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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7:52:57

코즈믹 아레나

사이버스텝사의 코즈믹 시리즈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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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나 갱신이 늦거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コズミックブレイク2 / Cosmic League[1]

코즈믹 아레나는 코즈믹 브레이크 2의 한국 서비스 명칭이다.

1. 개요
1.1. 서비스 국가1.2. 한국 서비스 관련
1.2.1. 일본 서버와의 통합, 그리고 서비스 종료
1.3. 시스템 요구 사양
2. 스토리3. 전작과의 차이점
3.1. 전반적인 시스템3.2. 로이드 관련3.3. 게임 플레이
4. 상세 항목5. 공략 및 팁6. OST7. 평가8. 기타

킥스타터 PV 애니메이션 PV 한국판
한국 지부에서 공개한 대전 영상

1. 개요

강철전기 C21, 코즈믹 커맨더, 코즈믹 브레이크에 이은 사이버스텝사의 코즈믹 시리즈의 네 번째[2] 작품.

킥스타터를 통해서 투자자를 모집했으나 목표액인 15만 달러의 3분의 1을 조금 넘긴 수준에서 끝나며 실패. 결국 모집종료 몇 시간 전에 일본 사이트가 갈아엎어졌으며 킥스타터 투자 보상으로 있던 것은 캐시 충전 이벤트로 뿌렸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저렇게라도 모은 게 용하다는 반응이다.[3]

일본 서버가 2015년 4월 24일 정식 오픈하였으며 한국 서버는 2015년 12월 22일 정식 오픈하였다.

여담으로 코즈믹 브레이크 공식카페에서는 코즈믹 아레나를 줄여서 코브2 곶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작이 곶즈믹으로 불렸으니까

한국은 2017년 5월 22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일본 서버 역시 2017년 후반기부턴 없데이트가 빈번해지고있어 서비스 종료의 우려를 낳고있는중. 심지어 크리스마스나 3주년도 넘겨버리면서 진짜로 서비스 중단이 되는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그러다 2020년 4월 9일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였으며 2020년 6월 25일 14시 5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1. 서비스 국가

※ 일본과 한국을 제외 다른 국가에서의 서비스 여부를 말한다.

1.2. 한국 서비스 관련

파일:external/pbs.twimg.com/CTHZphXUAAEDLOC.png
2015년 2월 17일 코즈믹 브레이크 공식 카페에서 공지를 통해 서비스가 확정되었다. 이후 소식이 없다가 인벤에서 겟앰프드2 관련 인터뷰를 하면서 함께 언급된 바 있다. 전작과 병행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듯.

동년 10월 말 한국 공식 사이트가 개설되었으며 12월 1일부터 사전 등록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12월 중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사전 등록시 트위터 팔로우 이벤트로 100명 추첨으로 일러스트가 삽입된 외장 배터리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게임은 안해도 배터리 때문에 사전 등록한 유저가 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0월 29일 1차로 번역된 인 게임 스샷을 공개했는데... 메가톤[5], 골[6] 등 충격적인 오역들이 눈에 띄어서 유저들이 크게 우려한바 있다. 왈도우주대전 다면 개발진도 이걸 인지하고 있는지 번역이 아닌 한글화라고 했으며 오자, 미번역의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갯앰프드2, 귀참도 멀쩡히 번역했으면서 코아가 이 모양인 것에 대해 말이 많았으나 현재 서비스 이후론 딱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 상황.[7][8]

