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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등장인물(스포일러 주의) -메인스트림 주역 NPC 전용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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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2는 G4, G5, G6에 해당되는 파츠가 사막의 엘프, 설원의 자이언트, 코르+자르딘 마을 공개로 특정 메인스트림이 없다. 이 때 반발이 거셌기에 이후 메인스트림이 챕터와 함께 제대로 만들어져 정기적으로 나오게 된다. 2. 드라마 업데이트 특정상 제네레이션으로 나누기 힘든데, 시즌 1을 G17, 시즌 2를 G18로 보고 프롤로그 샤말라~악몽과 프롤로그 제로가 각각 시즌 1, 2의 프롤로그를 맡는 것으로 보고있다. |
초기형 | 발전형 | 완성형 |
1. 개요
G21 수호자의 길 메인스트림에서 새롭게 등장한 사도로, 성역 아발론이 선지자들에 의해 오염되면서 만들어진 세번째 사도이며 명칭은 헬레니즘 시기 유대인들의 율법주의 일파였던 Hasidim[1]에서 유래했다.
그동안의 사도들이 난색 계열에 거대하고 육중한 거대한 괴수의 형태를 하고 있다면 하시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채색에다가 3m정도 되는 키를 제외하고는 완전한 인간형에 세련된 갑주를 착용하고 발이 없이 금속 부츠 자체가 의족과도 같은 뾰족한 형태로 되어 거대한 글레이브[2]를 든 기사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 정체는 G20 성역의 문에서 우려하던대로 신성력을 가진 시신을 사도화 시킨 존재로, 성역 아발론에 잠든 고대의 알반 기사단을 사도로서 강제로 부활시킨 것
대놓고 지금까지의 사도들과는 격이 다를 정도로 강력하다고 일컬어지는 사도로서 알반 기사단원의 신성력을 보유하고 이질적인 신성력에 오염된 존재라 그런지 최초로 나타난 초기형의 경우에도 초기형인 주제에 대놓고 신성 스킬이 통하지 않고, 밀레시안을 포함한 조장급 기사단원 다수의 공격을 무시해 버릴 정도의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게다가 외형대로 짐승처럼 싸우는 기존 사도들과는 달리 전략적으로 알반 기사단의 진형을 흐뜨려놓아 빈틈이 생기면 강력한 기술을 사용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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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가쉬의 광물 공격의 강화판인 광물 폭발이라는 기술로 상대방 머리 위에 직접 빛나는 광물이 생성되더니 폭발해 버리는 기술을 사용하는 등, 대놓고 기존 사도들인 기르가쉬와 제바흐의 강점을 모두 가진 상태로 등장한다. 게다가 이 광물 폭발의 경우 발산되는 힘에 이질적인 신성력의 오염을 일으킨다는 설정으로 신성스킬을 일정 시간 봉인하는 골때리는 성능까지 보유.
다만 다행히 완전히 무적의 존재는 아니라서 광물 폭발같은 강력한 기술을 쓰고 나면 일시적으로 힘이 소진되어 약화되며, 그 틈을 노려 밀레시안과 기사단원들이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G21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제바흐와 함께 사도 레이드의 보스로써 추가되었다.
2. G21
첫 등장은 성역 아발론으로 진입하는 경계지의 기사단 무덤에서 흰 광물에 가두어진 세 선지자중 하나인 모르콴을 발견하고 난 후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밀레시안을 포함한 알반 기사단을 습격하는 것으로 조우한다. 제바흐때처럼 공격이 아예 통하지 않아 밀레시안과 기사단이 버티는 동안 르웰린이 광물 폭발을 사용한 후에는 약해진다는 점을 파악하여 처치하는 데에 성공한다.이후 두번째 등장은 G21의 1부 최후반부에 세 선지자가 보다 발전형의 하시딤을 소환해 내며 조우하게 되는데, 곧바로 플레이어와 아르후안조 전체를 광물에 가두어 무력화시켜버린다.
이후 밀레시안은 광물에 갇혀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알터와 아벨린을 구출해내고 자력으로 광물을 깨부순 르웰린과 나머지 기사단원들과 함께 전투에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발전형의 하시딤은 아예 제대로된 공략법이 존재하지 않는지 밀레시안 + 조장급 + 지원 기사단원 모두를 혼자서 상대해 내는 무시무시한 강력함을 뽐내며 일행을 고전시키는데, 아발론에 잠든 최후의 기사단원인 카엘릭이 자신을 볼 수 있는 밀레시안에게 고대 기사단의 힘을 부여해 줌으로써 간신히 격파하게 된다.
