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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6:34:50

컴투스 프로야구(2015~)/문제점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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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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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
2.1. 선수별 평가2.2. 연도간 불공평한 스텟 분배2.3. 부족한 정보2.4. 낙후된 그래픽2.5. 거래소(이적시장)의 부재
3. 사건사고
3.1. 스타 경매 조작 의혹 논란3.2. 투수 클럽 클럽장 갑질 사건3.3. MVP/골든글러브 카드 미출현 사건3.4. 기타 논란 및 연도별 사건사고

1. 개요

컴투스 프로야구의 문제점과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해가 바뀔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출시되는 FC 시리즈와는 달리,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는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거친 뒤 게임 이름만 바꾸는 방식을 거친다. 나무위키에서는 연도별로 문서가 분리되어 있으나, 2015년 이후의 컴투스 프로야구는 하나의 게임이 업데이트를 거치며 발전되어 온 것이다. 해당 게임의 문제점과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본 문서에서 하나로 모아 서술한다.

2. 문제점

2.1. 선수별 평가

카드에 대한 평가가 부정확하다.

2.2. 연도간 불공평한 스텟 분배

옛날 선수들보다 최근 선수들, 특히 타고투저가 심했던 2010년대 중반 선수들이 스텟을 높게 받았다. 원인으로는 타자들은 기록이 좋아서 후하게 주고 투수들은 타고투저를 감안해 후하게 주는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되고 있다. 연도덱만 해도 2000년대 이전 연도덱은 특출난 선수들이 많았던 1999년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특히 2014년 이후 연도로 덱을 짜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연도덱의 단점이 팀덱을 완성시키기 위해 등급이 낮거나 스텟이 허약한 선수까지 기용해야 한다는 점인데, MVP 및 골든글러브 카드가 나오며 빈약한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되어 격차가 더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2.3. 부족한 정보

전체적으로 게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 스텟만 해도 선수카드 보유자에게 제보를 받아 스텟표를 만들어야 했고[8] 고유능력 또한 스텟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을 제외하면 설명이 매우 모호하다. 유저들이 랭킹대전을 돌린 성적을 모아 어느 스킬이 좋고 나쁜지 어느정도 정립은 되었으나 결국에는 100% 뇌피셜일 뿐이며 선수들의 스텟, 다른 스킬은 물론 상대의 덱 상황까지 온갖 변수가 난무하는 것이 랭킹대전인 만큼 신뢰도는 크게 떨어진다.

2.4. 낙후된 그래픽

타 경쟁작들에 비해 그래픽이 좋지 않다. 최근 들어 몇 번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고 각종 매체에서도 사실적인 그래픽을 선사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사만루 3는 고사하고 2등신 SD풍 그래픽을 채택한 마구마구 2021보다도 그래픽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서든어택을 연상시킬 정도로 전체적인 그래픽들이 뒤떨어진다. 선수들의 모션들이 하나같이 부드럽지 못하고, 선수 페이스업 역시 선수 얼굴 사진만 붙여놓은 마네킹을 보는 듯 부자연스럽다. 광원 효과도 이상하게 적용되어 있어 마치 선수들이 알루미늄 배트를 들고 야구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2.5. 거래소(이적시장)의 부재

2011년 때 잠시 없어졌다가 2012년 부활한 유저간 거래 시스템인 거래소가 다시 없어졌다. 덕분에 팀덱을 맞추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워졌다.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이유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로 나만의 드림팀을 맞추는 재미'도 있기 마련인데, 이적시장 없이 오로지 뽑기와 위시 선수 선택으로만 선수를 획득해야 하는 컴프야는 그런 욕구를 충족해주기엔 너무나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사만루, 마구마구 모바일, 프로야구 H3 등 많은 모바일 야구게임들이 최근 유저 거래 시스템, 즉 이적시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일부 유저들은 오히려 거래소 때문에 2012~2013년 시리즈가 망했고 이 때문에 2015년부터 거래소를 없앤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컴투스 프로야구 2012는 어디까지나 피처폰 환경에서 개발된 게임을 스마트폰에 이식한 것에 불과했고, 1년 뒤 2013년 버전은 여기에 최신 로스터를 적용하고 선수카드의 화질이 고화질로 변경된 게 전부였던 게임이다. 그 당시 최신게임이었던 마구마구 2013, 이사만루2013 KBO는 향상된 그래픽과 유저 대전 모드[9]등의 새로운 기능들을 들고 나온 데 반해 당시 컴프야는 그래픽도 기존 피처폰 스타일의 2D 도트 그래픽이었고, 대전 모드 추가는커녕 신규 콘텐츠라 나온 게 그저 올스타/레전드 CPU 팀 상대하기가 전부였다. 즉, 거래소가 존재했었던 전작이 망한 건 후발 모바일 야구게임들에 비해 크게 낙후된 게임 자체의 문제 때문이었지, 거래소 도입 때문에 망한 게 아니었다.