코스튬 브레이크가 공식적으로 제거된다는 문의 답변이 올라오면서 소수 유저들의 뜨거운 감자가 된 바 있다. 어차피 할 사람들만 할 게임에 '전연령' 노린답시고 매니아층이 노릴만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억지라는 것. 이 코스튬 브레이크 자체는 로비에서 발동시키거나(...) 전투 중 일정 데미지를 입어야 발생하는지라 대다수는 이를 신경쓰지 않으나 앞서 말했듯이 코브1의 선례나 현재 일본서버의 상태로 예측할 때 사실상 코브1 수준이나 그보다 더 적은 유저수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매니아층이 대다수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운영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건의가 많으면 나이인증을 통한 이펙트 조절 옵션 비슷한 걸 도입할 가능성은 열어두었으니 일단 지켜봐야 할 듯.[9] 2016년 1월 22일 심의를 통과한 것인지 수영복 흄 로이드들이 포함된 멀티티켓 캡슐머신이 추가되었다.[10] 이후 1월 26일 업데이트에서 12세 이상 이용가로 등급이 올라가며 수영복 캡슐머신까지 복구. 다만 현재 코스튬 브레이크는 일본쪽에서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지라 곧 관심자체가 끊겨 버렸다.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벌이고 있던 시기에 각 이상으로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파일:external/cosmicarena.cyberstep.kr/ca_open_date.jpg
2015년 12월 22일부로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기존의 카페를 공식 커뮤니티로 활용하지 않고 자체 게시판을 개설했다.

로이드 언록의 목록이 일본 서버보다 많고 초반에 쓰기 편한 로봇들이 많으며 선행 조건도 없는 것이 특징. 그 라그나바렛도 단 5000 UC로 구할 수 있다.[11] 다만 랭크 성장이 대부분 B로 제한되어 있다.

전작과 비교하면 많은 유저수를 보여줬다. 다만 하루만에 S랭크 로봇을 만들었다는 유저들이 나오면서 양학 논란이 회자되고 있으며, 동시에 아이비스와 나방년파르미에에 대한 성토가 자주 올라오고 로그인 오류 문제도 자주 제기되는 등 문제가 다분히 발생하고 있다.

2015년 12월 28일 임시점검으로 사전 공지 없이 오픈부터 로이드 언록과 캡슐머신으로 팔고 있던[12] 수영복 흄 로이드들을 전부 다 판매 중지시키면서 빈축을 샀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오픈 이전 코스튬 브레이크가 제거된 것과 연장선 상에 있다보니 차라리 심의 등급을 높히라는 말이 나오는 중.

1월 12일자로 배틀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이것 자체는 전작의 아레나 캠페인과 유사한 것이지만 단순히 리그를 도는 것 외에 복수의 어워드 획득을 만족해야만 받을 수 있는 보상도 있어 유저들 사이에 다시금 양학 논란이 회자되고 있다. 일부 30랭크 이상의 고렙 유저들이 보상을 받고자 상위권에 들기 위해 육성이 마무리된 OP 기체들로 프라임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종종 목격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일부 초보 유저들이 CP 카드 획득을 목적으로 마스터 리그에 도전했다가 상위 랭크 유저들에게 일방적으로 격파당하는 상황도 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13] 이로 인해 잠시 소강 상태에 있던 공식 게시판에 또다시 성토성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6년 1월 19일 패치 이후로 매칭이 1대1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졌다. 모든 매칭이 난입보다는 1대1로 새로 만들어지기에 생기는 문제인데 난입도 겨우 1~2명 오거나 아예 안 오는 경우가 많은 편.[14] 마스터 리그에서는 NPC랑만 싸우는 이상한 까지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유저들이 매칭방식의 재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일단은 플레이어들만으로 진행되는 멀티 리그가 당일 업데이트로 같이 추가되었으나, 일각에서는 참가 시간대가 제한되어 있고 20인 이상이 엔트리에 참가해야 매칭이 잡히는 한계를 지적하며 추가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상황.

2016년 1월 26일 패치로 일단 일정 랭크 이상이면 최소 2 대 2 매칭이 잡히도록 수정되었다. 또한 심의 등급이 12세로 상향되어 12세 미만 유저들을 대상으로 환불 신청을 받고 있다. 사용 여부 따지지 않고 환불해주지만 주민등록등본과 본인통장의 사본(...)을 메일로 보내야하므로 이에 민감한 사람은 참고할 것. 그와 동시에 이전에 삭제된 수영복 캡슐도 복구되었다. 단 로이드 언록에서 해금할 수 있었던 수영복 로이드들은 복구되지 않았다.

