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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02:19:50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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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
Cadence of Hyrule: Crypt of the NecroDancer Featuring the Legend of Zelda
ケイデンス・オブ・ハイラル: クリプト・オブ・ネクロダンサー feat. ゼルダの伝説
파일:cadence-of-hyrule-zelda-necrodancer-release-date-leak.jpg.optimal.jpg
<colbgcolor=#2c0d48><colcolor=#ffffff> 개발 Brace Yourself Games[1]
유통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스파이크 춘소프트
파일:세계 지도.svg 닌텐도
플랫폼 Nintendo Switch
ESD 닌텐도 e숍
장르 액션 리듬 게임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19년 6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9년 6월 14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7.svg PEGI 7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닌텐도 e숍 아이콘.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게임 플레이
3.1. 게임 모드
4. 캐릭터5. 장소6. 제단7. 아이템
7.1. 패시브 아이템7.2. 무기7.3. 삽7.4. 횃불7.5. 반지7.6. 신발
8. 평가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Crypt of the NecroDancer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콜라보레이션 리듬 탐험 게임.[2]

디렉터는 네크로댄서를 만든 Ryan Clark, 작곡가는 역시 네크로댄서의 기본 BGM을 맡았던 Danny Baranowsky이다. 네크로댄서 BGM의 메탈 버전을 맡았던 FamilyJules도 참여했다.

한국닌텐도에서 2019년 6월 14일에 정식 발매했고 #, 북미나 일본 e숍에서 구매해도 한글판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발매된 게임의 명칭이 상당히 기나긴 편이라 약칭으로서 국내에서는 케오랄, 리듬젤다, 젤다리듬, 젤댄, 듬돌죽 등 다양한 약칭으로 불린다.

2019년 12월 18일,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1.1 버전)를 통해 옥타보를 주인공으로 한 신규 스토리 모드인 옥타보 오디세이와 새로운 시스템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던전 모드가 추가되었다. 다만 옥타보 오디세이는 스토리와 최종 보스를 제외하면 차이는 거의 없다.
시즌 패스 트레일러
2020년 7월 21일부터 패키지판의 발표와 함께 유료 DLC와 시즌패스가 발매되었다.
DLC 1탄인 '새로운 도전자들'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5명 추가된다. 임파, 아리아, 상점주인[3], 섀도 링크, 섀도 젤다가 추가되고 시커 스톤을 통해 캐릭터의 색상 변경이 가능해졌으나 이전의 무료 DLC하고는 달리 신규 스토리와 보스 같은 추가 컨텐츠는 없다.
DLC 2탄인 '리믹스 멜로디 팩'은 본작의 BGM을 새롭게 리믹스한 음악 총 39곡이 추가[4]되며 옵션에서 사운드트랙을 변경할 수 있다. 오리지널 음악은 젤다 시리즈의 음악을 좀 더 현대적이고 리듬감있게 바꾸기는 했어도 기존 젤다의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살렸던 어레인지였던 것에 반해 본 DLC의 음악은 각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취향을 힘껏 반영하고 네크로댄서에 가깝게 어레인지했기 때문에 젤다 원작의 본래 음원과는 느낌이 꽤 상이해졌다.
DLC 3탄인 '가면 교향곡'은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스탈키드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 모드를 포함해 새 게임플레이 모드 세 개와[5], 새 아이템 몇 개를 추가하는 확장팩급 DLC다. 본편의 후반부 시점을 배경으로 스탈키드를 주인공으로 한 신규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며, 그에 따라 여러 신규 스테이지와 보스, 음악 등도 추가된다. 유일하게 신규 컨텐츠가 추가되는 핵심 DLC이기 때문에 가격도 그만큼 가장 비싸다.

시즌 패스 구매자는 젤다와 링크의 변경 가능한 다른 색상을 얻을 수 있다.

2. 발매 전 정보

최초 공개 영상
2019년 3월 20일 닌디 쇼케이스 마지막에 최초 발표되었다.
E3 2019 영상
발매 직전, E3 2019에서 발매일이 공개되었다.

