고 학수의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측면이 강했으나 학수 본인은 자신의 일부 팬들이 싫어한다며 학묻었다는 표현을 삼가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에 ASL 시즌14 8강 2경기 마지막 세트에서 김학수가 대놓고 김택용을 응원했는데 김민철이 이겨서 ' 전술학'이라는 표현도 나왔다.근데 4강전에선 뭐했어?
- 퐁퐁대학: 이사장 남순이 대학 설립 후 지금까지 사비로만 몇 억 넘게 쓰며 대학 운영을 했다고 하니 말 다 했다. 따규도 사비 몇 백만원에 파비 지원금으로 몇 백만원 썼고, 2기에는 돈 쓰라고 데려온 구단주 유소나도 합류했다. 제3자뿐만 아니라 팬들이 보기에도 과할 정도로 학생들에게 많이 베푸는데 실제로 NSU는 소고기 회식을 자주하여 회식비가 백만 단위로 깨지는 경우가 허다하다[96], 스폰비나 유니폼비, MT비, 회식비 등을 상금으로 하지 않고 상금은 다 나눠주고 이사장 사비로 다 투자한 것이 패착이다. 그럼에도 이사장이 해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사장 남순은 이제껏 교수나 학생들한테 고맙다는 말 한 마디 들어본 적이 없다며 허탈해한 적이 있다. 여튼 참 딱하다. 총장 따규도 자기 방송으로 켜서 두세 번인가 회식시켜주며 200만원 좀 안 되는 회식비를 냈는데, 한 번은 이사장 남순이 나중에 내줬고, 나머지는 따규가 냈다. 이에 와이프인 햅번이 따규에게 가족보다 NSU멤버들을 더 챙긴다고 대놓고 서운함을 표현한 적도 있다. 2기 들어서 비서실장이 된 후 지효는 널디로부터 소매가 기준으로 최소 몇 백만원 상당의 셔츠와 운동화를 순수 자신의 인맥을 통해서 협찬을 받아오기도 하였다. 구단주로 새로 들어온 유소나 또한 절대 손해를 보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것과 달리 무친대전에서 사비로 별풍선 3만개를 쏘고 학생들에게 배달음식들을 뿌리는 등[97]의 웃픈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는 처음부터 이사장 남순이 유소나를 구단주로 영입하면서 매달 월 2,000만원씩 쓰는 조건으로 영입한 것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하다. 다른 대학의 구단주는 월 3,000만원씩 쓰면서도 수장한테 통으로 선입금시키고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철저하게 수장 몫이기 때문에 정작 구단주는 방송적으로 생색을 낼 수가 없다. 그러나 유소나는 본인이 알아서 쓰고 그걸로 방송컨텐츠로 활용해 방송을 하고 공지로 알리기 때문에 민심이 좋은 편이다. 때문에 NSU에서 가장 큰 낙수,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는 이사장 남순이 방송에서 대놓고 유소나한테 더 쓰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외에 맑음[98], 토스봇[99] 등 다른 멤버들도 NSU의 다른 멤버들애게 선물하기 위해 사비를 많이 써서 퐁퐁단의 낌새를 보여주었다. 퐁퐁대학이라는 표현이 한편으로는 다른 대학에서도 부러워할 정도로 NSU의 복지 수준이 훌륭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2022년 8월 6일에는 이사장 남순과 친한 비제이 김원의 지원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리는 워터밤 축제 VVIP석에 초대받고 고가의 술[100]이 여러 병 제공되었다.
- 털앤몽: 윤수철X몽군의 조합. 커다란 덩치와 험악한 인상 속에서 은근히 우러나오는 귀여움과 더불어서 먹는 것에 진심인 듀오. 제주도 MT 때도 둘은 함께 움직이면서 시도때도 없이 식도락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고, NSU가 회식을 하는 경우 둘이서 음식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털앤몽하면 NSU팬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승사자밈이다. 털앤몽 합방 시리즈를 진행한 꼬북소히, 수수한세리는 모두 NSU에서 퇴학[101]을 당하면서 저승사자 듀오의 밈을 얻었다.
- 와타시: 남덕선이 스스로를 칭하는 말. "~랄까"와 같은 남덕선 특유의 씹덕 말투가 대학교 전체에 퍼지면서 생긴 밈. 따규가 해당 말투를 매우 질색하여 남덕선 이외의 멤버들도 이 말투를 사용할 때 "우리 학교에는 왜 이렇게 와타시가 많아. ㅡㅡ;;" 하고 투덜투덜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안 쓸거 같던 다린까지도 이 말투를 쓰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 코코팜: NSU 2기의 주요 밈으로 이사장 남순이 본인의 집에서 며칠 동안 비방합숙을 할 때 학생 및 교수들이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지적을 하였는데, 화장실 하수구의 머리카락 뭉치 등 여러 가지를 지적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누군가가 카페트에 코코팜의 건더기를 흘리고 캔은 구석에다가 쳐박아 놓은 것을 보고 매우 화가 났다는 말을 방송용으로 시전했다. 이에 부총장이었던 학수가 티키타카를 받아 점호 시간에 청소를 열심히 하자는 것에 핀트를 맞추지 않고, 코코팜을 마시지 말자라는 방향으로 코믹하게 방송했다. 그 후로 점호가 끝날 때까지 코코팜을 마시면 안 된다는 점을 반복 강조하면서 시청자로 하여금 헛웃음이 나오게 만들면서 NSU 2기의 주요 개그 밈이 되었다.
