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K2 소총에 대한 문서이다.2. 영화 및 드라마/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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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se of the Comodo
B급 호러영화[1]에 민수용 DR-200이 등장했다. 상당히 개조된 모습이다.
시즌 4에서 한국계 세력이 주로 사용하는 소총으로 등장. 머독도 쓴다. 옆에 베레모를 쓴 병사는
소련군으로 위장한 범죄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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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 357정 승조원들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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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마지막에서 한국군 지정사수를 포함한 보병들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후속작 반도에서 UDT/SEAL, 631부대의 주력 총기로 등장하며 민정 일행도 캐비넷에 몇정 넣어두었다.
분당 일대를 통제하는 한국군이 사용한다. 영화 내내 등장하다 격리소에서 폭동이 일어난 뒤 시민들에게 K2 소총 여러정이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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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탈영병과 무장 조직들이 들고다닌다. 소품으로 아카데미 과학의 모델건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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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한국군 병사들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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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4사단 병사들의 주무장으로 K2C1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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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드라마)
군 병력이 휴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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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드라마)
군 병력이 휴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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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군대생활이 주요 스토리인 드라마 답게 자주 등장한다. 가스조절기를 잃어버려서 곤란해하는 에피소드도 여러 편 있다.
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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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기관단총도 포함한 영상 |
19:01~24:15 - K2 24:16~26:29 - K2C 26:30~28:34 - K2C1 |
3.1. 한국산 게임
한국군의 주력소총이니 만큼 한국산 온라인 FPS에서는 거의 필수요소로 등장한다. 대신 외산 FPS나 국산 서브컬처 게임에서는 아주 가끔씩만 나온다. 사실 대부분의 FPS 내에서는 국민소총인 M4와 비교해 봤을 때 M4보다는 조금 더 좋거나 조금 더 나쁘거나 수준에서 머무른다. 예외급의 성능을 지닌 K2가 등장하는 게임이 가끔 있다.-
데이브 더 다이버
무기 전문가인 더프의 무기 강화 컷신에서 들고 있는 소총으로 K2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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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오브사이트
DAEWOO K2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성능이 준수하다. 고증은 잘 되어 있는 편이며, 게임의 특성상 부위별 튜닝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다보니, 레이저사이트나 플래쉬를 달 경우 플라스틱 총열덮개에서 레일형 총열덮개로 자동변경된다. 외관으로만 봐서는 K2와 K2C1을 오고갈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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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온라인
PC방에서만 기본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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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K2C가 등장하며 꽤 쓸만한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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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나쁘지는 않지만 딱히 손이 안가는 애매한 성능과 애매한 위치에 있다. 가끔 M4/AK에 질려 샷감을 바꿔보려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AKU나 SCAR를 거쳐 FAMAS라는 2등중에 1등이라는 걸줄한 총이 있기 때문에 K2는 호기심에 가끔 써보는 정도일뿐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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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솔져
다른 게임과 비교해 볼 때 그야말로 쓰레기. 게다가 지금은 판매가 중단되었다. 사실상 은퇴.
- 스페셜 포스 시리즈
- 스페셜 포스: 상점총기 외에도 건빵 PC방용 기본 지급 총기 등장. 굉장한 안정성과 집탄력을 보유한 총기로 안정적인 사격 능력으로 장거리에서는 유리하지만 위력이 그리 강하지 않은 데다가 연사력도 느려서 엠포의 자리를 뺏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쓴다면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괜찮은 총기이다. 참고로, 피망 PC방에 접속시에 무료로 지급한다.
