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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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2022년 |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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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2022 KBS 가요대축제: Y2K (2022) 2022 KBS Song Festival: Y2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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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폭력성, 선정성, 언어) |
채널 | KBS 2TV |
방송 시간 | 2022년 12월 16일 (금) 20:30 ~ 24:00 |
개최 장소 | 잠실실내체육관 |
기획 | 한동규 |
CP | 신미진 |
연출 | 방글이, 홍연희 |
작가 | 노진영, 이지혜, 유혜리, 탁원희 외 |
진행 | 김신영, 장원영, 나인우 |
출연자 | 코요태, 보아, 김우석, NCT 127, NCT DREAM, 펜타곤,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포레스텔라,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최예나, 원어스,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STAYC, aespa, ENHYPEN, IVE, Kep1er, NMIXX, LE SSERAFIM, NewJeans |
링크 |
[clearfix]
1. 개요
역대 KBS 연말 가요제 | ||||
2021 KBS 가요대축제 | → | 2022 KBS 가요대축제 | → |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
2. 기획 의도
올 한해를 빛낸 K-POP 스타와 함께하는 최고의 축제! 누구나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순간! 세대를 초월하는 음악과 스페셜한 무대의 대향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2022 KBS 가요대축제 : Y2K>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3. 진행자
메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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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 나인우 | 장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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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컷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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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연 목록
||<tablealign=center><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width=650><tablebordercolor=#C9FF0B><width=8%>
순서
||<width=35%> 출연자
|| 타이틀
||<width=12%> 보기
||4.1.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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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2022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생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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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펫의 MC는 유재필이 맡았다. 출연한 모든 가수들의 멤버 개개인 뿐만 아니라 팬덤까지 꿰고 있어서 그의 진행이 호평받았다.
- 당일 생일인 케플러 마시로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미리 꽃다발을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 NCT DREAM의 캔디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드레스 코드를 특별하게 준비해 호평을 받았다.
5. 시청률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tablebordercolor=#C9FF0B><tablebgcolor=#ffffff,#1f2023><rowcolor=#ffffff><width=12.5%>
회차
|| 시간
||<width=25%> 전국
||<width=25%> 수도권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e5e5e5> 1부 | 20:30 - 21:30 | 2.6% | |
2부 | 21:35 - 22:30 | 2.5% | |
3부 | 22:35 - 23:45 | 1.7%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 [범례]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 1부와 2부는 지난해보다 근소하게 오른 시청률을 기록했으나[2] 3부에서 1.7%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을 1년만에 갈아치웠고 처음으로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부와 동시간에 방영된 재벌집 막내아들, 소방서 옆 경찰서, 쇼미더머니 11, 나 혼자 산다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6. 특징
이번 해에도 임영웅을 비롯한 트로트 가수들은 출연하지 않았다. 또한 2022년부터 케이팝 아이돌들의 세대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군백기에 들어간 방탄소년단과 월드 투어와 일정이 겹치게 된 세븐틴을 비롯해, 마마무, Red Velvet, EXO, 몬스타엑스, TWICE, ASTRO, 오마이걸 그리고 솔로가수 청하, 선미 등 대부분의 3세대 아이돌, 그리고 정규 7집으로 5년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와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컴백한 카라도 불참했다.2022년 신인 아이돌 NewJeans[3], NMIXX, LE SSERAFIM, Kep1er와 2022년에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를 한 프로미스나인, ATEEZ, 원어스, 펜타곤이 첫 출연할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출연하게 되었다.[4]
라인업에 트로트 가수는 물론, 기성 가수도 코요태, 보아를 제외하고는 아예 없는지라 일반인들의 주목도가 그렇게 별로 높지는 않은 상태. 여기에 2부부터는 소방서 옆 경찰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과, 3부부터는 재벌집 막내아들, 나 혼자 산다와 방영 시간대가 겹치는 것 역시 변수인데, 각각 트로트 서바이벌과 사극에 밀려 묻히다시피 했던 2년 전 및 지난 해와 비슷한 상황.
