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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정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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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최용덕 |
4대 김정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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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윤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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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 공승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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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의 당시 직함은 육군항공사관학교장이었으며, 2대 이근석 교장부터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직함이 변경됨 | |||||
※ 초대~26대, 39대 : 소장 또는 소장 이하 / 27대~현임 : 중장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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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동(黃源東) | |
복무 | 대한민국 공군 |
기간 | 1976년 ~ 2011년 |
임관 | 공사 24기 |
최종계급 | 중장 |
주요보직 |
공군사관학교장 합참 전력발전본부장 국방부 정보본부장 |
1. 개요
대한민국 공군의 군인. 제40대 공군사관학교 교장.2. 생애
1953년에 강릉시에서 태어났다. 춘천고등학교(44회)를 졸업한 뒤 공군사관학교에 24기로 입학해 1976년에 졸업하여 임관했다. 전투기 주기종은 F-4로, 조종 시간이 3,000시간에 이르렀다고 한다.공군작전사령부 전시계획처장, 공군본부 작전계획과장, 제17전투비행단 비행전대장, 제11전투비행단 단장, 합참 작전본부 연습훈련부장[1]을 지낸 후, 2006년 12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제26대 공군교육사령부 사령관을 역임했다.
그 뒤 참여정부 때인 2007년 4월에 공사 24기 중 제일 먼저 중장 1차 진급을 하며 공군참모차장을 역임한 후, 동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공군사관학교장에 보임되었다.
공군사관학교장을 역임한 후에는 이명박 정부 때 합참 인사군수본부장을 지냈고, 2009년 4월에는 전력발전본부장을 지냈다. 2010년 5월에는 국방정보본부 본부장에 보임되었고, 결국 요직이란 요직을 두루 거치며 공사 24기의 선두로 있었기 때문에 향간에 차기 공군참모총장 1순위 후보로 점쳐졌다.
그러나 곧바로 천안함 피격 사건의 책임 여파로 언론에 자주 노출이 되면서 당시 정보본부장이던 황 중장의 대장 진급이 물 건너 가게 되었다. 아래 기수인 당시 공군작전사령관도 물망에 올랐지만, 그 분 역시 천안함 사건으로 물을 먹었다.당시 공군작전사령부는 예규에 따라 적법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왜 출격이 늦어졌냐며 군법회의에 회부하려는 등 만만찮은 육방부의 기상을 드러냈다. 결국 차기 공군참모총장을 2기수 내리면 타군과의 차이가 너무 나니, 24기 동기생이자 2년 반 이상을 교육사령관으로 있던 박종헌 장군이 얼떨결에 참모총장에 낙점되었다.
참모총장에 낙마하게 된 황 중장은 2011년 1월에 국방정보본부장직을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내려놓게 되었고, 곧바로 국방기술품질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39년간의 군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
육해공 소장이 모두 보임가능한 보직이나 최근에는 공군 소장이 주로 보임된다. 공군 소장들의 중장 진급 사례가 많은 보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