- 스페셜 포스 2: 모델링, 모션, 사운드 모두 찰지게 등장. 반동이 거의 없지만 낮은 DPS가 발목을 잡는 총이다. 그러나, 헤드샷 원킬 패치 이후에는 헤드슈팅용 전용 총기가 되었으며 모두가 사기라고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헤드샷 한방 판정이 적용되는 범위를 대폭 감소시킴에 따라서 순식간에 사기총에서 똥총으로 강등. 하지만 무반동인 것은 그대로고 힙파이어 집탄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라서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한다. 강화 개조를 통해서 상위호환급인 K2C1으로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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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트
기본무기로 등장. 다만 내구도가 전부 까이면 히든 기본무기인 연습용 M4로 변경된다. 성능은 상당히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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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K2C1이 등장. 하부 레일 부착물이 꽤나 많은 편이다. 하지만 총기 위장도색이 매우 적으며, 성의가 없을 정도이다. 어느정도냐면 총기 도색이 딱 2개 있는데 기본 위장도색(TP1)[4] 하고 기본 위장도색에서 약간 더 밝은 위장도색(TP2)[5] 하나 밖에 없다. 그리고 광학 조준경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부착물이 매우 적은편이다.[6] 성능은 애국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준 사기템급의 성능인데 평균 정확도는 대체로 M16 보다 높고 반동 제어도는 매우 우수하고 좌우나 대각선 방향이 아니고 수직으로 상승하는 반동인데다가 연속사격시에도 반동의 방향이 거의 일정해서 조금만 숙련된다면 지정사수 소총 급으로 플레이 가능할 정도이다. 문제는 밸런스 조정 때문인지 유탄발사기 부착이 불가능 하다. 일단 성능은 유탄발사기가 없고 위장도색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종류, 퀄리티, 위장성이 다른 총기들보다 떨어지는걸 제외하면 평균 이상인데 문제는 모델링이다. 총기 모델링을 보면 전체적인 모습과 레일의 길이와 형상이 현실의 K2C1과 다르고(물론 오퍼레이션 7의 K2C1은 실제 K2C1의 모습이 공개되기 전에 만들어졌다는것은 감안해야한다.) 총기 자체의 퀄리티가 로우폴리곤으로 제작되어서 전체적으로 총기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못하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게임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게임 사양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총기 슬롯을 16개 이상 늘리지 않는 이유가 이것이며 이 게임은 저사양 게임이라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한다. 거기다 스코프 매핑 처리가 잘못된 탓에 스코프가 뒤집히는 등 디자인적인 요소가 매우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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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
전투병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 기본 무장답게 성능은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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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수출민수용 버전인 Daewoo DR 200과 카빈 버전인 K2C가 나오는데, DR200은 PC방에서 기본 지급된다. K-2C는 K-1A 다음 벤더로 K-1A로 1500킬을 하거나 15만 포인트로 구매해야 사용 가능. 성능은 옛 AVA의 K2처럼 저지력이 뛰어나고 쏘는 족족 잘 맞으며 심지어 반줌까지 지원하는 올라운더이나 대미지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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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AK-47보단 데미지가 낮았으며, 정확도 면에서 점사는 좋을지 몰라도 연사시에 에임이 심하게 벌어진다.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들이나 헤드만 잘 맞추는 유저들이 사용하였고, 대부분 M16계열의 무기를 더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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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09년 2월 출시 당시 개발자 코멘트로 " K2 수출용 모델에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하여 만들어낸 가상의 총기. K2에 Picatinny Rail과 개머리판 및 보조 손잡이를 추가하여 K2 Rail의 형태를 디자인하게 되었다"라고 했었는데 7년이 지나 실제로 K2 소총이 개량되어 레일 시스템과 수직손잡이가 달린 K2C1가 선보인걸 보면 재밌는 부분. 게임내 성능은 09년 당시 밸런스를 파괴하는 희대의 사기총으로 악명이 높았다. 당시 여타 라이플 총기에 비해 이동 사격중에도 높은 집탄률과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해 욕이 나오게 했던 총이었다. 생각보다 K2 rail 전성기는 길지 않았는데 2010년 연초에 SA58 Para의 출시, 2010년 중순에 M4A1 MK3가 등장하면서 K2 rail은 완전히 메타에서 멀어졌다. 재밌는점은 한창 사기총 소리가 나왔던 09년 당시엔 별다른 너프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총기 메타에 밀려나서 거의 사용자도 없어진 2011년 5월 패치에서 샤프슈터 파츠의 연사력 버그를 수정하면서 완전히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그 다음해 2012년 10월 K2 MOD 0라는 명칭으로 새 모델링과 성능 리워크가 있었으나 당시 1티어 총기의 발끝도 못 쫓는 성능으로 곧바로 버려졌다. 그래도 국산 게임이라고 그레이트 휠 버전으로 K2 Core라는 변종도 나오고, 프리미엄 배럴 총기로 K-2 Veteran도 나오고, 그 프리미엄 배럴 총기의 색놀이 변종으로 K-2 Childlike는 등 아직도 내놓을 것 없다 싶을 때 골라서 내놓으면 절반은 가는 총으로 사랑받고 있다. 참고로 K-2 Veteran 계열 총은 수출용인 DR-200의 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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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BATTLEGROUNDS
2021년 7월 7일 업데이트로 한국배경의 맵인 태이고가 등장하면서 신총으로 출시되었다. 탄약은 5.56mm 탄을 사용하고, 퀄리티는 높은 편. M416( H&K HK416)과 비슷한 준수한 수준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K2(PUBG: BATTLEGROUNDS) 참조.