어떤 이들은 컴프야가 이사만루2 마구마구 2020처럼 이적시장을 도입했다면 온갖 특수 시즌 카드를 남발하여 현질 유도가 심해졌을 것이라고 염려하지만, 이미 현재 시점 컴투스 프로야구도 기존 정규 등급인 노멀~플래티넘 이외에 국가대표, 골든글러브, 올스타, MVP 선수와 시그니처, 레전드 등급 등 온갖 특수 카드[10]들이 추가되어 있기에 설득력은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시리즈의 컴프야에 거래소가 다시 추가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현재 컴프야 시리즈가 거래소가 없는 게임 환경으로 고착화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즉 컴프야 시리즈에 거래소가 다시 추가되려면 2015년 이후 그대로 쭉 이어져 온 현 시리즈를 한번 뒤집어 엎고 아예 새 판을 짜야 하는데, 기존작을 섭종한 뒤 새로 게임을 냈다가 크게 망한 이사만루 3의 예시가 있었기도 하고, 어차피 그럴 일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컴프야 시리즈에 과연 컴투스가 쉽사리 칼을 댈지도 의문이다.

3. 사건사고

3.1. 스타 경매 조작 의혹 논란

3월 8일 스타 경매 조작 의혹이 일어나 카페가 불타고 있다.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지급덱, 심지어 20시즌 지급덱도 아닌 15시즌[11] 지급덱을 쓰는 한 유저가 어느 날 스타 경매에서 09년도 장원준 카드를 12000스타로 먹었다. 2등 낙찰 금액이 5000스타였으니 사실상 경쟁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 게 옳다. 하지만 정보 보기 기능을 이용한 다른 유저들은 무언가 이상한 점들을 발견한다.

3월 9일, 공지가 올라왔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여기서 유저들이 매우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2번 문장. 비록 나중에 일일미션이 아닌 출석체크와 일일 접속보상으로 스타를 얻었다고 했으나 어떠한 업적도 없이 일일미션을 진행해 얻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일일미션에는 친구대전, 랭킹대전, 홈런 더비나 홈런 로얄을 해야 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 4가지는 모두 한 번만 해도 랭크가 뜨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 계정은 랭크 자체가 없었다. 그리고 출석 보상으로 얻은 카드팩은 그럼 아직도 쟁여놓고 있는거냐는 의구심과 함께 말도 안되는 공지라면서 카페는 다시 한 번 불탔다.

유저들은 계속해서 해명을 요구하다가 점점 분위기가 사그라들고 있는 추세다.[12]

3.2. 투수 클럽 클럽장 갑질 사건

2021년 6월 6일 투수 라는 이름의 클럽의 클럽장이 클럽원들에게 갑질을 일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클럽에 몸담던 한 유저가 카페에 터뜨린 사건으로,카톡 내용을 프로필 가리기를 해 모조리 캡쳐해 상당히 디테일하게 만행이 드러났다.아주 큰 사건이라 보기는 어렵다만 카페에서 이벤트 공지글 조회수인 1천회를 가뿐히 넘기고 댓글도 60회를 넘는등 카페를 뜨겁게 달구었다. 해당 폭로글

투수 클럽의 클럽장은 해명문,사과문을 올렸다.그러나 반응은 폭로글에 비해 훨씬 차갑다...

