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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 X 게임 페스티벌
Anime X Game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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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6BFBF><colcolor=#000000> 주최 |
AGF 조직위원회 (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장소 | KINTEX |
관람객 수 | 65,442명 ( 2023년 기준) |
링크 |
[clearfix]
1. 개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X 게임 공식 종합 이벤트
Anime X Game Festival의 슬로건
Anime X Game Festival(이하 AGF)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일본)
애니메이션(=아니메)과
게임 분야의 대형 종합 이벤트로,
2018년부터
애니플러스와
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Inc.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1회인 2018년 이후인
2019년부터는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가 추가로 공동주최 자격으로 참여하여 4개의 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재미있는건 소니뮤직 빼고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디앤씨미디어 모두
코스닥 상장사라는 점이다. 그리고 애니플러스의
Laftel,
애니맥스 코리아 인수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AGF라서 2023년부터 애니플러스 부스에 Laftel과 애니맥스 코리아 부스도 같이 있게 되었다. 이외에 서브컬처 쪽으로 코스닥 상장사가
웹툰업계
미스터블루나 애니메이션 제작사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가 있는데, 이 두 회사가 AGF에 참여할 지도 관심사.Anime X Game Festival의 슬로건
각종 기업들의 전시 및 팝업 스토어, 유명 아티스트의 무대 행사, 애니와 게임을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카페, 다양한 캐릭터의 코스프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2022년부터는 고양시청(전략산업과)과 고양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고양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사로 참가하기 시작했다. AGF는 앞으로도 계속 킨텍스에서 개최할 듯. 그러나 고양시청과 고양컨벤션뷰로는 1년만인 2023년 AGF 컨소시엄에서 탈퇴했다.
여담으로 AGF라는 약칭을 쓰는 애니메이션 축제가 따로 있다. 풀 네임은 Animate Girls Festival. 애니메이트에서 주관하는 애니메이트 걸즈 페스티벌로 2010년부터 이미 있었다. 링크
사실, 말이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이지, " 게임"에 관련된 행사는 극소수이며 그마저도 대부분 애니메이션의 게임 버전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의 겜덕이 방문했다가 충격을 받은(...)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자. 콘솔 게임 매니아라면 PlayX4를,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매니아라면 G-STAR를 방문하는것이 맞다.[1][2]
2. 행사 구성
행사구성은 크게 전시 및 판매, 스테이지 이벤트, 콜라보레이션 카페, 코스프레로 나뉜다.전시 및 판매 행사는 다양한 Contents, Media Mix 및 MD 상품 부스를 설치해서, 애니메이션(TV 시리즈 & 영화), 만화, 라이트 노벨, 게임(콘솔/모바일)을 전시하고, 캐릭터 굿즈를 판매 및 전시하며, 미니 스테이지가 있다. 특히 대부분이 무료로 상품을 나눠준다[3]
스테이지 이벤트 행사는 인기 성우, 감독, 애니송 가수들이 내한해서 진행하는 행사로, 성우 토크 쇼, 신작 프로모션 세션, 미니 콘서트 등이 있다.
콜라보레이션 카페에서는 캐릭터 음료 및 디저트를 판매하며, 한정 콜라보레이션 메뉴도 있다. 콜라보 카페 한정 특전도 존재한다. 이 때문인지 가장 줄이 긴 행사 구성이다.
마지막으로 코스프레 행사는 인기 애니메이션 및 게임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행사로, 부스 내 미니 이벤트를 진행하고 포토존이 설치되며, 행사장 내외 자유참여 이벤트, 그리고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3. 마스코트
샤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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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4 샤야 일러스트[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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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3 샤야 일러스트[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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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2 샤야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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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19 샤야 일러스트[6] | }}}}}}}}} | |
<colbgcolor=#fdfd96><colcolor=#000> 키 | 150.5cm | |
몸무게 | 39kg | |
혈액형 | AB형 | |
생일 | 11월 3일 | |
별자리 | 전갈자리 | |
성격 | 활동적이고 발랄함 | |
좋아하는 것 | 게임 이벤트, 애니시청, 노래하기 | |
싫어하는 것 | 더운 것, 초콜릿, 물 |
AGF 2019부터 생긴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샤야라는 이름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설정은 아래와 같다.