3.2. 해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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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
정보화 시대의 한국 고유 유닛인 고급 공화국 소총수가 사용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로그 스피어 어반 오퍼레이션(한국판)[7]: 최초로 게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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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테이크다운: 어반 오퍼레이션 이후 테이크 다운에서도 등장했다. 게임 상에서는
K1에게 여러모로 밀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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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5성 돌격소총으로 등장했다. 이후 다른 K시리즈들도 출시됐다. 잘뽑힌 일러와 괜찮은 성능덕에 인기가 매우 높은 편. 화력 수치는 50으로 그렇게 높다고 볼 수 없는 반면, 명중과 사속은 제법 높다. 자세한 건 K2(소녀전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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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레드 드래곤
대한민국 국군의 보병 개인화기로 나온다. 단 85년도 이후의 보병들이 들고나오며 이전의 보병들의 개인화기는 당연히 M16 소총[8]. 예비군은 M14 소총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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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게임에서 K2이외의 다른 K시리즈들도 등장한다.가격도 싸고 (내구재 3240) 성능은 소음기 수직손답이 라이플용 스코프를 달면 헤드샷만 줄줄이 맞출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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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 3
21년 7월 업데이트로 K2C1이 추가되었다.[9] 반동도 세고 5탄 총기중에서는 연사력도 낮은 편이라 성능이 좋은 총이라 하기에는 힘들다. 하지만 무게라는 이게임의 시스템 때문인지 AR중에서 제일 가벼운 이 총기와 같이 RPG-7을 드는 대기갑 플레이를 하면서 AR탄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는 뚝과 방탄까지 챙길 수 있다는 복합적인 이점 덕분에 이 총기를 드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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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싱글 캠페인 No Russian의 브리핑 중 나오는 신문에 화학 가스전에서 싸우는 군인이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콜 오브 듀티 위키에 따르면 이너서클 멤버라고 한다. 당시 개발진 중에 초대작 콜 오브 듀티 부터 참여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 특별히 만들어준 장면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모던 워페어 2에서는 한국에 관련된 글귀나 장면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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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Forces
2020년 12월 20일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등장했다. 42랭크에 해금된다. 750 RPM의 평균 이상의 연사력, 적은 반동과 5.56mm치고는 꽤 높은 데미지로 초보들도 쉽게 운용할 수 있다. 드르륵거리는 시원한 총소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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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OM 4
네이비 씰에서 사용 가능한 총기로 등장한다. 단발, 3점사,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하고 ACOG나 리플렉스 사이트, 소음기 등의 부착물들도 달 수 있다. 아마도 이 게임에서 한국군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듯. 같은 총기 제작사에서 만든 USAS-12, K7 소음기관단총도 함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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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MET
H-66A란 이름으로 더미제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K201 유탄발사기와 핸드가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섬광탄을 1개 사용해서 최루탄을 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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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폴아웃4의 모드로 등장한다. 수제소총(AK)의 장전 모션을 사용해 조금 이상하지만 꽤 잘만든 모드이다. 폴아웃4인 보스턴에 K2 소총이 있다는 설정도 따로있는데, 전쟁 전 훈련을 위해 온 일부 국군이 핵전쟁으로 보스턴에 남아있었다는 설정이며 원본 이름인 K2 소총이 아닌 대우 라이플로 등장한다.