3. 게임 플레이

하이랄에서 옥타보가 황금 류트를 이용해 이변을 일으키고, 원인 모를 이유로 케이던스가 하이랄로 전이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케이던스가 저주로 인해 잠에 빠진 링크나 젤다 둘 중 한 명을 구하게 되고, 케이던스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이탈하고, 네크로댄서의 시스템에 물든 하이랄을 링크와 젤다가 탐험하게 된다.

네크로댄서에서 따온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본작에서 보여지는 젤다의 전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게임 시작 시 몇가지 옵션을 선택하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

3.1. 게임 모드

4. 캐릭터

4.1.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캐릭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이외 캐릭터

4.3. 몬스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몬스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장소

겔드 마을 자리에 생긴 투기장. 입구에는 대화 가능한 아이언 너클이 있다.
작은 필드의 네 모서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는 것을 다섯 번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보스인 킹 도 봉고를 상대해야 한다. 쓰러뜨리면 봉고를 얻을 수 있다. 클리어하면 아레나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6. 제단

7. 아이템

7.1. 패시브 아이템

7.2. 무기

공격에 필요한 도구. 원작과 달리 무기를 무한대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전설 무기는 제외된다. 상태창에서 변경 가능하다.

무기의 재질에 따라 특수한 능력이 추가되기도 한다. 요정의 샘에서 다이아를 지불해 일반 무기에 재질을 입힐 수도 있다. 재질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공용 무기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들어있는 상자를 찾아내야 얻을 수 있는 전설 무기들의 목록
* 코키리의 검: 링크의 전설 무기. 기본 검 계열로 4데미지를 가한다. 링크가 얻게되며, 자동으로 보석 단검도 얻은것으로 취급된다.
* 보석 단검: 젤다와 케이던스가 사용 가능한 전설 무기. 전작의 보석 단검과 동일하게 4데미지로, 자동으로 코키리의 검을 얻은것으로 취급한다.
* 프라가라흐: 공용 전설 무기. 브로드소드 계열로 정면과 양 옆에 방패를 관통하는 2데미지를 가한다.
* 임파의 언월도: 공용 전설 무기. 창 계열 무기로 기본 1데미지. 독 데미지와 피흡 옵션이 동시에 달려 있다.
* 하일리아 플레일: 공용 전설 무기. 플레일 계열 무기로 기본 2데미지. 추가로 맞은 적을 넉백시켜서 연타를 용이하게한다.
* 칼라드볼그: 링크의 전설 무기. 롱소드 계열 무기로 2칸 거리까지 3대미지를 가한다. R키와 방향 입력으로 제자리에서 꺼낸채 휘두르는 것이 가능. 하이랄 성의 왼쪽 문을 열고 퍼즐을 풀어 옥상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 로열 레이피어: 젤다의 전설 무기. 레이피어 계열 무기로 기본 2데미지, 1칸 떨어진 적에게 마력을 소모하고 돌진해서 3데미지를 주고, 자기 앞 3타일 내 적을 밀쳐낸다. 하이랄 성 내에서 왕을 깨운 뒤 나타나는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방이 나온다. 방의 끝에 도달해서 낭떠러지 건너로 넘어가면 얻을 수 있다.
* 엘리의 거대한 삽: 케이던스의 전설 무기. 정면과 양 옆에 2대미지를 주고 벽을 팔 때마다 1데미지를 추가로 가한다. 벽을 파는것도 가능. 미래의 하이랄 성의 왼쪽 문을 열고 퍼즐을 풀면 얻을 수 있가. 엘리는 전작에서 나온 케이던스의 삼촌으로, 한팔이 삽으로 된 의수를 차고 있는데, 그 삽으로 추정된다.

7.3.