- 지옥단, 천사단, 퐁퐁단: 이사장 남순이 공짜로 주는 애드벌룬조차 쏘지 않는 건빵들을 저격해서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악담을 퍼붓는데서 유래하였다. 물론 진지하게 악담을 한다기보다는 팬가입 유도 겸 방송의 재미를 위한 하나의 패턴이기 때문에 NSU의 밈으로 자리잡았다. 구단주 유소나가 들어오고 나서는 천사단도 등장하였다.
- 엔에스파, 남순예대, NS음대: NSU 2기로 리빌딩한 후 생긴 밈으로, 노래실력 및 댄스실력과 비주얼이 뛰어난 멤버들이 다수 영입되면서 팬들이 종종 채팅으로 언급하는 NSU의 별명이다. 실제로 2022년 6월 26일에 열린 제 2회 스타대학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많은 멤버들이 정리된 현재도 유효한데, 이사장인 남순, 구단주 유소나, 박사인 따규, 비서실장인 지효, 김민철, 김학수, 남덕선, 류하, 맑음, 새로 영입된 단잉 등 노래 실력[102]이 뛰어난 멤버들이 매우 많다. 사실 노래를 못하는 멤버를 찾기가 더 힘들 정도이다. 2022년 9월 2일에 보이스코리아 4강 진출자이며 SOOP 플랫폼 내에서 노래실력으로 이견없이 1등으로 꼽는 추르미를 영입하면서 완벽한 NS음대 내지 NS예술종합대학이 되었다.
- 쿨GG, 아리엘법: NSU와 철기중대의 오프라인 대학대전에서 생겨난 밈으로 4:2로 NSU가 뒤지는 상황에서 아리엘이 처참한 경기를 보여주고 공격이 막히자마자 GG를 치고 퇴학을 당한 후 생겨난 밈. 그 여파가 대학판 전체에 퍼져서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도 끝까지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는 '아리엘법'이 제정되었을 정도였다.
- 적자: 야옹민지의 "합방을 많이 해서 적자예요."라는 실언으로 퍼져나간 유행어. 다른 NSU 멤버들의 방에 들어가서 시청자들이 채팅으로 "너 적자야?"하고 물은 뒤 팬가입 및 별풍을 쏟아낸 후 "이제 흑자네."하는 것이 주 패턴이며, NSU와 엮인 다른 비제이들의 방에서도 적자인지 물은 후 팬가입을 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 아차차: 야옹민지가 적자드립을 친 것에 대한 사과 공지에 아차차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민심이 더욱 더 불타게 되면서 생긴 밈. 주로 사용하는 패턴은 드립이 실패한 경우나 다른 멤버를 저격한 후 '아차차' 라고 하는 것이다.
- 스트레칭: 이사장 남순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표현을 자꾸 스트레칭 받는다고 잘못 말하는데 이게 뻘하게 웃겨서 다른 멤버들도 따라하게 되었다.
- 준우승대학교: NSU 2기의 밈 중 하나. 하윰의 6티어 리그 준우승, 다연의 5티어 리그 준우승에 이어서 조교 만두호성의 ACS 준우승까지 이어졌다.
- 국토대, NS체대: 국토대장정 벌칙이 방송적으로 크게 흥행하여 잡힌 밈. 심지어 이사장 남순이 이 후에 자전거 국토대장정도 계획하고 있기도 하였다.
- 1일1사고: 물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준의 사건 사고는 아니지만 NSU 2기에 들어서 자고 일어나면 사건사고가 터져있을 정도로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덕분에 2기에 유동팬들의 어그로를 끄는데는 긍정적인 영향도 있으나 정작 잘해야할 스타 성적은 많이 떨어졌다.
- 꺼져쇼: 스타대학판에서 유행하는 지존쇼[103]의 일종. NSU 2기 때 연속된 대학대전 패배가 누적된 상태에서 전력이 약한 것으로 여겨지는 츠나대와의 대학대전마저도 패배하자 화를 주체하지 못한 이사장 남순이 패배의 주역 멤버들을 상대로 "꺼져!"를 외치며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게 의외로 팬들의 반응이 좋아서 NSU를 대표하는 지존쇼가 되었다. 자매품으로 따규가 속사포 팩트폭행으로 학생들을 갈구는 통닭쇼가 있으며, 김학수와 김민철이 학생들에게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가불기를 걸면서 괴롭히는 학벽쇼가 있다. 최근 NSU 3기 리빌딩에서 새로 나온 기믹으로 3기 잔류 멤버들이 그야말로 이사장 남순을 하나의 종교처럼 받들고 감사함을 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들은 남순이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추앙쇼[104]가 새로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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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자: 김민철에 의해 유행하게 된 NSU 2기의 주요 밈. 경기에서 이기면 무조건 내 제자라고 말을 하고 지면 다른 교수의 제자라며 떠넘겨서 웃음을 주는 패턴. 본격적으로 유행을 시킨 김민철을 예로 들면 학생의 개인 대회를 관전하면서 승리하면 능청스럽게 "내가 가르쳤다."하며 숟가락을 얹고, 패배하면 "쟤는 한두열 제자다."라고 책임회피하는 패턴이다. 저그 이닌 다른 종족에 대해서도 모두 자기 제자라고 칭하는 것도 웃음포인트이다.