3.3. MVP/골든글러브 카드 미출현 사건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전혀 출현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이후 운영진 측에서 확인 후 인정, 게임 수정과 보상이 이루어졌다.

7월 7일 공카 유저 고강NC가 몇 달 동안 여러가지 종류의 팩을 매우 많이 사용했으나 단 한번도 팩에서 MVP/골든글러브 특수 카드가 등장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선수 조합과 스카우트 시스템, MVP/골든글러브가 확정으로 나오는 팩을 제외한 카드팩에서 지난 2~3달 동안 한번이라도 위의 특수 카드가 나온 사람이 있는지 제보를 받았다. 이에 여러 유저들이 같은 의견을 내며 문제가 있음이 점점 커졌고 공식 카페에 글이 도배되거나, 1:1 문의를 넣었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당일 오후 10시 53분 공식 카페에 공지 및 사과문이 올라왔다.[13] 공지 내용은 2021년 3월 24일 진행된 업데이트 이후 오류로 인해 기존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등장할 수 있던 모든 팩에서 등장 확률이 0인 오류가 있었고 이를 다시 변경하기 위해 긴급 점검을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무려 3달 가량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등장할 수 있던 카드팩에서도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등장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사과와 함께 보상도 지급했다. 아래는 보상 목록이다.
전체 보상: 등급 상승권 1장[14], 구단 선택 MVP/골든글러브 플래티넘팩 1장
전체 보상 지급 기간: 2021년 07월 08일 00:00 ~ 2021년 08월 08일 23:59까지 지급
개별 보상: 2021년 3월 21일 15:00 ~ 2021년 7월 7일 23:30 기간동안 각 계정마다 사용한 선수팩들 중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출현하는 팩 모두 지급
개별 보상 지급 기간: 전수 조사 완료 후에 순차적으로 지급