7.4. 횃불

7.5. 반지

7.6. 신발

8.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cadence-of-hyrule-crypt-of-the-necrodancer-featuring-the-legend-of-zelda/critic-reviews/?platform|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cadence-of-hyrule-crypt-of-the-necrodancer-featuring-the-legend-of-zelda/user-reviews/?platform|
8.0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7886/타이틀명|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7886/타이틀명|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원작이었던 네크로댄서는 로그라이크 게임이었지만 본작은 부활 요소와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자원이 존재하고 맵이 랜덤 생성되는 등 로그라이크 요소가 여전히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평범한 리듬 액션 게임에 가깝게 나왔다. 즉,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시스템은 네크로댄서를 기반으로 했지만 게임의 모태는 어디까지나 톱뷰 젤다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실제 게임성도 게임 시스템이 독특한 톱뷰 젤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리듬 게임에 젤다를 끼얹은 게 아니라 젤다에 리듬 요소를 끼얹은 것. 그래도 2회차부터 지원하는 하드코어 모드를 키거나 업데이트로 추가된 던전 모드를 플레이하면 그나마 로그라이크에 가깝게 즐길 수 있기는 하다.

네크로댄서의 시스템과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다양한 요소들을 잘 섞어놓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기반으로 하였다. 제작진의 젤다 시리즈에 대한 팬심이 아낌없이 느껴지는 훌륭한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신들의 트라이포스뿐만 아니라 시간의 오카리나, 바람의 지휘봉 등 여러 젤다 시리즈의 명곡들이 어레인지되어 수록되었으며 원래 음악이 좋던 네크로댄서답게 호평이다.

네크로댄서는 난이도가 높아서 엔딩을 보는 것조차도 불가능했던 유저가 많았다는 것과 이 작품은 네크로댄서이면서 동시에 젤다의 전설이라는 것을 의식했는지 누구라도 엔딩을 볼 수 있도록 네크로댄서와 비교하면 난이도가 넘사벽으로 쉬워졌지만 그렇다고 아주 만만하지는 않으며, 네크로댄서를 접해보지 않았다면 초반에는 제법 고전할 확률이 높다. 다만 게임 시스템의 차이로 시스템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고전을 할 수도 있지만 시스템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게임 난이도는 평범한 톱뷰 젤다 수준이거나 혹은 그 이하이기에 후반에 장비가 갖춰지면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다. 박자를 도저히 못 맞추는 박치라도 이지 모드에 해당되는 노 비트 모드로 플레이하면 박자를 맞출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톱뷰 젤다를 해본 유저라면 난이도 때문에 클리어를 못할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세이브와 부활을 전제로 한 구성이기 때문에 부활이 불가능한 하드코어 모드와 숨겨진 캐릭터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또한 나중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던전 모드는 네크로댄서와 비슷한 시스템과 기믹을 갖게 되어서 여전히 네크로댄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본편과 비교하면 굉장히 높은 난이도를 보여준다.

단점이라면 원래 DLC였던 탓인지 볼륨이 좀 적다는 것이 지적된다. 일단은 로그라이트 게임이라서 플레이 때마다 스테이지 구성이 바뀌기는 하지만 바뀌는 랜덤 요소가 맵과 던전 정도뿐이고 보스와 아이템의 다양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굳이 반복 플레이를 할 만한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회차 요소가 부족해도 플레이 타임이 길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플레이 타임도 젤다의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시간이 약간 더 늘어나겠지만 톱뷰 젤다를 여러 번 해봐서 젤다의 퍼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모든 숨겨진 요소를 다 찾아도 7~10시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별로 긴 편이 아니다. 그만큼 게임 값이 싼 편이긴 하지만 가격 대비 충분하다고 보는 의견과 가격 대비 아쉽다는 의견이 모두 존재한다. 그러다가 이후 무료 업데이트로 던전 모드가 추가되어서 볼륨 문제가 약간은 개선되었다.

