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
<tablebordercolor=#3f3f7f><tablewidth=500><tablebgcolor=#3f3f7f> |
고속국도 제12호선
구간 |
}}} |
{{{#!wiki style="color:#000,#00f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무안광주고속도로 |
무안공항IC -
북무안IC -
무안공항TG -
함평JC(
) -
함평나비SA - 동함평IC - 문평IC - 나주IC - 서광산IC - 동광산TG - 운수IC |
|
광주대구고속도로 |
문흥JC(
)1 -
동광주TG1 -
고서JC(
)1 -
담양JC(
) -
담양IC -
강천산SA - 순창IC - 남원JC( ) - 남원SA - 남원IC - 동남원IC - 지리산SA - 지리산IC - 서함양IC - 함양IC - 함양JC( ) - 함양산삼골동서만남의광장SA - 거창IC - 가조IC - 거창韓SA - 해인사IC - 고령IC - 동고령IC - 고령JC( ) - 논공SA - 옥포JC( ) |
||
1. 제25호선과 중첩되는 구간 | }}}}}}}}} |
[clearfix]
1. 개요
볼드체는 고속도로 이정표에 표시된 주요 경유지다.담양군( 광주) - 순창군 - 남원시 - 장수군 - 남원시 - 함양군 - 거창군 - 합천군 - 고령군 - 대구광역시( 달성군)이었다.
2. 구간
<rowcolor=#ffffff> 소재지 | <colbgcolor=#ffffff,#191919> 번호 | <colbgcolor=#ffffff,#191919> 이름 |
접속 노선 |
비고 | 이정 | |
호남고속도로 직결 | ||||||
전남 | 담양군 | 12 | 고서JC | 0km | ||
13 | 담양JC | 3km | ||||
14 | 담양IC |
[[29번 국도| 29 ]]
|
6.2km | |||
전북 | 순창군 | 15 | 순창IC |
[[27번 국도| 27 ]]
|
27.2km | |
남원시 | 16 | 남원JC | 43km | |||
SA
|
남원 | 대구방향 | ||||
17 | 남원IC |
[[24번 국도| 24 ]]
|
||||
18 | 남장수IC |
[[19번 국도| 19 ]]
|
||||
SA
|
지리산 | 양방향 | ||||
19 | 지리산IC |
[[37번 지방도| 37 ]]
|
||||
경남 | 함양군 | 20 | 함양IC |
[[1084번 지방도| 1084 ]]
|
||
21 | 함양JC | |||||
SA
|
죽산 | 광주방향 | ||||
거창군 | 22 | 거창IC |
[[24번 국도| 24 ]][[1084번 지방도| 1084 ]][[1089번 지방도| 1089 ]]
|
|||
23 | 가조IC |
[[1099번 지방도| 1099 ]]
|
||||
SA
|
거창 | 양방향 | ||||
합천군 | 24 | 해인사IC |
[[1084번 지방도| 1084 ]]
|
|||
경북 | 고령군 | 25 | 고령IC |
[[907번 지방도| 907 ]]
|
||
26 | 동고령IC |
[[26번 국도| 26 ]][[905번 지방도| 905 ]]
|
||||
|
||||||
27 | 고령JC | |||||
대구 | 달성군 | |||||
28 | 옥포JC |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직결 |
3. 여담
확장 완료 전에 이미 없어진 나들목도 있었는데 양전IC는 개통때부터 계속 있었으나[1], 88선이 폐쇄식으로 전환되면서 1995년 12월 27일에 폐쇄되며 사라졌다. 그리고 가조 나들목은 원래 평면교차로 였으나 입체화 되었다.현재는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시점 비석은 고서JC에 있고 종점 비석은 종점인 옥포JC에 있으나 88올림픽선 고속국도 12호 종점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남원휴게소는 이 구간 도로의 상태가 터널 진입 전이라 완전히 개판이어서 완전히 이설된 탓에 폐쇄된 대신 확장 이후 새로운 남원휴게소가 생겼으며, 죽산휴게소는 여전히 그 앞으로 확장된 고속도로가 지나지만 폐쇄되고 함양산삼골 휴게소가 새로 생기며 기존 휴게소를 대체하게 되었다. 참고로 두 휴게소 모두 정식 휴게소였지만 간이 휴게소 혹은 현재 각지에 주차장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매점과 휴게소뿐인 곳과 크게 다를바 없었다. 본선으로 진입을 할 때는 차로 길이가 대단히 짧아 신속히 합류해야 했으며, 주차장 규모도 협소했고 건물도 굉장히 작았다. 밤에는 자판기와 화장실 말고는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었으며, 그나마 식당 내부도 굉장히 작고 메뉴도 분식 위주로 빈약했다. 당연히 휴게소 전체 부지 자체가 협소하니 주유소나 충전소 따위는 없었다. 그럼에도 남원휴게소가 없었으면 대구 방면으로는 고서부터 지리산휴게소까지 단 한 개의 휴게소도 없었고[2], 죽산휴게소가 없었다면 광주 방향으로는 거창휴게소를 지나면 지리산휴게소까지 갔었어야 했다.
[1]
이 점으로
고령 나들목으로 진입하여
대가야읍에 진입하는거 보다 더 시간적으로 덜 걸렸다.
[2]
사실 광주 방향은
지리산휴게소가 88선의 마지막 휴게소였고, 대구 방향은
거창휴게소가 88선의 마지막 휴게소였다. 여길 지나면 쉬고 싶다면 비상주차대를 이용하는 방법 말고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