3.4. 기타 논란 및 연도별 사건사고

3.4.1. 2015~2016년

3.4.2. 2017년

문제의 유저와 명예의 전당

3.4.3. 2018년

3.4.4. 2019년

3.4.5. 2020년

3.4.6. 2021년

3.4.7. 2022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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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4박명환 WAR 6.53 / 83장명부 WAR 13.63 / 10류현진 WAR 9.20 / 86최동원 WAR 11.74. [2] 언급된 선수 중 가장 적은 이닝을 기록한 10류현진의 당 시즌 이닝이 192이닝이다. [3] 이 경우에는 KBReport의 WAR 수치에서도 박병호 8.96, 유한준 6.90으로 분명히 박병호가 우세이다. [4] 사실 이종범의 06년도 스탯은 05년도 이종범과 같으며 05년도 이종범은 마지막 3할을 기록하는 등 괜찮은 시즌이었고 컴투스에서 오류로 두 시즌의 기록과 스탯을 같게 설정해 버렸다. 아마 06 WBC 때문에 헷갈린 듯 하다. 비슷한 예로 첫 풀타임으로 좋은 활약을 한 11년도 배영섭이 게임 초기에는 시즌 막판 백업으로 나왔던 10년도 배영섭의 기록으로 나와서 스탯 역시 상당히 낮았는데 건의로 인해 수정되고 스탯 역시 대폭 상향된 케이스가 있다. [5] 사실 총 오버롤은 주력과 수비가 관여하기 때문에 수비와 주력이 좋지 않은 선수는 총 오버롤이 낮을 수밖에 없다. 게임상에서는 정확/파워/선구를 중시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비판이다. [6] 역대 한시즌 최다 탈삼진 2위 [7] 역대 한시즌 최다승 2위, 1위는 혹사의 전설이자 레전드 장명부. [8] 이는 2018년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를 통해 해결되긴 했지만 라이브 선수만 확인이 가능하다. 2020년 초 메이저 업데이트에서 선수도감이 추가되면서 모든 선수들의 스텟을 볼 수 있게 되었다. [9] 물론 당시 휴대폰 사양은 지금보다는 다소 떨어졌기 때문에 실시간 대전은 불가능했고 대신 타 유저의 로스터를 따온 CPU 팀과 상대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10] 물론 국가대표 선수와 레전드 카드는 기존 작에서도 있었던 등급들이었지만, 기존작에서는 그저 기존 선수의 초상화에 스킨만 끼워넣은 형태이었기에 정규 등급별로 카드들이 모두 있었다. 레전드 선수 또한 등급만 레전드였지 일반 선수들과 동일하게 노멀~플래티넘 등급까지 있는 등 사실상 기존 선수풀의 연장선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 국대 선수는 플래티넘 등급의 정규 선수를 등급업하여 추가 스탯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교체됐으며, 레전드 등급은 높은 스탯을 물론이고 레전드 전용 스킬이라는 혜택을 받으며 모든 팀버프를 받을 수 있는 등 그 위상이 급등하였다. [11] 컴프야가 본격적으로 3D 서비스를 시작한 게 2015년이다. [12] 지금도 공식 카페에 간간이 해명 요구 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지급했던 골든글러브팩으로 인해 사실상 묻혀버렸다. [13] 본부장 홍지웅이 직접 나서 사과하였다. 이는 2018년 6월 18일 언더독 사태 이후 두 번째 사과이다. [14] 컴투스에서 오류 보상으로 준 4번째 등급 상승권이다. [15] http://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173612 [16] 참고로 해당유저는 영구정지라는 수모를 겪고도 게임에 복귀했다 카더라. (마약같은 컴프야가 아닐수없다.) [17] 그 전에도 이슈나 사건, 은퇴에 관련된 선수들이 타이밍 좋게 많이 나왔는데 예를 들자면, 장성우 SNS논란때 장성우 등장, 최희섭, 신명철, 박진만, 장성호 등의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할때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등장, 에스밀 로저스, 크리스 세든 등이 방출되었을때 바로 16년도 라이브카드로 나옴, 국가대표 브렛 필 참고 등 정말 조작같으면서도 조작아닌 조작같은 조작을했다.결론은 조작이다 [18] 그러나 컴투스 측에서도 공지사항으로 그동안 은퇴나 그런것에 관련된 선수들을 내보낸 것은 맞지만, 이슈나 사건 사고에 관련된 선수들은 내보낸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자기들도 주작한점을 인정하네 [19] 해당 부분은 실질적으로 말하면 개발사에서 어떠한 카드를 내놓더라도 결국 구매하는건 최종적으로 소비자인 유저의 선택이 반영되므로 일전의 카드뒤집기 사태와 달리 추가 보상을 이루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당초 안내에서 카드의 생성은 오로지 랜덤임을 재차 주장해왔던 운영진이기에 유저들의 공분은 당연하다고 판단. [20] 이후 유저들은 그냥 주작임을 인지하면면서도 그냥 당연시하고 넘기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는 후문 [21] 리그 초기화를 하면 도전과제 등급이 날아가게된다. 이게 날아가면 5단계까지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유저들에겐 엄청난 피해다. [22] 핵으로 추정. [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초딩들은 이런짓을 강요가 아닌 민주주의방식으로 자기의견을 표출한다고 옹호한다. [24] 다만 이 홍보에 모순이 있는건 휴면유저는 게임에 접속을 안하는 유저임에도 게임안에서 홍보를 한다! 그걸 휴면유저가 볼일은 없음에도 불구하도 온갖색은 다입히며 어그로를 끈다. [25] 클럽 대전은 해당 모드 오픈 이후 어마어마한 수의 경기가 진행된 것에 비해, 중상권은 나온 지 얼마 안되었고, 사용한 유저들도 별로 없었기에 제재가 가능했다. 그러니 클럽 대전 버그 악용은 모두 제재를 가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26] 이해하기 쉽게 이벤트 2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어떤 과제를 완수할때 마다 선수의 등급과 포지션, 소속팀, 년도의 범위를 좁혀가며 선수카드 1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27] 이번에도 들고일어난 유저중 네임드유저 한 명과 일반 유저 한 명이 정지당하는등 정지먹이기로만 일관 중이다. [28] 단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안드로이드 유저들 한정. [29] 원래 오전 3시 30분까지 점검 예정이였지만, 2시 쯤에 점검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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