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훈의 수상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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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1997 |
대한민국의 농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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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전수훈 全秀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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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10월 21일 ([age(1972-10-21)]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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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5cm| 체중 98kg | |
포지션 | 농구선수( 파워 포워드, 센터 / 은퇴) | |
학력 |
답십리초등학교 (졸업) 광신중학교 (졸업) 광신상업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학 /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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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입단 | 1994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 |
현역시절 등번호 | 4[1], 55[2], 22[3], 9[4]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기아자동차 농구단 (1994~1997)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997) 청주 SK 나이츠 (1997~1999) 인천 신세기-SK 빅스 (1999~2003) |
코치 |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2003~2007) 서울 SK 나이츠 2군 (2011~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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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자 전직 기업인이다.2. 아마추어 및 선수 시절
광신상고 시절 1년 선배 문경은과 함께 카타르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 청소년 대표팀에 뽑혔으며 제15회 협회장기에서 정상으로 이끌었지만, 고려대학교에서는 전희철, 현주엽, 박재헌 등 두터운 선수층에게 밀려 거의 뛰지 못했다.이후 실업팀 기아자동차에 입단해 김유택, 한기범의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교체 멤버로 종종 출전하기도 했으나 KBL 출범 이후에는 외국인 용병들이 가세하면서 기회를 잃어버리자 1997-1998 시즌 초반 9천만원을 얻고 현금 트레이드된 청주 SK 나이츠에서도 손규완, 윤제한과 같은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버린데다 다음 시즌 서장훈과 현주엽이 들아오면서 벤치로 전락해 버렸다.
1999-2000 시즌 군에서 제대한 석주일과 맞트레이드로 온 인천 신세기에서는 우지원, 문경은, 조니 맥도웰이 건재한 바람에 기회를 얻지 못했고 현역 마지막 시즌에는 한경기도 뛰지 못한 채 은퇴했다.
3. 선수 은퇴 후
은퇴 후 2007년까지 모교 광신상업고등학교의 코치에 부임해 김건우, 이동하, 조상열, 유성호를 키워냈으며 퇴임 후에는 주니어 SK 나이츠 강사와 서울 SK 나이츠 2군 코치를 지냈다.농구계를 떠나 2013년에는 한스 푸드라는 식품업체 대표이사를 맡으며 사업가로 진출했지만 얼마되지 않아 그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