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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헤닝 루모어 Henning Rumo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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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닝 루모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1] | |
| 출생 | 1937년 12월 15일 (?)[참조] |
| 사망 | 2003년 8월 25일 (향년 65세?)[참조] |
| 직업 | 기자, 언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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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기자이자 언론인.2. 소개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함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녹음 담당으로 광주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와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상황을 세계에 알린 사람이다. 위르겐 힌츠페터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고인.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같이 김사복이 운전한 호텔택시를 타고 광주에 다녀왔으나, 영화 택시운전사에는 나오지 않았다. 작중에서는 힌츠페터가 직접 카메라 들고 촬영을 한다. 실제로는 당시 카메라는 화상만 찍힐 뿐 소리는 같이 녹음이 안 되었던지라, 헤닝 루모어와 같은 녹음, 오디오 담당 기자들이 장비와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 기자와 바늘과 실처럼 따라다니며 취재하였다.
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구글링을 해도 동명이인인 헤닝 폰 루모어만 잔뜩 나오며, 뉴욕 타임스 칼럼에서 언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존하는 헤닝 루모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윗쪽의 사진과 위르겐 힌츠페터 옆에서 앉아있는 사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