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토는 유명해지기 전부터
쉘핑크 색상의
Suhr 클래식 S 앤틱 모델을 자주 사용했는데 2014년 1월에 구매했다고 하며 써 공방에서도 할인해서 팔 정도로 인기가 없었던 걸 구매하였고[3][4] 그를 상징하는 기타가 되었다. Suhr사에서 그의 첫 시그네쳐 기타로 이 모델을 발매하였다. 여타 Classic S Antique 모델들과 달리 이 악기만을 위해 커스텀 제작된 "아사토버커(Asatobucker)"가 브릿지 픽업으로 장착되었다.[5].그 이외에 피니쉬가 니트로셀룰로스 라커 피니쉬가 적용되어 피니쉬가 굉장히 얇게 올라가 울림이 큰게 특징. 라커 피니쉬 자체가 덴트가 잘 나는편인데 얇게 칠한 라커 피니쉬라 덴트가 굉장히 잘나므로 덴트나는게 싫은 유저는 조심히 다뤄야 한다.~그냥 모셔두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1]
아버지 쪽이
오키나와 출신의
일본인이다.
[2]
The 50 most exciting young guitarists in the world
[3]
써 입장에서도 딜러들이 이 악기를 선호하지않아 처분하는데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이전에 쉘핑크 컬러의 기타는 잘 없었으며 인기있는 컬러도 아니었기 때문에 마테우스가 이 악기를 입수하고 유명해진 시점에서 쉘핑크 컬러가 대세처럼 떠올랐다.
[4]
쉘핑크 컬러는 기본옵션에 없고 정식딜러가 옵션으로 주문하게끔 되어있다.
[5]
써 피터 쏜 시그니처 픽업을 오래 사용했는데 그의 픽업이 맘에 들어 그의 시그니처 픽업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6]
이때 슬럼프가 굉장히 심하게 왔으며 코로나로 인하여 라이브가 아닌 스튜디오에서만 영상편집하여 기타를 연주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3주동안 기타를 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