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4423f><colcolor=#fff> 케나디 주르댕브롬리 Kenadie Jourdin-Brom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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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2월 13일 ([age(2003-02-13)]세) |
캐나다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76cm |
직업 | 배우 |
활동 | 2010년 ~ 현재 |
데뷔 | 2010년 영화 《이프!》 |
1. 개요
캐나다의 아역배우로, 원발성 왜소증으로 인해 신장이 76cm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2. 생애
2003년에 프랑스계 캐나다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에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의 삶이 다큐멘터리 《Incredibly Small: Kenadie's Story》를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1]. 2010년과 2011년에도 두 편의 다큐멘터리에서 케나디의 생활상이 재차 조명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2010년에 네덜란드 영화인 《이프》(Iep)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되면서 같은 해에 대한민국을 방문하기도 했다.3. 기타
- 원발성 왜소증으로 인해 키가 76cm밖에 되지 않으며, 시력이 좋지않아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다만, 어떤 종류의 왜소증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어느 정도의 지적장애가 있다는 사실만 알려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키와 수영을 즐기는 의욕적인 삶을 살고있다고 한다.
- 왜소증으로 인한 자그마한 몸집때문에 '인형소녀'로 불리면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실제로 이 때문에 맞는 옷이 없어서 인형 옷을 입거나, 장난감 가구를 실제 가구 대용으로 사용한다. # 그녀의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정말로 인형으로 오해받은 적도 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