나이는 불명. KINTEX 주변의 길고양이었는데 AGF를 보고는 같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인간이 되었고, 현재는 AGF조직위원회가 발견해서 키워주고 있다고 한다. 생일이 따로 없어서 발견한 날짜인 11월 3일이 생일이 되었다.
평소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고양이 모습으로 있고, 낮에는 간식값을 벌기 위해 고양이 아이돌을 하고, 밤에는 게이머로 변신해서 스마트폰에다가 냥냥펀치를 한다.
4. 행사 일람
''' 역대
Anime X Game Festival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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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18 | AGF 2019 | AGF 2022 | AGF 2023 | AGF 2024 |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인해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생겨서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었고 AGF 역시 그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사태의 진정세를 지켜보다 9월 정식으로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 # 대신 원래라면 행사를 진행했을 12월에 2019년의 스테이지 이벤트 영상을 기간 한정 무료 공개하는 식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2021년 역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취소되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사태가 안정화되고 있지만 관람객과 참가기업 및 관계자의 감염 위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더욱 안전한 상황에서 개최하는 편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5. 해마다 갱신되는 최악의 운영
- 사람이 많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입장 인원을 확실하게 통제해야만 하나 이를 관리하는 주최 측의 미숙한 운영이 행사 때마다 화두에 올랐다. 1회 땐 줄 관리를 못해서 4개 있는 매표소 앞에 8열 넘게 서있던 사람들이 병목현상을 일으키는가 하면 구태연하게 종이 팔찌 입장권을 고집하고, 인원에 비해 건물도 작고 사전예약인원에 비해 턱없이 매표인원이 부족해[7] 사전예약자들은 입장에 2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비해서 현장구매자들은 적은 인원이었고 줄을 따로 섰기 때문에 빠르게 입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2022년이 되어서도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오히려 한 술 더 떠 안 좋아지고 있다. 통제를 한다는 헛소리를 하며 스테이지 뒷편에 공간이 남는데도 사람들을 이동시키지 않아 회장을 꽉차게 만들어 압사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해를 거듭할 수록 운영이 나빠지고 있다.
- 강력하게 어떠한 경우도 액션을 취하지 않으며, 상식적인 일조차도 책임을 지지 않고 최대한 자기들의 편의 만을 신경쓰려는 태도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예로는 선착순과 철야 문제가 있다. 어떠한 룰도 주어지지 않고 공식적으로 철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선착순을 강요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선착순을 강제하며 첫 철야조가 생긴 2018년 토요일을 시작으로, 현 지금까지 자신들은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서 있는 철야 줄을 이용만 하면서,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며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입장만을 취하고 있다. 이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모습은 조직위원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애니플러스나 대원미디어 등 다양한 곳에서 파견직 형태로 모이는 형식을 취한다. 실제로 조직위원회의 전화번호를 문의할 경우 애니플러스나 대원미디어 쪽 연락처를 준다. 즉 각자 책임지기만 싫고 떠넘기기만 하는 것이다. 특히 2022년에 정부는 안전 강화 요청을 했음에도[8], 안전 요원을 배치하거나 간이 펜스를 설치하는 것이 아닌 스탠딩 금지라는 관객 기만 행위를 했으며, 정부의 요청이 없는 2023년에도 자신들이 편하기 위해서 스탠딩 금지를 하고 관객들의 안전을 무시한채 철야 대기를 강요하였다.