Y2K라는 컨셉에 맞추어 출연한 아이돌들이 콜라보 무대, 유닛 무대, 커버 무대를 가졌다. 아래는 트위터를 통해 선공개된 무대들이다.[5]
- LE SSERAFIM의 김채원과 NMIXX의 해원이 투원즈라는 이름으로 Y2K 시절 K-POP을 소개했다.[6]
- (여자)아이들의 우기, STAYC의 윤, IVE의 리즈가 보컬라인 콜라보 무대를 가졌다.
- 그리고 ITZY의 유나, IVE의 장원영,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각각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7]
- 4세대 걸그룹 멤버들의 콜라보 무대로 NewJeans의 민지, 혜인, NMIXX의 설윤, LE SSERAFIM의 홍은채, IVE의 이서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 더보이즈, 원어스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8]
당일 18시에 발매한 NCT DREAM의 Candy가 가요대축제에서 최초공개되었다.[9]
7. 평가
KBS홀에서 하던 예년과 달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면서 열린음악회 느낌을 줄이려는 노력이 보였고, 전반적인 진행이 빨라서 좋다는 평이었고 실제로 각종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다양한 아이돌 라인업으로 나름 준수한 반응도 있었다.[10]문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획했는지 모를 방송 컨셉으로, Y2K가 당시 트렌드였긴 하나 출연진들 대다수가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중반 출생자들인지라 세대 차이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그 때 그 시절 그대로의 느낌을 내기엔 한계를 크게 보이고 만 것. 게다가 관객들 역시 대부분 연령대가 비슷했던지라 여러 과거의 명곡들을 선곡해 무대를 펼쳤을 때 대부분의 관객이 노래를 모르는 상태였던지라 호응도가 그리 좋지 못했던 편이었다. 때문에 콜라보 무대들의 의도 자체는 좋았으나 선곡 면에 혹평을 많이 받았다.[11]
이 중 오프닝 무대와 엔딩 무대가 특히 문제가 많았다. 출연진들이 어울려 무대를 즐기기는커녕 그냥 뒤에 단체로 서서 따라 부르기만 바빴고, 그 중에서도 일부는 가사조차 모르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출연진들 대다수가 순정이 발표된 1998년 이후 출생자들이고[12], No.1이 발표된 2002년 이후 출생자들들도 많은데다 이 중 일부는 외국인이라 해당 곡에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코요태와 보아가 본인들과 20년 이상의 경력 차이가 나는 대선배이다 보니 다가가기 어려웠을 점도 있었다는 옹호 의견을 보였지만, No.1은 이미 후배 아이돌들이 수 없이 여러 음악 방송에서 커버를 한 노래이며, 순정 역시 코요태가 각종 행사에서 수도 없이 부르고 다닌 노래다. 때문에 일반 대중들의 입장에선 후배들이 가사 몇 줄 외우고 오는 성의도 안 보이냐고 비판할 여지가 있는 것.
여기에 코요태는 오프닝곡인 순정 한 곡만을 부르고 내려갔고, 출연진들 중 가장 연차가 길었음에도 단독 무대 하나가 없었던지라 이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2022년에 발매한 앨범이 2개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단독 무대가 없었다는 점에서 실망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실 KBS의 고연차 가수 홀대는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닌데, 당장 2019년에는 당시 최고 연차 출연자였던 에이핑크의 무대에서 엔딩 샷을 날려버리는 방송 사고를 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고[13], 2015년에는 엔딩 무대 게스트로 김창완밴드를 불러 놓고는 관객들과 후배 가수들의 무성의한 호응을 방치해서 비판을 받았다.[14] 이 때문에 KBS 역시 몇 년 째 논란을 일으키고도 변한 게 없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를 저격하듯 31일 MBC 가요대제전은 CLASS:y& 장성규 <비몽> 커버+ 코요태 단독 2곡 무대 편성(순정 + GO)했다.