4.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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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전쟁활동
학생들의 주요 무장으로 등장. 이외의 개인 화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등장인물의 대사('엄청 옛날에 쓰던 거더만.')로 보아 조금 구식 무기인 듯. 허나 기간병이나 소대장 등의 현역 군인도 K2를 쓰는 것을 보아선 그냥 B, C급을 쥐어준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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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제일 많이 보인다. 벌떼들은 잘 잡는데 초반부는 탄약이 모자라고 그 후 부터는 탄창 하나 다 쓰기도 전에 죽어나간다. 덤으로 107화에는 PVS-11K를 장착한 K2C1도 잠깐 할아브의 손에 들려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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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121화에서 닐바나 패밀리 캐릭터 광고판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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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23년이라는 설정상 K2C 및 K2C1으로 전부 교체되어 대한민국 국군 일반 보병과 특수부대 병력의 손에 들려 등장하며 슈미트-벤더사의 PM 시리즈 스코프를 사용하는 7.62×51mm NATO 지정사수소총 버전도 등장한다. 배경상 구형이 된 K2는 잠깐 등장하는 의무경찰 병력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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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
83화에 군인이 사용한다. 참고로 자세히 보면 탄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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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프리퀄 631
자주 등장한다. 서대위, 김노인, 황중사, 김이병, 최상병, 정상병 등등의 8631부대 군인들과 유성바이오 연구원들[10], 민정의 남편[11] 등등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K2를 쓴다. 참고로 후반부에는 K201이 장착된 것도 나오는데 이 물건은 서대위가 돌연변이 좀비가 된 이규필을 제압할때 사용했다. 하지만 팔을 일부 파괴시키는 효과만 내었고, 결국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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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바이블
36화에서 살인교사대회에 살아남은 윤갈자팀이 제이를 공기총으로 죽이려 하자 일부러 총알을 품겠다며 총맞고 총알을 낳아 물총이 태어나고, 잘 자라서 학교에 입학하여 BB탄 총이 되었고 입대하여 K2가 되는 눈물나는 성장기를 거친다. 제이는 잘 자라주었다면서 조정간 씨발을 선언하고 남은 둘에게 우승상품을...40화에선 제자들이 석보살의 계략으로 습격당하자 사기꾼에게 병실을 지켜달라며 K2를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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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향하여 경례
세계관 속 주무기이다.1권 표지에 떡하니 K2를 든 엘프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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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서바이벌
스케치업 모델링된 한국군 총기가 다수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 K2도 있으며 K201이 장착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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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85화에서 군인들이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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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는 인간이었다
코믹스 7화에서 주인공이 총을 생각할때 등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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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좀비
생존자 팀의 의사이자 의무병인 임경업의 주요 무기로 K2C1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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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정철민 병장이 홍영수 이병을 직접 교육시키면서 K2의 총기 부품을 외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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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마루쿠 내전시 파병된 단군부대와 일본 열도에 상륙한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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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국전쟁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등장하며 철원 안암산 백병전에서 K2로 총검술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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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레인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북한군과 교전 시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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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한국군의 주무장으로 등장하며 K2를 사용하는 장면이 종종 묘사되어 나온다. 이외에도 한국군이 주인공인 각종 밀리터리 소설에서도 사용 장면이 자주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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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플라멩코
뜬금없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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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 시리즈
외전작인 가이아x시코르스키에서 시코르스키의 상상에서 원본과 C1 전부 등장했다. # 52화에서는 가이아 방 바닥 지하 창고 한켠 총기 거치대에 거치된 총기 중 하나로 원본이 등장한다. 헌데, 첫 장에서는 맨 위에 있던게 두번째 장에서는 다른 AR 계열 소총 두개 밑에 거치된 것으로 그려진 오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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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8화에서 사냥꾼 역의 비올라가 들고 나온다.
[1]
이렇게 보면 무슨 액션물같으나, 2004년작으로 제목봐도 알겠지만
코모도왕도마뱀이 나온다. 다만 거대 돌연변이... 다시 말해 괴수영화다. 더불어 엄청 괴작이다. 코모도왕도마뱀 항목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2]
그 이전에는 무조건 M16A1이 등장했다. 베트남전 이전 배경이면 M1 소총.
[3]
실제로도 교도소 무기고에 K2나 M16 등 소총이 있긴 하지만
지강헌처럼 무장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교도소에서 어느 정도 멀어지면
교정본부 대신
경찰청에서 추적을 맡는다.
[4]
색깔이 회색, 하얀색과 밝은 은색을 서로 섞어놓은 색상이다.
[5]
위장패턴의 변화는 일체 없이 밝기만 아주 약간 변화하였다.
[6]
총몸은 1개 밖에 없고, 총구 부착물은 소음기 하고 소염기 2종류 밖에 없으며, 개머리판은 K2 에서 많이 보던 접이식 개머리판 하고 M4 타입의 신축식 개머리판 이 2가지 종류 이며, 탄창은 30발들이 탄창 하나 밖에 없다. 물론 그 위안으로 총열과 하부 레일 부착물은 어느정도 풍부한 편이지만 유탄이 없다.
[7]
북미판에는 없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미션, 대원, 무기 등이 있다.
[8]
이 게임에서 M16은 형식 상관없이 모두 M16으로 통일 된다.
[9]
해당 장면 이 장면 뒤에 나오는 다른 킬캠에
K-21이 나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10]
군인들로부터 노획, 그러나 서대위와 김이병에 의해 구출된 군인들에게 다시 빼았긴다.
[11]
지하차도 전투때 사용했다.
[12]
다만 장전손잡이가 반대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