- 학과벽: 김학수 + 김민철 듀오를 의미한다. 최근 들어 김민철이 NSU에 몰입하면서 학생들을 교육하는데 힘쓰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김학수와 함께 페어를 이루어서 교육을 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그런데 이들 둘은 학생이나 다른 직급이 낮은 교수나 조교들을 붙잡고 영혼이 빠져나가도록 가불기를 걸면서 조리돌림을 하는데 그 합이 매우 좋아서 시청자들에게 매우 호평을 받았다. 심지어 총장인 따규도 학과벽을 보면서 보는 내내 웃겨죽으려고 하며 극찬하였을 정도이다. 본인들도 재미있는지 "내일은 누구를 조질까?" 하면서 먹잇감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추가로 학벽가불기쇼로 학생의 리플레이 피드백 및 교육을 마친 후에는 '양치질'을 하자는 말을 자주 하는데 눈치 빠른 사람들은 벌써 눈치를 챘겠지만 '2부'를 하자는 뜻이다. 최근 방송을 보면 둘은 학벽쇼가 아니더라도 꼭 붙어다니면서 만담을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은근히 웃긴 장면이 자주 나온다. 특히 김민철의 방송감에 대해서는 재발견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혈이 제대로 뚫렸다는 호평이 많다.
- NSU사황: 모티브는 인기 만화 원피스의 사황. 대학대전에서 연패를 기록하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 및 태도 이슈가 발생하면서도 꿋꿋이 졸업고사에서 살아남은 우힝이, 다연(좋냥이), 효딤, 아리엘 4명을 의미한다.각각 힝수염(흰수염), 냥크스(샹크스), 딤맘(빅맘)[105], 카이도엘(카이도우)로 불리었다. 이후 사라배 시즌2 츠나대전에서 오랜기간 약점이었던 프프전을 극복하고 승리한 효딤이 사황에서 빠지게 되었고 언해피 및 정치질을 시전하여 민심이 나락간 몽군이 사황에 포함되게 되었다.
- 사탄즈: 인기 드라마 수리남에서 나온 사탄들렸다는 표현과 연관되었다. 2022년 9월 28일 ASL 4강전 이후 남순궁서 온라인으로 아마추어식 해설을 하던 남순과 단잉, 유소나 구단주랑 같이 직관갔던 블랙워크, 류하, 지효가 남순의 남산 산책 대신 남순궁에서의 술먹방 후 폭주하면서 생긴 밈. 처음에는 소소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술먹방으로 시작했다가 슬슬 취기가 오르기 시작하여 코인 노래방 컨텐츠를 진행하였는데 다섯 명 모두 새벽 4시 반까지 미쳐날뛰었고 사탄이 들렸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였다. 해당 날짜의 방송은 여러가지 진귀한 풍경이 많이 나오는 레전드 방송으로 꼽혔다.[106]
- 기싱꿍꼬또: 2022년 9월 30일, 토스ck가 진행되었는데 이사장 남순이 대학대전에서 지면 MT를 가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자 채팅창이 그야말로 폭발하였고 이에 남순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여 그대로 나가버리고 이후에 예정된 늑대채린과의 합방도 취소하게 되어 간만에 민심이 폭발하였다. 방송을 다시 켜고서 블랙 및 강퇴쇼를 하였고 자신이 화난 이유와 늑대채린과의 합방을 취소한 이유 등을 설명하였는데 합방 취소는 월초를 고려해준 배려심에 비롯된 것이라 시청자들도 납득을 하였으나 화난 이유에 대해서는 오늘 꿈에서 귀신이 나와서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았다는 엉뚱한 내용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황당함과 더불어서 웃음을 주었다. 이후 따규와 학수에게 사과 전화를 돌렸는데 따규가 귀신꿈을 가지고 신나게 조리돌림을 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으며 다른 비제이들로 하여금 남순을 놀리기 좋은 소재가 되었다. 전술한 사탄드립과도 엮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7. 여담
- 의외로 멤버들이 취두부나 벌레 먹방과 같은 험한 벌칙도 빼지 않고 잘 수행하는 편이다. 특히 다연(좋냥이)은 취두부, 생 리버(장수풍뎅이 애벌레), 수르스트뢰밍까지 먹었다.
- 회식한다고 하면 거의 70~80% 소고기집을 갈 정도로 소고기 회식을 상당히 자주 하는 편이다. WSL 1,2 우승 때도 빠짐없이 소고기 회식을 하였고 대학대전이나 스크림 연승때도 자주 소고기집을 갔다. 남순의 별명인 '황제'에 착안해서 황제세트나 황제살과 같은 메뉴를 자주 시키는 것은 덤. 정작 이사장인 남순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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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U의 팬들 중 황제 남순의 팬이 압도적으로 많다. 원래 어느 대학이든 수장의 팬덤이 주축을 이룬다. 그 수장의 팬덤이 시청자, 풍 낙수를 준다.[108]
- 따규, 효딤, 학수, 아리엘, 몽군, 우힝이, 두열, 하윰, 지훈, 파도, 다연 국토대장정컨텐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윗 문단에서 국토대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듯이, 그 뒤 다른 대학교에서도 대학대전에서 패배하거나 인성 이슈 등이 발생하거나 기타 등등의 필요성이 생기면 국토대장정 컨텐츠를 하게 되었다.
