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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3 15:42:42

1994 대학농구연맹전

1993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우승: 고려대
2차대회 우승: 고려대/중앙대
1994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우승: 고려대
2차대회 우승: 고려대/한양대
3차대회 우승: 연세대
1995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우승: 고려대
2차대회 우승: 고려대

1. 개요2. 대회결과
2.1.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월)2.2.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7월)2.3.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9월)2.4. 전국체전 (10월)2.5. 대학농구연맹전 3차대회(12월)2.6. 1994-95 농구대잔치 (1994.12.24~1995.03.01)
3. 시즌 결산4. 1994년 대학선발팀
4.1. 제17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5월)
5. 1994년 졸업반 선수들의 행보6. 그때 그 선수들
6.1. 건국대6.2. 경희대6.3. 고려대6.4. 국민대6.5. 단국대6.6. 동국대6.7. 명지대6.8. 성균관대6.9. 연세대6.10. 중앙대6.11. 한양대6.12. 홍익대

1. 개요

1994년도 대학농구연맹전 및 기타 대학농구 대회들에 대해 소개한다.
대회 일시 우승팀 MVP 준우승팀 3위 4위 비고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월 고려대 박재헌(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한양대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7월 고려대 ? 중앙대※
한양대※
- 건국대※
경희대※
[1][2]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 9월 고려대
한양대 [3]
이지승(고려대)
이흥섭(한양대)
- 중앙대※
경희대※
- [4]
전국체전 10월 중앙대 - 고려대
대학농구연맹전 3차대회 12월 연세대 이상민(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경희대
※ 각각 승패 동률로 공동순위

2. 대회결과

2.1.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월)

1994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항목 참조
1 고려대
2 연세대
3 경희대
4 한양대

2.2. 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7월)

1) 참가팀 및 주요 사항 2) 조별 예선
순위 A조 B조 C조
1 건국대 3 - 0 고려대 2 - 0 한양대 3 - 0
2 경희대 2 - 1 명지대 1 - 1 중앙대 2 - 1
3 동국대 ? 국민대 0 - 2 단국대 ?
4 홍익대 ? 성균관대 ?

3) 결선리그[5]
순위 결선리그 비고
1 고려대 5 - 0 우승
2 중앙대 3 - 2
한양대 3 - 2
4 건국대 2 - 3
경희대 2 - 3
6 명지대 0 - 5

2.3. 대학농구연맹전 2차대회(9월)

1) 참가팀 및 주요 사항
2) 조별 예선
순위 A조 B조 C조
1 중앙대 3 - 0 한양대 3 - 0 고려대 3 - 0
2 홍익대 2 - 1 건국대 2 - 1 경희대 2 - 1
3 단국대 1 - 2 연세대 1 - 2 명지대 1 - 2
4 국민대 0 - 3 동국대 0 - 3 성균관대 1 - 2

3) 결선리그[7]
순위 결선리그 비고
1 고려대 4 - 1 공동우승
한양대 4 - 1
3 경희대 3 - 2
중앙대 3 - 2
5 건국대 1 - 4
6 홍익대 0 - 5

2.4. 전국체전 (10월)

1 중앙대
2 고려대

2.5. 대학농구연맹전 3차대회(12월)

1) 참가팀 및 주요 사항
2) 조별 예선
순위 A조 B조 C조
1 연세대 3 - 0 고려대 3 - 0 중앙대 3 - 0
2 경희대 2 - 1 건국대 2 - 1 명지대 2 - 1
3 한양대 1 - 2 성균관대 1 - 2 동국대 1 - 2
4 국민대 0 - 3 홍익대 0 - 3 단국대 0 - 3

3) 결선리그[10]
순위 결선리그 비고
1 연세대 5 - 0 우승
2 고려대 4 - 1
3 중앙대 3 - 2
4 경희대 2 - 3
5 명지대 1 - 4
6 건국대 0 - 5
1994-95 농구대잔치 진출팀(가나다순):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2.6. 1994-95 농구대잔치 (1994.12.24~1995.03.01)

1994-95 농구대잔치 항목 참조
팀명 최종성적 전적 비고
고려대 3위 (4강진출) 14 - 5 정규리그 2위 (11-2)
연세대 5위 (8강 진출) 14 - 2 정규리그 1위 (13-0)
중앙대 7위 (8강 진출) 8 - 8
경희대 9위 6 - 7
한양대 12위 2 - 11
건국대 14위 1 - 12 최하위

3. 시즌 결산

연맹전/MBC배/전국체전 농구대잔치[12]
우승 준우승 4강 6강
고려대 MBC배/1차/2차※ 체전/3차 3위(4강)
연세대 3차 MBC배 5위(8강)
중앙대 체전 1차※ 2차/3차 7위(8강)
한양대 2차※ 1차※ MBC배 12위
경희대 MBC배/1차※/2차/3차 9위
건국대 1차※ 2차/3차 14위
명지대 1차/3차
홍익대 2차
※ 공동순위: 7월 1차 연맹전에서 중앙대-한양대 공동 2위, 9월 2차 연맹전에서 고려대-한양대가 공동우승했다.