그리고 전투의 재미는 뛰어난 반면 젤다 시리즈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즐과 다양한 도구 활용은 좀 부족하다는 평이다. 던전의 각 층이 랜덤 생성인 관계로 스토리 진행 파트인 메인 던전들에서는 도구를 써야 하는 정교한 퍼즐이 거의 없고 그저 열쇠로 문을 열고 중간보스를 잡으며 진행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며, 퍼즐 요소는 필드와 숨겨진 미니 던전에서 각종 아이템을 수집할 때만 등장한다. 메인 던전에서 나오는 퍼즐 요소는 지도와 나침반, 열쇠뿐이기에 아이템을 모으지 않고 엔딩만을 목표로 일직선으로 달려간다면 퍼즐 요소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져 순수한 액션 게임이 되어버린다. 그래도 필드와 미니 던전에서는 퍼즐 요소가 구현되었으며 이 구현된 퍼즐은 젤다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렸지만, 이 또한 바리에이션이 부족한 편이다. 폭탄, 후크샷, 특수한 바닥, 발판 정도로 퍼즐 요소를 정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폭탄과 발판을 이용하는 것이고 어쩌다가 한번씩 후크샷 퍼즐이 나오는 정도이다. 특히 게임 플레이 시 횃불을 킬 수 있는 구간이 많이 있지만 젤다 원작이라면 횃불을 다 킬 경우 새로운 길이 열리는데 본작에서는 이를 이용한 퍼즐이 있기는 있어도 거의 등장하지 않고 일반적으로는 그저 던전을 밝게 하는 용도로만 쓰인다. 다만 바리에이션과 숫자가 적어 빈약하기는 해도 일단 구현된 퍼즐 요소 자체는 젤다의 느낌을 잘 살렸기에 퍼즐 요소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은 개발진의 퍼즐 제작 능력이 부족했다기보다는 랜덤 요소 시스템과의 타협의 산물로 보인다. 그래서 상술한 것처럼 랜덤 요소라는 시스템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차라리 랜덤 요소를 없애고 스테이지 구성이 하나로 고정된 대신 그만큼 퍼즐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운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후 로그라이크에 적합한 던전 모드가 추가됨에 따라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랜덤 요소는 던전 모드에 몰아넣고 본편은 스테이지가 고정되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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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rypt of the NecroDancer의 개발사 [2] 'Crypt of the Necrodancer ft. The Legend of Zelda'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젤다 프렌차이즈에 네크로댄서가 숟가락을 얹은 식이 아닌, 네크로댄서 베이스에 젤다 컨텐츠가 추가된 형식이다. 다만 자세한 건 후술하겠지만 본작의 베이스와 시스템은 네크로댄서지만 게임성과 정체성은 네크로댄서보다는 오히려 젤다와 상당히 유사한 편. [3]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이름은 프레더릭 [4] Crypt of the NecroDancer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한 A-Rival, Familyjules7x, Chipzel의 리믹스 [5] 가면 교향곡, 아레나 모드, 퍼즐 모드 [6] 일부는 이 점이 젤다의 전설 랜더마이저와 비슷한 느낌이라고도 한다. [7] 20점 점수가 빠듯하기 때문에, 참수리의 활 업그레이드 이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혹은 노 비트 모드로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급감하니 이 부분만 노 비트 모드로 한다는 방법도 있다. [미래] 미래 세계일 경우 [9] 유일하게 대화를 하고 있고, 바닥에 그림자가 없다. [10] 아니면 고론의 펜던트와 조라의 물갈퀴가 있으면 용암을 수영해서 건널 수 있고, 던전 절반을 건너뛸 수 있다. [11] 베이스 기타아모스 나이트 다섯 [12] 팅글 탐지기가 없더라도 색이 다른 몬스터가 배치된 방향으로 길을 찾을 수 있다. [13] 훅 샷, 내리찍기, 소마리아의 지팡이 등등 [14] 캐릭터 고정 모드에서는 4악기만 있으면 된다. [15] 대응하는 무기는 창 [16] 정확히는 신스로바의 전원이 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