- 이사장 남순의 뛰어난 방송감 및 기획 능력으로 NSU 시즌1의 유치원 시스템, 시즌2의 국토대장정과 같은 컨텐츠를 스타대학판 전체에 유행시키기도 하였다.
- 2023.07.11 NSU4황 방송 진행[109]
- 2023.07.19 NSU단체 빠지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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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과 더불어서 NSU 공동설립자인 따규만 해도 허구한 날 상대를 도발해서 삭발 or 취두부 or 번지점프 등을 걸고 CK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높은 확률로 본인이 걸려서 벌칙을 수행한다(...).
[2]
대표적으로 NSU 1기 멤버인 수수한세리를 예로 들 수 있다. 수수한 세리는 특유의 눈치 없는 언행과 울면서도 말대꾸는 꼬박꼬박하는 순수악 캐릭터로 보이는라디오 면에서는 큰 활약을 해왔지만, 스타 실력이 늘 발목을 잡았으며, 다른 멤버들과의 오프라인 친목 합방에는 꼬박꼬박 참여하면서 스타 연습은 거의 손에 놓은 모습을 보였고, 막상 스타 연습을 하는 날에도 시청자들과 싸우면서 억지로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결국 남순 이사장이 조곤조곤 팩트 폭행을 하면서 졸업고사를 예고하였고, 자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2기를 예로 들자면 며칠 연속으로 이사장 남순의 호출에 응하고 합방을 진행하며 특유의 4차원적인 언행으로 방송감을 뽐내던 아리엘이 대학대전 당일날 쿨GG를 때리고 나가자 즉각 퇴학처리를 하기도 하였다.
[3]
예를 들어 하윰은 1기 때 말 그대로 스타실력 빼고는 방송적인 능력이 많이 부족하였는데, 차츰차츰 개인방송 능력도 늘어나더니 2기 때는 이사장 남순과 1:1 합방에서 남순의 발작버튼을 여러번 누르면서 티키타카를 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다. 한두열도 기존에는 목청 크고 다혈질을 가진 코칭 능력 좋은 교수에 그쳤지만 남순의 요구사항대로 '두렬쇼'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하였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이사장 남순에게는 꼬리를 흔들다가 학생들을 보면 바로 물어뜯는 '두베르만'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얻었다. 그외에 스타판 장의사라는 멸칭으로 조리돌림당하던 따규도 NSU방송을 많이 진행하면서 이전에 비해서 고질병이었던 뇌절의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박나닝과 같이 야방을 거의 하지 않는 멤버들도 야방을 도전하는 등 방송역량이 전체적으로 늘었다.
[4]
대부분의 대학은 교수진들이 방송을 이끈다기보다는 기존에 여캠이나 겜비로 활동하던 학생들이 보라적인 요소를 살리는 편이다.
[5]
멤버인 우힝이의 말에 따르면 여우처럼 실속을 따지는 여자애들을 매우 싫어하는데 NSU의 멤버들은 그런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좋다고 하였다.
[6]
시즌이 곧 개최횟수를 의미하는데, 2022년 4월말 기준 WSL 개최 이래 모든 우승자가 NSU 소속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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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리엘, 히엉과 같은 저티어 멤버들이 5티어 멤버들과 같은 자신보다 윗티어 상대를 잡아내며 진출하였다. 탈락한 명탐정맑음도 3티어씩이나 나는 4티어 콧등콧등을 운영싸움으로 이기고 4티어인 나예리를 상대로 운영싸움을 하여 호각으로 맞붙고 거의 이길뻔 하다가 판단 및 경험의 차이로 아쉽게 지는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8]
아리엘이 7티어가 아닌 5티어 정도만 되었어도 유닛 컨트롤과 판단으로 승리할 수도 있었다고 평가를 받을 정도였다.
[9]
본진플레이를 완벽히 소화하기 전에 앞마당을 먹는 빌드를 금지하는 교육법. 본진 자원만 먹으면서도 병력생산과 인구수 관리가 되지 않으면 앞마당 이상의 자원을 먹어도 관리가 안 된다는 생각에서 고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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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쓸데없는 잔바리 짓을 하느라고 일꾼도 제대로 안 뽑고 빌드 수행도 못하는 히엉, 중반 이후 파일런이 시도때도 없이 막히고 병력 생산을 멈춰서 자원이 천 단위로 남는 단잉, 다크 스웜 효과에 대해서 모르고 다크스웜 안에 무작정 병력을 어택땅 찍는 류하 등 멤버들의 기본기가 좋다고 볼 수 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11]
특히 지금 이사장 남순은 생판 모르던 스타판에 들어와 설립부터 지금까지 약 9개월간 몇 억이나 되는 거금을 대학에 투자하고 아프리카 대표 메이저 BJ로 약 9년간 쌓은 모든 것(방송컨셉, 시청자, 풍 낙수)을 NSU에 쏟아 붓고 있다. 대학에 몰입하기 위해서 십수개가 넘는 광고가 들어왔음에도 받지 않았고 90만이 넘는 유튜브도 포기하고 그야말로 올인한 상태. 그만큼 NSU에만 몰입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 방송, 콘텐츠까지 고려해서 방송을 늦게 키거나 일찍 방종하고 혹은 아예 키지 않고 CCTV로 교수나 학생들 방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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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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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색이 NSU의 상징색인 보라색인 것도 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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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가격만 1인당 천 만원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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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단가 몸값이 3,000만원이라고 하는데, NS팬들은 남순이 대학에 몇 억 넘는 투자만 할 것이 아니라 실속도 차리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 다행히 남순도 이제는 광고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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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시스템의 도입 자체는 우끼끼즈에 이어 2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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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NSU유치원 시절 배웠던 기본기를 사용하여 의외로 대학대전이나 저티어 종최전 등에서 승점을 잘 따내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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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남순에게 개인적으로 NSU에 뽑아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카톡을 많이 보내 이사장 남순이 뽑아준 케이스. 그러나 스타실력으로 인한 시청자들과의 잦은 다툼이나 언해피로 자진하여 유치원으로 내려가서 활동하였고 이후 본인 스스로 진지하게 스타실력을 늘리기로 마음을 고쳐먹은 후 NSU의 승리카드 중 하나가 되었다.
