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선
任香善 | Lim Hyang-s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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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2df45><colcolor=#fff> 본명 | 임향선 |
출생 | 1992년 3월 25일 ([age(1992-03-25)]세) |
전라남도 화순군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화순만연초등학교 (졸업) 화순중학교 (졸업) 화순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언론정보학 / 학사) |
가족 관계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
신체 | 161cm, 50~52kg, A형, 225mm |
MBTI | ESFJ, ENFJ |
상징색 |
연두색 (#92d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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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무종교[1] |
직업 |
마음챙김 브랜드 1.2m 대표 색채심리상담사 스피치(PR) 컨설턴트 인플루언서 |
플랫폼 현황 | |
관련 링크 | | (본계정) | (부계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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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활동과 여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일반인이다. 다중 직업을 가지고 있다.2. 여담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
믿음, 안정감을 주는 사람.
감정표현의 결이 잘 맞는 사람.
본인의 삶에 애정이 있고, 인생을 능동적으로 사는 사람.
공감의 폭이 넓은 사람.
눈치가 빠른 사람.
나와 다른 결핍을 가진 사람.
상식, 교양, 예의를 갖춘 사람.
약자에게 마음 쓸 줄 알고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
책을 통해 무언가를 얻고 느끼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하늘과 자연을 보며 감사와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취미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
깔끔하며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편하게 술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
이상형
믿음, 안정감을 주는 사람.
감정표현의 결이 잘 맞는 사람.
본인의 삶에 애정이 있고, 인생을 능동적으로 사는 사람.
공감의 폭이 넓은 사람.
눈치가 빠른 사람.
나와 다른 결핍을 가진 사람.
상식, 교양, 예의를 갖춘 사람.
약자에게 마음 쓸 줄 알고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
책을 통해 무언가를 얻고 느끼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하늘과 자연을 보며 감사와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취미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
깔끔하며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편하게 술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
이상형
- 어깨가 넓으며 상체가 마른 체형이고, 골반과 허벅지가 큰 체형을 가지고 있다.
- 어머니는 불교, 남동생은 기독교라고 한다.
- 몸에 타투가 4개 있다. 첫 타투는 배에 있는 연꽃이다. 가장 의미를 두는 꽃이라고 한다. 왼쪽 팔에 있는 타투는 벚꽃이며, 가장 좋아하는 꽃이라고 한다. 오른쪽 손목에 있는 튤립은 남동생이 생일 때 선물해준 꽃다발을 새긴것이라고 한다. 발목에는 코스모스가 있는데 계절별로 좋아하는 꽃을 다 새기고 싶다고 한다. [7]
- 원래는 소맥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위스키에 눈을 떴다고 한다.
- 술을 즐기시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거라고 밝혔다. 또한, 연년생인 남동생과도 매우 친하다고 한다.
- 의외로 커피를 전혀 못마신다고 한다. 커피맛도 안 좋아하고.. 카페인과 잘 안 맞는다고 한다.
- 19살 겨울부터 30살 봄까지 서울에서 혼자 생활했으나 2021년 3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일을 하겠다며 연고도 없는 담양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 웨이트를 꾸준히 한 지는 2년 정도 된다고 했다. 체형 교정도 되고 몸도 제법 탄탄해졌으나, 타고난 체력이 좋지 않아서 늘 본인과의 싸움을 한다고 한다.[8]
- 시골에 내려와 취미로 시작한 틱톡이 생각보다 팔로워가 많아졌고, 인스타그램도 추천피드에 뜨며 급성장했다. 최근 MCN 회사인 두호컴퍼니의 소속크리에이터가 되었다고 한다.
- 서른 한 살, 처음으로 신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말로 먹고 살 팔자라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직업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나름 인생을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