커버 무대 중에선 우기· 리즈· 윤이 선곡한 Y2K의 <헤어진 후에> 커버 무대를 두고 가장 많은 비판이 제기되었다. 세 명 모두가 팀 내에서 메인보컬~리드보컬에 가까운 포지션인지라 라이브 실력에 대해서는 지적이 없었으나, 문제는 여자가 부르기에는 지나치게 음정이 낮은 해당 곡을 고작 한 키만 올려놓고 부르게 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고음역대를 소화하는 리즈와 윤은 곡과 음색이 아예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게다가 <헤어진 후에>를 포함한 Y2K의 노래는 마츠오 유이치/ 코지 형제의 어눌한 일본식 한국어 발음이 섞인 것이 포인트인데, 한국인 2명 + 외국인치고는 매우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우기를 조합하는 바람에 이러한 원곡의 감성을 아예 살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원곡을 아는 시청자들, 특히 클리앙, 82쿡, 엠엘비파크 같은 30~40대 유저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원작 훼손이라는 날선 비판이 주를 이루었다. 차라리 해당 곡은 보이그룹 보컬 멤버들에게 주고 이들에게는 럼블피쉬, 러브홀릭 같은 여성 보컬 밴드의 곡을 줬어야 한다는 반응도 많았다. 현장 관객들은 대다수가 해당 노래를 몰라서[15] 호응을 못 해주는 모습을 보인 것은 덤.
그나마 혹평이 덜했던 아키즈의 <산소 같은 너> 커버 무대조차도 당해년도 가요대축제 MC였던 김신영이 며칠 후 자신의 라디오 < 정오의 희망곡>에서 "2008년생인 뉴진스의 혜인이 해당 곡을 아예 몰라서 초기에 애를 먹었다"고 언급하면서 여러 모로 문제가 많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유원미'라는 이름으로 예고된 ITZY의 유나, IVE의 장원영,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스페셜 무대는 콜라보 무대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 외로 각 멤버들이 세트장에서 촬영한 무대가 송출되었다. 유닛 콜라보를 기대한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세 멤버가 서로 다른 컨셉으로 각자 무대를 꾸며서 아쉽단 평이 많았다.[16] 개개인의 무대에 대한 반응은 좋았기에, 3명 합동무대 시간만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비슷하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NMIXX의 해원, LE SSERAFIM의 김채원도 유닛 무대로, 더보이즈와 원어스도 콜라보 무대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커버곡 중 유독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곡의 비율이 높았다.[17] 또한 보아가 엔딩을, NCT 127이 엔딩 전 무대를 장식했다 보니 SM 밀어주기 느낌도 준 편이었다.
추가로 당해년도에 타계한 KBS 간판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였던 송해와 1993년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수상자 박정운에 대한 언급이 단 한 번도 없었던 점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특히 송해에 대해서는 헌정 무대가 24일 연예대상에서 진행되는 것이 예고된 상황이었지만, 송해의 후임으로 전국노래자랑 MC로 발탁된 김신영이 이번 가요대축제의 MC로 발탁된데다 K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을 약 34년간 진행해 왔던 만큼 최소한의 언급은 있었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지 않고 아이돌이 많이 출연한 가요대축제와는 어울리지 않았기에 빠진 게 맞다는 의견도 있다.
시청률 역시 1부 2.6%, 2부 2.5%, 3부 1.7%로 관심도가 없다시피 했던 전년도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고, 가장 메인 급의 출연진이 나왔던 3부가 오히려 동시간대 재벌집 막내아들의 영향 때문인지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18] 유튜브 조회수 역시 지난해보다도 처참해서 100만회를 넘긴 무대를 1주일이 지난 12월 23일 기준으로도 찾기가 힘든 상황이다.
8. 여담
- 분할 편성 대신 PCM 방식으로 편성되었다.
- 전신인 KBS 가요대상 역사까지 포함해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것은 1983년 KBS 가요대상 이후 39년 만이며 타 지상파 방송사까지 확대하면 199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이후 30년 만에 지상파 방송사 주최 연말 가요제가 열리게 되었다.
