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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前 대표이사 황보경 黃普敬|Hwang Bo-Ky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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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2월 28일 ([age(1970-02-28)]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 회계학과) |
소속 기업 | YG엔터테인먼트 |
경력 | YG엔터테인먼트 입사 (2001. 03. 02.) |
前
YG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팀 / 팀장) 前 YG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본부 / 본부장) 前 YG엔터테인먼트 (이사회 / 대표이사) 前 YG NEXT (이사회 / 대표이사) 前 ADI (이사회 /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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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YG엔터테인먼트 (이사회 / 사내이사) | |
선임일 |
2012년
3월 23일 (사내이사 선임일로부터 [dday(2012-03-23)]일, [age(2012-03-23)]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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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사내이사.2. 경력
- YG엔터테인먼트 입사 (2001. 03.)
- 前 YG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팀 / 팀장)
- 前 YG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본부 / 본부장)
- 現 YG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2012. 03. 23.)
- 前 YG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2019. 06. 20.~2024. 03. 28.)
3. 특징
- 그러다 2019년,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와 B.I의 마약 투약 의혹, 양현석과 싸이의 성접대 의혹 및 양현석의 한서희 협박 의혹 등의 아티스트 사법 리스크가 대대적으로 번지게 되자 양민석 前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사임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 이후 동년 6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이 확정되며 현재 자리에 오르게 된다. 당시 회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4. 여담
- 공동 대표이사로서 기업을 대표해 대외적인 활동에 주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