[19]
NSU 시즌1 때부터 다른 멤버들의 멘탈케어 및 엠티, 숙박 등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었고 현 시점에도 비서실장으로 자리 잡은 후 각종 스폰서 및 협찬을 물어오고 각종 세무처리 같은 업무 등을 처리하고, 대회 합숙을 하는 경우 본인의 집에 멤버들을 재우며 뒤에서 멘탈 케어를 해주는 등 사실상 NSU의 살림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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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여자 1티어로 게임재능충.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서 혈만 뚫린다면 실력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단, 배그 본업 이슈로 평소에는 스타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단점과 멘탈이 약해서 실전에서 벌벌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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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력 인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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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호칭은 '이사장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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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3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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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7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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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3일 재영입. 2대 부총장 역임. 2022년 08월 17일 4대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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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총장 및 3대 총장 역임. 2022년 08월 17일 박사 임명. 2022년 09월 24일 6대 부총장으로 임명.
[27]
2022년 09월 27일 프로토스 학과장도 겸직.
[28]
2022년 08월 22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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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 학과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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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6일 영입. 3대 부총장 역임. 2022년 07년 13일부 2대 총장 역임
[31]
2022년 07월 20일 영입
[32]
2022년 06월 03일 영입
[33]
2022년 09월 27일 영입
[34]
2022년 04월 29일 영입
[35]
2022년 08월 03일 교수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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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2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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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03일 교수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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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 조교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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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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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31일 영입, 경기는 많이 못 나갔으나 NSU에 대한 소속감이 매우 강했으며 그동안 각종 장소 섭외 및 야외 방송 컨텐츠 준비, NSU멤버들의 멘탈을 케어 등 뒤에서 전폭적으로 서포트해준 공을 기려서 학생을 졸업하고 2022년 07월 10일 이사장과 구단주의 비서로 임명되었다. 지금도 비서실장으로서 각종 스폰서를 물어오는 일이나 굿즈 제작 및 세무처리 등으로 NSU의 게임 외적인 부분을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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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7일 선수로 전념하기위해 조교에서 학생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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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1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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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2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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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3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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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0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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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7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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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3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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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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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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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후 대면 방송에서의 요약발언에 의하면, 송병구는 찐타를 강조했고, 남순은 찐타와 방송콘텐츠 측면을 모두 강조했다고 한다. 그 외 전태규까지 셋이서 전화로 대학 관연해서 많은 대화를 하던 중 이런저런 오해들이 쌓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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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부총장직은 공석이었다가 학과장이었던 흑운장이 2대 부총장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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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크, 다쁘, 주서리 모두 넘버링과 같은 기본기를 원지훈에게 배웠고, 모두 대학대전 및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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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남순방송에서는 자퇴라는 표현으로 나왔지만 사실 원칙적으로 교수들은 사직이라는 표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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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워낙 재미있다보니 남순도 올해들어서 얘 때문에 제일 많이 웃은 것 같다고 호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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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민심 때문에 뽑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테스트 경기만 10경기 가까이 뛰게 만들었고, 한두열의 여자친구가 램레미와 엮였던 사적인 이야기를 방송에 끌어왔기 때문에 그 민심 안 좋던 램레미가 동정을 받을 정도로 민심이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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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대도 이제동, 송병구, 조기석과 같은 거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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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세리는 본인의 태도 문제도 있었긴 하지만 몽군의 말을 듣고 뿔이 난 NSU팬 및 유동들의 먹잇감이 되어 매번 욕을 먹게 되었고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하여 자퇴하였다. 우힝이도 NSU 첫 입단 시점에는 3티어 승급불이었으나 몽군네게 지속적으로 갈굼을 당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자주 욕을 먹으면서 자신감을 잃었고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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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무친대전에서 럭뜨가 꽤 오랜기간 동안 디파일러 운영을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1~2주일 전 VOD도 제대로 챙겨보지 않았는지 럭뜨가 디파일러 운영을 할 줄 몰랐다는 변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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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때도 간간히 지적되는 부분이었다. 오죽하면 별명으로 배그급몽군이라고 불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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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를 언급하면서 총장인 따규도 대본에 가세하였다는 말까지 하였는데 이 후 따규가 그런 적이 없다며 일축하면서 거짓말이 들통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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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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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을 든 이유도 NSU가 본인만의 컨텐츠가 아닌데 안다고 합격을 들면 시비거리 생겨서 시작부터 시끄러워질 거 같다는 게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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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배 시즌1 합숙 당시 학생들의 교수 평가 컨텐츠에서 몽군의 소위 '포켓몬 놀이'라 불리는 학생 기용 방식을 까면서 말했던 "야 이 씨댕아"로 인해 붙여진 별명.