4. 1994년 대학선발팀

4.1. 제17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5월)

감독: 최부영 / 코치: 최희암, 강정수
특이하게도 엔트리에 총 13명이 선발되었다.
서장훈이 커리어 최초이자 마지막 앨리웁 덩크를 선보인 경기였다. 영상 30분 18초쯤 패스를 띄워준건 영혼의 단짝 이상민.

5. 1994년 졸업반 선수들의 행보

6. 그때 그 선수들

항목이 개설되지 않은 4학년 선수들을 위주로 소개한다.

6.1. 건국대

1차연맹전 4위, 2차/3차 연맹전 6강, 농구대잔치 14위/14팀

6.2. 경희대

MBC배 3위, 1차/2차/3차연맹전 4위-3위-4위, 농구대잔치 9위

6.3. 고려대

6.4. 국민대

6.5. 단국대

6.6. 동국대

6.7. 명지대

6.8. 성균관대

6.9. 연세대

6.10. 중앙대

6.11. 한양대

6.12. 홍익대



[1] 고려대 전희철, 현주엽, 중앙대 김영만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7월 타이완 존스컵에 참가하였다. [2] 연세대가 선수부족을 이유로 불참 [3] 공동 우승 [4] 고려대 전희철, 현주엽, 연세대 서장훈, 이상민, 중앙대 김영만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1994 토론토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였다. [5] 예선에서의 상대 전적을 무시하고 재대결했다. [6] 이때도 양팀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빠진상태였다. [7] 예선에서의 상대 전적을 무시하고 재대결했다. [8] 前 서울 삼성 썬더스 포워드인 이규섭의 형이다. 현재 원주 동부 프로미 매니저를 맡고있다. [9] 후보 빅맨들인 박훈근- 박재헌 만으로도 서장훈이 있는 연세대만 빼면 다 씹어먹을수 있었다. 졸업할때까지 4년내내 후보였던 박훈근이 당시 중앙대 센터 안병익(4년,C,195cm)이나 경희대 윤영필(1년,C,193cm)보다 위라는 평을 받았다. [10] 예선에서의 전적을 가지고 올라갔다. [11] 플레이오프 종료까지 전체 MVP는 허재. [12] 총 14팀 참가 [13] 연세대 3학년이던 1993년 자카르타 ABC부터 2005 도하 ABC까지 14년간 선발되었다. [14] 중앙대 3학년이던 1993 자카르타 ABC부터 1999 후쿠오카 ABC까지 선발되었으며, 부상으로 빠진 적이 많았다. [15] 상무 제대 직후 수원삼성-원주TG간 2:2 트레이드(김승기,양경민 ↔ 주희정,강병수)에 포함되어 이적하면서 KBL 데뷔를 원주TG에서 했다. [16] 상무시절인 1997 리야드 ABC에 첫 선발된 후, 1998 그리스 세계선수권, 2001 상하이 ABC에 출전하였다. [17] 충분히 KBL에 갈만한 기량이었으나 일반 은행원(한국은행!!)으로 남았다. 그깟 공놀이!! [18] 이충희 은퇴~이상민 합류 사이의 시기로, 유도훈-김지홍-임근배-최병식-정경호 주전에 이영주, 김광은 등이 주로 뛰었다. 세대교체 실패와 대학팀 돌풍이 맞물리던 시절로, 그나마 조성원이 신인이던 1994-95 농구대잔치에 8강까지는 갔었고, 그 이후부터 라이벌 삼성전자와 함께 대학팀들의 동네북 신세가 되었다. [19] 애틀란타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의 슈터였다. 서울은행 여자 농구단에서 뛰다가 외환 위기 와중에 팀이 해체되면서 현대산업개발로 옮겨서 뛰었다. 2017년 11월 조성원의 후임으로 수원대학교 여자 농구부 감독을 맡게 됐다. [20] 당시 중앙대엔 표필상, 정경호, 조동기 등 빅맨이 너무 많아, 아마도 갔으면 경쟁을 이겨내기 어려웠을 듯. 실제로 중앙대에 진학한 마산고 동기들은 김영만을 빼고 모두 졸업 전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 [21] 당시 산업은행을 인수하여 창단한 나래이동통신은 한국은행 선수들도 받아들이고자 했으나, 신이 내린 직장(?)인 한국은행의 특성상 김상준, 김영래, 이승학의 3명을 제외하곤 모두 선수 생활을 은퇴, 일반 은행원으로 전환하였다. [22] 문경은, 김승기 상무에 입대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