2월 12일 임시점검으로 최적화와 더불어 랭크 11 달성시 카트라지가 다수 장착된 A랭크 릴리레인을 지급하게끔 되었다. 상당히 특이한 구성으로 아루어져있는데 첫번째로 카트라지중 스턴파워 카트라지가 버스터는 착용이 불가능한 격투데미지 격감 계열이고 코스트가 41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져있다.[15][16] 이미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져 있어 스피어질만 하면 완성이지만 기존 유저들이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다.[17] 언록으로 획득이 가능한 라이트폼과는 달리 스마트 바주카를 착용한다는 점에서 비교되기도 한다.

3월 18일 앞서 진행됐던 가챠 이벤트의 당첨자가 발표되었는데 50명 추첨에서[18] 총 50명이 안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인원이 그만큼 감소했거나 확률이 정말 안 좋거나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고 사료된다.

3월 29일 패치로 멀티 리그 최소 엔트리 인원이 7:7로 줄었다. 여전히 멀티 리그는 잘 잡히질 않는다

3월 30일 100일 기념으로 총 10명에게 각각 미니 티켓 10장을 뿌리는 이벤트를 했다.그냥 다 줘라 바로 전날부터 의미없는 퀴즈로 리트라이 티켓을 뿌리기도 했다. 참고로 어째선지 티켓 당첨자 목록을 공식 게시판에 기재를 했는데 게시판 내 신고 기능으로 인해서 밴을 먹었다(...). 민주주의 앞에선 관리자도 알짤없다. 신고앞엔 너도 세방 나도 세방 현재는 블록 해지된 상태며 그냥 신고기능 자체를 막은 듯하다.

4월 15일 2차 메달 이벤트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1차때 보다 당첨자가 늘긴 했지만 여전히 50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리고 같은 날 저녁 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공식 게시판에 신고 대란이 터졌다.[19] 현재는 전부 해제된 상태.

4월 20일에 제 1회 코즈믹 퀸 총선거의 결과가 나왔는데 당선자는 그렇다치더라도[20] 투표 인원이 무려 506명씩이나 돼서 놀란 유저들이 많다. 부계를 이용한 몰표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21] 게임을 관둔 유저들 다수가 사이트로 접속해 투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등은 릴리레인으로 전작 한섭에서 총선거 1등을 먹은 바 있다.

5월 12일 2차 메달 이벤트 결과가 공개되었지만 여전히 50명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5월 31일 멀티 리그의 인원 제한이 5 대 5 로 줄었다. 하지만 일반 프라임 리그가 1인 매칭이 가능해진 상태라 여전히 돌아갈지는 의문. 거기다가 이렇게 인원이 줄면 줄수록 기체간의 성능차로 인한 양학 논란이 격화되기도 쉽다.

6월 28일 귀참의 캐릭터의상으로 갈아입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리미티드 캡슐머신2가 출시되었다. 귀참은 오래 전에 한국에서 서비스가 끝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묘한 느낌.

10월 21일 전작이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이쪽도 서비스종료에 대한 우려가 나온바있다. 귀참도 적은 인원으로 인해서 종료된 판에 비슷한 현상을 겪는 코즈믹 아레나가 서비스를 접지 않을것이냐는것. 코즈믹 브레이크의 공식적인 서비스종료 사유가 적자인만큼 코브보다 적은 인원으로 돌아가는 코즈믹 아레나가 역시 적자일 가능성이 크다.

