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1-16 13:11:14

팸 월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5%"
{{{#fff {{{#!folding [ 등장인물 ]
키팅 법률 사무소
파일:How to Get Away with Murder 로고.svg
애널리스 프랭크 보니
키팅 파이브
웨스 로럴 코너 미카엘라 애셔
시즌 레귤러 캐릭터
네이트 올리버 티건 가브리엘
리베카 이브 호르헤 밀러 에밋
애널리스의 가족들 법조계 인물들
키팅 사무소 가족들 키팅 파이브 주변 인물



미들턴 대학
교도소 및 심리 상담소

}}}}}}}}}
{{{#!folding [ 사건 파일 ]
{{{#!folding [ 관련 문서 ]
||
<colcolor=#fff> 팸 월시
Pam Walsh
파일:하겟머-65.png
<colbgcolor=#990000> 본명 팸 월시
(Pam Walsh)
출생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가족 제프 월시 (전 남편)
젬마 월시 (딸)
코너 월시 (아들)
올리버 햄튼 (사위)
조안나 햄튼 (사돈)
배우 신시아 스티븐슨 (Cynthia Stevenson)
성우 임희진[1]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시즌 53.2. 시즌 6
4. 여담

[clearfix]

1. 개요

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의 등장인물.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시즌 5

우리 솔로들끼리 뭉쳐야지!
잊어버린 것 같은데 아들아. 난 우리 집에서 십대 아들이 23살짜리 남자와 내 집에서 성관계 할 수 있도록 허락한 사람이야.
내 아들이 위험해지는 건 싫지만, 자랑스러우니까 봐 줄게...
올리버의 초청을 받아 코너와 함께 아들이 결혼할 식장을 둘러보며 첫 등장. 올리버에게 자기 아들이 한 남자에 정착해서 살 줄은 몰랐다며 그와 결혼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다.

셰어 하우스에 방문해 애셔[2]를 만나 그와 샴페인을 마시며 급속도록 친해진다. 그리고 애셔를 추궁해 총각 파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총각파티에 참석하겠다며 선언한다. 총각파티에서 코너를 몰래 불러 사실 조안나가 아들들에게 깜짝 선물로 줄 더 좋은 예식장을 찾았다면서 만 달러씩 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에 코너가 정색을 하자 방법이 서로 안맞아서 그렇지 너희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알려 주려는 조안나의 방법이라며 기분 풀라고 말한다.

결혼식 하루 전 제프가 갑분싸 농담으로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 조짐을 보이자 바로 그의 말을 컷하며 '자신보다 훨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자학 개그로 마무리 한다.

애셔가 미카엘라를 원망어린 모습으로 쳐다보는 것을 발견하자 결혼식 장에는 자신이 옆에 있어주겠다며 그를 위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제프와 그의 새로운 남편 테드를 보며 '자신은 예전에 지금쯤이면 제프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살 줄 알았었다'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코너의 결혼식 피로연 때 애셔와 주차장에서 몰래 사랑을 나누다가 올리버를 찾기 위해 나온 코너에게 발각당해 난감해한다.

밀러 검사의 사망 소식이 뉴스로 보도되던 날 결혼식 날 애셔와 찍은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다. 그러나 하필 사진 속에 밀러와 네이트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당장 사진을 지우라는 아들의 말에 이 사진에 얽힌 아무런 비밀도 몰라 시무룩해한다.

이에 코너로부터 셰어하우스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 받게 되고, 선물을 한아름들고 와 인턴들을 만난다. 코너가 산타로 분장한 올리버와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자 흔쾌히 자신의 핸드폰을 넘겼고 그 사이 애셔와 찍은 사진들은 삭제된다.

자신이 준비해 온 촌스러운 크리스마스 티셔츠를 코너, 올리버, 로럴, 미카엘라, 애셔에게 선물한다. 저녁 만찬 때 코너가 자신의 옆 자리에 앉으려던 애셔를 다른 자리로 보내버리자, 이제 그만해도 된다며 말린다. 이에 자신이 그 동안 참고 있던 성욕을 애셔가 해소시켜줬다며 오히려 애셔는 칭찬받을 행동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텔레스코가 결혼식 사진 건으로 코너와 올리버를 찾아오자 놀란다.

이에 자신이 찍은 사진에 살해당한 밀러가 있었음을 알게 되고, 이 때문에 코너에게 변호사인 제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애셔가 살해당한 밀러의 행적에 관한 조사는 당연한 절차고 어머니에게 좋은 추억만 남길 수 있게 코너가 노력한 것이라는 말을 듣고 일단은 안도한다.

하지만 애널리스까지 찾아와 심각하게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코너에게 진상을 묻고 집단 소송건 관련 대법원 사건 승소 후 버크헤드 주지사가 FBI와 손잡고 애널리스와 자신의 아들을 노리고 있는 사실을 알게된다. 하지만 자신은 올바른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FBI의 조사를 받더라도 본인은 행복하다며 자신을 응원해달라고 말하는 코너의 말을 듣고 그를 응원하기로 한다.

3.2. 시즌 6

4. 여담


[1] 린 버크헤드와 동일. [2] 아직 장모님이 될 조안나와 사이가 어색한 코너의 부탁으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