- 소통하지 않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1:1 문의가 있지만 개인이 아무리 질문을 해도 절대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 조직위원회 전화번호 역시 다른 곳을 통해 얻어야될 정도로 꼼꼼히 숨겨져있고, 불만을 품은 많은 관람객들이 전화를 해도 전달하겠다는 식으로만 나오며 개선이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공식 X(SNS)에 욕이 바가지로 달리고 각종 커뮤니티가 들끓어도 무시로 일관하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2023년부터는 일러스타 페스가 관객들의 불만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죄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AGF가 얼마나 막장 운영인지 비교되기도 하였다. 심지어 막장운영의 코믹월드도 AGF에 비하면 선녀라는 말도 나올지경이다. 서코는 동인행사라는 이유라도 있고 최소한 통제라도 하려고 하는데 AGF는 참여부스가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를 해야한다.
- 2018년과 2019년에도 발권, 입장줄 문제가 컸었지만 그래도 이때들은 행사 기획, 구성 쪽에서는 크게 욕 먹은 건 없거니와 오히려 호평이 많았었다. 참가 업체들의 서로 다양한 차별점이 있는 컨셉과 이벤트, 굿즈 판매를 했었고 레드, 블루 스테이지들의 라인업들도 알찬게 많았고 이때는 스탠드 제약이 없던 시기라서 줄 서기가 힘들었을 뿐이지 많은 관람객들이 큰 만족을 하고 갔었던 때였었다. 하지만 코로나를 거치고 행사가 잠정 중단되면서 몇 년 동안 AGF가 개최 되지 않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는지 책임 회피, 행사 기획 부실, 굿즈 판매 위주의 행사, 불친절한 현장 스태프들, 떨어지는 임기응변 능력 등 코로나 이전의 모습은 퇴색된 상태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지스타와 강한 차별점이 있는 행사라고 평가를 받았었지만 이제는 지스타보다 운영, 기획 능력이 떨어진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6. 여담
- 애니플러스의 전승택 대표는 “그동안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과의 우호적인 관계[9]를 통해 아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AFA와 같은 행사를 만들어보자라고 의기투합하게 되었고 오늘 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라며 또한 “기존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TV 상영회와 MD 관련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통해서 두터운 팬층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
-
"물품보관소"
앞에서 애니메이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연례행사가 상당히 유명하다. 인터넷에서 첫 행사가 상당히 여러 의미로 큰 인기를 끈 이후 춤을 촬영하는 인원의 수가 상당히 많이 늘었는데, 정작 실제로 춤을 추는 인원 수보다 촬영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아 이용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말 문제인 점은, DJ 카즈는
매년 당연하다는 듯이 와서 고정출연으로 오해할만 하지만AGF의 게스트로 취급되기 때문에 그 공연을 허가 없이 촬영하는 것은 행사규칙 위반이다. 오타게를 비롯한 소위 물품보관소 퍼포먼스를 촬영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행위 또한 당사자 허락 없는 행사 참여자 촬영을 금지하는 행사규칙에 반한다. 그러나 운영 측이 관리를 사실상 포기하고 있어[10] 그런 규칙은 유명무실한 상태. 과도하게 많은 촬영인들의 숫자로 실제 이용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다 촬영하는 사람 대다수가 상당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11][12]촬영을 하는지라 해당 행사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 편. 그러나 참가자들의 매너는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다 운영도 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개선은 요원하다. - 2023년 행사에서 인터넷 방송인 서새봄이 이 물품보관소 퍼포먼스를 스트리밍 송출해 SNS상에서 잠시 논란이 되었다. 사전에 허가를 받은 스트리머는 행사장 내부에서 방송을 켤 수 있었는데, 그 방송 도중에 DJ 카즈의 부스를 촬영한 것. 다만 애초에 촬영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던지라 큰 소동은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DJ 카즈의 디제잉과 물품보관소 퍼포먼스도 공연으로 취급된다는 점을 운영 측이 서새봄을 비롯한 스트리머들에게 전달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는 추측이 있다.
