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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9 06:32:17

퀘이크

1. 영어 단어2. FPS 게임 프랜차이즈 퀘이크 시리즈
2.1. 퀘이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3. FPS 게임 전용 물리엔진 이름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5.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6. 관련 문서

1. 영어 단어

Quake
  1. ~ (with sth) 사람이 (공포・긴장감으로) 몸을 떨다[전율하다]
  2. 땅・건물이 마구 흔들리다, 진동을 하다

2. FPS 게임 프랜차이즈 퀘이크 시리즈

퀘이크 시리즈 참조.

2.1. 퀘이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퀘이크(게임) 참조.

3. FPS 게임 전용 물리엔진 이름

국산 FPS 게임 스페셜 포스에 사용된 물리엔진의 이름이다.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엔진이며 2002년에 카르마 온라인을 개발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윈도우 운영체제 전용으로 구동되는 물리엔진이다. 이 엔진을 개량하여 2004년에 스페셜 포스가 출시. 후속작 스페셜 포스 2 는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

파이널 판타지부터 등장, V, IX, X, XII, XIV, XV를 제외한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강의 대지 속성 마법. 전통적으로 강력한 전체공격 흑마법이었으며, 1편의 경우에는 즉사 성능이 있었다.

지진으로 표현된 마법인 만큼 하늘에 떠있거나 레비테트가 걸려있는 대상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범용성은 생각보다 떨어지는 편.

파이널 판타지 VI의 경우에는 아예 아군까지 때려버리기 때문에 도통 구제할 방도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대지속성을 흡수하는 가이아 아머(영어로는 Gaia Gear)를 장착하고 이 마법을 써대면 적들에게 대미지를 주며 아군들은 회복하는 흡사 '플레임 실드들고 멜튼쓰기' 같은 짓이 가능하다. 대지속성이 흡수/면역인 적은 생각보다 몇 없으므로 나름 써먹을 수 있다. 한술 더 떠서, 방패에는 겐지의 방패, 이지스 실드, 영웅의 방패 등 사기급 장비들이 널렸지만 갑옷은 방패만큼 좋은게 많진 않다. 원한다면 클리어까지 써도 문제 없다는 소리.

장착하고 255번 전투해야하는 피에 젖은 방패와 병행해도 좋다. 가이아 아머랑 동시 장착시, 대지속성 만큼은 흡수가 되어 좋은 공방수단이 된다.

다만 에드가와 카이엔은 이 가이아 아머를 착용 할 수 없다. 이 점을 주의.

가이아 아머는 붕괴전(1부) 사마사, 붕괴후(2부) 사우스피가로, 붕괴후 니케아의 방어구 상점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벡터 회식이 끝난 뒤 록과 티나로 사마사마을에 방문하는 이벤트 이후에나 사마사 상점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냥 비공정 얻자마자 (봉마벽 가기 직전) 사마사 마을 밖에서 나오는 브리아레우스에게 훔칠 수도 있어서 좀 더 빨리 얻을 수 있다.
또한 퀘이크는 남쪽 대륙의 리트와르비헤 (닭머리가 달린 도마뱀)를 날뛰기 하는것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1부 후반인 봉마벽 방문 시점에서 이미 가우를 통해 상술한 퀘이크로 지상의 적 공격+대지의옷으로 아군은 동시에 회복을 시전할 수 있다. 날뛰기가 아니라면 1부 시점에서는 퀘이크를 사용할 수 없다.

5.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