1.2.1. 일본 서버와의 통합, 그리고 서비스 종료

2016년 12월 27일 2차 코즈믹 퀸 결과 발표와 함께 공지되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1년도 체되지 않은 기간만에 통합을 택한것은 결국 전작과 같은 원인인 적자를 뒤바꾸질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충성적인 인원이 훨씬 많았던 전작도 적자 앞에서 무력하게 나가 떨어지는데 훨씬 빨리 망해버린 본작도 결국엔 같은 길을 걷게 된셈. 현재는 홈페이지나 클라 번역등은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한국 서버의 종료임은 부정할 수 없을것이다. 앞으로의 업데이트, 판매정책 등은 일본서버를 따라가게 될것이라고 한다. 당연히 RT 값은 비싸졌으며[22] 로이드 언락으로 구할 수 있는 로이드의 수도 줄었다.

통합때에 한국 측의 유저 개개인의 데이터를 제외한 클랜, 친구 목록등은 초기화가 이뤄지졌으며 한국에서 계정을 만들어 플레이하는 유저는 닉네임 뒤에 "@KR"가 강제로 삽입되었다.[23]

결국 2017년 5월 22일을 기일로 한국 클라이언트 지원 종료를 밝혔다. 전작 서비스 종료 결정 이후 일어난 사태를 고려했는지 아예 공지로 일본 서버로의 이전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한바있다.

현재 일본 서버로의 계정이전이 제대로 되지 못한 사례가 속출하는 중이다. 피해사례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1. 일본서버로 계정 자체가 옮겨지지 않은 경우.
  2. 계정은 옮겨졌으나 계정 내의 데이터가 모두 사라진경우.
1번의 경우 다시 확인해서 옮기면 되지만, 2번의 경우가 많이 까다롭다. 일본서버에서 다시 생성된 데이터를 지우고, 다시 기존의 데이터를 적용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 2017년 6월 30일부로 공식 홈페이지 역시 폐쇄되었다.

1.3. 시스템 요구 사양

가히 일루전급 요구사양과 개적화[26]

2. 스토리

이 대우주에 존재하는 문명은 크게 나누면 두 종류의 생물에 의해 형성되어 있다.
하나는 휴먼, 여러분과 같은 외형을 가진 이른바 인간이다.
다른 하나는 로봇. 외형은 무기질 금속 생명체이지만, 인간과 다르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지금 열광하고 있는 것은 우주적인 규모로 개최되는 배틀 이벤트 『코스모 리그』이다.
리그에서는 은하의 별들에서 무기를 다루는 휴먼과 커다란 로봇들이 모여 열정넘치는 배틀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참가하는 사람도 응원하는 사람도 승리에 거는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얻을 수 있는 상품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
그것은 "코스모피스", 손에 넣은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적의 결정이다.

고향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오빠를 되찾기 위해
태어난 이유를 알기 위해
너희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질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3. 전작과의 차이점

3.1. 전반적인 시스템

3.2. 로이드 관련

3.3. 게임 플레이

4. 상세 항목

5. 공략 및 팁

6. OST

OST 제작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참여한 음악 제작자들도 굴직한 사람들이 보인다.