그리고 G21 2부에서 성소까지 도달한 선지자들이 완성형으로 다시 한번 소환해내긴 하나 최종보스 후보로 여겨지던 것과 달리 스토리 진행상 등장하지도 않고 전투시에도 선지자 일행과 전투할 때 한기가 소환될 뿐인 네임드 전투원 A 또는 선지자 일행 A 정도의 취급. 아예 선지자들이 제압되어가는 방향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자 아벨린은 하시딤도 더이상 소용 없다고 까이기까지 한다. 결국 선지자들이 전부 제거되며 하시딤 또한 등장 종료.
그래도 여러 개체가 등장하는 기르가쉬, 제바흐와는 달리 마지막까지 한번의 전투에서 단 한 개체의 하시딤만이 강화되어 가며 죽 등장하는 것을 보아 사실상 또 하나의 선지자와 같은 취급으로 다루어지니만큼 설정상으로도 난이도상으로도 적어도 최강의 사도라는 이름 값은 했다. 특히 선지자와의 전투의 마지막이 하시딤의 기술로 밀레시안을 제외한 모든 알반 기사단원이 감금당하는 바람에 필사적으로 구조해야 했던 이벤트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완성된 하시딤이 조장급 이상의 강력함을 보유한 것은 확실한 듯. 브릴루엔의 말마따나 밀레시안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이겨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강력한 사도였다.
다른 사도들이 메인스트림 최종 보스였던것과는 다르게 하시딤은 중간 보스의 포지션을 지니게 되었다.
3. 사도 하시딤 레이드
자세한 공략은 사도 레이드 항목 참고.일단 난이도가 어려움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인해 처형 타임이 극도로 짧다는 난점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메인 스트림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유저들을 이리 저리 쳐날려 흩어놓는 돌진기를 시작부터 난사해 대는 통해 파티의 진형을 마구잡이로 무너뜨리면서 캐릭터들의 이동 속도를 대폭 감소시키는 영혼 추적이라는 스킬을 통해 디버프를 뿌려대는 악랄한 전술을 사용한다. 또한 이동에 지형지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플레이어가 지나갈 수 없는 절벽, 나무 마저도 뚫고 다닐 수 있다.
심지어 이렇게 흩어놓는 주제에 광물 폭발 스킬은 즉사기가 아닌 대신 파티원중 하나라도 실드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추가 폭발이 이어지는 데다가 동시에 신성 스킬 사용불가 상태가 되는 페널티까지 발생하는 악랄한 성능으로 인하여 앞서 말한 전열을 흩어놓는 전술과 무시무시한 시너지를 일으켜 깃털밭을 만들어 내는데, 이 추가 폭발이 데미지가 랜덤인 대신 실드로 보호받는 사람도 데미지가 꽂히기에 사망 횟수 제한이 붙은 레이드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침착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단숨에 사망 제한에 걸려 미션을 실패하게 된다. 심지어 방어력이 기르가쉬와 제바흐 이상으로 높아서 단순히 공격 딜링으로는 잡을 수 없다. 오로지 기사단 연계를 이용한 처형 공격으로만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최소 셀레스티얼 스파이크가 3명이 필요하며 안정적으로 공격하려면 4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시간도 기르가쉬에 비해 짧아서 신속하면서 질서정연하게 행동해야한다.
대신 영혼 추적이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방어가 가능하며, 실드를 자주 사용해야 하는 구성이기 때문인지 광물 폭발의 주기가 기르가쉬와 비교해서 상당히 차이가 난다. 다만 회피 스킬로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파티원들이 어느정도 하시딤을 플레이 해봤다면 실드보단 회피로 피하는 전략을 택하는 곳이 많다.
이런 높은 난이도를 통해 여러모로 클리어 및, 지령 달성에 어려움이 큰 레이드이지만 일단 신성 스킬 연계나 패턴에 대한 대책이 확실히 존재하는 구성이기 때문에 대응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은 편으로, 숙지만 한다면 어려움 이상 파티에 익숙한 숙련 파티는 데미지만 신경쓰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 그래서인지 어렵다고 불평하는 평가만큼 재미있다는 평가도 많다. 일단 패턴 대응에만 익숙해지면 제바흐보다 훨씬 쉽고 필요한 스펙도 낮다.
