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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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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 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2

1. 개요2. 필살기와 오의3. 문제점4. 팁5. 단검
5.1. 어쌔시네이트5.2. 서프라이즈 기프트
6. 검
6.1. 파워 슬래시6.2. 포스 블래스트6.3. 패리
7. 대검
7.1. 시클 문7.2. 온슬로트 스핀
8. 세검
8.1. 백화요란8.2. 얼티메이트 스카
9. 창
9.1. 오비탈 휠9.2. 페네트레이트
10. 신발
10.1. 선공각10.2. 공격부
11. 채찍
11.1. 크리티컬 스윙
12. 도
12.1. 신뢰12.2. 투구 베기12.3. 홍취설12.4. 달빛 베기12.5. 최후의 순간12.6. 삼찰참
13. 총
13.1. 연사
14. 특정 무기 전용 필살기
14.1. 백스틸14.2. 사신충14.3. 이름 없음

1. 개요

액션 어드벤처 게임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의 오의를 정리한 문서.

2. 필살기와 오의

필살기는 특정 무기로만 쓸 수 있는 특수 공격이다. 게임 내 지역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책장이 놓여져 있는 곳이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필살기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어떤 무기로 사용 가능한지, 그리고 커맨드와 MP 소모량이 어느정도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 번 확인한 필살기 정보는 게임 내 아카이브의 일기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필살기를 적에게 적중시키면 숙련도가 올라가며, 숙련도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오의 습득" 문구가 나타나면서 해당 필살기가 오의화되어 무기가 속한 계열의 다른 무기들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월하의 야상곡 시절 특정 무기들에 붙어 있었던 필살기 시스템을 재현한 것인데, 여기에 창월의 십자가의 SP 무기 공격처럼 발동하기만 하면 MP를 소모하는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1]

일부 오의는 특정 무기 전용으로만 존재하는데, 취급만 오의일 뿐 숙련도 개념이 없어 해당 무기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필살기나 다름없다.

3. 문제점

모든 무기별로 오의가 존재하나, 오의 시스템 자체의 문제점이 상당하다. MP 소모량 때문에 MP 최대치가 낮은 초반에는 활용 자체가 어렵다. 거기에 샤드 대용으로 쓰려고 해도 효율이 낮은 오의가 즐비하며, 일부는 아예 변태 커맨드다. 몇몇 오의들은 게임패드로 쓰는 것보다 키보드로 쓰는 게 더 잘 나갈 지경.

게다가 발동 커맨드가 겹쳐서 의도한 오의가 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의 오의인 달빛 베기를 쓰려고 하는 경우에 커맨드가 겹쳐서 삼찰참이 대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상술한 키보드로 오의를 쓰는 게 더 편하다고 하는 게 이런 의미.

오의 숙련도를 쌓는 시스템 자체도 문제인데, 오의화되지 않은 기술들은 필살기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에 특정 무기로만 사용 가능한데, 여러 번 공격해서 숙련도를 꾸준히 쌓아야해서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 또한 필살기 상태의 기술들은 특정 무기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무기가 있어도 오의화되지 않았다면 기술 발동이 불가능하다. 거기에 위에서 언급한 커맨드 문제도 있으며, 오의화되어도 성능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라서 패리(검)나 최후의 순간(도)처럼 성능도 좋고 쓰기도 좋은 오의들만 사용되며 그 외의 기술들은 숙련도 100% 만들 때에만 쓰고 샤드를 쓰는게 더 편하다.

4.

오의 숙련도를 가장 쉽게 쌓는 법은 극후반에 얻을 수 있는 시간정지 샤드 엑셀 월드를 이용하면 된다. 엑셀 월드의 매커니즘은 시전 중엔 적에게 공격을 끝없이 퍼부어도 엑셀 월드를 해제하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 즉, 엑셀 월드를 켜고 적들에게 오의를 마음껏 쓰면 숙련도가 쑥쑥 올라간다. 변태 커맨드를 자랑하는 오의나 적에게 적중시키기 힘든 오의를 적중시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느니 엑셀 월드를 사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매우 좋다. 진심으로.

5. 단검

5.1. 어쌔시네이트

적의 배후로 돌아가 사각에서 찌른다
적의 뒤로 돌아가 찌른다. 알루카드 소드의 무기 필살기 오마주. 월하의 야상곡처럼 일정 거리만을 순간이동해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화면상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적의 뒤에 나타나 단검으로 쑤신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발동시 무적시간까지 있으며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다.