7. 평가

8. 기타


[1] 크라우드 펀딩 당시에는 미국에서도 코즈믹 브레이크 2로 알렸으나 펀딩 실패의 영향인지 정식 서비스 명칭은 현재와 같이 코즈믹 리그로 변경되었다. 이로써 삼국이 전부 다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되는 희대의 게임이 된 셈. [2] 다만 공식적으로는 컴뱃 보츠가 네 번째 작품이다. 처참한 볼륨은 둘째치고 그게 있는지도 모르는 유저가 대다수일 정도로 낮은 인지도를 보인다. [3]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홍보 부족과 더불어 전작에서 보여준 행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이 투자를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4] 게임 업데이트와 클라이언트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막아두고 있는 상태. 어떻게든 클라이언트만 풀버전으로 맞춰놓으면 플레이 자체는 타지역 IP 제한이 없다. [5] 코즈믹 브레이크와 강철전기에서의 번역은 메가톤 킹. 일본에서는 메가톤 "오(おう)" 라고 불리며 번역 과정에서 공식 번역을 채용하지 않고 그대로 음역한 것이다. [6] Golden의 일본식 발음 [7] 하지만 ホーンテッド, 즉 haunted(헌티드) 리그를 본데드 리그라는 유래도 없는 단어로 재창작(...)했으며 背面을 "측면", 短縮을 "연장"이라고 번역하는 등 심각한 오역이 곳곳에 남아있다. [8] 참고로 마이 에서도 오역 논쟁이 있었으나 엄밀히 따지면 이건 오역이 아니다. Ship을 "십"이 아닌 "쉽"이라고 적게 된 것은 미국식 영어의 영향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ship을 영국에서는 후치경음 ʃɪp, 미국에서는 ʃʷɪp으로 읽는데 ʷ의 영향으로 미국 발음은 "쉽"으로 들리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국립국어원은 영국식 영어를 지지하기 때문에 "십"이라는 표현을 지지한다. 물론 서비스 실시후에 공개된 번역은 "격납고"라서 의미가 없어졌지만. [9] 최초 문의 당시 "그런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는 답변이 달렸는데 이에 대해 '운영진도 그게 뭔지 모르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10] RT가 아닌 멀티 리그 보상 티켓으로 머신을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튬 브레이크 버전 로이드도 특수코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는데, 코스튬 브레이크 기능은 삭제된 채 EX 무장이 다른 버전으로 보인다. [11] 하지만 랭크 제한 없는 라그나바렛이 캡슐머신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므로 만약 라그나를 뽑을 생각이라면 키우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합성으로 카트리지 개수를 증가시킬 때 써 먹는 걸 추천. 같은 코어의 로이드를 합성하면 경험치가 오르지 않는 대신 카트리지 장착 한도가 오른다. [12] 즉 한겨울에 수영복 복장의 여캐들을 팔고 있었단 소리(...). [13] CP 배틀 카드α는 리그 참가만으로도 얻을 수 있지만, CP 배틀 카드의 경우 어워드 획득을 습득 조건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마스터 리그에 도전하는 것이다. 프라임 리그는 마스터 리그와 달리 게임에 이겨야만 어워드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엄밀히 말하자면 프라임에서도 어워드 자체는 기본 어워드와 엑스트라 어워드 모두 조건만 충족하면 승패 관계없이 얻을 수 있으며 리그 종료 직후 리그 리워드 보상에 가산되는 리워드 포인트 또한 누락없이 지급된다. 단 어워드 보상 아이템과 배틀 카드는 오로지 승리했을 경우에만 수령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공식사이트 게시판에서 몇몇 유저들이 초보와 라이트 유저를 마스터로 내모는 것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해 해당 유저들과 그에 반박하는 유저들 사이에 몇차례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14] 심지어 같은 클랜원과 의도적으로 동시매칭이나 난입매칭을 시도해도 1대1로 새로 매칭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룹매칭을 해야 그나마 유저끼리 대결하는 구도가 형성되는 수준. [15] 스커트를 벗기면 10 가량 추락한다. [16] 현재는 버그로 인해서 그냥 S랭크로 올릴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17] 에초에 코어 폼 명칭이 비기너스 폼이다. 