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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0:29:45

휘경자이 디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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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1구역 | 2025년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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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자이 디센시아
[휘경3구역 | 2025년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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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자이디센시아2.png
투시도
파일:자이 흰색 bi.png
<colbgcolor=#122d43><colcolor=#fff> 명칭 휘경자이 디센시아
영문명칭 Hwigyeong Xi Decencia
종류 아파트
브랜드 자이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원
입주 2025년 6월
동수 15개동
층수 지하 3층, 지상 35층
세대수 1,806세대
면적 -㎡
시공사 GS건설
주차대수 n대 (세대당 n.n대)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 및 시설
2.1. 주민시설2.2. 상업시설
3. 주변 환경
3.1. 버스 교통3.2. 철도 교통3.3. 교육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폭우 중 레미콘 타설 논란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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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휘경자이 디센시아.png
단지배치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에 들어서는 아파트이다.

이문휘경뉴타운으로 지정된 구역들 중 휘경3구역을 재개발하여 들어서는 아파트로 2023년 분양이 완료되었다. GS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며 15개동, 총 1,806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2. 특징 및 시설

2.1. 주민시설

2.2. 상업시설

3. 주변 환경

3.1. 버스 교통

3.2. 철도 교통

3.3. 교육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폭우 중 레미콘 타설 논란

2023년 7월 11일, 수도권에는 1시간 만에 70㎜가 넘는 가 쏟아지면서 일 강수량이 100㎜를 넘었고 시범운영 중인 긴급재난문자까지 처음 발송된 상황에서 GS건설은 콘크리트 타설을 감행해 논란이 되었다. 당시 기상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일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상황이었다. 기사

건설업계에서는 호우 시에는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도 소홀해질 수 있어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어제(11일)같이 비가 많이 내릴 때는 가능하면 콘크리트 타설을 피한다”며 “기본적으로 작업자들의 관리 등이 소홀해질 수도 있고, 레미콘을 감싸고 있는 시멘트 표면 코팅이 씻겨져 내려가 품질도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기사

이 일로 인해서 순살자이, 자이아가라 폭포, 케리비안 자이에 이어서 물갈비 자이라는 오명까지 생기고 말았다.

서울역센트럴자이의 필로티 기둥 파손 및 외벽 균열 사고,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신반포자이의 외벽균열 사고 등 연일 들려오는 GS건설의 사고 소식에도 불구하고 폭우 중에 콘크리트 타설을 강행한 것은 여전히 팽배한 GS건설 내부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여러 민원이 들어왔고, 동대문구청에서 GS건설에 공사를 부분 중지시키라는 통보를 하였다. 이후 콘크리트 강도 등을 측정하고 안전점검을 마쳐야 공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동대문구청에서 "콘크리트 안전 점검 결과 이상이 없다"고 통보하였고, 안전 점검 결과 콘크리트 강도가 오히려 기준 이상으로 측정되어 다시 공사가 진행중이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