- 2023년 행사는 제1전시장으로 옮겨서 진행[13]하게 되면서 입장 동선이 간편해졌다. 또한 광역급행버스 M7731버스가 홍대에서 30분정도면 도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아졌다.[14][15] GTX-A 노선 중 킨텍스역이 행사 이후 2024년 12월 28일 개통일이라 2025년 AGF 행사 때는 교통편의도 더더욱 좋아지게 될 것이다.[16]
[1]
#
루리웹 링크로, 중갤에 올라왔던 원글은 삭제되었다.
[2]
사실 게임이 주 테마가 아닌 애니메이션이 주요, 메인 테마인 행사라서 더 크게 실망할 수밖에 없다. 쉽게 설명하자면 기업이 주최하는
코믹월드에 가까운 행사라 게임만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행사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열린 적이 거의 없었기에 글이 쓰여진 첫 개최였던 2018년에는 혼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컸다. 또한 소개되는 게임 대다수가 서브컬처류 게임이라 이런 쪽에 관심이 없다면 더더욱 관심이 떨어질 것이다. 지금은 2회차였던 2019년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후기 및 정보등 을 남겼고, 최근에 열린 3회차 2022년 행사를 통해 입지를 잘 다져두었기에 크게 혼동하는 일은 없겠으나 횟수로는 3회차밖에 진행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다녀간 경우가 많지 않아 소식을 접한 이가 많지는 않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3]
부스 사진만 찍었는데 엽서를 주거나 부스내 미니 게임을 하면 캐릭터가 그려진 쇼핑백을 주는 등
[4]
캐릭터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길세가 담당했다.
[5]
캐릭터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소융이 담당했다.
[6]
캐릭터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YOHAN12가 담당했다.
[7]
최소 3만명이상이 몰리는데 매표소는 이들에게 고작 6개 라인만 이용하게 해서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 많다
[8]
고양시 측의 민원 답변에서도 안전 강화 요청만 했음을 확실히 명시했다.
[9]
애니메이션 사업에서 소니뮤직과 10년 이상 합을 맞췄다고 한다. 5년 전부터 동남아 지사를 통해 소니뮤직이 주최하는 'AGF' 행사에 참여했고, 부가적으로 VOD 사업을 진행, 4만원대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상영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
[10]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공연시간에 맞춰 물품보관소에 상주하는 보안요원의 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2023년 행사에서는 아예 배치가 되지 않아 마침 순찰을 돌던 보안요원이 감시를 해야했으며, 질서 및 촬영 통제도 DJ 카즈와 협력하는
애니송 클럽 행사인 김치쿠라의 직원들이 직접 하였다.
[11]
보통은 인터넷상에서의 오타쿠
조리돌림을 위한 목적이 강하다.
[12]
실제로 이러한 오타게보다 더 심한 퍼포먼스는 많다. 당장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만 가봐도
슬램,
모싱,
월 오브 데스와 같은 오타게는 한수 접을 과격한 퍼모먼스가 많은곳이다.
[13]
기존에는 제2전시장에서 진행했다.
[14]
사람이 엄청 많아서 앉아가고 싶다면 신촌기차역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것을 권한다
[15]
다만 2024년의 경우 M7731을 운영하는 회사가 바뀌면서 입석을 허용하지 않게 되어 교통상 되려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었다. 하필 GTX-A의 개통을 앞둔 시점이라 더 아쉬운 점.
[16]
킨텍스역으로 들어설 예정지가 킨텍스 근교에 조성은 되지만 입장을 위해 지하로를 만들어야하는 상황에 있다. 현제 제1, 2전시장으로 직결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대화역에서 킨텍스로 이동하는 방식에서 근교에 철도가 생겼으므로 도보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GTX 노선을 이용하다보니 서울 및 주요 수도권 지역에서 일산까지의 이동시간도 기존보다 단축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