5.2. 서프라이즈 기프트

장비하고 있는 무기를 적에게 던진다
충격파를 일으키며 단검을 던진다. 짧은 리치를 가진 단검에게 유용한 오의. 빠른 발동속도를 자랑하며,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다.

6.

6.1. 파워 슬래시

한손검으로 펼치는 공격
뒤로 한바퀴 돌며 바닥을 내려 찍는다. 애매한 공격력과 범위를 가지고 있어 쓰기 애매하다. 차라리 대검에 있었으면 더 나았을 오의.

오의 습득 시 한손둔기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6.2. 포스 블래스트

검에 깃든 마력을 끌어낸 일격
뒤로 살짝 뛰면서 검을 크게 휘두른다. 후딜이 꽤나 크지만 초반에 검을 사용하면서 쓸만한 샤드도 없는 상황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도움이 되는 오의. 오의 습득 시 한손둔기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정 무기로 사용할 경우 무기에 따른 추가 공격이 발생한다.

6.3. 패리

물리공격을 칼날로 튕겨낸다
반격기. 한손은 손잡이, 한손은 검신을 붙잡고 막는 자세를 취한다.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순간 미리암이 저 위쪽으로 순간이동한 후 내려찍는다. 방어에 성공하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미리암이 검으로 막는 부분만 막아내는 게 아니라 미리암의 전후방, 원거리 공격까지 적의 공격이 닿는 순간에 판정이 발동한다. 호쾌한 타격감, 쓸만한 판정, 적은 MP 소모량까지 실로 적절한 오의.

검 오의 중 유일하게 오의를 습득해도 한손둔기로는 사용할 수 없다.

7. 대검

7.1. 시클 문

간격을 좁혀 아래에서 베어 올린다
바닥을 긁으며 달려가 호쾌하게 올려 벤다. 시전 후 가속도가 붙으면서 질주하며, 질주거리에 따라 대미지가 달라진다.

7.2. 온슬로트 스핀

회전의 힘을 칼날에 실은 일격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뛰어올라 내려찍는다. 빙글빙글 돌때 미리암이 들고 있는 검에 타격 판정이 존재한다.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앉은 채로 기를 모으며, 기를 다 채우면 자동으로 발동된다. 기를 모을수록 위력이 증가하며, 석화나 강제 넉백 등 행동이 봉쇄되는 패턴을 제외한 공격에 대해 슈퍼아머 판정이 있다.

내려베기의 대미지가 높은 편이지만 모션이 길어 잘 쓰지 않는 오의. 다단히트 특성이 있는 나선검으로 쓸 경우 내려베기 공격이 다단히트가 아닌 1타만 들어가 내려베기 대미지가 클레이모어보다 낮게 나온다.

8. 세검

8.1. 백화요란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펼치는 무수한 찌르기
공격키 연타 도중에는 계속해서 빠르게 상중하를 찌르며, 마나가 0이 되거나 공격키에서 손을 떼면 찌르기를 멈추고 앞으로 한발짝 내딛으며 길게 찌른다.

숙련도를 채울려면 연속 찌르기를 계속해서 적중시켜야 하는데, 발생 시점이 공격 버튼 3연타 이후부터라 연속 찌르기를 최대한 많이 적중시키려면 점프한 상태에서 연타를 해야 한다. 이러면 착지하자마자 연속 찌르기가 발생하는데, 정작 이렇게 해도 숙련도가 느리게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에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아웃사이더 같은 갑옷류 적들 뿐이다. 때문에 나중에 시간정지 샤드를 얻고나서 오의 숙련증가 책까지 구한 후에 시간정지 상태의 적을 공격하는 게 몇배는 편하다.

8.2. 얼티메이트 스카

한 호흡 동안 3번의 참격을 펼친다.
빠르게 Z 모양으로 벤다. 빠르게 3번 베기 때문에 딜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세검의 한계 때문에 사정거리가 너무나도 짧다.

9.

9.1. 오비탈 휠

창을 회전시켜 방어한다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창을 제자리에서 돌리며, 버튼을 떼는 순간 찌르기 공격을 한다. 오의 시전시 천천히 창을 제자리에서 돌리기 시작하며, 점점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다. 돌리는 동안에도 공격 판정이 있는데, 이건 공격용이라기 보단 상쇄 가능한 투사체를 방어하는 용도다.