4. 하시딤 관련 지령
참고로, 하시딤의 추가로 인해 기존 일일 및 주간 지령에 하시딤 관련 지령들이 기존 지령미션에 함께 수록되도록 추가되었는데, 기존 지령 올클 보상이 중간 달성 보상으로 변경되어 기존 지령들만 달성하면 중간 보상을 수령 가능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기존 기르가쉬 관련 지령만 모두 클리어 하면 패치 이전의 모든 지령을 완수한 만큼의 신성 경험치를 그대로 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히려 추가된 하시딤 관련 지령을 통해 해당 지령의 보상도 얻을 수 있고, 훨씬 수월하게 중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성 경험치의 획득량이 확실히 늘어난 상태다.단지, 서브 스킬중에 주간 지령 올 클리어를 완수해야 개방되는 스킬이 있기에 해당 스킬 개방을 하지 못한 유저들은 급상승한 주간 지령 올 클리어의 난이도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중이다. 특히 하시딤의 난이도상 서브 스킬이 미흡한 유저들은 구경하기도 힘든 만큼 개선이 필수인 상태였지만, 2018-01-18일자 패치로 주간지령 올 클리어에서 중간보상 4회 획득으로 변경되었다.
5. 주간 지령
하시딤과 관련된 8개의 지령이 지정되며, 매 항목마다 완수시 신성 경험치 400, 중간, 올 클리어시 신성 경험치 1000을 습득할 수 있다. 기르가쉬와 지령 완수 카운트가 공유되므로 과거와는 달리 하시딤과 병행하여도 손쉽게 중간 클리어 경험치를 습득 할 수 있고, 처치 관련과 고통의 시련이 아닌 다른 지령들은 혼자서도 클리어가 손쉬워 기르가쉬와는 달리 솔플로도 절반 이상의 경험치를 얻어갈 수 있다.일일 지령과는 달리 하시딤은 연옥 관련 주간 지령이 없다.
- 하시딤의 광물 폭발을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10회 방어하기 : 혼자서도 가능하고, 하시딤 뺑이팟에서 실드를 맡았다면 자동으로 클리어 가능.
- 하시딤의 영혼의 추격을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5회 방어하기 : 말그대로 영혼의 추격을 실드로 막아내면 된다. 이후 하시딤이 광물 폭발을 사용해 추가 폭발까지 맞으며 병행해도 좋다.
- 하시딤의 고통의 시련을 5회 경험하기 : 하시딤 뺑이팟이라면 1그로기 킬이 아닌 이상 한 번쯤은 보게되니 자동으로 클리어 되지만, 소규모나 솔플의 경우에는 클리어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 하시딤의 사나운 돌진을 5회 회피하기 : 회피로 사나운 돌진을 회피하면 된다. 하시딤이 준비 태세를 마치고 돌진하기 직전에 회피로 구르면 달성 가능. 앵커 러쉬로는 달성이 불가능하다.
- 하시딤의 광물 폭발 방어에 실패하여 추가 폭발에 맞기 5회 : 하시딤이 광물 폭발을 사용하려고 뛰어올랐을 때, 일부러 실드를 사용하지 말고 추가 폭발을 맞아주자. 다만 마나 실드 랭크가 낮거나 생명력이 낮으면 좀 부담되는 지령. 영추 지령과 병행되면 편하다.
- 3명 이하의 결사단원이 죽고 하시딤 처치 성공 3회 : 헤딩팟이 아니면 쉽게 달성 가능하다.
- 하시딤 10회 처치 : 뺑이파티라면 손쉽게 달성 가능. 다만 클리어속도가 느린 파티라면 2릴 이상 돌아야 달성할 수도 있다.
- 5분 내에 하시딤 처치 : 저지러들이 강력한데다 크리티컬이 잘 터져준다면 손쉽게 클리어. 다만 스펙이 모자라면 클리어가 요원해진다.
- 일일 지령 중간 보너스 3회 획득 : 최소 3일이 걸리는 지령. 기르가쉬와 공유한다. 하시딤 패치 이후 올 클리어가 어려워지자 추가된 지령.
- 일일 지령 올 클리어 3회 달성 : 최소 3일이 걸리는 지령. 기르가쉬와 공유한다. 다만 하시딤은 뺑이 파티를 자주 돌지 않는다면 꽤나 챙기기 어렵다.
- [중간 보너스] 전체 임무 중 아무거나 10개 달성 : 주간 지령 목록 중 기르가쉬/하시딤과 공유하여 10개를 달성하면 주어진다.
