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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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GV 해외사업에 관한 문서이다.2. 상세
중국에 첫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관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중에서 성공적인 곳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이며 튀르키예는 2016년에 인수했는데 튀르키예 리라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대규모 손실을 봤다.그리고 2017년 2분기부터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 넘었다. 해외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국내 시장의 주춤세로 국내 매출이 하락한 것이 이유다.
3. 아시아
3.1. 중국
2006년 처음 진출한 이후 한동안 고생했다. 처음 진출할 때는 중국의 중외합자경영기업법때문에 SFG(상하이필름그룹)과 합작으로 법인을 만들어서 진출했기 때문에 별 재미를 못 봤지만 중국과 홍콩과의 협정으로 인한 규정으로 중국에 다수 지분을 갖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홍콩에 따로 법인을 만들었다. 그 후 합작형태를 벗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관을 늘리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방 2선급 도시 공략을 시작해서 시장 점유율 4위로 2022년 12월 기준 144개 지점 1149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불구하고 CGV의 중국 사업은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2010년대 후반 중국의 비관세장벽을 통한 한국 기업 견제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CGV만이 중국에서 장사를 잘 하는 한국 기업이다.
3.1.1. 홍콩
| | | | |홍콩 구룡반도 삼수이포구 MTR 췬완선 라이치콕역 앞에 CGV Cinemas D2 Place라는 1개의 영화관만 운영하고 있다. 중국법인과 별개로 CGV 홍콩이라는 자회사가 있다.
3.1.2. 마카오
| | | |3.2. 베트남
| | | | | [1] | [2] | | |베트남 영화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2011년 베트남 공기업 민영화과정에서 매물로 나온 메가스타 시네플렉스(Megastar Cineplex)를 통째로 인수했다. 민영화 이전에 메가스타는 베트남 유일의 영화관이기도 했는데 2022년 12월 기준 83개 지점 483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3.3. 인도네시아
| | | | | | | | |Blitz 영화관을 인수하였고 시장 점유율 2위의 기업이다. 2022년 12월 기준 71개 지점 408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3.4. 미얀마
|M&A로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튀르키예와 달리 미얀마는 중국처럼 직접 진출하였으며 2022년 12월 기준 9개 지점 28개 스크린을 운영하였으나 군부 쿠테타 + COVID-19의 크리티컬 콜라보로 모든 영화관이 폐관하였고 J Cineplex로 이관된 상황이다.
3.5. 튀르키예
| | | | | | | | |2016년 4월 5일 마르스엔터테인먼트를 통째로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2022년 12월 기준 90개 지점 771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튀르키예 화폐의 가치가 추락하면서 CGV의 부채를 가속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CJ 애물단지 된 CGV…터키發 '승자의 저주' 오나, CJ CGV, 터키 법인 탓 대규모 손실…재무구조도 불안 2023년에서야 흑자로 전환되었다. 기사
터키 현지의 CGV 모습 (유튜브)
4. 미주
4.1. 미국
| | | | |2022년 12월 기준 3개 지점 25개 스크린을 운영 중으로 로스앤젤레스와 부에나파크, 샌프란시스코에서 있다. 셋 다 캘리포니아이고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하면 한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코리아타운 위주로 입점해서 사실상 한국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다. 원래 뉴욕에도 지점이 있었으나 뉴욕의 살인적인 임대료에다 적자가 너무 커서 철수했다.
5. 기타
5.1. 영국 진출 시도
2017년 11월 갑자기 영국의 영화관 체인인 뷰시네마를 인수한다는 설이 돌았다. 기사 한국거래소에서 이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하자, CGV는 일단 부인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뷰시네마를 완전히 포기한 게 아니라는 설이 있다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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