[64]
추후에 퇴학당한 또봉순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패배 이유를 물으면 항상 최적화 문제로 진 것 같다고 답변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기본적인 학습태도가 좋지 못하였다. 웬만해서는 학생들을 내치지 않는 흑운장이 냉정한 태도를 취하고 적극적으로 퇴학 의사를 표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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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송병구가 NSU에서 나가는데 막타를 친 익명 단톡방 사건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여 안 그래도 불타던 NSU 분위기에 장작을 더 넣었으며, 매번 시청자들과 싸워서 민심이 좋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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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한두열은 또봉순에게도 열심히 코칭을 하였고 또봉순 본인이 자아를 가져서 제멋대로 게임한 것이다. 심지어 또봉순이 실력 이슈로 첫 퇴학을 당했을 때 남순에게 자신이 책임질테니 퇴학을 철회해달라고 사정사정까지 한 한두열이었기 때문에 또봉순의 발언은 말 그대로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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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떡참배 멸망전 스타크래프트 대학대전 시즌 1 NSU 대 염석대 4강전 오프라인 현장 응원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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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혼나거나 뿔난 채팅창을 보고 우는 것을 넘어서 터무니 없는 이유로 울음을 터뜨리믄 것이 특징이다. 그 예로 몽군이 도라에몽을 봤는데 안 봤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운 적도 있다(...). 울면서도 말 대꾸는 꼬박꼬박 하는 점도 개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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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반복하여 가르쳐도 실력에 발전이 없는 세리를 보고 극대노하는 몽군과 그런 몽군을 보고 허구한 날 울음을 터뜨리는 세리의 모습이 웃음을 주었다.
[70]
NSU 제주도 MT 방송 후 공지도 없이 잦은 휴방을 하였고, NSU의 야외 방송 등에는 꼬박꼬박 참여하면서 개인 방송에서는 스타 연습을 매우 소홀히 하였고 하기 싫은 티를 대놓고 내서 민심이 나빠졌다. 이를 보다 못한 이사장 남순이 조곤조곤 그간 행실을 촌철살인하면서 졸업고사 통보를 하였고, 자퇴를 하려다가 몽군이 조금만 더 해보자고 하여 연습을 했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자퇴를 하였다.
[71]
졸전 끝에 승리를 거둔 경험이 많아서 전적만 보고 평가하는 라이트 팬들에 의해 실력이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있었다. 롤 챌린저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도 '알아서 잘하겠지.'와 같은 식으로 풀어주었는데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들은 알지만 '이상한 타이밍에 공격 나가지마라.', '멀티 먹으면 수비에 신경 써라.'와 같은 피드백을 매번 들음에도 고치지 않은 점과 멀쩡히 자원을 잘 캐는 커맨드센터를 들어서 새로운 멀티에 옮겼다가 상대의 공격에 터지는 등 8티어도 하지 않는 말도 안되는 트롤링을 자주 했던 것을 고려하면 게임에 대한 태도와 언행에서 진지함을 전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2]
멘탈 이슈가 생긴 것에 대해 샤코타임 본인의 말을 빌리면 집앞에 식칼을 가져다놓고 살해 협박 및 커뮤니티에 부모님에 대한 욕설들이 난무하여 본인 또한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한다.
[73]
이사장 남순에게 뒤로 여러 번 열심히 할 테니 뽑아만 달라는 문자를 해서 남순이 뽑은 케이스. 그러나 초기에 언해피를 자주 띄우고 시청자들과 자주 싸우는 모습으로 민심이 안 좋았다. 그러다 이사장 남순과 깊은 상담 후에 스타만 열심히 하기로 다시 마음 을 고쳐 먹고 NSU에서 손에 꼽는 에이스 중 한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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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규는 약간 울컥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남순은 정말로 기쁘게 웃었다. 대체로 잘 키운 딸을 시집보내는 모습이라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75]
후에 비하인드 스토리로 밝혀진 내용으로 따규가 지옥주 중간에 급발진하여 경비아저씨가 된 것도 야옹민지를 세탁시켜주고 축 쳐진 지옥주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야옹민지는 따규에게 감사인사 한 마디도 남기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 하며 후에 야옹민지가 은인들에게 감사한다는 변명을 했을 때 화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76]
자궁경부암 인자를 가진 사람이 술을 마신다는 점을 문제 삼은 사람들도 많았지만 일단은 야옹민지 본인과 모임의 당사자들은 음주는 전혀 없었다고 말은 하고 있다. 사실 음주 여부를 떠나서 사건의 핵심은 건강 문제가 있어서 NSU 지옥주 훈련에는 참가할 수 없다면서 각종 친목 모임에는 꼬박꼬박 참가했다는 점과 시청자들과의 약속인 24시간 방송을 가볍게 어기는 태도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어느 쪽이든 NSU의 낙수효과는 꼬박꼬박 받으면서 NSU를 위해 기여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는 태도를 보여준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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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대는 변명들도 시청자들 입장에서 짱구를 굴리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되도 않는 변명들이었다. '은인들에게 선물을 해줘야 해서 케이 뿐만 아니라 남순 이사장님께도 선물을 드렸다.'와 같이 현재 상황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발언들 투성이다. 그리고 은인들에게 그렇게나 감사하는 성격이었다면 몸 담은지 얼마 안 되어서 해체된
파이스트의 멤버들 뿐만 아니라 이전에 오랜기간 있었던
미다스의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그런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자가당착스러운 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파이스트 멤버들 전체에게 감사를 전한 것도 아니었는데 평소에 이상형으로 뽑으며 NSU가 대학대전에서 패하여 분위기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몰래 방송을 보면서 사심을 채웠던 케이에게만 선물을 하였고, 정작 파이스트의 이사장이자 가장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왔던 파이에게는 감사선물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한다. 즉, 감사인사는 핑계일 뿐 그저 자신의 사심을 채운 것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78]
몽군, 조기석, 한두열, 김민철이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총 7명이 진출한 바스포드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진출하였다.