6. 일일 지령
기르가쉬와 동일하게 일일 지령은 랜덤으로 5개가 지정되며, 매 항목마다 완수시 신성 경험치 150, 5 항목 완수시 신성 경험치 300, 전 항목 완수시 신성 경험치 300을 얻을 수 있다. 기르가쉬와 중복되는 것 까지 합산하면 최대 일일 1850의 신성 경험치를 습득 가능. 거기에 제바흐와 하시딤의 기본 레이드 클리어 경험치까지 챙긴다면 더더욱 높아진다.- 하시딤 미션 완료하고 신성 경험치 습득 : 기르가쉬 1회 처치와 같이 꽁으로 던져주는 지령. 한번만 처치해도 150 신성 경험치를 날로 먹을 수 있다.
- 한번도 사망하지 않고 하시딤 처치 : 죽지 않으면 된다. 다만 기르가쉬마냥 죽어서 들어갈 순 없으니 죽지 않도록 잘 피해다니자.
- 10명 이상의 인원으로 하시딤 처치 : 10인 이상으로 파티를 만들어 하시딤을 클리어. 보통 하시딤은 꽉꽉 채워가므로 날로 먹는 미션.
-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하시딤의 광물 폭발을 방어하기 : 기르가쉬의 공물 유성우를 막을 때 처럼 그냥 타이밍에 맞춰 실드를 쓰면 된다.
- 신성 스킬 사용 불가 상태 되어보기 : 일부러 광물 추가 폭발에 맞으면 클리어. 공팟에서 실부가 난다면 손쉽게 달성 가능하고, 솔플로도 손쉽게 달성 가능하다.
- 디펜스로 하시딤의 양날검 휘두르기 방어하기 : 디펜스로 하시딤의 평타를 막으면 달성. 기르가쉬마냥 날아가지도 않으니 더 편하다.
- 하시딤의 양날검 휘두르기를 한 번도 맞지 않고 하시딤 처치 : 기르가쉬때도 있던 날쌘이 하시딤때도 있다. 다만 기르가쉬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데다 하시딤의 주력기는 양날검 휘두르기 보단 사나운 돌진이라 거리만 잘 유지해도 평타를 맞을 일은 잘 없어 상대적으로 기르가쉬보다 쉽다.
- 하시딤의 양날검 휘두르기 경험하기 : 일부러 양날검 휘두르기에 맞아주면 된다. 편한 지령.
- 하시딤의 사나운 돌진 경험하기 : 사나운 돌진에 맞으면 된다. 역시 날로 먹는 지령.
- 하시딤의 영혼의 추격에서 벗어나기 : 빛덩어리에 맞기 직전 회피로 피하거나, 실드 오브 트러스트로 방어하면 클리어.
- 연옥에 갇혀보기 : 기르가쉬의 붙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편하다. 말 그대로 연옥 패턴에 당하면 끝.
- 연옥에 갇힌 상태로 응급 치료 받기 : 연옥에 갇힌다면 파힐러나 주변의 파티원들이 알아서 치료해주므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 연옥에서 결사단원 구출하기 : 하시딤의 연옥 패턴을 해제시키면 달성 가능. 프렌지로 열심히 두들기자.
- 연옥에서 살아남기 : 연옥에서 말 그대로 살아남으면 된다. 갇혀보기 지령과 같이 걸렸다면 보너스라고 생각해도 된다.
- 고통의 시련을 무사히 마치기 : 파티원 전체가 고통의 시련을 무사히 파훼하면 클리어. 헤딩팟이 아닌 숙련팟이라면 역시 날로 먹는 지령.
- 고통의 시련에서 최초의 구출자 되어보기 : 자신이 광물에 갇히지 않은 파티원이라면 손쉽게 달성 가능. 다만 고통의 시련 자체가 그리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 아닌데다가 10인 이상 중 단 한명이므로 달성하기힘들다. 때문에 대부분 이 지령이 존재한다면 일일 올 클리어는 꽤나 힘들어진다.
- 결사단 멤버 부활시키기 : 기르가쉬와 같은 지령이지만 별개로 취급. 헤딩팟이라면 죽는 파티원들이 꽤 잘 나오니 피깃으로 살려보자. 다만 이 지령을 노리려고 몇몇 파티원들과 죽으러 들어갔다면 하시딤의 광물 폭발의 위력이 기르가쉬의 광물 유성우보다 약해 꽤 번거로운 지령.
[1]
신실함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 헤세드에서 명칭을 딴 일파였으며, 이들이 후에 바리새파와 엣세네파로 나뉘게 된다.
[2]
fate 시리즈의 5차 버서커의 부검과 비슷한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