지급 랭크도 그렇고 뉴비를 대상으로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18] 두 가지 메달인데 한 가지 당 50명씩 추첨을 했다. [19] 정황상 분쟁이 터지자 어느 유저가 신고가 3번 들어가면 게시물이 자동으로 블라인드 쳐지게 된다는 것을 악용해 다중계정으로 이 일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20] 전작 일섭의 전례도 있었고 사실 아이비스에 비해 다른 흄 로이드들은 리그 내에서 별 달리 부각되지 못한게 크다. [21] 전작 카페에서도 비슷한 일로 논란이 일었으나 운영진이 직접 해명을 하고 각종 수치를 공개함으로써 무마되었다. [22] Rt 가격은 그대로이나 일섭에는 있는 구매금액에 따른 보너스가 없다. 즉 통합전의 국섭과 동일하기 때문에 같은 금액을 충전해도 국섭이 더 적게 충전된다. [23] 일본 유저는 따로 달리는 수식이 없다. [24] G-Tune 이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이 게임에 적합한 컴퓨터를 추천해준 바 있는데 그 스펙이 좀 흠좀무하다. [25] 2015년 5월 7일부터 64비트 관련 패치로 XP 구동 불가, 현재 한국서버는 서비스 시작인 2015년 12월 22일 구버전이라 그런지 XP 환경에서 일단은 구동은 된다. 향후 업데이트가 진행돼 봐야 알 일. Windows 10에서도 기동 확인되었다. [26] 단 CB2는 권장사양이면 풀옵으로 무난하게 돌아간다. 표기 권장사양을 살짝 낮게 잡는 여느 한국 게임과는 비교되는 부분. [27] 로이드 언록에서는 사용불가. [28] 국섭기준 1회 4000포인트지만, FP도 5번 연속으로 굴리면 1회분이 할인된다. [29] 입수제한량은 없지만 모이는 양이 상당히 미비하다. 한 게임에 리워드로 랜덤하게 지급되는데 그 양이 많으면 200 내외, 적으면 100 내외이다. 캡슐머신을 한번 돌리려면 4000포인트를 소모하므로 5연 가챠를 위한 FP 수급에는 꽤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이것도 기본 지급이 아니라 랜덤으로 지급되기에 과금을 하지 않고 가차를 돌리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행인 점은 루키리그 등 저난이도 리그에서도 나온다는 것과 확률이 나쁘지 않다는 것. [30] 단 노멀맵등의 요소는 외부에서 작성한뒤 불러오기 해야한다. 이 때문에 스킨을 내보내기 할경우 DDS파일도 작성된다. [31] 예시로 빅토리AM 텍스쳐의 해상도. 128*128->256*256로 변경 [32] 흄은 인간, 지아스는 인간형 로봇. [33] 이게 대단히 의미있는 것이 일부 기체의 특권이나 마찬가지였던 기능이 모든 로봇에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34] 이는 설정의 변경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전작의 경우 아무리 인간처럼 보여도 내용물은 로봇이기 때문에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폭발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본작에서는 흄 = 인간이 되어버린 만큼 폭발하는것은 무언가 이상하다. [35] C 기준 10으로 올릴 때마다 만렙이 10씩 늘어난다. [36] 전반 라운드는 설원 맵의 한부분을 때낸 타워 없는 맵, 후반 라운드는 그냥 빌딩 맵이다. [37] 2016년 5월 30일 기준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엔트리 버튼도 자취를 감추었다. [38] 이 경우에 체감속도도 미친듯이 느려지고 (...) 크기도 매우 크다. 체력과 본인이 주는 데미지도 상승. [39] 체력이 작고 데미지 상승의 혜택도 받지 않지만, 속도가 매우 빠르다. [40] 타워 하나당 bp가 1/3은 줄어든다. [41] 정확히는 들면 트랙터 빔 같은 것이 나와 오브젝트를 끌고 다닌다. [42] 항아리와 같은 가벼운 오브젝트는 대미지도 크지 않고 충격을 입으면 바로 부숴져 버리지만, 대형 블록 같이 무거운 오브젝트는 드는 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나 대미지도 높고 굴러서 부딪혀도 내구도가 조금 깎이고 부숴지지 않는다. [43] 제로세이버를 S랭크로 성장시킬 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트리거 이외에 별도의 전용 리미트 해제 아이템이 필요하다. [44] 사전등록 한정컬러 기체 3종이나 결제 캠페인 특전 기체 등. [45] 코브와 달리 1명만 받는게 아니라 해당 조건의 상위 몇% 달성으로 되어있어 다수가 같은 어워드를 받을 수도 있다. [46] AI 로이드는 팀플레이라는 개념이 전혀 탑재되어 있지 않아(...) 