[79]
특히 7월 24일 기준으로 아리엘은 바스포드 테란 평가전ck에서 2:1 승리, 종족최강전에서 5킬, LASL 1차예선에서 역배 매치인 5티어 연둥바둥과의 승자전에서도 승리하여 조 1위로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80]
이러한 평가가 아주 우스갯소리가 아닌 것이 NSU 초창기부터 열심히 공헌을 해왔고 개인 방송과 별풍선을 포기해가며 떡참배 대학대전에서도 높은 성적을 받아냈던 1기 멤버들이 갓 영입되어 학교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던 야옹민지가 입학풍으로 별풍선 10만개를 받게 되는 상황을 보면서 힘이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실제로 NSU 1기의 멤버들이 대놓고 꼬집어서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노력해온 것에 대해 현타가 온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을 정도이다. 2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에도 열심히 하는 다른 멤버들이 주목받아야할 때 매번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도 없고 기분만 나빠지는 사고를 쳐서 어그로를 끌어서 NSU 전체의 분위기를 붕뜨게 만들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예 일부 멤버들은 간부진들과의 면담에서 "게으르신 분은 나갔잖아요."하고 대놓고 저격을 하기도 하였고, '그 고양이'라고 에둘러 표현하기도 하였다.
[81]
한동안 타 대학에서도 소문났던 OME경기인 이클립스 후진게이트의 주인공이다.
[82]
이 때문에 아래에 나온 우힝이, 아리엘과 효딤이와 함께 NSU 4황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83]
상대 지유가 자원 수급 라인 정리해준 찐매너파일런 두개 이후 3게이트 돌파를 준비한 걸 생각하면 지을 때부터 가스가 소모되고, 지유가 돌파 성공 후 역공 시 카운터인 리버를 생산 가능한 로보틱스는 전진 건설하는 건 극한의 올인인데 이걸 꼬여버린 상황서 본진에 짓는 것이 아닌 상대 앞마당에 지은 것이 문제었다. 오히려 투게이트로 막고 캐논으로 밀봉하던가, 게이트 숫자를 맞추거나, 정 아니면 쉴드 배터리를 왕창 지어 보호막이라도 충전해 버텨내거니, 돌파 당하더라도 지유의 자원, 시간을 엄청 잡아먹게 만들어 유리한 구도를 지키는 게 일반적인 대처였다.
[84]
대학대전 전적은 부진한데 개인리그나 방송 각은 잘 잡아 속을 뒤집던 본인, 아리엘, 우힝이, 효딤을 까던 별명. 기존 사황 중 한 명인 효딤은 츠나대 전에서 약점이었던 프프전을 극복하고 다나짱을 상대로 승리를 하였기 때문에 대학대전 후 언해피 및 정치질로 민심이 나락간 몽군으로 대체되었다.
[85]
패배 후에도 반성하는 모습이 전혀 없는 당당한 태도와 유동 팬들 뒤에 숨어서 정치질까지 시전한 아리엘, 츠나대 전 후 언해피를 띄우고 정치질 및 대본드립까지 치면서 NSU팬들을 간 보다가 쫓겨나듯이 자퇴한 몽군, 앞선 두 명보다 덜하지만 경기력에 대한 사과 공지에서 곧 죽어도 NSU에서 나가겠다는 말은 적지 않아서 팬들에게 미움을 산 우힝이와 비교하여 깔끔한 이별이었다고 평가 받는다.
[86]
빈말이 아닌 것이 우끼끼즈와 JSA의 경기는 4:3으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출한 경기였기 때문에 다연이 패배했다면 NSU가 8깅에 진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87]
대표적으로 남순의 휴방으로 인한 남순궁 레이드와 이후의 따스터콜, 음방BJ 출신임을 보여주는 가창력, 국토대장정 벌칙 당시 섭섭했던 김학수와의 콤비 등.
[88]
JSA전 에결에서 파찌를 상대로 승리를 하였다.
