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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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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 2026 FIFA 월드컵 2차 예선 | ||
| 선임 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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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일시(한국시각) | 라운드 | 홈 | 결과 | 원정 | 경기장 | 하이라이트 | 비고 | |
| 03.21 목 20:00 |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
대한민국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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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 경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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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화 21:30 |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
태국 |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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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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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 성적 | A매치 2전 1승 1무 0패 (승률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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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선홍호의 2024년 경기 기록을 다루는 문서.2. 2월
2.1. 임시 감독 선임
2024년 2월 27일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었다.2022 U-23 아시안컵에서 일본에게 3:0으로 졸전 끝에 대패하고 그 직전 아시안컵 예선까지도 불안한 행보를 보인 전적 때문에 못마땅해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대승하면서 최근 여론을 반전시켰다.
또 다른 문제는 선임 시기가 올림픽 예선 한 달 전이라 올림픽 준비하기도 바쁜 상황에 A매치를 겸임할 수 있을까다. 모든 선수들을 파악할 시간이 부족하기에 성인 A매치에 자신이 U-23에서 기용했던 선수들을 기용할 가능성도 있다. 대표적으로 백승호, 홍현석, 박진섭처럼 이제는 나이가 차서 더 이상 U-23이 아닌 항저우 아시안 게임 멤버들이나 권혁규, 고영준, 이한범, 박규현처럼 해외파지만 U-23에 의무 차출 권한이 없는 선수들 등.
3. 3월
3.1. 3월 1주
3월 1일, 마이클 김 수석코치, 정조국 코치,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K리그1 울산과 포항의 개막전을 직관했다.
같은 날, 황선홍 감독은 K리그 1R 전북과 대전의 경기를 직관했다. 전북에서는 아시안 게임 당시 지도했던 송민규, 박진섭, 김정훈이 출전했으며, 박재용, 이재익은 출전하지 않았다.
3월 2일, 황선홍 감독은 K리그 1R 광주와 서울의 경기를 직관했다. 광주에서는 정호연이 출전했으며, 서울 소속의 조영욱과 최준은 출전하지 않았다.
같은 날, 정조국 코치와 조용형 코치는 K리그 1R 인천과 수원 FC의 경기를 직관했다.
3.2. 3월 2주
3월 5일, 황선홍 감독은 마이클 김 수석코치, 정조국 코치와 함께 AFC 챔피언스 리그 전북 vs 울산의 경기를 직관하였다. 전북에서는 지난 경기에 이어 송민규, 박진섭, 김정훈이 출전했으며, 지난 주 결장한 이재익도 출전했다. 울산에서는 설영우와 엄원상이 출전했다.
3월 9일. 황선홍 감독과 마이클 김 수석코치는 K리그1 2R 수원 FC와 전북의 경기를 직관했다. 같은 날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조용형 코치, 정조국 코치는 김천과 울산의 경기를 직관했다.
3월 10일, 황선홍 감독은 서울과 인천의 경기를 직관했다.
3.3. 3월 3주
3월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A대표팀 명단 및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동시에 발표하였다. 대표팀 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명단 발표 브리핑 및 기자회견은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명단에서 3명의 최초 발탁자가 나왔다. 주민규, 이명재, 정호연이 성인 국가대표팀에 처음 합류했는데, 이 중 만 33세의 K리그 득점왕 출신 주민규의 발탁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후 3월 12일, 울산과 전북의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을 직관했다.
3.4.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소집에 들어가고, 오후 4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에 들어간다.
국내파 및 해외파 중 이재성, 김문환, 조유민, 백승호, 송범근, 정우영은 정시에 입소해 훈련을 진행한다. 손흥민, 김민재, 황인범은 18일 오후에 입국하면서 18일 당일 훈련이 불가능하며, 조규성, 홍현석, 이강인은 19일에야 입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