매 게임마다 무작정 적진 한복판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하는게 일상이다. 게임 종료까지의 포인트가 간당간당하는 접전 상태에서 아군 AI가 적에게 맞아죽어 허무하게 게임 내주게 되면 참으로 답답하다. 이런 사태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개돌은 가급적이면 하지 말자(매 게임마다 AI가 헌납하는 포인트를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하니까...). 반대로 적 AI가 저런 상황에서 생각없이 아군 진영까지 기어들어올 경우 아싸가오리를 외치면서 다굴로 때려잡으면 된다. 하지만 가나하운드 마이티바인같은 괴물 NPC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무쌍찍는 일도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47] 고해상도가 되었다는 점에서 모서리가 부드럽게 처리되긴 했다. 텍스쳐의 해상도도 배가 되었는데 이때문에 전작의 스킨을 그대로 적용하는게 힘들어진 단점이 있다. 본작에선 사이즈만 맞으면 풀컬러로 적용이 되긴하나 팔레트 타입으로 작성한 스킨도 풀컬러로 변환되는게 문제... [48] 특히 실탄 총기류를 써보면 그 차이가 극심하게 난다. 과장 좀 보태서 말하면 장난감총 수준. [49] 일부 기종들은 리그 리워드 보상으로 입수 가능하긴 하다. B랭크 제한 기종들은 드물게 루키나 프라임 리그 리워드로 나오기도 하며, A랭크 제한/무제한 기종들은 골든 리그 보상에서 랜덤하게 입수할 수 있다. [50] 다른 타입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캐논볼, 소드윙은 등장한다. 이후 업데이트로 제로 파이터 NEXT가 등장하면서 일단은 전원 등장이 확정된 셈이 되었다. [51] 무과금이라면 아레나 종료후의 보상에서 확률적으로 나오는 랜덤한 양의 FP를 조금씩 모아서 가챠를 굴리고 산화해야한다. [52] 파르미에는 유료 기체이지만, 특이하게도 캡슐머신이 아닌 로이드 언록에서 획득할 수 있다(단 2016년 1월 22일 이후로는 멀티티켓 캡슐머신으로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컬러가 다른 한정판은 2015 크리스마스 결제 캠페인 기간동안 누적 100RT 결제시 사은품으로 증정된 바 있다. 비교적 저렴한 40RT만 지불하면 확률 따지지 않고 즉시 입수 가능한데다 오드릿/릴리레인과 달리 라이트 기종도 아니어서 무장이나 카트리지에 제약이 따라붙지도 않은 탓에 그 흉악한 성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53] 특히 상황 파악이 잘될리 없는 초보자들은 이런 엘리전에서도 어영부영 타워를 지키려다가 타워와 함께 산화하는 경우가 많아 양학 문제로도 귀결된다. [54] 도리어 OP 로이드들이 들어밀고 들어오면 그렇지 않은 쪽은 당연히 버틸 수가 없다. [55] 밸런스나 과금 유도 등은 전작과 다를빠가(...) 없는지라 커스터마이즈의 퇴보로 많이 깐다. 물론 전작 전전작과 비교하면 커스터마이즈가 크게 퇴보되었으나 그외의 요소로도 깔 것이 많아서... [56] 파츠의 크기에 따라 사이즈나 아머수치가 달라지긴 한다. [57] 멀티 리그에 인원이 많다면 일부 유저가 급격한 프레임 드랍을 경험하다가 리그가 끝나는 순간 튕기는 현상이 알려진 바 있다. 이렇게 리그를 이탈하게 되면 보상도 뭣도 없어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를만 했지만 현재는 유저가 정말 없어서 못하는 판국이라 볼 수 없다. [58] 메뉴를 연 상태에서 클랜 채팅을 활성화시키면 채팅창에 유저가 들어가기 이전에 나왔던 모든 대화가 전부 출력되는데 이로 인해 마우스나 키보드의 입력이 상당히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59] 다만 전작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전부 전작의 재탕이다. 코브2 관련이라곤 저 위의 미아와 피오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