[89]
이사장 남순과 보고나 협의도 없이 분교를 설립한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하필 분교 멤버에 역대급으로 대형사고를 쳐서 민심이 최악이었던 우힝이가 껴있어서 속이 훤히 보이는 세탁시도를 한다는 이유로 유소나가 십자 포화를 당하고 멘탈이 나가게 되었던 사건
[90]
참고로 이 때 이사장 남순이 구단주 유소나를 세탁시켜주면서 유소나에게는 대학 운영, 인사, 영입권이 없음을 확실하게 주지시켰다.
[91]
우힝이가 이 경기서 탄 빌드가 업테란이라 되려 오리가 인구 수가 더 많아야 정상인데 저런 상황이라 몽군도 따레발과 다르다, 이거 지면 쌍싸다구 갈겨도 된다고 했을 정도였고, 경기를 보던 타 대학 프로게이머들 모두가 테란이 질 수가 없다고 하였다. 진 경기들 중 워낙 임팩트가 컸는지 리빌딩 이후 4강 무친대-츠나대 전에서 유소나 이사장 덕에 2부 롤 활동에 오게 된 임요환과의 디스코드 당시에도 이성은 총장이 해당 경기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대학판은 정말 유리해도 경기 결과를 장담 못 한다고 할 정도였다.
[92]
2022년 06월 08일 학생부회장으로 임명. 2022년 7월 25일자로 이사장 남순이 학생회장 및 부학생회장 직책을 폐지하였다.
[도맑음]
2023년 6월 27일 기준 닉네임은 도맑음.
[94]
공감능력제로
[95]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96]
이사장 남순의 경우 따규, 소룡, 유소나와 소고기집 회식을 하고 회식비가 22만원이 나오자 평소보다 10분의 1 정도 밖에 안 나왔다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웃픈 모습을 보여주었다.
[97]
배달음식도 메뉴 1~2개가 아니라 상당히 통크게 뿌렸다. 토스봇의 경우 치킨 2마리와 치즈볼, 미니핫도그, 어포까지 한번에 받았다. 그와중에 과거 복싱체육관 관장을 맡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했던 짬밥이 어디가지 않아서 저 많은 양을 사이드메뉴 일부만 남기고 모조리 먹어치우는데 성공하였다.
[98]
NSU활동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멤버들에게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했다고 한다.
[99]
멤버들에게 마우스 40만원어치를 돌렸다고 한다.
[100]
일반적으로 돔페리뇽보다도 비싼 아르망디 샴페인
[101]
세리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자퇴였지만 이사장 남순이 세리에게 취한 냉정한 언행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퇴학당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02]
이 중에서는 춤 실력이 뛰어난 멤버들도 있다.
[103]
지존은 '지랄 존나 하네'를 줄인 말이다. 각 대학별로 다른 이름을 붙여서 그 대학의 개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염석대의 오리지널 지존쇼, 철와대의 초월쇼, 무친대의 천황쇼 또는 번복쇼, 바스포드의 미륵쇼 또는 목탁쇼 NSU 1기 때는 남순의 황제쇼가 있었다.
[104]
비데쇼라고도 불리며 따규 포함 남자 교수들이 거의 사랑 고백(?)에 가까운 닭살 돋는 멘트들을 치면서 이사장 남순을 추앙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기 때문에 퀴어쇼라는 별명도 붙었다(...)
[105]
또는 빅딤으로 불렸다.
[106]
방송에서 노래하는 것을 보기 어려운 워크가 의외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다른 멤버들의 이별 노래에 실제 이별한 사람같은 메소드 표정연기를 보여주어 웃음을 주었다. 지효의 경우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춤이면 춤, 비주얼이면 비주얼 뭐하나 빠짐 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류하의 경우 가장 먼저 댄스를 선보이면서 사실상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폭주하여 사탄즈로 불리게 만드는 시작점이 되었다. 남순의 경우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폭주하고 나서 가장 미쳐날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휴지를 뜯어 뿌리면서 성호를 긋고, 술을 병나발 째로 불다가 분수쇼를 하고 춤을 추다가 전등에 머리를 집어넣는 기행을 선보여서 크게 웃음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단잉은 남순이 멤버들을 호출할지 말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일 때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서 사실상 이 모든 레전드를 찍게된 1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107]
멤버들이 입학을하거나 자퇴를 할때 이곳에 인삿말을 올린다.
[108]
이사장 남순의 팬 비율이 9:1일 정도로 남성팬이 많은데 그러한 이유가 남순의 방송 방향성이 여성게스트를 주로 하는 방송인이기 때문이다.즉,
물소팬이 많다
반면 여성팬은 보기가 힘들다 외모는 잘생기고 남캠방송을 할것처럼 생겼는데 방송방향은 남성팬들만 좋아하는 여성게스트 방송이 위주이고, 남순 또한 성격이 불같기 때문에 여성팬이 있더라도 면전에 대고 펙폭을 때려서 여성팬이 유입하더라도 여성팬이 탈주하는 현상이 흔하다. [109] 영상
반면 여성팬은 보기가 힘들다 외모는 잘생기고 남캠방송을 할것처럼 생겼는데 방송방향은 남성팬들만 좋아하는 여성게스트 방송이 위주이고, 남순 또한 성격이 불같기 때문에 여성팬이 있더라도 면전에 대고 펙폭을 때려서 여성팬이 유입하더라도 여성팬이 탈주하는 현상이 흔하다. [109]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