회전시킬 때의 공격 판정과 버튼을 뗄 때의 찌르기 공격 모두 숙련도를 채워주지만, 변태 커맨드 때문에 자유자재로 시전하기 힘들다. 또한 오의의 설계 구조 때문에 방어용으로 쓰기도 애매한 오의. 샤드를 한번 더 날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9.2. 페네트레이트

창을 겨누고 돌진한다

빠른 이동을 도와주는 효자 오의. 샤드 엑셀러레이터를 얻기 전까지는 매우 자주 쓰게 될 것이다. 공격력도 괜찮은데다 적이 죽지 않았을 경우 뒤로 살짝 튕겨나오며 다시 돌진하는 과정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구조라 MP 소모만 어찌 버틸 수 있다면 공격용으로도 매우 쓸모있다.

10. 신발

10.1. 선공각

연속으로 펼치는 회전 킥. 동일 커맨드로 3회까지 추가공격 가능

신발 무기류의 저열한 리치를 앞으로 살짝 뛰면서 옆차기 2번, 돌려차기 1번으로 커버하는 오의. MP 소모량은 적지만 3타까지 적을 해치우지 못했다면 반격 당하기 쉽다.

이 오의는 공격용보다는 특정 위치로 접근하기 위한 이동용으로 쓴다. 쿵후 슈즈가 기본 무기중 하나인 데다 공중에서 사용시 체공 상태로 시전하는 데 3회 연속 시전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초중반 부터 더블 점프나 하이 점프로 도달해야하는 곳에 있는 상자를 선공각으로 이동하여 열 수 있다. 선공각은 앞으로 나아가며 사용하는 구조라 공중에서도 이동할 수 있기 때문. 오의 시전중 미리암의 대사는 프랑스어로 숫자 1,2,3을 의미하는 앙 되 트와

10.2. 공격부

공중에서 발뒤꿈치를 도끼처럼 내리친다.

몸을 회전시키면서 발뒤꿈치로 내려찍은 후 양발을 회전시키면서 일어난다. 설명과는 달리 지상에서도 발동 가능하지만 공격력도 약하고 후딜도 길어 쓸게 못 된다. 신발을 장착한 상태에서 빠르게 하강할 때 쓸 수 있겠지만 이마저도 더블 점프 습득 후부터는 다이브 킥으로 하강하게 된다.

11. 채찍

11.1. 크리티컬 스윙

채찍을 사용해 펼치는 혼신의 일격

채찍으로 회오리를 일으킨다. 채찍의 기본공격이 매우 저질스럽지만, 유일한 오의의 성능은 매우 출중하다. 다단히트에 높은 크리티컬 확률까지 가지고 있으며, 빠른 발동에 후딜레이가 워낙 짧아서 손만 따라준다면 계속해서 시전하며 폭딜을 퍼부을 수 있다.

12.

12.1. 신뢰

투기를 담은 발도술

기를 모아 일정거리를 이동하며 일직선상의 적을 모조리 벤다. 거기에 시전시 무적 판정에 시간까지 멈춘다. 공격력은 평범하나 타격 횟수가 무조건 2번 들어가기 때문에 공격력도 출중하며, 마나만 충분하다면 무적판정을 계속 유지하면서 적을 썰어버릴 수 있다. 도를 사용한다면 밥먹듯이 쓰게 될 오의. 그리고 엑설레레이터 샤드작을 하기 위한 달리기 승부에서도 이 오의 신뢰와 이지스 갑옷이 있다면 난이도를 상당히 하락시킬 수 있다.

12.2. 투구 베기

전방으로 도약하며 적의 머리 부분을 벤다

앞으로 살짝 점프해 내려찍으며, 적중시 약 20초동안 적의 CON을 깎는다. 디버프 유지 시간과는 별개로 디버프 아이콘은 디버프 발동 후 1초 정도 뒤에 바로 사라진다.

지상에서만 발동 가능하며 점프 거리와 높낮이 조절이 불가능해 근접전에서 쓰기 매우 애매하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20초동안 디버프가 걸리므로 단축창 숏컷을 이용해서 다른 무기로 교체해서 싸우는게 가능하며, 디버프 여부와는 별개로 거리를 좁히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12.3. 홍취설

투기를 칼날에 담아서 날린다

거대한 투기를 날린다. 사거리는 매우 길지만 자세를 잡기 때문에 선딜레이가 길어 날렵하게 움직이는 적들이나 비행형 적들에겐 사실상 봉인기이며, 지상형 적들에게 쓴다고 해도 샤드를 쓰는게 훨씬 편하다.

12.4. 달빛 베기

포물선을 그리듯 아래에서 베어올린다.