- KBS 2TV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제공 디자인과 광고방송 중 우측 상단에 프로그램 로고에 적용되는 내일을 여는 빛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뮤직뱅크도 마찬가지로 뮤직뱅크 제작진이 참여했기 때문.
- 2023년과 2024년에 연달아 가요대축제가 아닌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개최하면서 현재까지 마지막으로 '가요대축제'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 KBS의 연말 축제이다.
[1]
지우, 규진의 커플 무대로 시작했다가 첫 후렴 후 랩 파트("내 곁에 있어줄 수 없나 왜~")에서 나머지 5명이 등장
[2]
2021년 1부 2.4%, 2, 3부 2.3%
[3]
22시 이후 활동 제한이 걸리는
혜인을 고려하여 1부에 배치되었다.
[4]
VERIVERY와
첫사랑 역시 2022년에 처음으로 뮤직뱅크 1위를 했지만 라인업이 확정된 후에 1위를 했고, 특히 첫사랑은 당시 해당 1위가 상당한 논란이 있던 상황이었던 터에 결국 불참하게 되었다.
[5]
다만 트위터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팬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6]
둘의 유닛 무대를 기대한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VJ로서 Y2K K-POP을 소개하기만 했다.
[7]
유원미라는 이름으로 유닛 콜라보를 예상한 시청자들이 많았으나 각 멤버들이 따로 각자 무대를 가졌다.
[8]
두 그룹이
로드 투 킹덤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기에
콜라보 무대를 기대한 팬들이 많으나, 예상과 달리 각 그룹이 따로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
[9]
여담으로 NCT DREAM이 H.O.T.의 곡을 리메이크 했는데, 마침 가요대축제의 콘셉트인 Y2K에 맞는 선곡이었다.
[10]
SBS는 솔로 가수들을 포함해
Kep1er,
STAYC 등 중소 기획사 아이돌들이 대거 라인업에서 제외되었고, MBC는 타 사와 달리
조수미,
윤종신 등 기성 가수들과
영탁,
정동원 등 트로트 가수들에 초점이 맞춰져 아이돌 팬들보단 일반인들에게서 관심도가 있는 편.
[11]
사실 이러한 문제는
방글이 PD가 1박 2일 총연출 시절에도 지적되었던 문제로, 이 당시에도 지나치게 늘어지는 진행 템포와 KBS의 주 시청층인 40대 이상에 맞지 않는 지나친 Z세대 감성 연출 등으로 비판을 받았었다.
[12]
때문에 순정이 아니라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인
우리의 꿈을 선곡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평도 있었을 정도.
[13]
이날 이후 에이핑크는 연말 가요제에 출연하지 않고 있으며, 비활동기에는 완전히 개인활동 위주로 돌아가는 원인이 되었다.
[14]
당시 '아니 벌써'와
개구쟁이를 불렀는데, 당시 무대 뒤에 있던 후배 가수들 대다수가 설렁설렁 따라 부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나마 TV도 잘 안보는 성격인 김창완이 당시 그 사태를 눈치 못 채고 다음날 라디오 생방송에서 "재밌었다"고 말해 겨우 넘어갔지, 조금이나마 불만이 있었다고 했으면 매우 큰 논란으로 번졌을 상황이었다.
[15]
참고로 해당 곡은 1999년 5월 1일에 발매되었다. 2004년생인 리즈와 윤은 물론이고, 1999년 9월 23일생인 우기도 태어나기 전이었다.
[16]
세트장에서 사전녹화한 무대가 송출되었기 때문에 뮤직뱅크 스페셜 무대를 연상시킨다.
[17]
신화,
H.O.T.,
SHINee,
S.E.S.
[18]
해당 드라마는 다음 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 여파와
지석진에 대한 2년 연속 기만 연출 등으로
SBS 연예대상도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9]
KBS 가요대상 시절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과 겹쳐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불참한 사례가 있다.
#
[20]
연말 가요제는 2012년
MBC 가요대제전 이후 10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