오비탈 휠과 마찬가지로 변태 커맨드라 패드로 쓰느니 키보드로 저 방향키 4개만 입력 후 쓰는게 더 잘 나가거니와, 성능도 저질스러우며, 삼찰참과 커맨드가 겹쳐서 튀어나가버리는 일이 밥먹듯이 벌어진다. 약한 적들 상대로 오의 게이지 채울 때에만 쓰고 봉인하자.

12.5. 최후의 순간

물리공격을 칼날로 튕겨낸다

반격기. 도의 손잡이를 두 손으로 잡고 방어 자세를 취하며 공격을 막는 순간 미리암을 공격한 적과 그 주변의 일직선상에 있는 적들을 한꺼번에 베어버린다. 패리와 마찬가지로 미리암의 전후방, 원거리 공격까지 적의 공격이 닿는 순간에 판정이 발동한다. 역시 방어에 성공하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쉬운 커맨드와 적절한 성능 덕에 은근히 쓸모 있으니 자주 써 보자.

12.6. 삼찰참

도로 펼치는 노도의 연속공격. 동일 커맨드로 3회까지 추가공격 가능
선공각 도 버전. 앞으로 발을 내딛으며 수평베기→올려베기→내려베기 순으로 베며, 시전시 미리암이 일본어 발음으로 대大→왕往→생生을 외치며 벤다. 적을 벨 때마다 한자로 한글자씩 大往生이 뜨는 화려한 오의. 하지만 선공각과 똑같은 단점을 공유하기 때문에 중후반엔 안 쓰는 게 낫다. 참고로 다른 오의에도 해당하지만, 오의에서 다른 오의로 캔슬이 가능한데, 오의 종류가 많은 도의 경우 모두 마스터 할경우 커맨드만 안헷갈리면 이것저것 섞어서 연계기를 만들수도 있지만 삼찰참 3타 경직만은 캔슬 안되니 참고.

13.

13.1. 연사


공격 키 유지시 점점 연사속도가 빨라진다. 총의 공격력과 다이아몬드 탄환이 합쳐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DPS를 뿜어낼 수 있지만, 초반에는 총의 연사가 매우 느려터져서 2~3대 쏘다 적이 가까이 와서 중단 해야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소모성 고성능 탄을 구입할 여유가 없는 초중반엔 MP 소모도 심각해서 도무지 쓸만하지가 않다. 그러나 재활용 모자, 위즈덤 워즈, 마술사의 목걸이 3개를 갖추면 초당 MP 소모량이 크게 줄어들어 탄을 소모하지 않으면서 더 많은 사격이 가능해지며, 지벨의 안경을 착용하고 엑셀 월드 시전 후 오의를 쓰면 수 많은 탄환을 한 번에 박아버릴 수도 있어서 대부분의 보스는 원킬을 낼 수 있다. 메달 ㄳ 무다무다를 외쳐 주자. DIO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산탄과는 궁합이 매우 좋지 않은데, 사거리는 짧아지는데 탄은 1발만 나가는지라 결과적으로 일반 산탄 사격 풀히트 기준 대미지 효율이 20% 수준으로 급락한다.

14. 특정 무기 전용 필살기

이하의 기술들은 전용 무기로만 시전 가능하며 숙련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백스틸과 사신충은 오의 리스트에 등록되기는 하나 설명에서도 대놓고 해당 무기 전용이라고 언급하기 때문에 사실상 오의로만 취급할 뿐 필살기나 다름없다.

14.1. 백스틸

적의 배후로 돌아가 훔치기를 시도한다. 밴딧 블레이드 전용

검으로 시전하는 어쌔시네이트. 훔치기 판정이 있다. 하지만 더 좋은 무기 쓰고 많이 빨리 잡는 게 템 수급에 더 이득이다.

14.2. 사신충

곤의 결합부를 풀어 원거리까지 공격한다. 삼절곤 전용

허공에 사용하면 짧은 리치에 실망하나, 적을 한명이라도 적중시 화끈한 광역기로 변한다.

14.3. 이름 없음


위의 둘과는 달리 아카이브의 오의 목록에 뜨지 않아 이름을 알 길이 없는 기술. 시전시 한손검 오의 패리 시전 후 피격시 발동하는 내려찍기 공격을 바로 시전한다.


[1] 월하에도 MP를 소모하는 무기들이 있지만 방패 조합을 제외하면 MP 소모량이 그리 많지 않으며 이마저도 속성검 같은 것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